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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는 회귀천 정사라는 멋들어진 단편집을 써내었던 렌조 미키히코의 또 다른 단편집으로 제목 그대로 미녀들의 사랑에서 비롯된 질투와 증오 등을 그려낸 미스터리 소설입니다. 이 작품의 저자인 렌조 미키히코는 교묘한 플롯과 독특한 작풍을 선보이며 연문이나 화장 시리즈 같은 명작을 써낸 분이기에 미스터리 소설에 관심이 있는 분들로서는 결코 놓쳐서는 안 될 작가라고 생각합니다. <야광의 입술 > 살짝 다른 면도 있긴 하지만 영화 주홍글씨가 생각나는 스토리로 애정이라기보다는 집착에 가까운 하나에와 요꼬의 일그러진 사랑을 보실 수 있습니다. <희극 여배우 > <밤의 살갗> <타인들> <밤의 오른편> <모래 유희> <밤의 제곱 > <미녀> · 그 외 이 책을 구매하고 나서보니 epub 파일이 아니라 pdf 파일이었던지라 TTS를 이용할 때 많이 불편했습니다. 혹 TTS를 염두에 두고 전자책을 구입하시는 분들은 이 점 참고하시고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