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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는 책~ 상처치유와 격려의 메시지도 담고 있어요~
"친구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는 책~ 상처치유와 격려의 메시지도 담고 있어요~" 내용보기
" 눈사람 친구를 소개합니다 (아르볼) "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07 /대인관계   글 이금희/ 그림 혜경           "눈친소" 눈사람 친구를 소개합니다~ 책  제목도 너무 맘에 드네요~ 앞표지 그림 또한  정겨워 보이는 눈사람이라 더욱 제맘에 꼬옥 드는데요~ 그런데 게다가 책의 내용까지도 좋아서 ...저와 우리딸  완전 눈친소 홀릭중이랍니다. 특히 우
"친구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는 책~ 상처치유와 격려의 메시지도 담고 있어요~" 내용보기

 

 

 

 

 

" 눈사람 친구를 소개합니다 (아르볼) "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07 /대인관계

 

글 이금희/ 그림 혜경

 

 

 

 

 

"눈친소" 눈사람 친구를 소개합니다~

책  제목도 너무 맘에 드네요~

앞표지 그림 또한  정겨워 보이는 눈사람이라 더욱 제맘에 꼬옥 드는데요~

그런데 게다가 책의 내용까지도 좋아서 ...저와 우리딸  완전 눈친소 홀릭중이랍니다.

특히 우리딸이 너무 좋아하네요~

눈사람 귀엽다고 , 아이도 귀엽다며 완전 이책 사랑해주신답니다. ^^

 

 

 

밑의 사진을 보면 아시겠듯이...그림이 너무너무 깜찍하고 귀엽습니다.

그래서 사진 많이 올려봤네용~ ^^

주인공 남자아이도 눈사람도 정말 사랑스럽답니다. ^^

 

 

 

내용은 이렇습니다.

 

 

 

남자아이가 눈내린 날 아침...눈밭에 나가 놀았어요~

나가보니 많은 친구들이 눈싸움 놀이를 하고 있었지요~

용기내어 끼워달라고 말하자...꼬마랑은 안 논다며 끼워주지 않았죠~

혼자 슬퍼하고 있는데.. 아이와 똑같이 키가 작은 눈사람이 나타나서 함께 놀게 됩니다.  눈사람은 아이에게 이렇게 말해줍니다.

" 처음에는 나도 너처럼 슬프기만 했어.

나도 작다고 얼마나 놀림을 받았는지 몰라.

그러다가 좀더 씩씩해지기로 마음 먹었지.

아이들 말에 상처 받지 않도록 말이야"

"머리에서 밝고 따뜻한 것이 나와서 온몸에 퍼진다고 상상해봐."

눈사람의 말을 듣고 아이는 더이상 슬퍼하지 않게 되고 마음도 편안해지게 돼요~

아이는 키가 작아도 눈싸움 잘한다는 걸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눈덩이를 아주많이 만들어요~  엄청 많이요~

친구들이 그것을 보고 몰려와서는 눈싸움을 같이 하며 놀자고 얘기해요

그래서 이 아이는 기분좋게 그리고 씩씩하게"지금 말고..다음에 같이 놀자"라고  말한답니다. ^^

 

 

 

 

 

 

소심한 우리 딸아이에게 꼭 필요한 책이였던거 같아요~

작년에 우리딸은 2월생이라 4세였지만.. 유치원 5세반에 다녔답니다.

키가 작아서 친구들이 아기라고 동생이라고 좀 놀렸는가보더라구요~

그때 이 책을 만났더라면... 대처를 좀더 잘했을텐데....조금 아쉽단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지금이라도 이 책을 접해줬다는 거...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소심한 우리딸...유치원에서 좀더 씩씩하게 잘 지낼수 있을거 같습니다.

우리딸..앞으로는 친구들을 대할때 좀더 자신있게 말하고, 좀더 자신감 있게 행동하지 않을까요? 쉽게 상처도 받지 않고 말이죠~ ^^

 

 

 

이 책은 자기 자신을 더욱더 사랑하자는 교훈이 담겨 있는듯 해요~

그리고 친구들과 잘 어울릴수 있는 방법도 간접적으로 알려주네요~

더나아가 여러 사회집단에서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가 쉽게 잘 맺어지도록 도움을 주는 책인거 같기도 해요~

그리고 사람들에게 상처받지 않도록 치유와 격려의 메세지도 담겨 있는거 같습니다

너무도 좋은책 만난거 같아...뿌듯하고 정말 감사하기까지 하네요~

 

 

 

밑에 이쁜 우리딸 보이시죠? ㅋ

요책 <눈친소>....너무도 좋아하는 우리딸이랍니다.

 

 

 

 

 

 

독후활동으로 눈사람 그림을 그려보았답니다.

우리딸.... 자기랑 눈사람 친구를 그린거라고 하네요~

또 그림그리면서...자기도 눈사람 친구가 있었음 좋겠다고.... 그러더라구요~

 

 

우리딸...유치원 에서 정말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편지도 썼답니다.

원래 4명한테 쓰려고 했는데.....쫌 힘들다며..2명한테는 내일 쓰겠다고 하네요 .... ㅋㅋ

이 편지 받은 친구들....정말 정말 기뻤을거 같아요~ 그쵸?

 

 

 

 

 

  

우리딸...여원이..

언제 어디서나....모든 이에게 항상 사랑 듬뿍 받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친구들에게도 많은 사랑 받는 아이로 자라주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받은 사랑...모든 이들에게 다시 돌려주는

그런 가슴 따뜻한 사람이 되었으면 더더욱 좋겠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y******4 2011.01.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눈사람 친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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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부터 눈길이 가는 책입니다. 빨간 장갑, 초록 줄무늬 목도리, 검은색 모자, 당근이 박힌 코. 그리고 미소짓고 있는 커다란 눈사람. 반짝반짝거림에 입체감까지. 책을 펼치지 전 표지부터 만져보게 만듭니다.   책을 펼치니 곱슬머리에 커다란 안경, 주근깨 투성이의 꼬마 아이가 보이게 됩니다. 아이~ 귀여워~ 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이 꼬마 아이가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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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부터 눈길이 가는 책입니다.

빨간 장갑, 초록 줄무늬 목도리, 검은색 모자, 당근이 박힌 코. 그리고 미소짓고 있는 커다란 눈사람.

반짝반짝거림에 입체감까지.

책을 펼치지 전 표지부터 만져보게 만듭니다.

 

책을 펼치니 곱슬머리에 커다란 안경, 주근깨 투성이의 꼬마 아이가 보이게 됩니다.

아이~ 귀여워~ 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이 꼬마 아이가 주인공입니다.

그리고 이 아이 입을 통해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하얗게 눈이 내린 아침. 나는 얼른 옷을 입고 밖으로 나갑니다.

재밌게 놀고 있던 아이들 틈에 끼고 싶지만

아이들은 "너 같은 꼬마랑은 안 놀아."라며 나 혼자 남겨 놓고 딴 데로 가 버립니다.

나는 슬퍼졌습니다.

 

"슬퍼하지 마."

나무 아래에서 꼭 키가 나만한 눈사람이 말합니다.

 

"처음에는 나도 너처럼 슬프기만 했어. 나도 작다고 얼마나 놀림을 받았는지 몰라.

그러다가 좀 더 씩씩해지기로 마음먹었지.

아이들 말에 상처 받지 않도록 말이야."

 

 

천천히 숨을 크게 들이마쉬고 내쉬고, 얼음 조각에 내 모습을 비춰봅니다.

나는 더 이상 슬프지 않습니다.

 

 

"키가 작아도 눈싸움을 잘한다는 걸 보여 줘야겠어"

나는 눈덩이를 아이들에게 던집니다.

 

 "너, 눈싸움을 잘하는 구나. 같이 할래?" 

"지금은 싫어. 그렇지만 다음에는 좋아."

내일은 다 같이 신나게 놀 수 있겠지요?

 

 

새학년 새학기가 시작된 터라

아이가 학교에서 친구들과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걱정이 됩니다.

혹 따돌림을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아니면 당하고 있는 건 아닌지...

이런 걱정은 나 뿐만 아니라 모든 부모들의 걱정거리이겠지요.

 

집단 따돌림, 학교 폭력이 하나의 사회 문제가 되어버린 현시점에서

이 책을 우리 아이에게 보여줄 수 있었던게 행운입니다.

자신을 변화시키며 당당하게 아이들에게 다가서는 꼬마 아이처럼

내 아이도 또래 문제에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길렀음과 동시에

대인관계의 중요성까지 깨닫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또한 꼬마 아이가 상처받지 않고 씩씩해지도록 돕는 멘토 눈사람처럼

아이의 대인관계에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h****3 2012.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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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볼-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눈사람 친구를 소개합니다.
"[아르볼-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눈사람 친구를 소개합니다." 내용보기
겨울이라는 계절과 어린이집을 막 다니기 시작한 시훈이에게 꼭 어울릴듯해서 보여주고 싶었던 동화. 눈사람 친구를 소개합니다.   동화의 내용과 그림의 느낌은 어떨런지 궁금하네요.^^ 시훈맘이 지금! 소개해드릴께요~!!     * 출판사: 아르볼 * 글: 이금희 / 그림: 혜경   - 눈사람 친구를 소개합니다.   커다란 눈사람이 책 앞표지 가득하게 그려져 있어요. 모
"[아르볼-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눈사람 친구를 소개합니다." 내용보기

 

겨울이라는 계절과 어린이집을 막 다니기 시작한 시훈이에게 꼭 어울릴듯해서

보여주고 싶었던 동화. 눈사람 친구를 소개합니다.

 

동화의 내용과 그림의 느낌은 어떨런지 궁금하네요.^^

시훈맘이 지금! 소개해드릴께요~!!


 

 

* 출판사: 아르볼

* 글: 이금희 / 그림: 혜경

 

- 눈사람 친구를 소개합니다.

 

커다란 눈사람이 책 앞표지 가득하게 그려져 있어요.

모자도 쓰고, 장갑도 끼고, 목도리도 두르고 씨익~ 웃고있는 눈사람 아저씨.


 

 

책을 넘기자마자 나오는 그림 한컷.

 

침대에서 이불은 걷어찬채 달콤한 꿈나라 여행중인 곱슬머리 친구와 토끼인형.

창밖에서 자고 있는 친구를 흐뭇한 미소로 바라보고 있는 눈사람아저씨.


 

 

 

상단에는 글을 쓰신 이금희 선생님과 그림을 그리신 혜경 선생님에 대한 소개도 있구요.

 

출판사와 발행일등이 소개되어 있어요.


 

드디어 이 한장을 넘기면 이야기가 시작되겠군요~!!


 

 

 

하얗게 눈이 내린 아침이었어요.

나는 얼른 옷을 입고 밖으로 나갔어요.


 

 

눈밭에서 노는 건 아주 재미났어요.


 

아이들이 와 소리를 지르며 몰려왔어요.

 

아아들은 재빨리 눈을 뭉쳐

신나게 던지기도 하고,

눈덩이에 맞아 꺄르르

웃기도 했어요.

 

"나도 끼워 줘."

나는 용기를 내어 말을 했어요.

 

" 너 같은 꼬마랑은 안 놀아."

아이들은 나만 혼자 남겨 놓고 딴 데로 가 버렸어요.

나는 슬퍼졌어요.




 

"슬퍼하지 마."

나무 아래에서 눈사람이 말했어요.

꼭 키가 나만 한 눈사람이었지요.

"너도 나만큼이나 키가 작구나."

내가 말했어요.

"그래, 하지만, 나는 말을 할 줄 아는 눈사람인걸. 게다가 움직일 수도 있어."




 

 

나는 눈사람과 함께 놀았어요.

이렇게

이렇게

또 이렇게

 


 

 

한참을 놀고 난 후

나무 아래에 앉아서 쉴 때였어요.

눈사람이 말했어요.

 

"처음에는 나도 너처럼 슬프기만 했어.

나도 작다고 얼마나 놀림을 받았는지 몰라.

그러다가 좀 더 씩씩해지기로 마음 먹었지.

아이들 말에 상처 받지 않도록 말이야."


 

 


나는 눈사람이 시키는 대로 했어요.

천천히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내쉬고,

또 들이마시고 내쉬고.....

 

"머리에서 밝고 따뜻한 것이 나와서

온 몸에 퍼진다고 상상해 봐."


 

 

이번에는 눈사람이 납작한 얼음 조각을 내밀었어요.

그것은 맑은 거울처럼 내 모습을 비춰 주었지요.

멋지지는 않아도 나는 내가 좋았어요.

이 담엔 작은 키도 크게 자랄테죠.

 

나는 더 이상 슬프지 않았어요.

마음도 잔잔한 호수처럼 편안해졌지요.


 

 


 

" 키가 작아도 눈싸움을

잘 한다는 걸 보여 줘야겠어."

나는 눈덩이를 만들었어요.

만들고, 또 만들고, 또 또 만들었어요.


 

 

아이들이 와 소리를 지르며

또 다시 몰려왔어요.

나는 ㄴ누덩이를 던졌지요.

눈에 맞은 아이들이 깜짝 놀라 말했어요.

" 너, 눈싸움을 잘하는구나. 같이 할래?"

" 지금은 싫어, 그렇지만, 나중에는 좋아."


 

 

눈사람이 나를 보며 한쪽 눈을 찡긋했어요.

내일은 다 같이 신나게 놀 수 있겠지요?


 

 

마지막 장에는 책의 주인공 친구가 한쪽 손으로 턱을 괴며

눈을 감고 즐거운 상상을 하는 듯한 모습이에요.

 

아마도 내일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놀이하는 상상을 하고 있지 않을까요??^^


 

 

뒷표지랍니다.

 

친구, 강아지, 눈사람친구까지~!!
모두모두 신나게 뛰고 있는것 같아요.

 

*아르볼- '나무'를 뜻하는 스페인어.

어린이들의 마음에 심긴 씨앗을 알찬 열매로 맺게 하는 나무가 되겠습니다.


 


엄마랑 함께 여러번 본 눈사람 친구를 소개합니다.

일명 눈친소^^

시훈이도 눈친소에 완전 뺘졌어요.

 

진지한 모습으로 책의 그림을 훑어보기도 하고,

그림을 보며 상황을 짧은 문장으로 이야기 하기도 한답니다.

 

얼마전... 어린이집에서 친구를 때렸다는 시훈군.ㅠㅠ

엄마에겐 너무나도 큰 충격이었어요.

선생님의 메모와 시훈이의 말로만 들었을때는 큰일이 아닐까 싶었는데,

 

며칠후 선생님이 그 날 상황에 대해 자세히 써주신 메모를 보고는

마음이 놓였였죠.^^

 

어린이집을 다닌지 한달이 조금 넘어가는 시훈군.

 

아직은 친구를 사귀는 방법도, 친구와 함께 놀이하는 방법을 알기엔

어색하고, 낯설겠지만..

눈친소의 주인공 친구처럼 친구를 사귀는 방법을 알고, 먼저 다가갈줄 아는 아이가 될수 있길 바래보았어요.

 

키가 작은 주인공 친구를 보며 제 어린 시절도 많이 생각났답니다.

저 또한 키가 작은 아이였거든요~ㅋ 지금도 작지만...^^

키가 작다는 이유로 짖꿎은 남자 아이들한테 놀림은 받았어도

놀이에 끼워주지 않았던 적은 없었던것 같은데....ㅎㅎ

 

아무튼 눈사람 친구 덕분에 용기도 찾고,

자신감도 생긴 우리의 주인공 친구!!

이제 내일부터는 모두모두 함께 즐겁게 눈싸움도 하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수 있겠죠~!^0^

u*****a 2011.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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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친구를 소개합니다 (아르볼 -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눈사람 친구를 소개합니다 (아르볼 -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내용보기
눈사람 친구를 소개합니다   글/ 이금희   그림/ 혜경       아르볼 출판의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대인관계> 눈사람 친구를 소개합니다.   '아르볼'은 스페인어로 '나무'를 뜻한다고 해요 ^^   어린이들의 마음에 심긴 씨앗을 알찬 열매로 맺게 하는 나무가 되겠다고 합니다.   책을 처음 봤을 때 개구쟁이 같은 그림에 웃음이 났어요 ^^   침대에서 인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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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친구를 소개합니다

 

글/ 이금희   그림/ 혜경

 

 

 

아르볼 출판의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대인관계> 눈사람 친구를 소개합니다.

 

'아르볼'은 스페인어로 '나무'를 뜻한다고 해요 ^^

 

어린이들의 마음에 심긴 씨앗을 알찬 열매로 맺게 하는 나무가 되겠다고 합니다.


 

책을 처음 봤을 때 개구쟁이 같은 그림에 웃음이 났어요 ^^

 

침대에서 인형이랑 같이 쿨쿨 ~~ 자고 ,,

 

창문 밖에선 눈사람 친구가 다정하게 웃으며 보고 있네요 ^_^

 

 

글씨체도 귀엽고, 장난꾸러기 같은 매력이 눈을 끄는 그림책 이에요 ^^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시리즈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여기에 두뇌 계발이 되도록 알맞은 효과를 적용해서 만든 두뇌 트레이닝 시리즈 입니다.

 

 

 

 

친구들과 같이 놀고 싶어 하지만 ,,

 

 끼워주지 않는 아이들 ...

 

 

그런데, 신기한 일이 일어났어요 ^^ 

 

눈사람 친구가 나타난 거에요 ^^*

 

  

눈사람 친구와 이렇게 재미있게 놀아요 ^ㅁ^
 

눈사람 친구는 아이에게 이렇게 따뜻한 말을 해 줍니다 ...

 

  

 

우리 아이에게 읽어 주면서 저는 한참을 음미 했답니다 ..

 

눈밭에 누워 저런 상상을 한다면 ,, 누구든 기분이 좋아질거에요 ^*^

  

 

눈사람에게서 용기와 자신감을 얻은 아이 ~

  

이제 자신감을 보이는 아이의 모습이 절로 미소를 짓게 해요 ^^

 

 

 

내용도 귀엽고, 그림도 정말 귀여워요 ^^

 

사람을 기분좋게 해주는 책이 아닌가 싶네요 ~

 

 

 

문득 떠오른 .. 학창시절의 추억 하나 ...

 

반에서 유난히 키가 작고, 몸집이 왜소하던 친구가 하나 있었어요.

 

지금도 왜그리 그 친구를 모두들 따돌렸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반 친구 모두 유독 그 아이만 따돌렸답니다.

 

그 아이는 성격이 약간 괴짜같은 면이 있어서,

 

교실 문을 열고 닫을때나 .. 화장실에서 수도꼭지를 사용할 때도

 

꼭 주머니에서 손수건을 꺼내어 사용하곤 했어요.

 

아이들은 그 아이의 하나 하나가 맘에 들지 않았는지도 모르겠어요.

 

암튼 저는 그 아이가 좀 안되고 불쌍하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제가 뭐라고 ... ;;;)

 

그래서 하루는 그 아이에게 쪽지를 써서 건네었어요. 아무도 모르게 살짝 ...

 

혼자서 쪽지를 읽어 내려가던 뒷모습의 그 아이 ....

 

갑자기 펑펑 소리내어 흐느껴 우는게 아니겠어요 ..

 

저는 정말 당황했지만, 나중에 그 아이가 하는 말이 ..

 

예전에 자기와 단짝이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생각나서 막 눈물이 나왔다고 했어요.

 

그래요 .. 그 아이는 얼마나 힘들고 외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을까요 ㅜㅜ

 

그때는 무심코 흘려 지나갔지만, 지금 생각하니 그 어린 친구가

 

참으로 슬픈 학창시절을 보냈을것 같습니다.

 

딱히 이유같은 이유도 없이 말이지요 ~

 

 

 

 


 

토닥토닥 과 다독다독 다독여주다 라는 말을 참 좋아합니다 ...

 

이 책을 읽고, 내 아이가 누군가의 .... 어떤 상처받은 다른 친구의 ....

 

눈사람 친구가 되어주길 희망해 봅니다 ..

 

내 아이가 학교 들어가면 주위에 눈사람 친구가 가득한 ..

 

그런 학교이길 바래봅니다 ..

 

 

 

 

 미노가 살고있는 부산에는 눈이 잘 오지 않아요 ~

 

작년에 생각지도 못한 눈이 펑펑 와서 ..

 

 드디어 처음으로 눈사람 친구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_^

 

엄마와 같이 손을 호 - 호 -- 불어가며 만들었던 눈사람 친구 ~

 

다시 또 만날 수 있겠죠 ?? 

 

 

 

m*******y 2011.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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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겨울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눈사람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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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대형마트에 있는 놀이터로 놀러갔는데, 아들보다 큰 아이가 놀이터 한구석을 떡 차지하고는 다른 아이들은 오지도 못하게 하고, 장난감도 못가지고 놀게 하더라구요 아들이 거기에 있는 장난감을 하나 가져가려고 주위를 맴돌며 손을 내밀었으나 그 큰아이는 ‘너 맞을래, 저리가’ 하며 주인행세하고 아들은 금방이라도 울 것처럼 입을 삐죽삐죽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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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대형마트에 있는 놀이터로 놀러갔는데,

아들보다 큰 아이가 놀이터 한구석을 떡 차지하고는

다른 아이들은 오지도 못하게 하고, 장난감도 못가지고 놀게 하더라구요


아들이 거기에 있는 장난감을 하나 가져가려고

주위를 맴돌며 손을 내밀었으나

그 큰아이는 ‘너 맞을래, 저리가’ 하며 주인행세하고

아들은 금방이라도 울 것처럼 입을 삐죽삐죽 했습니다.

한참 실랑이를 하다가

아들이 내려오더니, 집에 가자고 놀이터를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마음속으로 울지 않은 것만으로 감사하다고 생각했지만,

저런 아이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받았을

아들을 생각하니

마음 한구석이 짠해졌어요.


아직 또래 친구도 없는 아들에게 뭔가 들려주고 싶은 책을 찾았는데

아르볼에서 출간된 “눈사람 친구를 소개합니다”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눈이 펑펑 내린 어느 날,

곱슬곱슬한 머리카락에 동그란 안경을 쓴 귀여운 아이가 밖으로 나가요


아이들은 신나게 눈싸움을 하며 서로 어울려 놀고 있었는데,

귀여운 아이가 함께 놀자고 용기를 내어 말해보았지만,

아이들은 키가 작다고 끼워주지 않았어요.

 


혼자 쓸쓸히 있던 그때, 눈사람이 다가와 친구가 되어 주어요.

눈사람과 그림도 그리고, 눈도 뭉치고, 함께 썰매도 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그리고 눈사람은 자기도 키가 작아서 놀림을 받았지만, 더 씩씩해지기로 마음먹었고,

어떻게 하면 마음이 편해지는지를 알려주어요.

또한,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부각시킬 수 있는 방법도 알려준답니다.

눈사람은 귀여운 아이의 멘토인거죠

 
 

 

다양한 그림이 많아 글로만 읽어주기 보다는

아이가 그림을 설명하고, 다른 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는

여백이 있어 창의력도 키워줄 수 있는 좋아요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마지막에 친구들이 눈싸움을 같이하자고 했을 때,

‘지금은 싫어, 그렇지만 다음에는 좋아’라고 했는데,

다같이 어울려 노는 모습을 넣었다면 더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요즘은 왕따, 집단따돌림이 많은데,

저렇게 말하면 다음날 안 놀아 줄 것 같아서요.

한편으로는 씩씩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라 좋기도 합니다^^

 

 

 


자신이 외롭다고 소외되었다고 느껴질 때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해 줄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진짜 친구는 아니지만, 아들에게도 눈사람 친구가 생긴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w********u 2011.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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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친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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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친소... 표지의 반짝반짝이는 세 글자가 눈에 들어옵니다.^^ 요즘 눈이 자주 오는 겨울이라서 그런지~~ 포근한 인상의 눈사람 아저씨가 담긴 이 책을 아이가 좋아하네요~^^*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니고 한 살을 더 먹게 되서 그런지~ 친구들과 잘 지냈으면 하는 바램이 더 커지네요. 종종 친하게 지내는 친구의 이름을 물어보면 새로운 친구의 이름이 나오기도 하고, 매번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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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친소... 표지의 반짝반짝이는 세 글자가 눈에 들어옵니다.^^

요즘 눈이 자주 오는 겨울이라서 그런지~~

포근한 인상의 눈사람 아저씨가 담긴 이 책을 아이가 좋아하네요~^^*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니고 한 살을 더 먹게 되서 그런지~ 친구들과 잘 지냈으면 하는 바램이 더 커지네요.

종종 친하게 지내는 친구의 이름을 물어보면 새로운 친구의 이름이 나오기도 하고, 매번 같은 친구의 이름이 답하기도 하네요.

엄마가 늘 함께 할 수 없기에... 어린이집에서 생활을 할 때 마음에 맞는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어요.

 


눈친소~~ 이 책은 <대인관계>에 관한 책이라서 유심히 살펴보게 되었답니다.^^

뽀글뽀글 머리에 커다란 안경을 쓴 귀여운 아이가 눈밭에서 신나게 놀아요.



아~~ 그런데 아이들이 몰려오자... 한쪽으로 숨어버리네요... 용기를 내서 함께 놀자고 하지만...

친구들은 꼬마랑은 안 논다며 다른 곳으로 가버렸어요~;;

슬픔에 빠진 아이에게 눈사람이 다가왔어요

눈사람이 갑자기 나타난 것같지만... 앞의 그림을 자세히 보면... 살짝 살짝 눈사람이 보인답니다.^^



함께 신 나게 논 눈사람과 아이...

눈사람도 처음에는 작다고 놀림을 받아서 슬프기만 했대요...

하지만 상처 받지 않도록 좀 더 씩씩해지기로 마음먹었다고 하네요.

아이는 눈사람이 시키는 대고 심호흡도 하고.. 머리에서 밝고 따뜻한 것이 나와서 온몸에 퍼진다고 상상도 했어요.

이제 아이는 슬프지 않고 마음도 편안해졌답니다.~~!!


 

이전과는 다른 표정이 된 아이...^^*

눈덩이를 만들고, 또 만들고, 또 또 만들었어요.

아이는 친구들에게 눈덩이를 던졌어요. 눈에 맞은 아이들이 깜짝 놀라 말했어요. 

"너, 눈싸움을 잘하는구나. 같이 할래?"

우리 주인공의 대답은 어땠을까요??^^ 바로 yes했을까요??

"지금은 싫어. 그렇지만 다음에는 좋아."ㅎㅎㅎ

아이의 대답을 보며~ 웃음이 났답니다.^^

내일이면~~ 다 함께 신 나게 놀게 될 모습이 그려지네요.

 

눈사람을 통해 받은 용기...가 아이에게 살아가며 큰 힘이 될 것같아요.^^

짧은 만남... 한 마디의 말이 누군가에겐 큰 용기와 전환점이 되기도 하는 것같아요.

함께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가족들에게 따뜻한 말이나 격려의 말에 인색하지는 않았는지~;;

올해에는 눈친소의 눈사람처럼... 아이들이 용기를 내어 한 걸음 한 걸음 걸어나갈 수 있도록 돕는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c*******m 2011.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처입지 않고 씩씩하게 대인관계를 배워요.
"상처입지 않고 씩씩하게 대인관계를 배워요." 내용보기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 눈사람 친구를 소개합니다               아르볼의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 대인관계-눈사람 친구를 소개합니다'예요.         이 책은 주인공인 아이가 상처를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올바른 대인관계를 배우게 되는 내용인데요.     요즘엔 외동아이가 많은 탓인지, 아이들은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법을 잘 몰라요. 그래서 학년이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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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 눈사람 친구를 소개합니다

 

 

 


 


 

 

 

아르볼의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 대인관계-눈사람 친구를 소개합니다'예요.

 



 


 

 

이 책은 주인공인 아이가 상처를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올바른 대인관계를 배우게 되는 내용인데요.

 

 

요즘엔 외동아이가 많은 탓인지, 아이들은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법을 잘 몰라요.

그래서 학년이 높아질 수록 학교 안의 집단 따돌림 같은 문제가 심각해진다고 해요.

이 책은 어린이들의 그런 사건들의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상처를 극복하고 씩씩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성공적인 대인관계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랍니다.

 

 


 


 

 

주인공인 아이는 눈 오는 날 혼자서 놀고 있었어요.

 



 


 

 

그림체가 귀엽죠?

평소에 다른 동화책에선 볼 수 없는 그림체인것 같아요.

동글동글 귀엽기도 하고, 개성있기도 하구요..^^

 


 



 

 

그런데 한쪽을 보니 아이들 여럿이 놀고 있네요.

 


 



 

 

주인공 아이는 함께 놀자고 용기내어 말해보지만 단번에 거절당하고 말아요..

키가 작은 꼬마라는 이유만으로 말이예요.

 




 

 

아이는 곁에 있던 눈사람과 친구가 되어 재미있게 놀았답니다.

 


 



 

 

그 눈사람은 아이처럼 키가 작다고 놀림을 받았었지만 상처입지 않고 씩씩하게 이겨내는 법을 알게 되었고,

아이는 눈사람에게 그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덕분에 아이는 슬프지 않고 마음까지 편안해지죠.

 


 


 

 

아이는 자신감을 얻고 무언가를 준비해요.

 

 



 

 

아이의 용기있는 모습에 다른 아이들은 깜짝 놀라하며 함께 놀자고 말하게 됩니다.

 

주인공 아이는 지금은 싫지만 다음에는 함께 놀겠다고 현명한 대답을 남겨요.^^

 



 


 

 

이 책은 두뇌 트레이닝을 함께 할 수 있는 책이라고 해요.

어떤 효과를 주는지는 잘 알지 못하지만 책을 읽으며 두뇌계발까지 한다니 좋겠죠? ^^

 


 

맨날 집에서 엄마하고만 지내다가 친구와 형,누나들과 함께 지내게 될

아이의 어린이집 시작을 앞서 만나게 된 책이예요.

이 책이 바로 깨달음을 주긴 어렵겠지만,

눈사람이 나오니까 좋아하네요.^^

커가면서 친구를 사귀는데 있어서 지혜를 줄 수 있도록

곁에 둬야겠어요~

 

 

j****y 2011.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올바른 자아성립과 대인관계
"올바른 자아성립과 대인관계" 내용보기
초겨울부터 계속 된 감기로 집안에서만 지내며 친구도 잘 못만나고 엄마랑 둘이서만 놀아버릇하더니 갑자기 친구들과 소원해지고 밖에 나가기 싫어하기도 하는 등의 문제가 생겨난 아들!   올바른 자아성립과 대인관계에 대해 알수 있는 "눈사람 친구를 소개합니다"를 읽게되었답니다..     겨울이라 눈도 많이 와서 책읽기 좋은 소재에 내용도 친구들과의 관계에 대한것이라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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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부터 계속 된 감기로 집안에서만 지내며 친구도 잘 못만나고 엄마랑 둘이서만 놀아버릇하더니

갑자기 친구들과 소원해지고 밖에 나가기 싫어하기도 하는 등의 문제가 생겨난 아들!

 

올바른 자아성립과 대인관계에 대해 알수 있는

"눈사람 친구를 소개합니다"를 읽게되었답니다..

 

 

겨울이라 눈도 많이 와서 책읽기 좋은 소재에

내용도 친구들과의 관계에 대한것이라 너무 마음에 들었답니다.

 

 


 

 

 

파스텔톤의 색감이 너무 이쁘고 잔잔한 그림도 눈에 쏙쏙~

표지의 커다란 눈사람그림도 귀엽고요~

 

 

 

 


겉표지를 넘기면서부터 본문이 시작되어요..

글은 나오지 않지만... 주인공 아이가 자는 동안 눈이 오고 있다는 이야기죠..

눈사람이 창밖에서 빼꼼하게 쳐다보고 있는 것도 우리 아이가 알아채고는 말해주었어요..

 

 

 


 

겨울의 어느 눈 펑펑 온날 볼수 있는 동네풍경같은 이야기에

아이들의 눈놀이 보기만해도 즐거운 내용이죠..

 

하지만,

주인공아이는 다른 아이들보다 작은키때문에 따돌림을 받아요..

아이는 또래들과 함께 놀고 싶었지만 끼워주지 않아서 슬퍼했지요..

 

 


 

 

 

슬퍼하고 있을때 눈사람친구가 다가와서 함께 뒹굴고 뛰어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주인공아이에게 자신을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는 메세지와 함께

친구들과 잘 지낼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조언을 해준답니다.

 

다른사람들에게 받았던 마음의 상처와 자신감을 회복하고

친구들에게 움추리지 말고 당당해질수 있게 된것이지요~

 

 

요새는 아이들 많이들 낳지 않는 추세가 되다보니 한아이를 키우거나 많아서 두아이정도..

그러다보니 아이들의 사회성도 떨어지고, 대인관계에 문제가 있는 아이들도 많이 있어요..

집단따돌림의 대상이 되거나 아니면 가해자가 되거나...

 

어떤 경우든 대인관계에 문제가 있는 아이들이죠..

어린시절부터 책을 통한 간접경험으로라도 사람사이의 관계에 대해 접해보게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야 진짜 문제가 생겼을때 스스로 이겨내고 헤쳐나갈 힘도 생겨나겠죠!!

 



m***6 2011.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눈사람 친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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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겨울이라 그런지 표지에 그려진 밝은 표정의 눈사람만 봐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림의 색감도 넘 이쁘고 눈과 얼음 그리고 발자국들이 책장마다 가득합니다   뽀글뽀글한 머리에 두 볼엔 주근깨 가득 그리고 안경을 낀 키가 작은  주인공... 그 주인공의 주위를 맴돌다 슬픔의 순간에 나타나 용기와 자신감을 북돋아 주는 눈사람 친구...를 소개합니다   하얗게 내린 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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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겨울이라 그런지 표지에 그려진 밝은 표정의 눈사람만 봐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림의 색감도 넘 이쁘고 눈과 얼음 그리고 발자국들이 책장마다 가득합니다

 

뽀글뽀글한 머리에 두 볼엔 주근깨 가득 그리고 안경을 낀 키가 작은  주인공...

그 주인공의 주위를 맴돌다 슬픔의 순간에 나타나 용기와 자신감을 북돋아 주는 눈사람 친구...를 소개합니다

 

하얗게 내린 눈을 보며 밖으로 나가 신나게 놀다가 친구들의 무리를 보고 같이 놀자고 말하지만

키가 작다는 이유로 거절당합니다 제 맘도 짠~ 해지더군요

아이들생활 속에서 쉽게 보여지는 모습이겠죠~ 의도적일때도 있겠지만

의도하지 않았어도 상대에게 상처를 줄수 있다는 걸 아이들은 모를테니까 말이죠

슬퍼하는 순간 주인공을 숨어서 따라다니던  키작은 눈사람이 나타나 말합니다

 

"슬퍼하지마"

"처음에는 나도 너처럼 슬프기만 했어.

나도 작다고 얼마나 놀림을 받았는지 몰라.

그러다가 좀 더 씩씩해지기로 마음먹었지.

아이들말에 상처 받지 않도록 말이야."

 

키가 작다고 놀려도 상처받지 않고 이겨내는 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말이죠

그리곤 함께  놀며 씩씩해지는 법을 배웁니다

  

편하게 누워 크게 심호흡도 하고 눈사람이 건넨 얼음조각에 비친 자기모습을 바라보며

마음이 밝아지고 편안해집니다 그리곤 말하죠 '멋지지는 않아도 나는 내가 좋았아요' 

용기가 마구마구 솟아나는 말이죠!

  

그리고 자신감 충만한 밝은 표정으로 다시 나타난 친구들을 향해 눈덩이를 던져 봅니다

"너 눈싸움을 잘하는구나. 우리 같이 눈싸움할래"

"지금은 싫어.  그렇지만 다음에는 좋아 " 하며 마음의 여유도 생겨납니다

..........

짧은 문체에 귀엽고 이쁜 그림으로 사람의 맘을 행복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아이가 자라면서 남의 맘을 다치게 하지도 않고 스스로의 맘도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또 우리 아들맘속에  눈사람이 항상 함께 했음하고 바래봅니다~~

l****0 2011.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들에게도 눈사람 같은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우리 아들에게도 눈사람 같은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내용보기
책한권 오니 우리 아들 넘 좋아하네요~~~ 어린이집 간지 벌써 8개월 되어가며 이사간 친구도 있고~~ 새로운 친구도 있고~~~ 때리는 친구도 있고~~ 동생같다며 안노는 친구도 있고~~ 어느날은 약간 소심해서~~ 친구가~ 같이 놀지 않는 다고 했다며 저녁에 큰애가 우는 모습도 보니 정말 마음아프고 어찌 해야할지 몰랐는데~~ 이책이 우리 아이에게 딱 좋은 책 같네요~~   이제
"우리 아들에게도 눈사람 같은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내용보기
 
책한권 오니 우리 아들 넘 좋아하네요~~~
어린이집 간지 벌써 8개월 되어가며 이사간 친구도 있고~~ 새로운 친구도 있고~~~ 때리는 친구도 있고~~ 동생같다며 안노는 친구도 있고~~ 어느날은 약간 소심해서~~ 친구가~ 같이 놀지 않는 다고 했다며 저녁에 큰애가 우는 모습도 보니 정말 마음아프고 어찌 해야할지 몰랐는데~~
이책이 우리 아이에게 딱 좋은 책 같네요~~
 
이제 책을 한번 살펴 볼까요?
 
 
눈이 많이 온 어느날 꼬마 친구가 아침에 일어나서 옷을 입고 나갔어요~~  강아지와 발자국도 내보고 그림도 그려보고 놀고 있는데...
아이들이 몰려와 눈싸움 하며 신나게 놀고 있었어요~~~
그러자 꼬마가 용기를 내어 '나도 끼워줘' 라고 말해 봤지만 아이들은 '너같은 꼬마랑은 안 놀아'하며 혼자두고 다른 곳으로 가버렸어요~~
 
그러자 꼬마처럼 조그만 키에 눈사람이 와서 넘 슬퍼하지말라며..꼬마와 눈사람은 눈싸움도 하고 설매도 타고 신나게 놀았어요~~ 그리고 눈사람이 친구들이 작다며 놀리고 해서 슬펐다며 자기 경험담을 얘기해주었어요~~
눈사람과 이야기 나눈 꼬마는 눈덩이를 만들고 또 만들어서~~
 
아이들이 소리지르고 또 몰려와서 눈덜이 하나를 던졌어요~~
그러자 아이들이 '너 눈싸움을 잘하는구나 같이 할래?' 하자 '지금은 싫어 그렇지만 다음에는 좋아'라며 대답했어요~~
이제 꼬마도 친구들과 잘 놀수 있겠죠?
 
우리 큰아들하고 같이 읽으면서 넘 좋아 하더라구요~~~
둘째는 아직 3살이라 이해를 잘 못하는 거 같지만 그래도 꾸준히 읽어줄려고요~~~
 
우리 아들들도 친구를 약올리지 않고 사이좋게 지낼수 있겠죠?
그리고~~ 친구들 앞에서 씩씩한 친구가 될거 같아요~~~
 
책 오자 마자 하루에 한번씩 읽어 달라며 너무 좋아 하네요~~
아이들이 보기 쉽게 나온거 같고 그림도 넘 귀엽네요~~
 
날씨가 춥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j****3 2011.01.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