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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2011년 거칠고 푸른바다로 힘차게 헤쳐나갈 조직을 위한 책
"2011년 거칠고 푸른바다로 힘차게 헤쳐나갈 조직을 위한 책" 내용보기
500여 년 전, 일본의 한 작은 바닷가 마을에 사는 ‘다이신지’라는 이름의 종이접기 달인은 스스로 감탄할 정도로 진짜 물고기 같은 종이물고기를 만든다. 지느러미, 아가미, 모든 것이 진짜 물고기 같은 이 종이물고기가 하루는 말을 하더니 자신은 외로우니 진짜 바다로 가게 해달라고 빌게 된다. 다이신지는 “상상의 존재는 상상 속의 세계에만 머물러 있어야 해!”라고 말
"2011년 거칠고 푸른바다로 힘차게 헤쳐나갈 조직을 위한 책" 내용보기

 

  500여 년 전, 일본의 한 작은 바닷가 마을에 사는 다이신지라는 이름의 종이접기 달인은 스스로 감탄할 정도로 진짜 물고기 같은 종이물고기를 만든다. 지느러미, 아가미, 모든 것이 진짜 물고기 같은 이 종이물고기가 하루는 말을 하더니 자신은 외로우니 진짜 바다로 가게 해달라고 빌게 된다. 다이신지는 상상의 존재는 상상 속의 세계에만 머물러 있어야 해!”라고 말하며 반대하지만 종이물고기는 수긍하지 못하고 사무라이처럼 결의에 차 있게 된다. 결국 다이신지는 마음을 바꿔 깊고 푸른 진짜 바다에 종이물고기를 놓아주게 되는데 놀랍게도 종이물고기는 정말로 피와 살을 가진 물고기로 변신해 깊고 푸른 바다로 유유히 헤엄쳐간다.

 

그리스 신화의 조각가 피그말리온은 자신이 조각한 여인상과 사랑에 빠지게 되고 그 사랑에 감동한 여신 아프로디테가 여인상에 생명을 불어넣어 주게 된다. 이 신화에서 피그말리온이 자신의 피조물을 실제 살아있는 존재처럼 상상하고 사랑에 빠져 상상의 존재를 실제 세계로 이끌어 냈다면 이 책 《변화는 종이 물고기도 헤엄치게 한다》의 다이신지는 그녀가 만든 종이물고기가 진짜 바다로 가서 살게 해달라고 애원함에도 불구하고 상상의 존재는 상상 속의 세계에만 머물러 있어야 해!”라고 화를 내며 종이물고기의 상상과 소망을 부정해 버린다. 결국 그녀가 작업실을 떠나 바다에 대한 두려움을 무릅쓰고 깊고 푸른바다로 나갈 결심을 하고 눈으로 직접 보지 않았다면 결코 믿지 못할 광경을 경험하고 나서야 그녀는 종이의 세계를 모두 진짜로 만드는 최고의 장인으로 거듭나게 된다.

 

아인슈타인이 상상력의 힘은 지식보다 크다라고 얘기했듯이 풍부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창의력이 비즈니스 세계에서도 무척 각광받는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다. 변화와 혁신의 바탕은 자유로운 상상력이 발휘된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마치 살아있는 존재처럼 구체화 될 때 가능해 진다. 하지만 모든 조직이 이런 상상력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너그럽게 받아들여주는 조직문화를 가지고 있지는 않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기업 및 조직이 창의성과 혁신이 무럭무럭 자라 창조의 힘을 발휘하는 다이신지Daishinji, 大信寺, 큰 믿음의 사원이 되기 위해 꼭 필요한 다섯 가지 요소를 중심으로 혁신의 문화가 조직에 융합되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창의성을 죽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연륜과 경험이 많은 상사가 지금까지 논의되었던 사안에 대해 마지막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면 직원들은 아이디어를 내지 않고 눈치만 살피기 시작한다. 어차피 아이디어를 내봐야 수용되지 않을 것이라는 패배 의식에 물들었기 때문이다. (P.85)

 

다이신지가 종이물고기의 요구를 진지하게 실천하기 위해 그 먼 거리를 갔기 때문에 위대한 거장이 됐다는 사실, 다이신지는 작품을 창조한 것이 아니라 그녀 안에 살고 있는 어떤 것에게 생명을 불어넣었다는 점 등은 상상력이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고 마음껏 발휘 될 수 있는 조직문화 구축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일방적인 의사결정을 내리는 관행이 일반 조직에서 일상이 되면 직원들은 생각을 멈추고 수동적이 돼 버린다.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할 때, 회의를 할 때마다 자신의 직원들이 입을 열지 않고 소극적인 모습을 보인다면 직원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일방적인 의사결정이 내려지는 조직문화 때문은 아닌지 먼저 생각해 볼 일이다.

 

상상 속의 존재가 구체적인 현실로 전환되는 것처럼 혁신은 상상이 실제로 변형되는 과정이다. 이런 종이물고기 프로세스가 조직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이 책에서는 5가지 전략(자율, 놓아주기, 교환, 협력, 혁신)을 제시하고 각 전략에 따른 원리, 훈련방법, 사례들을 통해 상황에 따른 응용방법을 터득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단계 마지막 해제상상력 질문, 창의력 연습코너를 통해 실천 방안을 좀 더 구체화 할 수 있도록 역자의 세심한 조언들이 더해졌다.

 

2011년 올 한 해 상상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혁신을 통해 거칠고 푸른 바다로 나가 꿈을 이루고 싶은 조직이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라고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YES마니아 : 골드 l*****j 2011.01.16. 신고 공감 10 댓글 15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의 틀을 깬 새로운 나를 발견하라!
"생각의 틀을 깬 새로운 나를 발견하라!" 내용보기
무슨 내용의 책인가? 변화와 혁신에 관한 책이다. 생각의 틀을 깨고 새로운 나를 발견하자는 글이다. 종이물고기가 바다로 가서 진짜물고기가 된 동화(?) 이야기로 글이 시작된다. 그리고 나서 종이물고기를 살아서 펄떡이게 만든 변화의 기술 5가지를 차근차근 설명한다. 이야기 진행 과정에서 저자의 주장을 보완하는 역자의 자기 생각이 장황하게 설명되어 있다. 기존 책의 형식
"생각의 틀을 깬 새로운 나를 발견하라!" 내용보기

무슨 내용의 책인가?

변화와 혁신에 관한 책이다. 생각의 틀을 깨고 새로운 나를 발견하자는 글이다.

종이물고기가 바다로 가서 진짜물고기가 된 동화(?) 이야기로 글이 시작된다.

그리고 나서 종이물고기를 살아서 펄떡이게 만든 변화의 기술 5가지를 차근차근 설명한다.

이야기 진행 과정에서 저자의 주장을 보완하는 역자의 자기 생각이 장황하게 설명되어 있다.

기존 책의 형식에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 것처럼 느껴진다.

 

종이물고기 이야기는 변화의 필요성을 감성적으로 호소하는 부분이다. 생텍쥐페리 <어린 왕자>에 나오는 말을 인용하면 배를 만들게 하기 위해 푸른바다를 꿈꾸게 하는 방법이다. 반면 후반부의 변화의 방법 5가지는 배를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이성적 변화방식을 사용한 부분이다. 

 

5가지 변화의 방법이란?

창조의 싹은 '할 수 있다'는 큰 믿음의 토양에서 자라난다. 변화를 위해서는 씨앗을 뿌리는 부드러운 힘이 있어야 한다. '자율'이 바로 그것이다. 고정관념을 깨트리고 깨우침을 얻을 수 있는 여건이 되어야 한다. 둘째 '놓아주기' 과정이다. 개인의 경험을 공적인 경험으로 촉진시키는 단계이다. 셋째 '교환'의 단계가 필요하다. 상상의 실현물인 창의적 생각의 본질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과의 공유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넷째, '협력'의 단계를 거쳐야 한다. 창의력을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집단지성을 활용하는 협력의 단계가 필요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변화의 결실을 맺는 '혁신'의 단계에 도달할 수 있다. 창조적 스파크가 일어나면서 상상과 창의가 구체적 성과물을 창조하는 단계에 이른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2% 부족한 점은 무엇인가?

먼저 도입부분인 바다로 간 종이물고기 이야기가 독자의 감성과 상상력을 불러일으키기에 부족하다. 종이접기의 대가 다이신지가 만든 종이물고기가 어느날 말을 하고 바다에 가고 실제 물고기가 된다는 설정이 가슴에 와 닿지 않는다. 구체적 설명은 불가능하더러도 막연한 개연성이나 가능성의 일말을 보여주어야 하는데 무조건  수련생에게 믿으라고만 강요한다.

 

앞 부분의 일화는 개인적 차원의 변화 문제를 다루고 있지만, 뒷부분의 변화방법론은 조직의 변화이야기로 비약한다. 두 부분과의 연결고리가 너무 미약하고 비약이 심해 독자의 지속적 흥미를 유발시키는 힘이 약하다. 역자가 중간중간 끼어들면서 보충설명을 하려고 하지만 이야기만 더욱 혼란스럽게 만든다.

 

이렇게 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감성적 호소나 이성적 설명을 무리하게 혼합하기보다는 어느 한곳에 집중했더라면 읽기에 부담이 없었을 것 같다. 두 가지를 연결시키려면 같은 맥락이나 위상에서 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조직차원의 문제나 개인차원의 문제 하나에 촛점을 두는 방식으로 말이다. 마지막으로 역자의 훈수들기는 마지막 부분에 한꺼번에 모아두었다면 혼란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c******4 2011.01.16. 신고 공감 4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상상의 아이디어를 현실의 상품으로 변화시키는 방법
"상상의 아이디어를 현실의 상품으로 변화시키는 방법" 내용보기
이 책은 상상력과 창의력에 대한 책이다. 또한 이 책은 상상의 존재를 현실의 존재로 바꿔놓는 방법에 대한 책이다. 다시 말하면 종이물고기가 어떻게 실제물고기가 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이 책은 구성이 좀 특이하다. 이 책은 조너선 플럼씨가 쓴 책을 유영만씨가 번역한 책이라고 한다. 하지만 유영만씨가 이 책의 처음에 쓴 '상상력의 정원에서 자라난 창의력 나무'라는 글과
"상상의 아이디어를 현실의 상품으로 변화시키는 방법" 내용보기

이 책은 상상력과 창의력에 대한 책이다. 또한 이 책은 상상의 존재를 현실의 존재로 바꿔놓는 방법에 대한 책이다. 다시 말하면 종이물고기가 어떻게 실제물고기가 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이 책은 구성이 좀 특이하다. 이 책은 조너선 플럼씨가 쓴 책을 유영만씨가 번역한 책이라고 한다. 하지만 유영만씨가 이 책의 처음에 쓴 '상상력의 정원에서 자라난 창의력 나무'라는 글과 각 장의 끝에 쓴 해제와 질문의 양이 이 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적지 않다. 

이 책은 두 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첫 번째 파트는 종이접기의 대가 다이신지가 어떻게 종이물고기를 바다로 데려가 진짜물고기로 변하게 했는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두 번째 파트는 어떻게 상상을 현실의 바다로 데려오는지에 대한 설명이다.

 

이 책은 나에게 하나의 감동을 주었다. 바로 자신이 창조한 것을 '놓아주는 것'이다. 종이접기의 대가인 다이신지는 정말로 멋진 종이물고기를 만들었다. 그런데 그 종이물고기는 바다로 가서 진짜 물고기가 되고 싶어했다. 다이신지는 바다는 위험하다고 타일렀지만 결국 종이물고기의 뜻대로 바다로 데려가서 놓아준다. 그리고 종이물고기는 바다에서 헤엄치는 진짜물고기가 되어 다이신지씨를 떠나갔다.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탄생한 아이디어가 현실에 적용되어 혁신이 일어나는 순간이다. 다이신지는 종이물고기가 진짜물고기가 되는 순간 더이상 그 물고기의 주인이 아니다. 다이신지는 자신이 창조한 종이물고기의 뜻에 따라 '놓아준' 것이다.

 

작가는 소설속에 인물들을 창조한다. 작가가 등장인물들을 창조했지만 등장인물들을 작가의 마음대로 하기 힘들다. 작가는 이렇게 이야기를 이끌어가고 싶은데 등장인물들은 다른 방향으로 가기를 원한다. 여기서 작가는 선택의 갈등을 한다. 등장인물의 뜻을 최대한 배려하는 선택이 좋은 작품을 탄생시킨다. 바로 '놓아주기'다. 자신이 창조한 등장인물들이지만 최대한 그들의 뜻대로 해줘야 한다. 도덕경에 나온 '낳았으되 가지려 하지 마라'는 구절이 떠오른다. 처음에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누군가가 아이디어를 내면 더 이상 그 아이디어는 그 사람만의 것이 아니다. 이 책에서 얘기하는 '놓아주기'와 '교환'과 '협력'과 '혁신'의 과정을 통해 현실에 적용된다. 현실에 적용되면서 고통스런 과정을 겪기도 하고 반대에 부딪치기도 한다. 그런 과정을 겪은 후에야 그것은 '혁신'이 된다!

 

작가는 이러한 과정의 예로 작품을 완성하는 예술가들을 언급한다. 특히, 공연이나 영화를 자주 예로 든다. 한편의 좋은 영화가 완성되려면 영화감독은 없는 듯 해야 하고 촉매제 역할을 해야 한다. 감독은 상상력과 창의력이 자랄 수 있는 '자율'이라는 분위기만 조성해주면 된다. 배우들과 스탭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놓아주고 교환하고 협력한다. 그들은 지금 영화를 찍는 것이라고 느끼는 것보다 하나의 의미있는 작품을 만든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서로의 '놓아준' 아이디어에 대해 비판보다는 그 아이디어에 대한 가능성에 대한 질문과 조언을 한다. 선입견, 제한, 비판은 상상력과 창의력을 죽인다. 현상학에서 말하는 '입장의 유보'를 사용해 보자. 남의 생각에 대하여 성급하게 입장을 표현하지 말자는 것이다. 이런 과정은 꼭 영화 세트장일 필요가 없다. 산책을 하거나 바닷가에 일주일쯤 휴가를 갔다와도 좋다. 자유롭게 자신이 상상한 것들을 교환하는 과정에서 누구도 생각지 못한 작품이 나올 수 있다. 모두 각자 생각한 것을 이야기하고 공감하고 덧붙이면서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 것이다. 영화 감독은 그 공간을 지켜보면 되는 것이다. 그 후에 관객이 원하는 방향으로 필름을 편집하면 된다.

 

이 책은 회사에서 어떻게 상상의 존재를 현실로 만들어 혁신을 이룰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다시 말하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잘 가공하여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비지니스 모델로 만드는 과정을 말하는 것이다. 여기서 사장은 영화감독이고 사원들은 배우와 스텝이고 고객은 관객이다. 사장은 없는 듯 해야 하고 '자율'의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이 책에서 말하는 '큰 믿음의 사원'). 사원들은 그 분위기속에서 상상력의 나래를 편다. 상상력은 현실에 기반을 둔다. 이 과정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은 '비판'이다. 후설이 주장하는 '판단 중지'가 필요하다. 비판보다 보완하거나 추가할 것들을 찾는다.  비판 대신 '침묵'이 낫다. 이렇게 서로를 배려하는 과정에서 사원들은 더 열정적으로 빠져든다. 즉, 회사일에 개인적인 흥미를 갖게 되는 것이다. 상상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고 만족한다. 사장은 이 모든 결과물을 종합하여 고객에 맞춰 제품이나 서비스로 만든다. 하나의 작품이 만들어진 것이다. 이 방법은 기획, 개발, 마케팅 부서에서 활용할만하다. 애플과 구글은 이런 식으로 혁신하여 새로운 물결을 만들었을 것이다.

 

나는 이 책에서 말하는 종이물고기는 흰 종이에 쓰인 검은 글자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우리는 책을 읽는다. 단지 흰 종이에 쓰인 검은 글자를 읽으면서 감동을 느끼고 깨달음을 얻는다. 이 과정은 종이물고기가 실제물고기가 되는 것과 비슷하다. 책은 독자들이 읽으면서 생생한 현실(머리속이지만)이 된다. 책은 가끔 영화나 연극, 뮤지컬로 제작되어 실감나는 영상으로 현실화된다. 이 책은 여러 가지 정수가 담겨 있지만 나에게는 '놓아주기'가 가장 감명깊었다. 내가 연못에 돌을 던졌다고 하자. 나로 인해 생긴 물결이지만 나는 그 물결을 퍼짐을 막을 수 없다. 나는 그 물결이 얼마나 멋지게 얼마나 멀리 퍼져나가는지 지켜봐줘야 한다. 바로 '놓아주기'이다.

 

이 책은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어떻게 창조적인 결과물로 탄생할 수 있는지를 단순한 문장으로 설명하여 은은한 감동을 준다. 하지만 아쉬운 점들이 있다. '메이플'이라는 몰락하는 신문사에서 '자율', '놓아주기', '교환', '협동'을 통해 '혁신'을 이루는 과정을 설명한다. 하지만 너무 이상적이다. 실제로 회사라는 현실에서 이렇게 '혁신'을 이루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이 책에서 말하는 상상의 아이디어를 현실의 상품으로 만드는 과정은 다소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어떻게 적용하는지는 독자의 몫일 것이다. 조너선 플럼씨의 원작의 이해를 도우려고 유영만씨가 추가한 부분이 있다. 이 부분은 역자가 원작을 설명하는 수준을 넘어 역자 자신의 독자적인 글이고 그 비중이 적지 않다. 물론 역자의 글도 좋았지만 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서 원작의 흐름이 끊기는 느낌을 받았다(전적으로 개인적인 의견임). 그리고 프로세스, 게이트웨이, 리얼리티, 섹션, 테크놀로지 등 영어단어를 그대로 쓴 경우가 있어서 좀 불편했다.

 

이 책에 있는 안도현 시인의 충고가 인상적이다.

 

"당신이 늘 보고 있으면서도 사실은 보지 못한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라. 소소한 것에서부터 삶의 기미를 포착하고 파악하는 습관을 길러라. 사물을 반듯하게 보지 말고 거꾸로 보라. 세상을 걸어 다니면서 보지 말고 때로는 물구나무서서 바라보라. 진실이라고 믿고 있었던 것을 의심하고, 아름답다고 여기던 것과 끊임없이 싸우고, 익숙하고 편한 것들과는 결별을 선언하라."

 

 

<단어>

협창성: 집단의 창의성

 

<오타 추측>

가방은 넣지만 보자기는 싼다. 가방은 채우지만 보자기는 푼다.(175쪽): 푼다?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입니다)


k***5 2011.02.23.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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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고 편안한 것들과 결별을 선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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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고 편안한 것들과 결별을 선언하라 당신이 늘 보고 있으면서도 사실은 보지 못한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라.소소한 것에서부터 삶의 기미를 포착하고 파악하는 습관을 길러라.사물을 반듯하게 보지 말고 거꾸로 보라.세상을 걸어 다니면서 보지 말고 물구나무서서 바라보라.진실이라고 믿고 있었던 것을 의심하고,아름답다고 여기던 것과 끊임없이 싸우고,익숙하고 편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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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고 편안한 것들과 결별을 선언하라
당신이 늘 보고 있으면서도 사실은 보지 못한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라.
소소한 것에서부터 삶의 기미를 포착하고 파악하는 습관을 길러라.
사물을 반듯하게 보지 말고 거꾸로 보라.
세상을 걸어 다니면서 보지 말고 물구나무서서 바라보라.
진실이라고 믿고 있었던 것을 의심하고,
아름답다고 여기던 것과 끊임없이 싸우고,
익숙하고 편안한 것들과는 결별을 선언하라.
-안도현 시인(‘변화는 종이 물고기도 헤엄치게 한다‘에서 인용)
촌철활인: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모든 사람은 창의적입니다.
그러나 익숙한 것에 머물러 있는 동안은 혁신적 아이디어가 자라지 않습니다.
항상 해오던 일을 하면 항상 얻던 것만 얻을 수 있습니다.(베이컨)
사람들은 낯선 것을 두려워하지만
창의적 아이디어를 위해 두려워해야할 것은 낯선 것이 아닌 익숙한 것입니다.
t***o 2011.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변화' 는 지속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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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라는 단어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와 그리고 그 '변화'라는 단어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가에 대해서 진지하게 물음을 묻고 답하는 책이 바로 '변화는 종이물고기도 헤엄치게 한다.'이다.     책을 3가지 특징으로 구분해보고자 한다. 첫번째는 '변화'를 바라보는 자세이다. 최근 변화라는 화두를 가지고 많은 서적에서 중요성을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그 중요성은 단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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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라는 단어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와 그리고 그 '변화'라는 단어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가에 대해서 진지하게 물음을 묻고 답하는 책이 바로 '변화는 종이물고기도 헤엄치게 한다.'이다.
 
 
책을 3가지 특징으로 구분해보고자 한다.
첫번째는 '변화'를 바라보는 자세이다.
최근 변화라는 화두를 가지고 많은 서적에서 중요성을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그 중요성은 단순히 경제환경이나 경영환경 및 사회적 요구에 의해서 바뀌어야 하는 것에 대한 반응을 적은듯한 느낌이 많다. 과학과 문명의 발달이 빨라지기 때문에 변화한다는 것만으로는 독자들과 일반인들이 그 중요성을 알기에는 힘들다. 본 책에서는 변화에 대한 근본적인 부분을 잘 지적해준다. 즉, 변화를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된다는 것이 아닌 참된 변화의 모습을 보여준다. 과거와 현재에 많은 사례들을 통하여 변화를 이루어나가는 것을 보여줌으로서 '나 또한 변화를 해야한다.'는 독자 자신 스스로의 깨우침을 발견해 내는것이 큰 특징이다.
 
 
두번째는 변화를 통해서 이루어내는 것을 잘 보여준다.
책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변화는 종이물고기도 헤엄치게 한다.'는 일본의 옛 이야기의 사례를 들어 '변화'의 강렬한 욕구는 결국 우리가 상상하는 모든 것을 이루어낼수 있는 강력한 마력이 된다는 것이다. 최근 IT 및 자동차를 중심으로 변화와 혁신의 제품이 많이 등장한다. 불과 10~20년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세상이 현실로 다가온 것이다. 변화라는 것을 수동적이기 보다는 능동적으로 그리고 안된다라는 가정보다는 된다라는 상상으로 자기의 것으로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세번째는 가장 중요한 것으로 '변화'를 이루어내는 방법을 제시해준다.
물론 실행에 있어서 지침서와 같이 정리정돈을 하지 못했다. 하지 못했다라기 보다는 이 부분은 개개인의 특성상 자기만의 매뉴얼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오히려 규정화된 매뉴얼이 독자들에게 부담감을 느끼게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책에서는 '변화'라는 것에 대해서 주변의 영역이 어떻게 되어있는지만을 세세히 보여준다. 즉, '변화'라는 울타리를 알려주고 그 울타리 안에 있는 것들은 자기 스스로 생각하는 그림에 따라서 만들어가면 되는 것이다.
 
 
어쩌면 이미 '변화'가 화두가 되는 세상이 지나고 그 다음 세상에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본다. 늦었지만 '변화'를 내것으로 만드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것 같다.
a******m 2011.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변화는 종이물고기도 헤엄치게 한다
"변화는 종이물고기도 헤엄치게 한다" 내용보기
나는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최근 몇년간 변화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달라지고 조금씩 변화가 부담스럽거나 실패를 감수하고 해야 할 위험한 것이 아닌 기쁨이고 또 희망이라는 쪽으로 마음만이 아닌 몸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에게는 아주 큰 변화가 아닐수 없었다. 그러나 그것은 아주 조금의 시간이 걸렸다. 생각이 아닌 현실로 만드는 것, 두려움이 아닌 변화에서 올
"변화는 종이물고기도 헤엄치게 한다" 내용보기

나는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최근 몇년간 변화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달라지고 조금씩 변화가 부담스럽거나 실패를 감수하고 해야 할 위험한 것이 아닌 기쁨이고 또 희망이라는 쪽으로 마음만이 아닌 몸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에게는 아주 큰 변화가 아닐수 없었다. 그러나 그것은 아주 조금의 시간이 걸렸다. 생각이 아닌 현실로 만드는 것, 두려움이 아닌 변화에서 올 수 있는 희망을 더 크게 볼 수 있다는 사실은 내게 너무 좋은 일이었지만 한편으로 두려움이라는 존재를 완전히 잊을 수는 없었다. 그리고 두려움은 곧 내 행동에 영향을 주었다. 망설임으로 말이다. 이 책을 처음 보았을때 종이물고기를 헤엄치게 한다는 것에서 흥미를 느꼈다. 그러나 흥미에서 끝난 것이 아닌 나에게 아주 큰 중요한 것을 주었다. 바로, 현실로 만드는 힘이다.

 

나는 날마다 새롭게 변했을 뿐이다. 그것이나의 성공비결이다.

행동으로 수련생의 인식을 바꾸어 놓는 것만이 진실로 가르침을 줄수 있는 유일한 방법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본문 중-

 많은 사람들이 나와 같은 경험을 한번쯤은 했을거라는 생각을 한다. 시소의 양쪽에서 이리저리 움직이다 결국에는 어느쪽으로도 향하지 못하고 계속 움직임으로 남아있는 경우! 나는 이제 시소위에서 내려와 당당히 변화에 몸을 맞길수 있게 된 것 같다. 다이신지의 종이물고기가 정말로 물고기가 되는 순간까지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행동이며 현실로 옮긴 변화였을 것이다. 아마 상상에서 멈추었다면 그저 그것은 말그대로 상상이 되었겠지만 다이신지는 모든 생각을 깨고 결국에는 종이 물고기를 바다에 놓아주었다. 만약 그녀가 나처럼 시소에 저울질을 하며 망설임으로 끝냈다면 종이물고기는 실제로 물고기가 되지 못했을 것이다. 이 책은 변화에 필요한 많은 것들이 담겨져 있다. 나처럼 변화를 두려워하거나 망설이는 경우라면 더욱 더 이 책을 꼭 읽었으면 한다.

 

항상 해오던 일을 하면 항상 얻는 것만 얻는다.

낭비란 안해도 되거나 해서는 안되는 일을 습관적으로 반복하는 모든 것이다.

-본문 중-

유영만 교수님이 엮은 책이라는 것을 단번에 알수 있을 정도로 이 책은 모든 독자에게 편안하게 다가갈수 있을만큼 읽기 좋았던 것 같다. 특히, 변화와 혁신, 창조라는 부담감을 안고 있는 사람에게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핵심을 가르쳐준다고나 할까? 나는 이 책을 변화의 시작에서 꼭 읽어야 할 책이라고 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변화의 끝에서 또 한번 읽어야 할 책이라고 외치고 싶다. 이 책은 무언가를 어렵게 알려주지 않는다. 그리고 복잡하지 않다. 바로, 정말 핵심만을 말해주고 변화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자신감을 심어준다. 항상 해오던 일을 하면 항상 얻는 것만 얻는다는 글은 정말 내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내가 나를 변화의 물결에서 헤엄치고 싶다는 마음에 들게 해주었다. 변화, 혁신 그것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단지 지금해야 할 일일 뿐이다. 굉장한 용기와 자신감을 불어넣어준 책을 만나는 것은 쉽지 않다. 이 책은 정말 좋은 내용이 있고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

q*******n 2011.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변화는 종이물고기도 헤엄치게 한다.
"변화는 종이물고기도 헤엄치게 한다." 내용보기
변화라는 것은 셀레이기도 하고, 두렵기도 한 단어이다. 새로운 무언가를 하는 것에 대한 설레임이 강하기도 하지만, 새로운 것에 대한 실패로 인한 두려움이 크기도 한다. 여기서 말하는 변화는 이전에 내가 가지고 있던 설레임과 두려움을 떨쳐버렸다. 상상력의 힘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다. 종이접기의 대가 다이신지가 만든 종이물고기가 펄떡이는 진짜물고기로 변신해 마음껏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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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라는 것은 셀레이기도 하고, 두렵기도 한 단어이다. 새로운 무언가를 하는 것에 대한 설레임이 강하기도 하지만, 새로운 것에 대한 실패로 인한 두려움이 크기도 한다.

여기서 말하는 변화는 이전에 내가 가지고 있던 설레임과 두려움을 떨쳐버렸다. 상상력의 힘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다.

종이접기의 대가 다이신지가 만든 종이물고기가 펄떡이는 진짜물고기로 변신해 마음껏 헤엄치며 자유를 만끽하게 된다라는 이야기를 통해서 새로운 비밀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다이신지의 이야기를 듣는 순간에 무언가에 빨려드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과연 이 이야기를 통해서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가라는 것에 대한 궁금증이 크게 되었다.

변화라는 것이 상상력을 통한 새로운 능력을 보게 되는 것이다. 빌 게이츠의 말이 인상적이었다. 변화라는 영어 스펠링에 한글자만 바꾸면 기회가 된다는 것 변화 속에 반드시 기회가 숨어있다 라는 그의 말이 큰 자극을 줬다. 다이신지가 만든 종이물고기에게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주게 됨에 어쩌면 상상할 수 조차도 없는 일에 과감히 변화라는 새로움에 도전함에 진짜물고기로 변신해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새로운 세상을 펼쳐지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라는 것이 너무나도 놀라웠다.

종이물고기에게 배우는 변화의 5가지 비밀 자율, 놓아주기, 교환, 협력, 혁신의 단계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찌 보면 새로운 창조를 통해 상상이 현실이 되는 과정들을 통한 변화를 꿈꿔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그리고 그 상상이 현실이 되기 위한 팀의 노력에 대해서 제시하고 그것을 통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과정들을 말해주고 있다.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힘이 어떤 특별한 능력을 가진 누군가에게서만 이루어 질 것이다 라는 생각이 더 많았다. 하지만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일상의 상상력을 통해서 새로운 능력이 나타날 수 있음을 알게 된다. 그 상상을 통해 우리가 서로 힘을 합하여 새로운 변화를 꿈꿔나간다면 지금보다 더 큰 세상을 열리게 될 것이다.

협력에 관한 인상적인 개념이 있다. 가방과 보자기에 대한 이야기다. 가방은 혼자만이 이루어 지는 것이지만, 보자기는 함께 매듭을 지을 수 있는 것이다. 협력을 통한 혁신적인 변화의 결말이 기대가 된다.

YES마니아 : 로얄 s****8 2011.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변화는 종이물고기도 헤엄치게 한다
"변화는 종이물고기도 헤엄치게 한다" 내용보기
생각을 하라고 한다. 성공하는 이들은 모두 생각하라 생각은 돈이 들지 않는다고 한다. 생각은 상상력을 자라게 하면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만들어 낸다. 역자는 파블로 피카소의 말을 빌어 "인간은 날 수 없다"고 부정하고 포기했다면 비행기를 탈 수 없었을 것이다는 것을 시작으로 이 책의 포문을 열게 된 것이다. 상상력은 비상을 하게 된다. 상상력이 결국 꽃을 피우게 된다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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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하라고 한다. 
성공하는 이들은 모두 생각하라 생각은 돈이 들지 않는다고 한다. 
생각은 상상력을 자라게 하면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만들어 낸다. 
역자는 파블로 피카소의 말을 빌어 "인간은 날 수 없다"고 부정하고 포기했다면 
비행기를 탈 수 없었을 것이다는 것을 시작으로 이 책의 포문을 열게 된 것이다. 
상상력은 비상을 하게 된다. 
상상력이 결국 꽃을 피우게 된다면 많은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기 때문에 
놀라운 결과를 낳게 된다. 
이 책은 상상력과 창의력에 대한 이야기의 결과를 담고자 물고기를 통해
5가지의 비밀을 말하고 있다. 상상력이 창의력을 만나 창의적인 의지를
다지고, 상상력과 창의력이 다시 창조력을 유혹해 비로서 창조적 지식을
탄생케 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의 5가지의 비밀 
자율, 놓아주기, 교환, 협력, 혁신 등을 통해서 
변화의 힘이 갖는 놀라움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변화의 힘의 시작은 
개방적이면서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분위기에서 시작되어진다. 
이 책은 어떻게 해야 직원들이 창의적인 과정을 거쳐 혁신적인 결과를
내놓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지를 안내하는 지침서이다. 
어떤 과정도 소홀히 할 수 있지 않다. 
그 과정속에서 더욱 많은 창의적 결과를 발휘할 수 있게 된다. 
상상력과 창의력은 질문으로 시작된다. 
모든 것을 당연하게 보게 되면 생산적인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는다. 
물음표와 느낌표를 통해서 미지의 세계를 날 수 있게 된다. 
위대한 창조를 향한 변화의 시작은 자율이다.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은 자율이다. 
자율성 단계에서 경영자가 할 일은 창의성을 발휘할 여지를 
보호해주는 것이다. 
디즈니랜드의 예를 들면서 그들에게는 단 한가지 철칙이 있다는 것을 말한다. 
"어떤 상상력을 발휘하든 간섭하지 않고 압박하지 않는다"
놓아주기는 상상이 실현되는 소통의 과정이다. 
혼자서 모든 것을 하게 되면 생산성이 없으며 
새로운 아이템에 대한 제한과 한계가 있다. 
무슨 일을 하든지 팀웍이 중요하다는 것일 일깨우는 과정이다. 
교환은 참된 변화를 일깨우는 경험의 공유이다. 
교환은 발전에서 중요한 것이다. 
서로의 것을 나눔으로 인해 나만의 것이 아니라 
함께 하게 되는 것이며 창의성의 공유를 갖게 된다. 
협력이다. 협력은 창의성을 완성시키는 집단적 노력이다. 
공동체에서 중요한 과정이다. 
경영자의 큰 영향력은 협력체계를 소화하는 것이다. 
다음 단계는 혁신이다. 변화의 결실을 맺는 마지막 불꽃이다. 
혁신이란 상상이 셀제가 되는 변형 과정이다
이상의 5가지의 비밀을 함께 할 때 
상상력과 창의력은 좋은 결실을 맺게 되는 것이다. 
그 결과는 놀라운 5가지의 비밀이 담겨진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생각의 날개를 달아야 함을 알게 되었다. 
p***1 2011.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변화는 종이물고기를 헤엄치게한다 서평입니다
"[서평]변화는 종이물고기를 헤엄치게한다 서평입니다" 내용보기
생각의 틀을 깬 전혀 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변화는 기회를, 기회는 새로운 나를 만든다라는 것을 힘주어 말하고있다.   늘 볼때마다 들을때마다 새로운 빌게이츠의 말이다 나는 천재가 아니다. change의 g를 c로 바꾸면 chance가 된다는말 기가막힌 말이다.   종이물고기가 바다로 까닭은 자신이 존재해야할곳이 어디인지 그리고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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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틀을 깬 전혀 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변화는 기회를, 기회는 새로운 나를 만든다라는

것을 힘주어 말하고있다.

 

늘 볼때마다 들을때마다 새로운 빌게이츠의 말이다

나는 천재가 아니다. change의 g를 c로 바꾸면 chance가 된다는말

기가막힌 말이다.

 

종이물고기가 바다로 까닭은 자신이 존재해야할곳이 어디인지

그리고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종이물고기는 주인에 의해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그리고

그속에서 생활을 하는 자신의 주체가 없음을 알게된다

 

그리고는 자신을 바다로 보내달라고 간청하게 된다

하지만, 주인은 오히려 화를 내면서 네가살곳은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여기밖에 없다고 강조한다

그렇다고 종이물고기는 포기하지않고 자신의 세상으로

보내달라고  거듭 요청한다

 

주인은 종이물고기의 어리석음을 보여주고 자각시키기 위해

바다로 가서 놓여준다. 그러데 그곳에서 상상도 못한 변화를

보게되는 것이다.....바로 종이물고기가 진짜 물고기가 되어버리는

광경을 보게 된다.

 

자신 스스로 자신을 가둬버리고 사회의 룰에 의해서만

길들여진 자신을 찾게된다.

 

상상 그이상을 보게됨에도 아직 까지 자신을 찾지못한다면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결과만이 자신에게 놓여질뿐이다.

 

변화는"운명이다"

변화는 세상의 변화에 적응하고 변화를 시도하고

변화해야만 한다는 말과 같은 뜻이다.

 

그것은 결국 자신이 변화하기보다는 세상이 원하는 변화에

따라야 한다는 중요한 과제를 던져주고 있는 것이다.

살아남은 사람은 세상의 변화에 자신을 던지고

변화속에 열정과 희망을쏟아부었던 사람들이고

그변화속에 도태되어진 사람들은 아직도 자신스스로의

감옥에 갇혀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인 것이다.

 

변화의 노력을 멈추는 순간 이미 삶도 멈춘다는것

가장 명심해야 되지 않을까 한다.

빠른 세상의 변화에 발맞춤하기 위해서 자신이 더 빨라야한다

그리고 철저하게 그변화를 즐겨야 한다.

 

이것이 변화속에 살아남을수있는 유일한 기회일수도있다.

 

 

무엇이 자신을 가둬버리고 그리고  거듭되는 실패속에

자신을 버리고 진정한 자신으로 다시 태어나야만 한다

위기를 극복할수있는 것은 변할수 있는 자신말고는

그누구도 아니라는점 이것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그래야만 실패속에 희망을, 패배속에 승리를 안게될것이다.

 

 

 

생각의 한계를 뛰어넘어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내고

현실로 창조해낸 결과물을 세상에 자신있게 내놓을수 있어야한다.

 

심형래 감독의 말씀을 인용해보면" 못해서 안하는 것이 아니라

안해서 못하는 것이다"라는 말씀이다.

 

도전조차 자신의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시도해보기도 전에

막혀버린다면 세상을 볼수있는 기회를 잃어버리고 만다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오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는지

알아야한다

 

불가능한 꿈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은 그안에서 상상과 열정이

더해져 변화를 만들어 내어야 비로소 실현됨을 깨닫게 만든다

 

어떻게 도전하고 어떻게 삶의 변화에 적응하고 꿈을 실현할수

있는지 바로 이책에서 보여주고 있다.

변화를 시도하고자 하는 사람들,  그리고 상상력과 창의력속에

열정이 가득한 사람들에게 변화의 일면을 가르쳐주고있다.

 

 

그것을 찾아내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다.

이제 변화는 그대의 몫이다

 

 

 

 

 

 

 

 

 

 

 

 

 

 

 

 

 

 

 

 

 

 

 

 

 

 

 

 

 

 

 

 

 

 

 

 

 

 

 

 



c******e 2011.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변화와 혁신을 우리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변화와 혁신을 우리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내용보기
변화와 혁신. 언제부터인가 우리들은 '혁신증후군'에 시달리고 있다. 여기저기서 자꾸 변화하라, 혁신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죽는다.. 라는 극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일까? '변화와 혁신'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심리적인 저항감을 갖는 많은 이들을 주변에서 만나게 된다. 허나 어떻게 하랴.. '변화와 혁신'은 우리 삶 속에서 결코 외면할 수 없는 당면과제가 되어버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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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혁신.

언제부터인가 우리들은 '혁신증후군'에 시달리고 있다.

여기저기서 자꾸 변화하라, 혁신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죽는다.. 라는

극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일까?

'변화와 혁신'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심리적인 저항감을 갖는 많은 이들을 주변에서 만나게 된다.

허나 어떻게 하랴..

'변화와 혁신'은 우리 삶 속에서 결코 외면할 수 없는 당면과제가 되어버린 것을,

 

종이접기의 대가 다이신지가 만든 종이물고기가 어느날 말을 하기 시작한다.

외로워서 혼자 못살겠다고,

한곳에 정착해 살아가는 지금의 생활에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바다에 가고 싶다고...

종이로 만든 사실을 아무리 주지시켜도,

바다에 들어가는 순간 물에 멎어 죽을 수 있다고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종이물고기는

자신의 생각을 접지 않고, 간곡하게 부탁을 한다.

결국 진짜 바다로 간 종이물고기.

바다 속에 놓여진 종이물고기는 결국 진짜 물고기가 되어 넓은 바다를 자신의 품에 품게 된다.

이 상황에서 수많은 깨달음을 얻는 다이신지.

향후 자신을 찾아와 지혜를 구하는 제자에게 이 변화와 혁신의 비밀을 알려준다.

그 비결이 바로 이 책 안에 담겨 있다.

 

막연하게 창의적인 아이디어로만 남아 있지 않고,

막연하게 언어적인 표현으로만 제시되지 않고,

아주 구체적인 사례와 더불어 풍성한 이야기로 우리 곁에 찾아온 이 이야기가 반갑기 그지 없다.

변화는 이미 우리가 외면할 수 없는 현실이다.

중요한 것은 어떤 이에게는 이 변화가 기회이고, 어떤 이에게는 위기라는 것.

이조차도 외면할 수 없는 불변의 진실이건만

눈만 가리고, 고개만 처박고 부정하고 있는 우리들은 아닌지 되돌아보게 된다.

 

저자는 혁신으로 가는 과정을 다섯 단계로 이야기 해 주고 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불쑥 던지고, 이 아이디어가 스스로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될 거라 생각하지 말라고 이야기 한다.

맞다. 아이디어는 아이디어일 따름이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그 아이디어가 만들어내는 과정과 결과이다.

 

1. 위대한 창조를 향한 변화의 시작은 결국 "자율"로부터 출발한다.

결코, 결단코 외부로부터 오는 강압적인 창조는 생명력이 없다.

아름다운 꽃이라고 하지만, 화분에 심기운 꽃과 화병에 꽂힌 꽃의 차이점을 우리는 알지 않는가?

 

2. 아이디어는 나만 품고 있어서는 답이 나오지 않는다."놓아주기"가 필요하다.

여기에서는 소통의 방법이 필요하고, 소통의 단계가 필요하고, 소통의 성공이 필요하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놓아주어라.

 

3. 참된 변화를 일깨우는 경험의 공유, 즉 "교환"의 단계가 필요하다.

대화가 되었든, 교육이 되었든, 질문과 이에 대한 답변이 되었든

우리는 나누어야하고, 이 나눔의 토대위에 변화는 힘을 얻는다.

 

4. 창의성을 완성시키는 집단적 노력, "협력"이 없으면 힘을 얻지 못한다.

창의는 과정,아이디어일 수 있지만 창조는 결과이다. 만들어 내는 것이다.

변화와 혁신도 마찬가지이다. 함께 만들어서 결과를 도출하지 못하면 결국 땅에 떨어져 밟히게 된다.

 

5. 변화의 결실을 맺는 마지막 불꽃, "혁신"

더 이상 말이 필요없다. 결실을 맺어야 한다. 그렇기 위해서 우린 구체적인 행동을 선택해야 한다.

저자는 이노베이션 2.0시대에 필요한 혁신의 10계명을 조목조목 제시하고 있다.

INOVATION의 각 알파벳을 따서 만든 10계명. 책상 앞에 프린트해 두고 싶다.

 

곳곳에 담긴 저자와 역자의 필력에 감탄한다.

또한 비유에서 출발한 글이기에, 무한한 확장성 또한 마음에 든다.

2011년 새해에 만난 즐거운 책읽기였다.

내 삶에서 먼저 창조적 혁신을 시도해야겠다~!

 

 

 

아이디어가 현실 속으로 잠입하는 단계에서는 '실패해도 괜찮다'보다는 '실패해도 좋다'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실패는 죽지 않는다. 다만 성공의 거름으로 재탄생할 뿐이다.

p.130

 

 



o*****o 2011.02.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