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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적인 철학자들의 도움되는 독후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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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페이지, 책 세권 분량의 엄청 두꺼운 책, 도서관에서 빌려봤는데 연체를 두번하고서야 읽었다. 우리나라 비교적 진보적 철학자들의 독후감을 모아놓은 책이다. 관심사에 따라 스킵하면서 읽어도 된다. 하지만 대체로 식견을 넓혀주는 좋은 내용들이다. 꼭 읽고 싶은 몇권의 책제목을 메모도 했다. 여유를 가지고 내가 잘 모르는 분야까지 내 의식의 지평을 넓혀준다 라고 생각하고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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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페이지, 책 세권 분량의 엄청 두꺼운 책, 도서관에서 빌려봤는데 연체를 두번하고서야 읽었다.

우리나라 비교적 진보적 철학자들의 독후감을 모아놓은 책이다. 관심사에 따라 스킵하면서 읽어도 된다. 하지만 대체로 식견을 넓혀주는 좋은 내용들이다. 꼭 읽고 싶은 몇권의 책제목을 메모도 했다. 여유를 가지고 내가 잘 모르는 분야까지 내 의식의 지평을 넓혀준다 라고 생각하고 느긋하게 읽으면 도움된다.

참고로 책 두께에 비해서 책값은 상당히 저렴한 편이므로 느긋하게 읽고 ,또 도움될 만한 책은 구입해서 열독할 생각이라면 책을 구입해 보는 것도 좋겠다.

YES마니아 : 로얄 c*****e 2013.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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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들의 애독서들 훔쳐보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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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엄청난 두께가 독자에게 부담을 줄 수도 있겠다. 거의 900페이지가 된다.대한민국의 여러 철학자들이 아끼는 애독서에 대한 서평 또는 소논문 모음정도라고 할 수 있겠다.워낙 여러명들의 글이 한권에 책에 실리다보니 개별적인 글들마다 견해도 다르고 전체적으로 한권의 책에서 나오는 공통된 견해 같은 것을 찾기는 어려운 것 같다. 그들의 어떤 책을 애독하는지 그 책에 대한 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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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엄청난 두께가 독자에게 부담을 줄 수도 있겠다. 거의 900페이지가 된다.
대한민국의 여러 철학자들이 아끼는 애독서에 대한 서평 또는 소논문 모음정도라고 할 수 있겠다.

워낙 여러명들의 글이 한권에 책에 실리다보니 개별적인 글들마다 견해도 다르고 전체적으로 한권의 책에서 나오는 공통된 견해 같은 것을 찾기는 어려운 것 같다.


그들의 어떤 책을 애독하는지 그 책에 대한 견해가 어떤지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
그중에 몇권의 책은 다시 사서 읽어 볼 만한 필요가 있는 것들도 다시 생겨났다.

이 책의 장점은 바로 이점이 아닐까 싶다!

p******8 2011.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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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없지만 두껍고 무거운 책도 가끔 읽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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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에 연재된 한국의 지성인 100명의 추천도서를 모아 놓은 책. 이 책을 출판하기로 결정한 한국철학사상연구회는 정말 정말 각성해야 한다. 팔고 싶은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이렇게 초반부터 진입장벽이 높아서야 누가 읽겠냐고!! 가격도 만만찮지만 두께도 만만찮다. 860페이지의 뻑뻑한 분량은 독서토론의 주제도서가 아니었으면 절대 손대지 않았을 책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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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에 연재된 한국의 지성인 100명의 추천도서를 모아 놓은 책.

이 책을 출판하기로 결정한 한국철학사상연구회는 정말 정말 각성해야 한다.

팔고 싶은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이렇게 초반부터 진입장벽이 높아서야 누가 읽겠냐고!!

가격도 만만찮지만 두께도 만만찮다.

860페이지의 뻑뻑한 분량은 독서토론의 주제도서가 아니었으면 절대 손대지 않았을 책임.

 

하지만 다 읽었다.-_-;

이율배반적이지만 이렇게 들고 읽는 사람 따윈 안중에도 없는

버릇없지만 두껍고 무거운 책도 가끔 읽어줘야 한다.

단 어디까지나 추천도서 목록이기에 술술 훓어 읽으면서 마음에 드는 것만 집중적으로 읽었다.

 

나름 주제를 모아서 비판이나 성찰등의 타이틀을 붙여놓았지만 다 훼이크고

다양한 저자들의 독립된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으니 그냥 꼴리는 걸 읽으면 된다.

전부 다 어렵고 딱딱한 책만 소개되는 것은 아니다.

만화나 어린이를 위한 도서등도 소개되니까 부담없이 랜덤의 미학에 이끌려보자.

 

나름 철학 좀 하신다는 지성인들이 많으시기에 비판이나 사유하는 책을 소개하는 내용이 많은 편.

읽다보면 이거슨 독서 서평도 아니고 저자의 에세이도 아냐.. 싶은 글들도 있다.

개중에는 절판된 책을 추천세우면서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운운하시며 약 살살 올리시는 얄미운 저자들도 있는데

꼼수에 열받지 말고 정 읽고 싶으면 도서관에 가자.

 

각 챕터 마지막에는 한 줄 요약으로 정리까지 해주는 친절함이 돋보인다.

워낙에 그리 친절하지 않은 책이다 보니 이런 배려가 고맙달까;

N*****1 2011.07.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