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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직의 동물로 우리는 흔히 개를 떠올린다. 주인을 위해 자기 목숨을 던진 충견이라는 타이틀을 많이들 봤을 것이다. 우리 나라에서만이 아니 여러나라의 그러한 이야기들을 많이 접해 왔지만 라이카라는 개에 대해서는 알 지 못했다. 인간의 근원적인 욕망인 날고픈 욕망은 하늘에서 우주로 까지 확대되었다. 우주로 나가기 위한 첫 출발을 소련이 시작했다. 소련은 인간도 우주탐험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생물체로 실험을 한다. 그 대상이 개였다. 그 고된 우주훈련을 개가 받는 과정은 실로 안타깝고 서글프다. 훈련을 시키는 야코프의 사랑과 그 고된 훈련을 견디는 라이카. 말 못하는 짐승이 받는 그 고통을 어찌 표현할 수 있을까. 상상만 해도 마음이 짠하다. 라이카가 우주선을 타기까지의 모습들이 생생히 그려진 책이라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했다. 그러나 실제로 있었던 일이고 라이카는 우리들 마음의 별이 되었다. 돌아올 수 없는 우주선을 타고 라이카는 이 지구와 작별을 했다. 라이카는 무엇을 위해 날아갔는가..... 나는 조용히 입을 다물수 밖에 없었다. 지금 우리가 라이카를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까. 어두운 우주밖에서 생을 마감한 라이카을 이책을 통해 다시 만나고 있음을 알고 있는지..... 하늘을 오늘은 올려다 보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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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발전을 위해 실험을 필요로 한다. 그래서 과학은 종교나 윤리와 맞서게 될 때가 많다. 지금까지 의학의 발전은 사실 실험의 희생물이 되었던 많은 동물들의 죽음과 무관하지 않으며, 지금도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무모한 실험들이 발전이라는 목표 하에 행해지고 있다. 군견훈련소에서 모스크바 항공의학연구소로 새로 부임해온 야코프는 유기견 수용소에서 연구소에 필요한 개들을 고르게 되는데 그때 라이카를 골라오게 된다. 얌전하고 몸집이 작은 암컷만을 사용하는 조건에 맞았던 것이다. 어려서 한 배에서 태어난 다른 형제 자매들에 비해 몸집이 작고 약했던 라이카는 태생적으로 좁고 어두운 곳을 좋아하는데 이것이 나중에 우주선에 대한 적응 훈련을 할 때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 야코프는 원심기 속에서 우주선 적응훈련을 잘 견디는 라이카를 자랑스러워 하며 더욱 아껴준다. 라이카의 한 가지 단점은 조련사 야코프를 너무나 따르고 사랑하여 야코프가 곁에 없으면 먹이도 잘 먹지 않고 불안해하는 점이었다. 성층권을 왕복하는 로켓에 개들을 탑승시켰다가 귀환시키던 기존의 실험과 달리 라이카가 탈 스푸트니크 1호는 지구 주변을 도는 인공위성이며 귀환기능을 갖추지 못해서 라이카가 돌아올 수 없다는 사실이 연구소에 알려진다. 조련사 야코프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지만 나라의 연구재산이 된 라이카를 자신이 어떻게 할 수도 없는 현실에 안타까울 뿐이다. 유난히 사람을 따르는 라이카는 사랑스럽고 애처로운 모습이어서 책의 마지막에 마음이 더욱 씁쓸하다. 귀환할 기능을 갖출 한 달의 시간도 경쟁에서 치명적이다 생각하는 인간들의 마음 때문에 인간에게 한없는 믿음을 품은 라이카는 죽음을 맞는다. 때로 우리는 뒤돌아 볼 시간도 없이 오직 앞으로 나아가는 발전만을 생각할 때가 있다. 지금도 우리는 새로운 발전에 한없이 흥분하고 그 이면에 함께 있을 역효과나 오염에 대해 생각을 접을 때가 많다. 우리 어린이들에게 생명에 대한 생각을 일깨워 주고 경쟁적인 과학발전이나 개발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줄 수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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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아이와 텔레비전을 보다가 어떤 프로그램에서 강아지 한 마리에 대하여 소개하는 것을 보게 되었답니다. 스푸트니크 1호 발사 이야기와 함께 2호에 탑승했다고 해서 실제로 강아지를 태운 것인가 라는 궁금증을 안고 보았어요. 그런데 이 이야기에 교과서에도 실려 있는지 그리고 책으로도 있는지 모르던 중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조금은 슬픈 결말을 미리 알고 있었기에 아이가 어떻게 내용을 받아들일까 궁금하기도 했구요. 또 대략적으로 아는 이야기이니 텔레비전으로 본 것보다 책으로 보는 것이 더 좋겠다 싶기도 했답니다.
물리학 교수님이 쓰신 첫번째 동화책인 만큼 구 소련과 미국의 관계와 그리고 로켓, 인공위성 등 과학적 지식도 마지막에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어서 좋았구요. 지식을 기초로 하여 거기에 따뜻한 가슴 뭉클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더 마음아프게 다가온 책인 듯 합니다. 아이도 책을 읽고 난 뒤에 살짝 눈가에 눈물이 맺혀 있네요.
소련은 미국보다 먼저 우주 로켓을 개발하기 위하여 우주로 동물을 보내 생물이 우주에서 살 수 있는지 실험을 하였답니다. 여기엔 개들도 역시 무중력상태 등의 훈련을 받은 다음 로켓에 태워지곤 했었는데요. 소련이 스푸트니크 1호를 미국보다 먼저 발사에 성공한 후 생물을 태운 스푸트니크 2호도 급하게 진행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이 스푸트니크 2호에 태어진. 급하게 진행되었기에 지구로 돌아올 수 없었고 그리고 우주를 떠돌다가 안락사하게끔 되어 있던 개 라이카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여기에 개와 사육사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져서 더 마음 아프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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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간의 경쟁심 때문에 희생되었다는 라이카 정말 안타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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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 개 두 마리가 있어요 저희 일요일 아침이면 동물농장에 나오는 유기견개들의 이야기들을 보면서,, 웃고 울고 감탄하고,,, 동물이지만 인간보다도 더 대단하다라고 느낄때가있어요 그래서 더더 개의 이야기라서 끌렸어요 받자마자 아이랑 같이 술술 읽어나가면서 저희 공감대가있어서인지,,더 이야기줄거리에 상상의 날개를 펴면서 빠져들면서 결국 훌쩍이기까지... ㅡ,ㅡ;; 저도 막연하게 동물실험과 동물들을 보냈다는 정도의 확실한 이야기를 몰랐는데,,, 이번기회로 아이랑 하나더 배워가네요... 과학문명의 발달에는 우리가 모르는 알면서도 그냥 넘어가는 동물들의 자연들의 희생이 있는것같아요 다 같이 행복한 세상이 다같이 살아가는 방법을 ,,그리고 모든것에 감사하는 맘도 가지면하네요,, 아이들의 맘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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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트롱만 알고 있던 엄마 아빠에게 큰 가르침을 준 책이랍니다.
쿠드랴프카..라이카의 첫 이름이랍니다. 어두운곳을 좋아하는 못생긴 강아지... 그런 강아지가 우주과학의 역사에 남을 큰 일을 하였답니다.자기를 믿고 사랑해준 야코프를 따라 고된 훈련을 참고 견디며 우주로 날아갈 준비를 합니다. 그 큰 고통을 참아내는 라이카가 얼마나 가엽고 사랑스러운지...하지만 결국 라이카는 야코프의 소망대로 우주로 날아가지만 돌아오지 못할 길을 떠난답니다. 너무나 슬픈 이야기... 라이카는 큰애의 읽기 교과서에 나온 지문을 통해 처음 접하게 되면서 이 책을 호기심에 읽게 되었답니다. 인간들의 무분별한 욕심과 미지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으로 우리의 인간들을 대신해 우주로 날아간 라이카 소련은 이렇게 인간 대신 강아지를 미국은 원숭이를 보냈다는 사실도 이책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구밖은 인간들이 무분별하게 경쟁의식속에 쏟아올린 인공위성들과 로켓으로 쓰레기장이 되었다는 사실도 알게 되면서 우리의 욕심이 다시 우리에게 부메랑처럼 돌아올날이 머지 않았겠구나 하는 겁도 났답니다
깉이 깨닫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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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전세계의 과학자들은 인류의 발전이라는 커다란 사명감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이들 우주항공관련의 많은 학자들중에는 그들의 임무에 충실하는 냉혹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 정을 느끼고 사랑해줄줄 아는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도 있지요.
1954년 3월 모스크바의 어느 마을에 나탈리아라는 소녀의 집의 창고안에는 새끼강아지를 7마리나 난 리시치카가 살고 있어요. 이들 강아지중에 유난히 약하고 작은 강아지에 나탈리아는 애정을 쏟게되죠. 그런데 나탈리아네는 곧 이사를 하게됩니다.이사하는곳은 강아지를 키울수 없는곳이였지만나탈리아는 아랑곳하지 않고 작고 약한 강아지 쿠드라프카를 함께 데려가기로 합니다. 그런데 이사가는날 쿠드라프카가 들어 있는 장화가 사라진거예요...창고를 뒤져보고 이리저리 정신없이 쿠드라프카를 찾아보았지만 나탈리아는 하염없이 울면서 가방속에 종이한장을 꺼내들었어요. 쿠드라프카가 그려져있는지...좁고 어두운 공간을 좋아하는 쿠드라프카가 살아 있기를 간절히 기원하며나탈리아네는 이사를 갑니다. 1956년 6월 모스크바 항공 의학 연구소에서는 우주선에 태울 개들을 훈련시키는 조련사 야코프가 새로 오게됩니다. 이곳에서 훈련된 개들은 사람을 대신해서 우주왕복선을 타고 머언 우주 로 날아갔다가 다시 돌아옵니다. 우주에 다녀올 개들은 엄격한 선발을 거쳐 뽑히게되는데 그중에 유난히 잘 짖어대는 작고 여린 개가 있있어요.그곳 사람들은 잘 짖어댄다는 뜻으로 라이카라는 이름을 지어준 강아지인데 안타깝게도 우주로 갈수 있는 좋은 명예를 앉게되지만 돌아올수 없는 우주선에 타게됩니다...
세계는 지금도 냉전중에 있습니다. 강한 나라는 더 강한 나라가 되려고 약한 나라는 지금보다 더 강한 나라가 되어 이웃에게 업신여김을 당하지 않으려고 우주항공개발은 물론이고 핵무기등을 서로 개발하려고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인간의 이기심으로 무차별하게 귀한 생명들을 하찮게 여기는 소련항공우주국안의 이야기를 다루고있는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우리가 누구를 위해 살고 있는지를 깨닫게되었습니다.
시대의 비극으로 사라진 라이카~는 돌아올수 없는 길을 떠났지만 제2의 라이카가 의미없이 탄생되는일은 없어야 할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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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고도 아름다운 우주이야기 라이카의 별> 책을 덮고 나서 제목이 정말 잘 맞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책장을 덮고 나서 왜이리 마음한켠이 아린 것인지... 한동안 책속에 빠져 있었답니다. 과학을 좋아하고 관심있는 딸아이에게 권해주려 읽기 시작했는데 제가 더 라이카의 이야기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네요 과학의 발전과 지금의 편리를 누리는 것들이 어쩜 우리 아이들에게는 지금의 결과물로만 받아들여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아닌 걱정이 들었었답니다. 누군가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하나 얹고 맛있게 먹기만 했다는 모배우의 수상소감처럼 우리 아이들은 지금 잘 차려놓은 밥상에서 먹기만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 이면에 수고와 노력을 알고 있는지 하는 기우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구요
지금은 인공위성에 로켓,우주선이라는 용어를 쉽게 이야기하고 우주에 대한 궁금증도 넘쳐나는 자료들로 쉽게 해결하고 있지요... 그 옛날 미지의 우주라는 곳에 첫발을 내딧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노고가 있었는지 우리는 그런 부분까지 깊게 알려고 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딸아이도 마찬가지구요...... 아름다운 우주의 별이 된 라이카도 우리에게 이러한 과학의 발전을 있게 한 일원중 하나였지요 날때부터 작았고 좁고 구석진 곳을 좋아했던 쿠드랴프카! 라이카의 첫 주인인 나탈리아가 붙여준 이름이었지요... 그래서 그런지 라이카가 우주비행에 더 적합했을수도 있지요 나탈리아네가 이사를 하는 과정에서 주인을 잃어버리고 유기견보호소에서 조련사 야코프를 만나면서 라이카의 운명은 바뀌게 되지요 그 시대는 소련과 미국의 냉전시대로 서로 앞다투어 우주개발에 힘을 쏟던 시절이었죠 두 나라는 서로 경쟁하며 상대국을 이기기위해 총력을 기울였었죠 그 희생양이 된 것이 우리의 라이카랍니다. 세계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를 띄어보냈던 소련은 아직 준비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자신들의 위상을 드러내기 위해 스푸트니크 2호를 서둘러 준비합니다. 하지만 준비가 되지 않은 상황이기에 돌아오지 못하는 인공위성이 되었던 거구요 거기에 우리 불쌍한 라이카가 타고 있었더랬습니다. 오직 야코프를 사랑해서 야코프를 위해서 모든 힘든 훈련을 참아냈던 라이카는 다시 돌아와서 야코프를 볼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인공위성에 몸을 실었을 것입니다. 정말 안타깝고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인간의 이기심으로 인해 또 다른 생명을 희생시켰다는 것이 더 마음 아팠습니다. 물론 그런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과 같은 놀라운 발전을 가져왔지만 조금만 더 숙고하고 숙고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해 보는 계기도 되었지요.... 딸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모든 결과물에는 그 만큼 아니 그 이상의 노력과 희생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이야기해 보았답니다. 그리고 조금더 신중히 생각하고 작은 생명하나도 소중히 생각하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겠다는 딸아이를 보며 한편으로 흐뭇하기도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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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인간들의 경쟁과 욕망으로 인해 희생된 라이카의 명복을 빕니다..
소련의 나탈리아 집에서 강아지가 태어났는데, 그중 가장 작고 약한 개 쿠드랴프카를 이사할 때 잃어버렸습니다. 그 개는 항공 의학 연구소의 조련사 야코프에게 발견되었지요. 야코프는 그 개에게 짖는 개라는 뜻의 "라이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답니다. 라이카는 담당 조련사인 야코프를 무척 따랐고, 야코를 위해서라면 어떤 힘든 훈련도 참고 견뎌냈습니다. 야코프가 없으면 밥도 먹지 않고 기다리고, 야코프도 라이카에게 특별한 애정을 갖고 훈련시켰고, 라이카가 우주에 다녀오기를 간절히 바랐답니다. 1950년대 소련은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기 위한 연구를 계속해서 세계 최초로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를 지구 주변의 궤도에 진입시키는 데 성공르 했습니다. 다음의 목표는 이제 인공위성에 생명체를 태워 보내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준비시간이 짧다보니 스푸트니크 2호는 다시 지구로 되돌아 올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주인공이 라이카였죠. 라이카는 지구 궤도를 돌다가 안락사 당할 운명이 된 겁니다. 야코프가 라이카에게 소고기스프를 먹이며 참지 말고 고통스러우면 눈을 감으라고 말합니다. 라이카는 떠나고, 신문을 보고 나탈리아가 항공 의학 연구소의 엘레나에게 찾아옵니다. 그리고 우주개 라이카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끝을 맺습니다.
우리 인간에게 필요한 것들을 다른 생명체가 해준 것에 감사하며, 인간의 욕심으로 별이 되어 버린 라이카에게 너무 미안하네요. 얼마전 과천 과학관에 가서 우주체험을 하고 왔는데, 아이가 해 보면서 무서웠던 것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우주에 대한 인간의 열망은 대단하지요. 어쩔 수 없었지만, 가슴이 많이 아프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