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3%
  • 리뷰 총점8 7%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닮고 싶은 사람, 앙드레 김
"닮고 싶은 사람, 앙드레 김" 내용보기
텔레비젼에서 앙드레 김을 볼때  늘 하얀 옷을 입고 말끝을 길게  늘이는 독특한 말투 때문에 기억에 남았어요. 결혼을 하지 않고, 독신으로 사신다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언젠가 양아들을 두었다는 이야기도 들었어요. 이 책을 읽고 보니 앙드레 김이 왜 양아들을 두었는지 알 것 같더라구요.그리고, 그의 이름은 김봉남인데 왜 어떻게 앙드레 김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는지도 알
"닮고 싶은 사람, 앙드레 김" 내용보기

텔레비젼에서 앙드레 김을 볼때  늘 하얀 옷을 입고 말끝을 길게  늘이는 독특한 말투 때문에 기억에 남았어요.

결혼을 하지 않고, 독신으로 사신다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언젠가 양아들을 두었다는 이야기도 들었어요.
 이 책을 읽고 보니 앙드레 김이 왜 양아들을 두었는지 알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그의 이름은 김봉남인데 왜 어떻게 앙드레 김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는지도 알게 되었어요.
아들은 남자인 앙드레 김이 왜 여자 옷에 관심을 가졌는지 그게 궁금하대요.
하지만, 앙드레 김의 말처럼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은 남자들이 많긴해요.
이 책을 읽기 전엔 그냥 앙드레 김이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로 성공했다는 것만

그의 성공에만 관심이 있었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러나 읽고 나서 보니 그의 성공적인 삶 뒤에는 너무나 인간적이고, 아름다운 정신이 있었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한 사람의 디자이너로서, 사업가로서, 아버지로서, 국민으로서, 친구로서, 동료로서 주어진 어떤 역할도 충실히 해냈던  앙드레 김.
그의 열정과 진정한 의미로서의 성공이 무엇인지 이 책을 그의 이야기를 들려 주고 있어요.
자기 자신만의 성공은 작은 성공이고,남을 위해 베푸는 성공이야말로 진짜 위대한 성공이라고.
그는 2010년  떠나셨지만, 한국 패션의 전설,  살아있는 신화로, 천사의 바늘 앙드레 김으로 불려지고 있답니다.
천사의 바늘이라 불려진 의미를 저도 알 것 같아요.

s*****9 2011.01.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천사의 바늘 앙드레 김
"천사의 바늘 앙드레 김" 내용보기
작년 앙드레 김 선생님이 돌아가시고 아이가 저한테 저 분은 어떤 일을 하셨어? 라고 물어보았을 때 디자이너 선생님이셨다고 밖에는 이야기를 못해줬어요. 참 좋은 일을 많이 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은 정말 몇 가지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기회가 있으면 한 번 찾아보고 아이에게 제대로 이야기해줘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닮고 싶은 사람들" 시리즈에 앙
"천사의 바늘 앙드레 김" 내용보기

작년 앙드레 김 선생님이 돌아가시고 아이가 저한테 저 분은 어떤 일을 하셨어? 라고 물어보았을 때 디자이너 선생님이셨다고 밖에는 이야기를 못해줬어요. 참 좋은 일을 많이 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은 정말 몇 가지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기회가 있으면 한 번 찾아보고 아이에게 제대로 이야기해줘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닮고 싶은 사람들" 시리즈에 앙드레 김 선생님이 있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선뜻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저부터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에 아이에게 읽히기 전 먼저 훑어보고 아이에게 건냈습니다.
이 책은 어렸을 적에 앙드레 김 선생님의 꿈이 시작된 순간 부터, 그리고 그 꿈의 씨앗을 점점 키워나가 꽃을 피우기까지 전체적인 선생님의 일생이 그려져 있답니다.
특히 그냥 일생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그리고 정말 닮기 위하여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중간 중간에 꿈의 씨앗을 심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 꿈의 떡잎의 틔우기 위해서 기억해야할 것, 꿈의 꽃잎을 피우기 위하여 해야할 일, 성공의 열매를 익히기 위하여 해야할 일, 그리고 마지막으로 성공의 열매를 거두기 위한 조언까지 앙드레 김 선생님에 관한 일화를 읽고 아이들이 많이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어른인 제가 읽어도 선생님은 이런 모습이 있으셨구나. 정말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가득 가득이었습니다. 실제 선생님의 일화를 바탕으로 한 만큼 중간 중간에 사진이 들어가 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선생님의 모습을 사진으로 직접 보면 아이들이 더 느껴지는 바가 많겠다 라는 아쉬움이 조금 있었습니다. 책 마지막에 실제 앙드레김 선생님의 젊었을 때의 모습과 패션쇼들의 사진이 담아 있어 그것으로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l*****y 2011.01.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줄리엣지] 천사의 바늘 앙드레 김
"[줄리엣지] 천사의 바늘 앙드레 김" 내용보기
" 오! 뷰리플~하고 빤따스틱하네요~ "앙드레 김 선생님하면 떠오르는 그만의 말투, 그리고 순백색의 옷들, 독특한 문양, 무엇보다도 화장한 얼굴과 그만의 헤어스타일이다. 한시대를 대표하는 디자이너로서, 전세계에 우리나라를 전통적인 문화를 패션이란 분야와 접목시켜 국위선양을 한 분이다.  하지만  이 책을 한장한장 읽어가면서 그 동안 나는 앙드레 김 선생님에게 선입견을 가지
"[줄리엣지] 천사의 바늘 앙드레 김" 내용보기

" 오! 뷰리플~하고 빤따스틱하네요~ "

앙드레 김 선생님하면 떠오르는 그만의 말투, 그리고 순백색의 옷들, 독특한 문양, 무엇보다도 화장한 얼굴과 그만의 헤어스타일이다. 한시대를 대표하는 디자이너로서, 전세계에 우리나라를 전통적인 문화를 패션이란 분야와 접목시켜 국위선양을 한 분이다. 

 

하지만  이 책을 한장한장 읽어가면서 그 동안 나는 앙드레 김 선생님에게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는가 보다. 언제가 TV에서 청문회에 나온 앙드레 김 선생님을 본듯 하다. 어린 나이에 보아서 그랬을까 문득 청문회 하면 무언가 비리가 있는 사람같다는 선입견 때문인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의 스타일이 거부감을 갖게 했던 것 같다. TV코미디의 소재로 자주 등장햇던 말 끔을 길게 늘이는 그 분의 말투와 한결 같은 흰색의 옷차림.. 짙은 화장등이 말이다.

 

하지만 [천사의 바늘 앙드레 김] 을 한장 한장 읽어가면서  그분만의 진정성을 나는 몰랐던 것 같아 조금은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 분은 패션이란 길을 걷기 시작했을 무렵부터 편견이란 벽과 싸워야 했다. 그 당시로서는 남자가 여자의 옷을 만드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다. 하지만 어린 시절부터 세계화의 마인드를 가지고 거기에 대비해 영어까지 익히는 모습에서 준비된 사람이있다는 것을 느낀다. 자기의 확신한 신념과 더불어 한 우물만을 파겠다는 확고한 의지와 앞으로를 대비하는 준비된 것이다.

 

남들의 질투와 비웃음을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쓴약으로 삼아 우직스럽게 자기만의 갈길을 자기만의 스타일을 고집하며, 결코 부와 명예에 연년해 하지 않으며 사회에 환원하려 애쓰신 분이다. 무엇보다도 마이클 잭슨의 전속 디자이너 제의를 거절하면서  '나는 우리나라를 정말 사랑해요, 대단히 죄송하지만 가난한 디자이너로 살지라도 한국의 디자이너로 남고 싶다'는 일화에 많은 감동을 받았다. 그런 제안을 나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거절할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것이다.

 

마이클 잭슨은 전 세계 팝의 황제이다 그런 마이클 잭슨의 전속 디자이너가 되었다면 지금보다 훨씬 많은 부와 명예가 그를 따랐을 것이다. 하지마 그런 제안을 거절했다는 것은 앙드레김 선생님은 우리가 아는 것보다 어쩜 더 큰사람인것 같다.  어렸을 때 부터 자신만의 색깔과 자신만의 스타일로 결코 평범하지 않는 길을 걷던 그 분의 뒷모습을 한발 한발 따라가더 보니 어느새 진정 프로패셔녈한 그분과 마주할 수 있었다. 비록 이제는 영면에 들어가셨지만 그가 남겨온 발자국들은 평생 우리와 함께 할 것이다. 디자이너들의 작품들은 그 다자이너 사후에 더 빛을 발하듯이 언제까지나 우리곁에 빤따스틱한 그의 모습은 영원할 것이다.

 

d******2 2016.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천사의 바늘 앙드레 김
"천사의 바늘 앙드레 김" 내용보기
2010년 어느날, 앙드레 김 선생님께서 별세하셨다는 뉴스를 보면서 앙드레 김 선생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선생님에 대해 아는 것이 너무 없더라구요. 그저 유명한 디자이너 라는 것과 특이한 의상과 흑채머리와 남자임에도 항상 화장을 하신다는 것 등 몇 가지 안 떠오르더군요.   뉴스를 함께 보던 아이가 선생님에 대해 묻더라구요. 누
"천사의 바늘 앙드레 김" 내용보기

2010년 어느날, 앙드레 김 선생님께서 별세하셨다는 뉴스를 보면서 앙드레 김 선생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선생님에 대해 아는 것이 너무 없더라구요. 그저 유명한 디자이너 라는 것과 특이한 의상과 흑채머리와 남자임에도 항상 화장을 하신다는 것 등 몇 가지 안 떠오르더군요.

 

뉴스를 함께 보던 아이가 선생님에 대해 묻더라구요. 누구며 남자인데 화장은 왜 하며 머리는 왜 저렇게 까만 색을 칠했는지.

 

사실 우리나라의 유명한 디자이너라는 말밖에는 못해 주었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비로서 선생님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디자인에 관심이 많으셨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어려운 과정을 꿋꿋이 이겨내셨다는 것. 그리고 두려움을 뒤로 하고 용감하게 도전하신 점. 가장 놀라웠던 것은 해외 유학 경험이 없으시다는 것. 사실 전 앙드레 김이라는 이름 때문에 당연히 해외유학파이신 줄 알았답니다. 해외유학 사실이 없는데도 해외 인지도가 최고라는 점은 정말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가장 한국적인 것을 해외에 널리 알리고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이름을 알리신 앙드레 김 선생님은 정말 대단하시다는 말 밖에 표현할 말이 없습니다.

 

유명해지신 후에도 자신의 색깔을 만들의 자신을 끊임없이 나타내셨습니다. 우주복을 연상시키는 순백색의 의상, 화장, 흑채머리, 특이한 억양. 자신을 인식시키기 위한 노력이셨다고 생각하니 더욱더 존경스럽더군요.

 

이제는 아이들에게 선생님에 대해 조금은 말해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꾸준히 노력하셨는지, 어려운 환경도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던 선생님의 이야기를 해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s******1 2011.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문이당어린이] 천사의 바늘 앙드레 김
"[문이당어린이] 천사의 바늘 앙드레 김" 내용보기
<< 천사의 바늘 앙드레 김 >>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디자이너 하면 꼭 들어가는 이름 앙드레 김. 그를 생각하면 하얀옷을 즐겨 입었고 다른 그만의 독특한 화장법등이 생각나게 한다. 좀 고상하고 일반 대중과는 거리가 있었던 다른 디자이너와는 달리 그의 무대에는 늘 당대 최고의 연예인들이 함께 했다. 그래서 그런지 대중적으로 디자이너라는 이름을 알릴수 있었던
"[문이당어린이] 천사의 바늘 앙드레 김" 내용보기

<< 천사의 바늘 앙드레 김 >>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디자이너 하면 꼭 들어가는 이름 앙드레 김.

그를 생각하면 하얀옷을 즐겨 입었고 다른 그만의 독특한 화장법등이 생각나게 한다.

좀 고상하고 일반 대중과는 거리가 있었던 다른 디자이너와는 달리 그의 무대에는 늘 당대 최고의 연예인들이 함께 했다.

그래서 그런지 대중적으로 디자이너라는 이름을 알릴수 있었던건 아닌가 싶다.

그의 어눌하기도 한 독특한 영어를 섞은 발음등 다양한 면에서 우리에게 웃음과 신선함을 주었던 패션디자이너.

문이당 어린이 책으로 닮고 싶은 사람들의 3번째 인물로 만나게 되었다.

아이들의 꿈은 정말 시시각각 변하는것 같다.

오늘 다르고, 내일 자고 일어나면 또 다른것이 꿈이지만 어느덧 그 꿈이 조금씩 구체화 된다면 롤 모델이 있음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패션디자이너를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앙드레 김의 이야기를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것 같다.

그와 같은 길을 걷지 않더라도 그를 통해서 얻을수 있는 이야기들이 참 많은것 같다.

많은 나이에도 정말 열정적으로 일하시던 그의 모습이 선한데 이제는 앙드레 김이라는 이름과 그가 디자인한 옷으로 봐야한다.

그 시대에 남자가 패션 디자이너가 될수 있었던건 정말 부단한 노력이 아니면 이룰수 없었던 꿈이었을것이다.

내세울 학벌도 되지 않고, 거기다 아직은 많지 않았던 남자 패션 디자이너라면 많은 좌절이 있었을건 불을 보듯 뻔했지만

지금 우리에게 디자이너라고 하면 먼저 떠올릴만큼 유명하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그의 한국적 디자인 덕분에 세계 곳곳에서 우리의 아름다움을 알릴수 있었다.

그의 삶을 보면서 그가 살아온 이야기를 통해서 그가 만들어낸 작품들을 다시한번 보게 되는것 같다.

많은 성공과 부를 누릴수 있을만큼 성과가 있었지만 소박하면서 사회에 나눌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던것은

지금 꿈을 키우고 있는 아이들에게 꼭 한번 이야기해주고 싶은 부분이었다.



YES마니아 : 골드 j******4 2011.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천사의 바늘 앙드레 김
"천사의 바늘 앙드레 김" 내용보기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 김.  매스컴을 통해 그나마 디자이너들 중에서는 친근감이 있는 분이기는 하지만 정작 그분의 생활이라던지 진짜의 모습은 알지 못했다. 항상 화이트색상의 옷만 고집하여 입던 것하며 개그맨들이 많이 흉내내던 특이한 말투, 그리고 그분의 패션쇼에서의 마지막 앤딩씬이 인상적이라고 생각될 만큼....   이번에 패션디자이너  고 '앙드레 김' 선생님의
"천사의 바늘 앙드레 김" 내용보기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 김.  매스컴을 통해 그나마 디자이너들 중에서는 친근감이 있는 분이기는 하지만 정작 그분의 생활이라던지 진짜의 모습은 알지 못했다. 항상 화이트색상의 옷만 고집하여 입던 것하며 개그맨들이 많이 흉내내던 특이한 말투, 그리고 그분의 패션쇼에서의 마지막 앤딩씬이 인상적이라고 생각될 만큼....

  이번에 션디자이너  고 '앙드레 김' 선생님의  이야기를 아이들책으로 나온 <천사의 바늘 앙드레 김>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고서야  인간 앙드레김을 조금이나마 더 가까이 알 수 있게 된 것 같다. 

 

  앙드레김의 본명은 김봉남이다. 봉남은 스물 한 살 때에는 처음으로 자신이 입을 옷을 디자인하고 세계적인 남자 패션디자이너가 되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디자이너라는 직업은 그 당시 낯선 직업이기도 한데다가 당시의 남자에게는 할게 못한다는 주위의 시선에도 불구하고 들어와 굴하지 않았다. 의상실에서 잔심부름을 시작했지만  작은 일 하나 하나에도 최선을 다했다.   국제복장학원의 1기생으로 입학하여 고졸 출신이라고 무시도 받았지만 움츠리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여 최우수 점수를 받는다.
  자신의 꿈을 주위의 환경이나 반대에도 굴하지 않고 소신있게 밀고 나간 봉남, 그동안의 끊임없는 노력과 성실함으로 아버지를 설득하여 드디어 작은 돈을 마련해 서울 소공동에 양복점을 내게 되고  차츰 입소문이 나게 된다. 앙드레 김은 손님들의 작은 일 하나하나까지 기억해 줄 정도로 세심한 분이었다. 1962년 반도호텔에서 남성 디자이너로서는 국내 최초로 패션쇼를 열었고, 그 후로도 국내와 국내에서 수많은 패션쇼를 열어 찬사를 받았다.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사회에 부와 명예를 돌려주며 나누는 삶을 살았다는 것이다. 패션쇼를 패션쇼를 통해 얻은 수입의 상당 부분을 유니세프에 기부한다. 실제 이 책의 뒷면에도 이 책의 판매수익금 일부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합니다라는 문구가 보여 그 정신을 이어가는 것 같아 흐뭇했다. 중도라는 양아들을 입양하면서 아버지로서, 더 나아가 전세계 어린이들의 양아버지이기로서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희망의 빛을 전하고자 노력하였다.

b******0 2011.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천사의 바늘 앙드레 김
"천사의 바늘 앙드레 김" 내용보기
천사의 바늘 앙드레 김             화려하게만 생각했던 우리나라 최고의  패션디자이너  고 '앙드레 김' 선생님의  이야기를 어린이용으로 나온 <천사의 바늘 앙드레 김>이라는 제목의 이 책을 통해  제대로 알게 된 시간이었다.  그동안 내가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그 분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이 얼마나 많았는지 알게 되었다.  선생님의  특이한 말투와 생활모습,  외모
"천사의 바늘 앙드레 김" 내용보기

천사의 바늘 앙드레 김

 


 


 

 

    화려하게만 생각했던 우리나라 최고의  패션디자이너  고 '앙드레 김' 선생님의  이야기를 어린이용으로 나온 <천사의 바늘 앙드레 김>이라는 제목의 이 책을 통해  제대로 알게 된 시간이었다.  그동안 내가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그 분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이 얼마나 많았는지 알게 되었다.  선생님의  특이한 말투와 생활모습,  외모 때문에  자주 세인들의 입에 오르내리곤 했기에  나도 자주  그런  소리를 들으며  공감하곤 했었다.  보통 사람들과 다른 삶을 살고 있다는 것 만으로 늘 선생님의 이야기는 늘 화제가 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존경스러운 마음이 생겼고, 우리가 다 알지 못했던 선생님의 진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늘 건강하시다고 생각했던 선생님의  사망소식을 접하고 나도 깜짝놀랐었다. 그리고  지금 이렇게  그 분의 이야기를 다시 '문이당 어린이' 에서 책으로 출간되어 읽고 나니 감회가 새롭기만 하다.  이 책을 선생님의 생전에 내가 읽을 기회가 있었다면, 아마 지금까지 생각했던 선생님의 화려한 모습뒤에 감춰진  진짜 인간미를 볼 수 있었을 것이다.  새삼  우리에게 이렇게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우리에게 자부심을 안겨 주셨던 분이 계셨다는 사실만으로  감사한 마음이고,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한 사람의 삶에 대해,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면서 살아온 그분의 모습을 통해 많은 교훈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어린 시절 동네 결혼식에서 신부가 입었던 예복인 '활옷'을 처음 접하고 그 차림새의 아름다움에 반하게 된 선생님. 신부의 화려한 옷과 그 옷의 색깔을 보면서 평생 패션일을 할 때 그 날의 기억으로  한국적인  모습을   패션에 늘 담아내려고  하셨다.  청년이 된 어느 날 친구들과  '오드리 헵번' 주연의 <파리의 연인> 이라는 영화를 보면서 영화내용보다 그 속에서 주인공이 입고 나왔던 멋진 옷이 더 눈길을 사로잡았고,  이후 패션에 관심을 갖게 되어 수 많은 영화를 보면서  의상을 만드는 일에 평생을 걸겠다는 다짐을 한다. 그리고 서울로 상경해 의상실의 잔심부름꾼을 시작으로 그는 하나씩 스스로 자신의 꿈을 이루어간다.

 

   영어를 좋아해 영어를 파고들어 공부를 하고, 고졸 출시의 남자 디자이너라는 자신의 환경을 탓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결국은 세계에서 인정하는 패션디자이너가 된다. 유명해진 이후에도 아무지 작고 하찮은 일도 스스로 해내는 열정이 있었고, 20년이나  선생님의 옆에서 비서로 일했던 분에게도 한 번도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주지 않아 언제  화장과 머리 손질을  하는지 모를 만큼 매일을 부지런하게 사셨다.  우리에게 화려하게만 보이는 선생님은  혼자 식사를 하실 때는 오천원이 넘는 식사는 잘 하지 않으실 만큼 검소한 분이셨다. 평생을 소박하게 살아오시면서 자신의 일만큼은 최선을  다했던 선생님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다.

 

   76세에 고인이 되신 앙드레 김 선생님이  사망하기 10여년 전인 65세 때 인터뷰 내용을  읽으면서 정말 열정을 가지고, 순수한 삶을 사셨던 분이라는 걸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패션이라는 것에 평생을 바치면서  늘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했던 분이었고,  늘 어린아이의 순수함을 잃지 않으려고 애쓰시면서 살아온 본이라는 것을.

 

"나는 아직도 십 대 때의 꿈을 고스란히 지니고 있습니다. 동화적이고 환상적인 세계를 꿈꾸며, 이삼십 대의 열정으로 가득 차 있어, 제 정신 연령은 아마 삼십 대 초반 정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패션 일 자체가 제게는 활력소입니다. " ( p. 13 )

 

YES마니아 : 골드 n***r 2011.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천사의 바늘 앙드레김
"천사의 바늘 앙드레김" 내용보기
본명이 김봉남인 앙드레김 선생님은 어릴때부터 더 넓은 세상을 궁금해하였고, 세계 어디로 가서든 자신의 꿈을 활짝 펼치기 위해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였고, 어릴때부터 그림을 잘 그려 새 엄마가 사준 갱지를 아껴가며 예쁜 옷을 입은 여자를 많이 그렸어요. 자신이 패션디자이너가 될거라는 생각보다는 단지 자신이 그리고 싶은 것을 그릴뿐이었던 그가 친구들과 오드리 헵번이
"천사의 바늘 앙드레김" 내용보기

본명이 김봉남인 앙드레김 선생님은 어릴때부터

더 넓은 세상을 궁금해하였고, 세계 어디로 가서든

자신의 꿈을 활짝 펼치기 위해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였고,

어릴때부터 그림을 잘 그려 새 엄마가 사준 갱지를 아껴가며

예쁜 옷을 입은 여자를 많이 그렸어요.

자신이 패션디자이너가 될거라는 생각보다는 단지 자신이 그리고

싶은 것을 그릴뿐이었던 그가 친구들과 오드리 헵번이 나온 영화를 보기

위해 극장으로 가게 되고 거기서 만나게 된 패션모델과 멋진 옷들에

놀라게 됩니다.

그리고는 의상을 만드는 사람이 되기로, 여성의 아름다운 꿈을 실현시키는 옷을

만드는데 평생을 걸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고아버지께 허락을 받고

서웅로 올라옵니다.

처음엔 의상실에서 잔심부름을 하며 영어공부도 열심히 하다 복장학원에

입학합니다.

고등학교에 나와 디자인을 하겠다는 앙드레김 선생님을 두고 남들은 다들

차가운 반응을 보였지만 고졸출신남자 디자이너로 꼭 성공하고 말거라며

주먹을 불끈 쥐고 열심히 노력했어요.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인정받고, 유명해졌지만 언제나 겸손하게 행동하며

대중이 있기에 자신이 있는 거라며 사람들앞에서는 언제나 활짝 웃는

모습으로 대한 앙드레김 선생님.

성공과 함께 남들에게도 그 성공을 나누기 위해 봉사정신을 가지셨고,

유니세프자선쇼를 자주 하며 수익금을 유니세프에 전부 기부했어요.

유명한 세계디자이너로만 알고 있던 앙드레김 선생님에 대해 이 책을

통해 자세히 알게 되었고, 또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어요.

성공과 함께 나눔의 미덕을 실천한 선생님을 통해 우리아이와 함께 앞으로

우리도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과 남을 돕는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s****2 2011.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천사의 바늘 앙드레 김
"천사의 바늘 앙드레 김" 내용보기
아이들이 볼 수 있는 앙드레 김 선생님의 이야기를 보고 싶었는데 딱이네요.지수가 패션 디자이너의 꿈이 조금(?) 인지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지만있어서 관심이 있었던 중이예요. 근데 생각보다 디자이너 위인전이 별로 없어서 고민했었는데국내의 위인전에 딱 나와서 좋네요. 영어를 공부하신 것을 보니 참 반기문 총장님이 떠오르네요. 하고자 하면 스스로 길을 찾고, 배워나가는 부
"천사의 바늘 앙드레 김" 내용보기
 

아이들이 볼 수 있는 앙드레 김 선생님의 이야기를 보고 싶었는데 딱이네요.
지수가 패션 디자이너의 꿈이 조금(?) 인지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지만
있어서 관심이 있었던 중이예요. 
근데 생각보다 디자이너 위인전이 별로 없어서 고민했었는데
국내의 위인전에 딱 나와서 좋네요. 

영어를 공부하신 것을 보니 참 반기문 총장님이 떠오르네요. 
하고자 하면 스스로 길을 찾고, 배워나가는 부분이요. 
항상 나이가 드셨어도 공부하고 배우고 외우고 사전도 찾으셨다니
어떤 일을 하셨어도 성공하셨을 것 같아요.

요즘이야 굴리지만 저희 때도 잘 안하던 것을 ...
선생님도 놀리셨다니 세월이 많이 변해감을 느껴요. 
"기름집 아들이냐? 발음을 뭘 그렇게 굴려. 겉 멋 든 것처럼..."

사람들의 말에 참 상처도 많이 받으셨겠어요. 
이 말, 저 말 말이 많아져가는 것 같아요. 점점 더.

엄마가 깨끗이 빨아서 다듬이질로 판판하게 펴 둔 하얀 바지 저고리.
한번도 친엄마가 아닐 거라 생각해 본 적 없는 봉남은 깜짝~!
어머님이 자식이 요즘처럼 적은 것도 아닌데 참 정성으로 대해 주신
것 같아 복 받으셨네요. 

앙드레 김 선생님은 어느 상황에 있더라도 헤쳐 나가실 분같아요. 
고등학교만 졸업하시고 힘든 가정 형편에 유학 갈 형편이 아님을
좌절하지 않고, 방법을 헤쳐나가시니요. 
무슨 일을 하시던 훌륭히 해결해 나가실 듯 싶어요. 

상식에 매여 바라보지 않고 개성 넘치는 쇼윈도우. 
꼼꼼하고 섬세한 손길,  자신의 모습을 항상 정갈히 하시고 
다듬으시는 정성,  패션쇼 때의 음식이며 자세 상세한 것까지
챙기는 손길... 

살아계실 때에 지수를 한번 패션쇼에 데려가 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안되었네요.  훌륭한 멘토로 모셔도 될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서 태어나셔서 참 좋아요.

첫번째는 습작 (??? ) 

2번째 사진은 지수가 들고있는 선생님 책: 옆에 포스트잇은 감동받은 부분 체크!

너무나 많은 부분 감동적이었어요.

s****o 2011.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천사의 바늘 앙드레김
"천사의 바늘 앙드레김" 내용보기
'안뇽하세요~아~ㅇ드레김입니다.' 약간의 어눌하면서도 독특한 음색이 아직도 귀가에 쟁쟁하다 작년 아쉽게도 우리의 곁을 떠나가신  앙드레김은 세계적이며 우리나라에서도 독보적인 패션디자이너 이시다. 이분에 대한 책이 나왔다고 해서 그동안 몰랐던 TV로만 보아왔던 분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알수 있게되어 반가워요.   모든 모델들에게 자상함으로 편안한 패션쇼에 임하게
"천사의 바늘 앙드레김" 내용보기

'안뇽하세요~아~ㅇ드레김입니다.' 약간의 어눌하면서도 독특한 음색이 아직도 귀가에 쟁쟁하다

작년 아쉽게도 우리의 곁을 떠나가신  앙드레김은 세계적이며 우리나라에서도 독보적인

패션디자이너 이시다.

이분에 대한 책이 나왔다고 해서 그동안 몰랐던 TV로만 보아왔던 분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알수 있게되어 반가워요.

 

모든 모델들에게 자상함으로 편안한 패션쇼에 임하게 해주었던 그의 어린시절은

지금의 서울인 구파발...앙드레김의 본면은 김봉남...봉남이 어린시절에

살았던 구파발은 경기도에 속해있었다고 하네요.

이분은 기찻소리만 들리면 기찻길로 달려가곤했다고 하는데 기차를 무척좋아해서

장차 기관차사 될거라 주변사람들은 생각했데요.

가끔씩 기차를 타고 먼여행을 가는 꿈을 꾸곤했던 봉남은

기차타고 프랑스 미국등에도 갈수 있을거라 생각했데요. 봉남이 비로소 중학생이되어

기차가 갈수 있는 노선을 알게되었고,자연스럽게 지리와 영어공부를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렇게 기차와 연결되어 해외여행을 꿈꿔왔던 어린 봉남이는

또래아이들보다 유난히 감수성이많았던 봉남은 책읽기를 좋아했고,음악들으면서 혼자지내는걸 좋아했다고 하네요.

사물에서 빛깔을 예사롭게 보지 않았던 봉남은 전통혼례때 신부가 입었던 활옷의 색깔의 아름다움에

눈뜨게 해주었다고 해요.

 

고졸출신으로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되기까지과정을 잔잔하게 그리고있는 이 책에서

앙드레김의 어린시절 준비된 미래의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하나둘씩 단계적으로 꿈을 향해

걸어간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도 자신을 돌아보고 하나둘씩 꾸고 있는 꿈을 향해

한발짝 다가설수 있는 계기가되어줄거같네요.

m******0 2011.02.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