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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브르가 쓴 책을 번역만 한 책인 줄 알았는데, 한국사람 추둘란작가가 풀어쓰고 이제호작가가 그린 책이다. 단순 번역한 내용이 아니라서 읽기에도 불편함이 없다. 적절하게 그림과 사진이 배치되어서 더 좋았다. 게다가 양장 커버 디자인이 너무 상큼하고 예쁘다. 마지막 이제호 작가페이지에 묘사된 너무나 인간적이고 배려심 넘치는 파브르가 더욱궁금해진다. 파브로 전기도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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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브르 식물 이야기를 읽고 쓰는 후기입니다. 일단 배송이 매우 빠르게 와서 좋았습니다. 또한 책 자체의 크기가 크지 않아서 이동하면서 읽기 좋은 크기 입니다. 중간중간에 그림과 삽화가 적절하게 들어가 있어서 내용을 파악하고 이해 하는데에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