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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국사회에서 주변부의 문제로 인식되었던 이주노동자의 생활실태를 심층적으로 파악하고 이론적으로 해석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책이라고 합니다. 이 책의 모든 내용이 비록 모든 사실을 담아내지는 못 하더라도,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진실'임에는 틀림없다고 믿습니다. 사실이라는 그릇은 진실을 담아내기에는 언자나 작고 부족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편의 진실을 만나 마음이 따뜻합니다. 따뜻함을 선물해주신 임선일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