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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주고 파는 시대를 지나 이제는 정보를 사고파는 시대가 된지 오래다. 그 선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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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지 컨설팅 보고서에 의하면 기업의 수명은 1995년 기준으로 22년이라고 한다. 2005년에는 15년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만큼 비즈니스세계가 어렵고 힘들다는 것을 말한다. 매 순간이 기업을 살릴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는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래서 그 기업을 이끄는 리더들은 그야말로 피 말리는 비즈니스의 바다에서 항해를 하고 있는 것이다.
변하지 않으면 죽는다는 말이 현실화 되고 있다. 글로벌 무한경쟁 속에서 살아남는 기업은 변화에 익숙한 기업뿐이다. 지금 전 세계의 화두는 스마트 폰이며 그 중심에는 스티브 잡스의 애플이 있다.
이 책 <비즈니스 모델 전쟁>(헤리티지.2011)의 비즈니스 사상 최대의 기회이자 위기가 될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현재와 미래의 전망에 대해 다루고 있다. 비즈니스 모델은 ‘사업 방식으로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를 고객에게 어떤 방식으로 제공하고 마케팅하여 어떻게 수익을 창출 할 것인가 하는 사업 아이디어‘이다.
이 책은 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현재의 트렌드와 앞으로 전개될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전망을 한다. 스마트 비즈니스 컨설팅을 동해 비즈니스 모델의 기업 교육을 해오고 있는 저자(김영한, 김지훈)의 오랜 경험과 교육을 통해 현재와 미래의 비즈니스를 진단하고 전망한다.
책은 1장 ‘비즈니스모델의 전쟁’을 시작으로 비즈니스 모델 전쟁의 승자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그 비즈니스 모델의 성공의 요인을 SMART 프로세스를 통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우리를 그 비즈니스 모델 전쟁에 뛰어들게 한다.
'SMART'는 '방향 감각(Sense of direction), 융합 사고(Mash up think), 앱 이펙트(App effect), 프로세스 혁신(Renovation process), 실행(Try & change)을 뜻하는 영어 단어들의 첫 글자이다. 이 다섯가지는 앞으로 전개될 비즈니스 모델 전쟁에서 성공하기 위한 필수 요소임을 저자는 이야기한다.
저자는 창의성과 새로운 기술을 이용할 수 있는 융통성있는 사람이 앞으로 전개될 비즈니스 세계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지금 IT는 조금만 방심해도 따라가기 힘들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아니 진화하고 있다. 아이폰, 아이패드, 캘럭시 탭, 트위터, 페이스북, 앱과 앱 스토어 들어봄직한 그러나 잘 알지 못하는 단어들이 우리들의 문화를 점령하고 있다. 이것들은 앞으로 비즈니스 전쟁의 주역이 될 것이다. 이 책은 그 치열한 비즈니스의 현재와 미래를 전망해보는 좋은 시간을 제공하였다.
‘나는 아이스하키의 퍽이 어디있는지가 아니라 어디로 갈지를 생각하고 경기를 한다.’라는 스티브 잡스가 인용한 아이스하키 선수인 웨인 크레츠키의 말이 기억에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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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 째 PART에는 비즈니스 모델 전쟁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 된 애플사의 스티브잡스가 비지니스모델을 창조한 과정이 나와있다. IT의 빠른 발전속도를 볼때 이 분야는 분명 하나의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 줄 수 있다는 생각에서 집중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휴대폰으로 주식정보를 보려면 메뉴판에 들어가서 몇 번의 메뉴선택 버튼을 눌러야 증권 관련되는 기능에 연결 되었다. 화면이 적어서 제한된 정보밖에 볼 수 없지만 그래도 밖에서 볼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었다. 간단한 정보를 보기 위해서는 통신료를 부담해야 하기에 자주 볼 수 도 없었다. 그러나 지금의 스마트폰에서는 완전히 달라졌다. 커다란 화면에 증권관련 앱(App) 아이콘이 떠있어서 손가락으로 터치만 하면 주식에 관련되는 정보는 물론 그래프들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된다. 소비자는 생산도 가능한 스마트 슈머가 되었으며, 기업들도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스마트 워크가 가능해졌다
앱 스토어 (App Store)는 ‘애플리케이션 스토어(Application Store)’의 준말로 애플이 운영하고 있는 스마트폰에 탑재할 수 있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을 판매하는 온라인상의 모바일 콘텐츠 장터이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시작한 비즈니스모델 간의 전쟁이 본격적으로 점화시킨 장본인으로 앱스토어를 만든 사람도 바로 그다. 새로운 하드웨어를 만들 때 항상 스토어(Store)를 만들었으며 아이팟을 출시했을 때 이미 팟 캐스팅(Pod Casting)과 아이튠즈 뮤직 스토어(Itunes Music Store)로 성공했던 경험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것이다. 고객들이 손쉽게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은 스마트폰에 다양한 앱(App)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또한 아이폰, 아이패드 및 아이팟 터치용 응용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서비스는 애플의 성공요인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아이폰의 가장 강점은 앱스토어를 통해 수많은 애플리케이션이 유통된다는 것이다. 아이폰의 경우 30만개에 가까운 앱이 앱스토어(App store)에 있다. 아이폰 혁명은 앱을 아이콘화 하고, 이 앱이 앱스토어에서 자유롭게 다운받을 수 있게 한 정책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겠다.
두번 째 PART는 최근 2~3년 사이에 모바일 비즈니스모델을 구축한 기업들의 성공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기존 페이스북 기능을 게임으로 이끌어 내 친분있는 사람들과 가상현실상에서 실제와 같은 행동들을 할 수 있는 페이스북을 통한 게임으로 성장한 징가와 구루폰 등의 사례는 어떻게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의 사업화에 접묵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세번 째와 네번 째 PART에서는 PART3는 비즈니스모델 전쟁에서 성공하기 위한 5가지의 전투 수칙과 SMART 프로세스에 대한 설명이다. 1. 비즈니스에 날개를 달아주는 '개방성'
다섯번 째 PART는 저자가 직접 새로운 비즈니스를 이끌어 낸 경험에 대한 내용을 전하고 있다. 저자는 SMART 프로세스를 이용하여 실제 앱(APP)을 개발한 사례를 이야기 해준다.
우리나라의 싸이월드가 트위터와 페이스북에게 맥없이 무너지고 있는것은 폐쇄적인 한국의 기업들의 정책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장단점 비교를 통해 본 두 정책의 차이는 개방성과 모바일 등 급변하는 글로벌 트렌드에 적절하게 대응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것인가를 보여주고 있다. 이 부분은 그동안 궁금하게 생각하던 내용이었기에 더욱 흥미로왔다. 싸이월드 폐쇄성의 대명사는 '일촌'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싸이월드의 폐쇄성 때문에 싸이월드를 통해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의견을 나누는 일은 사실상 불가능 하다. 반면 열린 구조에서 나와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형성 되는 컨셉을 가진 트위터는 전 세계 사람들을 대상으로 자유로운 인맥 구축을 할 수 있어 개방적이다. 이러한 개방적인 관계 형성으로 요즘 사람들은 트위터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고 난 트위터의 모두가 주인인 것 같은 느낌이다. 앞으로 개방형혁신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교훈을 주고 있는 사례 중 하나이다. 40년 전에 IT 산업에 발을 들여놓았으니 60을 넘긴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한길을 걸어온 저자의 IT분야에 대한 뛰어난 식견에 감탄을 하며 읽은 책이었다.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의 창조가 앞으로 왜 중요한지에 대한 감을 잡게한 좋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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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옹성 같기만 하던 마이크로 소프트. 새로운 황제로 등극한 구글. 도저히 그 아성을 무너뜨릴수 없는 완벽한 1인자 같이 보였던 회사들이다. 그 회사들이 요즘 애플보다 시가총액이 더 적다고 한다. 애플. 맥킨토시 컴퓨터와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를 만들어 파는 회사. 그것만으로 그렇게까지 큰 회사가 될 수 있을까?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들이 차지하는 시장점유율은 압도적이지 않지만, 그들이 만드는 제품이 남기는 이익율이 워낙 크기 때문이다.
그 뿐 아니다. 애플은 하드웨이만 팔지 않는다. 앱스토어를 운영하며, 그곳에서도 막대한 수익을 올린다. 애플의 수익 모델은 실로 다양하다. 하드웨어, 운용체계, 앱 스토어, 광고... 이 모든 분야에서 동시에 이익을 올릴 뿐만 아니라, 그곳에서 거둬들이는 매출대비 순이익의 비용이 엄청나게 높다. 애플외에 이런 놀라운 성과를 거두는 기업은.... 없다. 바로 이런 놀라운 수익구조를 만들었기에 오늘날 전세계의 시선이 애플사에 쏠리는 것일게다.
이 놀라운 성공을 가능하게 한 것은 바로 애플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했기 때문이다. 애플의 성공을 주의깊게 지켜보던 사람들은 이제 저마다 애플의 방식을 차용하려고 하고 있다. 애플이 더 나은 제품을 더 싸게 팔아서 성공한게 아니라, 새로운 시장을 만들고, 새로운 수익창출 구조를 만들어서 성공한 것처럼, 이제 새로운 도전자들은 저마다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을 만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애플과 스티브 잡스와 관련한 수많은 책들이 소개되고 있다. 구글에 관해서도 많은 책들이 나왔고, 최근에는 트위트나 페이스북에 관해 관심을 갖는 책들도 많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징가' '구루폰' '팜빌' 이라는 이름은 아직도 생소하기만 하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그들 회사의 존재를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아직도 국내에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경쟁에 나선 선두주자들에 대한 인식의 폭이 좁다는 것을 단적으로 드러내는 현상이 아닌가 생각한다.
어떤 분야에 관한 책을 만드는 사람, 아직 소개되지 않는 책을 번역해서 소개하는 사람, 책을 소비하는 사람들이 많은 사회는 바로 그 사회가 그 분야에 관해서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가를 알아볼수 있는 간접적인 척도가 된다. 갤럭시 S를 만든 삼성이 내놓은 플랫폼인 '바다'가 과연 얼마나 알려졌는지를 생각해보자. 이제 우리도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떄가 되었다. 대기업만이 아니라, 혁신적인 도전자들이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창출할 사람들이 빨리 나타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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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 소통을 한다는 것, 인간이 지닌 가장 원초적인 욕망이다. 인간의 역사가 소통관계를 통한 지배구도로 이루어져 왔다면 지나친 판단일까? 많은 오해가 있을지라도 전쟁은 분명 소통의 부재로 일어난 결과다. 지키려는 자와 쟁취하려는 자, 자유와 평등 그리고 공정성은 분명 소통의 부재로 인한 변곡점의 결과다. 21세기 인류는 어떤 소통의 방법을 사용하고 있을까? 넘치는 정보더미에서 해결점을 찾기가 쉽지는 않아 보인다. 지축을 흔드는 소셜미디어의 출현은 어쩌면 필연적인 결과였을지 모른다. 누군가와 소통하고 대화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인정받고 싶은 것, 세상은 새로운 비즈니스에 열광하고 있다. 많은 부침에 있었지만 소셜이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가리라는데 이견은 없는 것 같다. 과연 소셜 소사이어티가 추구하는 미래는 무엇일까? 그리고 우린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1876년 그레이엄 벨은 유선전화기를 발명했다. 그의 혁신적인 기계는 세상을 더욱 가깝게 만들었다. 전화기를 중심으로 한 사업들은 마치 바이러스처럼 세상에 퍼져나갔다. 인간의 삶에도 큰 변화가 찾아왔다. 하지만 영원할 것 같은 사업도 극히 짧은 순간에 사라져 버렸다. 소위 무선통신시장과 기기의 출현이다. 안타까운 것은 전화에만 국한된 무선 시장 역시 찰나의 순간을 버티지 못하고 새로운 모델로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벨은 그나마 100여년을 지배해온 전화기의 시간점유율에 위안을 삼아야 할 것 같다. 통신에 관한 비즈니스 모델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이제 유선통신은 새로운 모델을 추구하고 있다. 그리고 모델의 중심에 ‘스마트 소사이어티’가 있다. 스마트 시대를 열어젖힌 최초의 회사는 애플이다. 하지만 중심적인 인물은 스티브 잡스다. 그가 끼친 영향력이 워낙 방대해 췌장암에 걸린 그의 일거수는 초미의 관심사다. 스티브는 분명 과거와의 단절을 의미하는 비즈니스 모델의 선봉자다. 그는 어떠한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 없이 충분히 사업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인물이다. 그에겐 남들이 보지 못하는 상상력과 사물을 연결하는 마술같은 비법이 숨어있는 것일까? 그가 선택한 대부분의 모델은 세상을 들썩거리기에 충분한 매력을 보여준다. 스티브의 성공은 IT 관계자들을 포함한 수많은 사람들을 자극시켰다. 하지만 지속성을 갖춘 기업들이 쉽게 나오지 않았다. 따라할 수는 있어도 독창적이 되기에는 충분한 시간과 상상력이 필요했던 것이다. 이에 비하면 구글, 페이스 북, 징가, 포스퀘어등을 이끄는 CEO들은 충분히 독창적인 스마트 기업을 이끌고 있는 리더들이다. 그들은 적은 인원으로 혁신적인 시스템을 만들어 아주 짧은 기간에 수조달러의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소셜 웹을 기반으로 소비자와의 거리감을 없애고 지속적인 변화를 추구한다는 차별성을 보여주었다. 일방통로를 요구하는 과거의 방식과는 확연히 구별된다. 거의 모든 기업들이 트위터와 페이스 북에 연결되어 모델을 공유하는 것을 보면 소셜 그룹이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커지고 있는지 짐작이 가능하다. ‘비즈니스 모델’은 30년 동안 강의와 집필에 몰두한 김영한님의 역작이다. 그는 스타벅스 마케팅, 총각네 야채가게등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마케팅과 컨설팅의 대가이다. 그는 디지털 시대의 변화에 따른 사업의 확대, 그리고 스마트 시대를 준비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충분한 인프라와 사회적 관심이 있음에도 너무 윈도우시스템에 의지하는 것을 경고한다. 세계의 벽은 허물어졌지만 한국은 여전히 두꺼운 벽을 과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은 스마트시대에 너무 무방비 상태로 있으며 대부분의 사이트는 여전히 폐쇄적이다. 애플의 앱 스토어를 비롯해 각 플랫폼에 올라와있는 앱의 개수가100만개를 훌쩍 넘어서고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소셜 미디어를 단순히 소비자의 입장에서만 받아들이기엔 억울한 감이 있다. 앱은 더 이상 기업의 전유물이 아니다. 팜빌이라는 게임으로 설립 2년 만에 2억 달러의 매출을 올린 징가의 예를 보면 앱의 효용성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징가는 다른 게임업체들과는 다른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한다. 징가는 자극적이거나 감각적인 그래픽이나 텍스트보다는 단순하지만 인간의 감정을 이용하여 책임의식을 느끼게 하는 게임을 만든다. 농장을 만들어 씨를 뿌리고 가축을 돌보는 팜빌은 네티즌들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 쇼셜게임이다. 한 가지 의문점은 소셜미디어에 관한한 한국의 싸이월드와 아이러브스쿨이 최초라고 하는데 왜 성공하지 못했느냐는 점이다. 분명 2005년 싸이월드는 풍운의 꿈을 안고 미국에 진출했지만 싸늘한 무관심속에서 문을 닫아야했다. 과연 싸이월드는 트위터나 페이스 북과 같은 경쟁력이 없었던 것일까? 저자는 싸이월드와 대기업에 대한 이해관계 그리고 사업의 폐쇄성이 원인이라고 말한다. 싸이월드는 분명 성공모델이었다. 하지만 새로운 시장을 연결시키기에 너무나 폐쇄적이었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기 위해선 스마트 소사이어티를 이해해야한다. 스마트 시대를 이해할 수 있는 프로세스는 방향감각, 융합사고, 앱 이펙트, 프로세스 혁신, 그리고 실행 다섯 가지의 개념이다. 이는 페이스 북과 구글의 성공 요인과 일치한다. 통신 혁명은 오랫동안 인류의 소통에 많은 영향을 끼쳐왔다. 스마트 소사이어티 역시 마찬가지일 것이다. 수많은 기업들과 개인들이 앱에 목을 매는 이유는 무엇일까? 수백만 개의 앱이 우리에게 주는 효용성은 무엇일까? 예측할 수 없는 정보통신의 발전 과정 중에 혹 우리들이 간과하고 있는 부분은 없는 것일까? 대박을 꿈꾸고 뛰어들지만 극소수의 승자만을 허락하는 소셜 소사이어티, 그 베일을 벗겨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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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비즈니스 모델전쟁 비즈니스 모델~ 애플을 예로 들어보면 좀 더 이해가 쉬울 것이다. 저자는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위해서는 SMART가 필요하다고 한다. S - Sense of direction (방향감각) 이 바로 그것이다. 기술자들은 생각의 넓이를 키우기 위해 자신의 생각나이에 1.5를 곱하고 리더들은 생각 나이를 젊게 하기 위해 나이에 0.6을 곱하라고 한다.
물론 애플에 치우친점이 없지는 않지만 그래도 읽어보면 비즈니스 모델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는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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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자의 인터넷 비즈니스에 있어서의, 그리고 트렌디한 분야에 있어서의 열정에 먼저 경의를 표해야 할것만 같은 느낌이다. 그동안 이분이 쓰신 넛지마케팅, 앱마케팅을 비롯한 몇권의 저작을 보면서 살짝은 이분의 진정성에 대해 고개를 갸우뚱 했던 것도 사실이지만 끊임없이 자신만의 더듬이를 통해 나아갈 길을 찾아 한걸음씩 내딛는 그의 모습(특히나 연세를 생각하면 더더욱)은 분명 범인의 그것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비즈니스모델 전쟁이라는 이 책의 제목은 일전에 출간된(아직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플랫폼 전쟁이라는 책을 생각나게 한다. 만들어져 있는 기존 사업모델안으로 뛰어들어 티격태격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모델을 창조하고 그 안에서 사업을 영위할 수 있을때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한다라는 표현은 하도 많이 들어서인지 이젠 왠지 식상하다.) 말그대로 비즈니스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페이스북이나 징가, 그루폰, 포스퀘어 등을 예로들며 저자는 나름 이러한 세계에서 승리하기 위한 전략을 SMART 프로세스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그런데 이 책에서 제시하는 스마트 프로세스는 목표관리에서 말하는 그것과는 다른 것이다. 각각의 약자는 Sense of direction, Mash-up think, App effect, Renovation Process, Try & Change이다. 각각에 대한 내용은 4~5페이지 정도로써 심도있게 다루고 있지는 않지만 읽어볼만 했고.
마지막으로 이 책도 앱마케팅에서처럼 뒷부분을 자신의 비즈니스 경험으로 채우고 있는데 지난번에는 솔직히 약간 분량채우기의 느낌이 강했다면 이 책에서는 본인이 어떤 생각을 바탕으로 행동으로 옮기고 또 사업을 진행해 왔는지에 대한 내용이 좀더 실감나게 읽혀지기도 했다.
앱마켓이 점차 네이티브앱에서 웹앱으로 중심이 옮겨갈 것이다라는 의견에 대해서는 앞으로의 시장 변화 추이가 어떻게 될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다는. 그러고보니 웹앱으로도 앵그리버드 같은 게임을 만들어낼 수 있으려나?
타잔이 앞으로 가기 위해서는 앞에 있는 덩굴을 잡음과 동시에 잡고 있던 덩굴을 놓아야만 한다라는 표현에 가장 고개가 끄덕여 졌던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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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즐거움 중 하나는 몰랐던 세로운 세계와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 아닐까? 그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까지 주어진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비지니스 모델을 읽으면서 몇 달 전 무심코 가입하였으나 활동이 미미하였던 페이스북에 다시 들어가 세세히 관찰하였고 무한한 가능성에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통화로만 사용하였던 스마트 폰을 들어 인터넷을 접속 해 보았다. 책을 읽고 난 후 똑같은 휴대폰을 사용하는 것인데도 기분이 왜 이리 다른지 모르겠다. 세계가 변화고 있다. 기존에 거대한 제조업 중심의 기업들과 대등하게 어깨를 나란히 하는 창의적인 기업이 생겨나고 있는 것이다. 그 기업은 1명에서 4명 정도의 소수의 프로젝트 그룹으로 시작하여 단기간에 수조원의 기업으로 성장하였다는 것에 특별하게 주목해야 할 것이다. 징가, 구루폰, 포스케어, 앵그리버드, 페이스북, 애플등이 그러한 기업들이다. 징가는 단순한 농작물을 키우는 게임을 만들어 제 2의 테트리스의 신화를 만들었고, 구루폰은 기존의 공동구매를 공산품에서 여행티켓 등의 서비스 품목으로 확장하여 지역광고 시장을 선점하였고, 포스케어는 위치정보에 재미를 더하여 지역 업체들의 제휴를 통하여 수익을 창출하였다. 또한 페이스북은 인맥관리 사이트를 만들어 그 사이트에서 게임 등의 서비스를 통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이 기업들이 특징을 종합해보면 사람들과의 ‘공유’라는 것을 통해서 그리 획기적일 것 같은 아이템이 아니지만 최고의 가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플랫폼이라는 개방형 공간을 만들어 놓고 누군가와 같이 무언가를 공유하고 싶어하는 인간의 마음을 이용하여 비지니스 모델로 창출한 것이다. 자기가 맛있다고 생각하는 식당을 공유하고 싶고, 게임상에서의 함께 농장을 키우고 싶고, 심지어는 게임 개발도구까지 공유하여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수익을 극대화 하고 있다. 이것이야 말로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경제가 어렵다고 한다. 비대해지고 획일적인 사고의 대기업들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려고 하지는 않고, 피자집이니 치킨집을 통해 서민들의 생활공간을 파고드는 이 때 무선인터넷의 비지니스 모델이 기업과 고객이 같이 살아남은 대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나 역시도 F8과 애플의 SDK에 관심을 가져보려 한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고 함께 공유 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템을 생각해 보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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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창조경영아카데미 김영한 대표는 우리나라의 대표 IT 컨설턴트이다. 40년 전에 IT 산업에 발을 들인 이래 커다란 네 번의 비즈니스모델 격변기를 몸소 겪었으며 이 책은 그가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프론티어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책은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비즈니스모델 전쟁의 실체를 밝히고 전쟁에서 이기는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찾기위한 5가지 수칙을 사례 연구를 통해 밝히고 있다. 그것은 첫째 비즈니스에 날개를 달아주는 ‘개방성’, 둘째 스마트시대의 최고 경쟁 요소인 ‘창의성’, 셋째 고객과의 장벽을 없애는 ‘고객 중심’, 넷째 끊임없이 변화하는 ‘역동성’을 그리고 마지막으로 비즈니스모델 전쟁에서 이기는 <SMART> 프로세스로 저자는 이 다섯가지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들며 쉽게 알려주고 있다.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전략적 선택의 변화는 많은 비용을 초래할 수 있지만, 기업은 여전히 비교적 손쉽고 덜 비싸게 채택해서 경쟁할 수 있는 옵션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것들이 전술이다—자사가 사용한 비즈니스 모델의 장점에 의해서 기업에게 개방된 잔여의 선택항목. 비즈니스 모델은 시장에서 경쟁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전술을 결정한다. 일례로 전세계 1위의 신문 Metro는 신문은 공짜여야 한다고 부여된 광고가 협찬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창조했다.
'버진(Virgin)'이라는 외설적인 브랜드로 미지의 세계를 개척하고 있는 세계적인 기업가인 '리처드 브랜슨'이라는 사람이 있다. 그는 난독증에 고교 중퇴자이며 정규교육을 받지 않아 재무제표조차 잘 읽지 못하지만 '창조경영의 아이콘', 창조적 기업가 정신의 롤모델이 되었다. 자신의 저서 'Business Stripped Bare'를 통해 기업가정신이란 개인이 갖고 있는 흥미로운 생각을 비즈니스로 전환시켜 세상을 즐겁게 만드는 것으로, 비즈니스의 핵심은 자본이 아닌 '기업가정신'이라고 말한다. 이는 비즈니스모델을 만들고 이를 구체적으로 사업화의 과정까지 이끌어 가려면 꼭 필요한것중의 하나라 생각된다. 기업가정신은 탁월과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자신이 잘하는 것에 집중해야한다. 자신이 잘하지 못하는 것으로는 다른 사람의 관심을 끌지 못한다. 자신의 한계와 단점으로 좌절하지 말고, 강점을 밀고 가는 용기를 내어 시도해 볼 시점에 이르른것 같다. 이 책은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내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하고는 있지만 지금까지 남들의 성공에 대해서 부러워만하던 나에게 새로운 시도를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 책이다. 나중에 가보지 않은길을 회상하며 후회하기 보다는 다른 시각에서 남들이 택하지 않은 길을 용기있게 가보는 것도 하나의 성공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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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대부분의 기업들은 하드웨어만 만들어서 판매하거나, 소프트웨어만 제공하는 방식의 비즈니스모델만 고집했다. 그러나 스티브 잡스는 고객에게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콘텐츠, 통신을 결합해 제공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매출을 올리며 수익을 창출하는 비즈니스모델을 만들었다.(p.10)
'비즈니스모델'이란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를 어떻게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어떻게 마케팅하며, 어떻게 돈을 벌 것인가 하는 계획 또는 사업 아이디어등을 이르는 말이다. 기업간 경쟁이 과거의 단순제품이나 역량 경쟁에서 비즈니스 모델간의 경쟁으로 바뀌었으며 그 어느때보다 비즈니스 모델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기를 살고있다. 특히 IT기술의 혁신적인 발전과 더불어 스티브 잡스, 애플리케이션, 앱스토어, 안드로이드, 증강현실, 와이파이 등 대중에게 낯설었던 낱말들이 순식간에 언론 지상을 장악했다. 불과 1년 사이 벌어진 일이다. 빨라도 너무 빠른 변화다. 그래서인지, 이런 변화를 차분히 돌아보는 눈길은 찾기 힘들다.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안간힘, 또는 새로운 기술에 대한 열광이 대부분이다.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이 용어가 대두된 원천을 살펴보면 스티브 잡스가 경영하는 '애플'사의 사례를 빠트릴 수 없을것이다. 아이팟이나 아이폰, 아이패드와 같은 세계적인 히트상품을 개발해낸 스티브 잡스는 사업방향을 잡거나 신제품 개발 콘셉을 고민할 때, 시선을 현재 시장과 기술에 두지 않는다고 한다. 제품이 현재의 시장만을 고려한 것이라면 차별화도 어렵고,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에서 힘겨운 경쟁을 벌여야하기 때문이다. 이미 나와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아이폰은 터치스크린 기술을 접목한 아이팟 터치에 휴대전화 기능을 더한 제품이다. 휴대전화 단말기와 MP3 재생기 등이 결국엔 하나의 모바일 기기로 수렴할 것이라는 잡스의 선견지명이 반영된 것이다. 리서치 인 모션(RIM)의 블렉베리 등이 장악하고 있던 스마트폰 시장에서 아이폰은 빠르게 점유율을 넓혀갔다. 휴대폰에서 키패드 대신 터치스크린으로 대체하였으며 여기에 애플리케이션을 올리고 고객이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기술을 공개했다. 고객이 개발한 앱을 거래할 수 있는 앱스토어(appstore)를 만들어 단숨에 스마트폰의 리더로 올라섰다는 부분에 주목해서 볼 필요가 있다.
스마트폰 혁명은 최근 우리 사회에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특히 다양한 앱을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생활이 급변하고 있다. 실제로 이 앱을 개발해 수익을내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뉴욕대 대학원생이 크로스워드 퍼즐 게임을 개발해 “앱스토어”에 올려놓고 가만히 않아서 매일 2,000달러를 벌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이제 트렌드는 웹(web)에서 앱(app)으로 기울어지고 있다. 비즈니스모델을 찾기위해서는 기술 트렌드나 기타 변화에 늘 민감하게 반응해야 할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지금같이 빠른 변화를 보여주는 시대일 수록 망설일 여유가 없는것 같다. 승자가 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성공 비즈니스 모델의 조건인 모두가 윈윈하는 상생모델을 찾아야 한다는것'을 알게해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