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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은 유명한 밴드다. 하지만 퀸을 가장 유명하게 만드는 것은 역시 그들의 음악이다.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많이 만들어낸 퀸이기는
하지만, 그 모든 것들보다 음악이 가장 빛나는 밴드가 바로 퀸이기 때문이다. 더불어 실험적인 음악을 너무나 대중적으로 풀어낸
것이 또한 퀸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그들의 이 베스트 앨범은 그 자체가 새로운 음악적 시도들을 만나는 가장 좋은 방법 중의 하나일
것이다. 특히나 퀸만큼 스튜디어 앨범이 중요한 밴드도 없을 것이기 때문에 더욱 더 이 앨범이 갖는 의미는 특별하다고 할 수 있다.
단순한 베스트 앨범이라기 보다는 퀸이라는 밴드가 실험적으로 해왔던 모든 음악에 대한 기록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 앨범에는 너무나 유명한 퀸의 명곡 17곡이 들어있다. 첫 곡인 'Bohemian Rhapsod'에서부터 시작해서 마지막
17번째 곡인 'We Are The Champions'까지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곡들로 가득채워져 있다. 이 모든 곡들이 당시에
만들어지던 시기에는 꽤나 실험적이 시도들이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다시 한 번 퀸이라는 밴드의 대단함을 이 앨범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나 이 앨범에서 우리가 들을 수 있는 곡들은 대부분이 록이라는 경계를 벗어나 다양한 음악적인 시도들을 통해서 장르의
벽을 넘는 퀸의 매력을 충분히 보여주는 곡들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퀸이라는 밴드가 단순히 실험적인 시도를 했을 뿐만이 아니라
그것을 얼마나 대중적으로 만들어내는 것에도 특별한 능력을 갖고 있었는지를 우리는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그러한 특별함에
더해서 퀸의 이 베스트 앨범에서 우리는 퀸이 보여주는 가장 독특한 부분인 합창의 느낌이 가득한 보컬을 이 앨범의 거의 모든 곡에서
들을 수 있다. 그것은 어쩌면 퀸의 스튜디어 앨범에서만 만날 수 있는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특별함은 그대로 퀸이라는 밴드가 계속해서 보여준 그 눈에 띄는 퀸의 매력적인 개성이 단순히 한 두곡에서 시도된 것이 아니라 완전히
그들의 음악에 제대로 담겨있었던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베스트 앨범이 갖는 유명한 곡들을 하나로 모아 들을 수 있다는 장점에
더해서 우리는 이 앨범을 통해서 퀸의 개성과 특징을 모두 확인할 수 있다. 퀸의 특별함은 그렇게 베스트 앨범에서도 여전히 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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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stop me now 를 특히 좋아해요. 처음 이 음악을 듣기전 퀸이란 그룹의 음악에 반해서 찾아 듣다가 알게되었는데 30대초반에는 핸폰 벨소리로 ,연결음으로 사용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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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쯤 우연히 꽂혀있던 LP판을 들어보았다. 웅장한 오케스트라를 듣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 곡, bohemian rhapsody 그 후로 퀸을 좋아하게 됐고, 음반을 모으로 테이프로 떠서 듣고 다니곤했다. 나중에야 그지 같은 가사였음을 알게됐다. '엄마 나 사람 총으로 쐈어....' 그 당시에 가사가 귀에 쏙쏙 들어와 내용을 알았더라면, 아마도 그 때 처럼 그렇게 음반을 모으고 즐겨 듣진 않았을것이다. 지금도 간혹 보헤미안 랩소디를 들으면 숨겨둔 굉장한 예술적 감성이 흔들려 깨어나는 듯한 착각을 경험하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