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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 발음은 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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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때 딸 아이의 필독서라서 사게 되었습니다. 집에 책이 있는 줄 알았는데 없어서 다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한글책과 같이 구입해서 한글 책 먼저 읽고 영어책도 읽게 했습니다. 내용은 이미 다 알고 있는지라 쉽게 읽었는데 시디의 발음 상태는 듣기에 좀 불편하더군요. 아이들은 완전 구식이라면서 깔깔 거리며 들었습니다. 작가가 직접 읽어주는데 의미는 있지만 영어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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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때 딸 아이의 필독서라서 사게 되었습니다.

집에 책이 있는 줄 알았는데 없어서 다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한글책과 같이 구입해서 한글 책 먼저 읽고 영어책도 읽게 했습니다.

내용은 이미 다 알고 있는지라 쉽게 읽었는데 시디의 발음 상태는 듣기에 좀 불편하더군요. 아이들은 완전 구식이라면서 깔깔 거리며 들었습니다.

작가가 직접 읽어주는데 의미는 있지만 영어 듣기공부하기엔 적합하지 않는 것같습니다.

n****7 2008.09.23.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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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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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여기서 사서 열심히 읽었어요.^^ 아이들은 웃기지 않아서 그런지 자꾸 자꾸 읽어주니까 이젠 재미없다고 하긴 해요. 하지만 저자가 CD에 직접 녹음을 하여 책과 같이 보니 새롭더군요. 몇 문장 다른 부분도 있었지만요. 저자의 느낌을 살려서 다르게 읽은 것 같구요. 전 어렸을 적 본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원본책이 이런 거였구나 싶어서 느낌이 새로웠어요. 초등 3
"아낌없이 주는 나무-대만족" 내용보기
예전에 여기서 사서 열심히 읽었어요.^^ 아이들은 웃기지 않아서 그런지 자꾸 자꾸 읽어주니까 이젠 재미없다고 하긴 해요. 하지만 저자가 CD에 직접 녹음을 하여 책과 같이 보니 새롭더군요. 몇 문장 다른 부분도 있었지만요. 저자의 느낌을 살려서 다르게 읽은 것 같구요. 전 어렸을 적 본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원본책이 이런 거였구나 싶어서 느낌이 새로웠어요. 초등 3학년인가 4학년 필독서로 알고 있는데 영문판을 사서 읽어보는 것도 좋을 듯 해요. 책 뒤의 표지에 쉘 실버스타인의 사진이 나와 있는데 인상적이었어요. 꽤 카리스마 있어 보여요. 그 후 우연히 그의 시들도 접하게 되었어요. 멋진 작가더군요.
s******e 2006.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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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잘알려진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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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라고 부르기엔 세상사에 바래버린 내가 느끼는것이 너무 많았습니다. 어릴적엔 느끼지 못했던 이 이야기의 주기만 하는 나무는 참으로 나의 부모님을 많이도 닮아 있었습니다. 짧은 동화와 짧은 그림속에 내가 있었고 부모님이 있었습니다. 주기만 하는 나무를 내가 할 수 있을지 과연 부모라는 이름으로 그 많은 것을 내주는 사랑이 가능 한 것인지 많은 생각을 던져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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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라고 부르기엔 세상사에 바래버린 내가 느끼는것이 너무 많았습니다. 어릴적엔 느끼지 못했던 이 이야기의 주기만 하는 나무는 참으로 나의 부모님을 많이도 닮아 있었습니다. 짧은 동화와 짧은 그림속에 내가 있었고 부모님이 있었습니다. 주기만 하는 나무를 내가 할 수 있을지 과연 부모라는 이름으로 그 많은 것을 내주는 사랑이 가능 한 것인지 많은 생각을 던져주었습니다. 깔끔한 그림과 구성 그리고 씨디까지 소장용으로나 선물용으로 나무랄 데가 없을 구성이었습니다. 좋은 책을 다시 만나게 되어서 좋은 친구를 만난 만큼이나 반가웠습니다.
p*****n 2005.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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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게 만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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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는 매우 예쁘지만 안쪽은 한 가지 색깔로 그림과 글씨를 썼다.   너무 단순해서 다섯 살 아이가 좋아할까 했는데 의외로 읽어주면 끝까지 듣는다. (이 긴 책을!)   단순하지만 주는 메세지가 심오해서 몇 년에 걸쳐서 읽어줄 생각이다. ^^   매년 커가면서 다른 반응이 나올 것을 생각하니 어떤 반응이 나올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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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는 매우 예쁘지만 안쪽은 한 가지 색깔로 그림과 글씨를 썼다.

 

너무 단순해서 다섯 살 아이가 좋아할까 했는데 의외로 읽어주면 끝까지 듣는다.

(이 긴 책을!)

 

단순하지만 주는 메세지가 심오해서 몇 년에 걸쳐서 읽어줄 생각이다. ^^

 

매년 커가면서 다른 반응이 나올 것을 생각하니 어떤 반응이 나올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s******g 2009.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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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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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ometimes imagine making a special gift for my unborn baby. During pregnancy, I long to create the only book in the world. But it's a daydream because I decided not to marry a long time ago.  Anyway, I always feel perplexed by the question "Have you ever been a giving tree in life?" It means giving love unconditionally and endlessly. That question makes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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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ometimes imagine making a special gift for my unborn baby. During pregnancy, I long to create the only book in the world. But it's a daydream because I decided not to marry a long time ago.

 

Anyway, I always feel perplexed by the question "Have you ever been a giving tree in life?" It means giving love unconditionally and endlessly. That question makes me flushed like "Are you a real woman?"

 

Tree has a stable and supportive impression. To speak frankly, I never considered myself to be like the giving tree. It gave and gave and gave. Plus, it won't expect a reward or love in return. Never mind if someone's devoted to me like such a tree. But the opposite will be no thanks.

 

As I already said, I made a decision to live alone. How to live a life is the way of expressing resistance. These days, most give up marrying and having a baby because of economic problems. Over 40, suddenly, I think of women's lives again and again. Giving a birth to a baby is a blessing for women. It's a wonder. Women's bodies become the playground and beyond it for children.

 

Mothers give their bodies and love to children ungrudgingly. When children are little, it's enough to be beside them. The older children get, the bigger they ask. Mothers are willing to give all they have. As the children grow up, they will be left alone. Despite their loneliness, they let them go and wait for them to come back happily. 

 

이달의 사락 s********d 2016.04.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