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00페이지, 책 세권 분량의 엄청 두꺼운 책, 도서관에서 빌려봤는데 연체를 두번하고서야 읽었다. 우리나라 비교적 진보적 철학자들의 독후감을 모아놓은 책이다. 관심사에 따라 스킵하면서 읽어도 된다. 하지만 대체로 식견을 넓혀주는 좋은 내용들이다. 꼭 읽고 싶은 몇권의 책제목을 메모도 했다. 여유를 가지고 내가 잘 모르는 분야까지 내 의식의 지평을 넓혀준다 라고 생각하고 느긋하게 읽으면 도움된다. 참고로 책 두께에 비해서 책값은 상당히 저렴한 편이므로 느긋하게 읽고 ,또 도움될 만한 책은 구입해서 열독할 생각이라면 책을 구입해 보는 것도 좋겠다. |
|
일단 엄청난 두께가 독자에게 부담을 줄 수도 있겠다. 거의 900페이지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