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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름은 진부한데 (호세아 주석서), 내용은 절대 진부하지 않다. 여기 프리칭아카데미가 더 이상 운영하지 않는다고 들은 것 같은데, 책이 남아있다니 신기할 뿐이다. 김필회 교수님이 학문적으로 굉장히 탄탄한 분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을 것 같다. 다른 신구약 주석서도 이렇게 쓰면 당장 사볼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좋은 주석서다. 호세아에 대해서 학문적 접근과, 그에 따른 깊이 있는 메시지 두 가지 모두를 잡고 싶다면 이 책이다.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