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양의 오래된 명화를 즐기는 것은 어른들에게도 생소한 일이 아닐까요? 20편의 명화를 한 면에 또 다른 면에는 그 명화 속에 그려진 동물 한 가지의 이름을 크게 써 놓고 아이가 명화 속에서 그 동물을 찾게 합니다. 이런 방법으로 명화를 감상하는 방법이 유아들에게 과연 효과적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어떻든 명화에 눈을 돌리게 할 수 있는 방법임에는 사실입니다. 선택되어진 그림들은 너무나 유명한 서양의 화가들이고 그림의 색채 또한 화려합니다. 이제 막 글을 깨우치는 아이들이라면 엄마가 도와주지 않더라도 제시하는 동물의 이름을 읽고 그 동물을 명화 속에서 혼자 스스로 찾아 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물론 커다랗게 쓰여진 동물들의 이름 덕분에 한글을 깨우치지 않은 아이들에게 한글 교육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굳이 아이들에게 제시된 동물을 찾으라고 성급하게 말하기 전에 그저 명화를 바라보면서 전체적인 그림을 감상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주는 것도 좋으리라고 생각됩니다. |
| 어디서 이 책에 대한 소개와 정보, 추천을 보고 이런것도 있구나 생각했었는데 요즘들어 창작동화말고도 다방면의 책을 보여주고 싶은 욕심에 시리즈 중에 두 권을 먼저 사게 되었습니다. 제목 그대로 명화들....세계적으로 유명한 화가들의 그림들을 미술관에 가지 않고도 아이들에게 구경시켜줄수 있고 아직 아이들이 막상 그런 그림을봐도 그게 명화인지 뭔지 알지 못하지만 그래도 어렸을 때부터 접하게 해줄수 있다는 점에서 맘에 듭니다. 하지만 아무리 멋진 그림이고 명화라 해도 아이가 안보면 그만인것을 이 책은 그런 아이들의 특성을 고려해 숨은그림찾기 형식을 빌었습니다. 책을 펼치면 왼쪽의 하얀 바탕에 <찾아보세요. 고양이=""> 이렇게 큰 글씨로 있습니다. 그럼 오른쪽의 명화속에서 해당 동물을 찾는 거지요. 지금은 그림감상보다는 어디에 숨었나 찾으면서 그림들을 보지만 그렇게라도 접할수 있게 된다는게 맘에 듭니다. 나중에 미술관에 가서 커다란 그림으로 그 화가들의 그림을 봤을떄 어! 이거 고양이 찾았던 그림이네! 라고 말할수만 있어도 좋을것 같습니다. 프뢰벨에서 출판했던데 책의 크기나 편집상태등도 맘에 듭니다. 조만간 나머지 두권도 사주고 싶어진 책입니다. 읽기 팁 하나면 얘기하자면 찾으라는 것만 찾지말고 엄마랑 아이가 서로 문제(찾을것)를 내고 찾는 과정이 더 재밌는 것 같습니다.^^찾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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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작가들의 유명한 명화를 아이와 같이 볼 수 있습니다. 실제 아무리 좋고 유명한 그림이라도 아이가 안 보면 소용이 없쟎아요? 이것은 일단은 아이가 그림을 보게 합니다. 그 그림을 이해하든 안하든.. 매번 나오는 그림속에서 다양한 동물을 찾게 합니다. 물론 동물은 그림의 한 부분이지요. 르누아르가 그린<뱃놀이에서의 점심="">이라는 그림에서 강아지를 찾아보게 합니다. 한 처녀가 식사를 하면서 강아지를 안고 있거든요. 아이랑 숨은 그림 찾기 하는 것도 재미있어요. 제시하는 동물만이 아니라 그림안의 다른 동물들, 사물들을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겠지요? 획기적인 생각이예요. 어릴때부터 아이와 함께 명화보는 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도 동물찾기 재미있어 한답니다. [인상깊은구절] 명화로 즐기는 게임북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그림을 접하게 하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20점의 그림 각 장마다 다른 동물들이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낙타나 앵무새, 쥐 등을 발견하고 나서도 그림 속에서 또 다른 새나 짐승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티치아노, 르누아르, 샤갈과 같은 다양한 예술가들의 그림이 실려 있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책입니다.뱃놀이에서의> |
| 정말 사길 잘 한 책이에요. 엄마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아이에게 그림을 많이 보여주는게 얼마나 중요하신지 알거에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이 책을 샀거든요. 아주 아주 잘 산거 같아요. 아직 돌밖에 안된 아기지만 제가 그림을 보여주면 말없이 가만히 보고 있다가 자신이 좋아하는 그림이 나오면 '이거'하면서 막 가르치면서 좋아해요. 저의 아이는 인물화를 무척 좋아하거든요. 사람의 그림이 있으면 무척 좋아하지요. 이 책은 유명화가들의 그림이 실려 있어요. 그래서 아마 명화책으로 사용하셔도 아주 좋을거 같구요. 암튼 정말 아이에게 괜찮은 책인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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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에 관련된 책을 재미있게 보는데 딸아이가 와서 빼앗아댄다. 뭘 아는건지 모르는 건지 컬러로 된 명화들을 휙휙 넘기며 보는게 기특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했는데, 문득 언젠가 들었던 '명화로 즐기는 게임북 시리즈'가 생각이 났다. 그래서 특히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이 책을 샀다. 내가 미술이나 명화에 해박한 지식을 가진 것이 아니어서 그런지, 내가 아는 유명한 명화는 별로 없다. 단지 유명한 화가 이름이며 유명한 루브르 박물관 소재 등등의 이유들로 이 책의 그림들이 그저 아무 그림이나 가져다 놓은 것은 아니라고 신뢰하게 되었다.
아이의 반응은 정말 좋다. 물론 내가 지시하는 동물만 찾는건 아니다. 그림을 펼쳐서 자기 눈에 먼저 뜨이는 동물을 짚어댄다. 그리고 첫번째 볼때와 여러번 볼때가 다르다. 점점 작품 한 점 한 점을 살펴보기도 하면서 나름대로 그림을 읽어간다. 참 신기하다. 내가 한참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웬디 수녀의 유럽 미술 산책'이나 '명화로 보는 성서 이야기'라는 책들이 있는데, 딸아이가 내 책들을 여기 저기 펼쳐보며 명화에 맛을 들여서인지 이 '명화로 즐기는 게임북 시리즈'를 아주 친숙하게 펼쳐보는 걸 보고 아이들이 배워가는 '학습'자체에 참 놀랐다.
동물이 등장하는 명화들을 찾아모은 그 노력에 일단 점수를 주고 싶고,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명화와 동물과 흥미를 함께 유발시키려는 그 의도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그리고 펼쳐진 두 페이지의 오른쪽에는 그림이 있고 왼쪽에는 커다란 글씨로 찾아야 할 동물의 이름이 쓰여져있다. 나중에 아이에게 한글을 가르쳐줄때 아주 잘 활용할 것 같다. 단단한 하드 커버에 큼직한 책의 사이즈가 마음에 든다. 색채도 선명하고 튼튼하게 잘 만들어진 책이다. 그리고 아이에게 다양한 미술 작품들을 보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 줄 수 있어 뿌듯하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조카에게 나중에 '명화로 즐기는 게임북 /탈것을 찾아라'를 선물해줄 생각이다. [인상깊은구절] 어린이들은 그림을 보고 본능적으로 반응합니다. 어린이들은 우리가 자라면서 잊어버린 많은 것을, 우리에게 분명하게 상기시켜 줄 것입니다. 우리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판단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워 주어야 합니다. 이 책에 실을, 동물이 있는 그림을 고르는 데 내 아이들이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
| 아이에게 여러가지 책들을 보여주고 싶어서 구입한 책 입니다. 지금 한참 사물에 관심을 보이는 때라 동물 그림책을 많이 보여줬었어요. 대부분의 동물들의 이름을 알고 관심을 갖고 있을 때 이 책을 보여주니 숨은 동물도 잘 찾고 재미있어 합니다. 저는 아이가 그 동물뿐 아니라 명화 전체를 보기를 바라는 마음에 그림에 나오는 사람들과 다른 사물들도 찾아보고 같이 이야기 합니다. 아이는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말합니다. 꽃이나 나비 과일등... 조금 더 있으면 그림에서 더 많은 걸 볼 수 있겠죠. 아이와 함께 더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미술 서적도 읽고 해야겠어요. |
| 아이들에게 미술 교육의 출발점은 음악 감상처럼 자연스럽게 미술을 접할 수 있는 "명화감상"이라고 한다. 음악은 CD를 통해 자연스럽게 가깝게 유도할 수 있지만, 명화는 생활속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매체인 만큼 왠만한 적극성을 가지지 않으면 좋은 그림을 접할 수 있는 기회는 그리 흔치 않다. "동물을 찾아라"는 그런 욕구를 손쉽게 해결 할 수 있는책. 르느와르, 뭉크, 피카소까지 다양한 시대의 다양한 기법의 그림 속에 숨겨진 "동물"들을 찾기 위해 찬찬히 그림을 뜯어보노라면 그림에 대한 애정이 생기지 않을까? 이렇게 다르게 표현할 수도 있구나 하면서... 굳이 미술교육이 아니더라도 관찰력을 키울 수 있는 재밌는 놀이 도서이다. |
| 세계 유명화가의 명화를 감상하면서 아이에게 명화속의 동물찾기를 하는 재미가 있는 책이에요. 왼쪽 페이지에는 찾아 보아요라는 문구와 함께 해당 동물이,오른쪽 페이지에는 유명화가의 그림이 그려져 있어요. 저처럼 그림에 문외한인 엄마들을 위해서는 책 뒷편의 화가, 제목, 소재에 대한 소개가 있어 많은 도움이 되네요. 아이에게 기존의 동화책에서만 보는 그림과는 좀 색다른 형식의 "그야말로 그림"을 보여 줄 수 있어 좋아요. 르노아르의 뱃놀이에서의 점심에서는 강아지를, 히로시게의 닭 축제가 열린 아사쿠사 논에서는 고양이를, 오스의 테라코타화병의 과일과 꽃에서는 생쥐를 등등등... 20편의 그림속에 토끼, 소 양, 앵무새, 돼지,염소, 거북, 뱀, 코끼리, 원숭이, 낙타, 용, 게, 호랑이등의 동물들이 다양한 그림형식으로 그려져 있어 아이에게 신선한 자극을 줄 수 있는 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