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명화로 즐기는 게임북 시리즈에 대한 소개를 받고 살때만 해도 의심이 많은 사람인지라 두권만 먼저 사서 맛보기를 했었지요. 막상 받아본 시리즈는 기대이상이었고 저의 기대에 부흥하듯 아들도 너무나 즐겨보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저랑 함께요. 그런 모습을 보면서 이거 숫자를 찾아라랑 알파벳을 찾아라도 있다, 라고 했더니 그때부터 어찌나 졸라대던지...^^ 드디어 시리즈를 다 장만했습니다. 숫자를 찾아라의 그림들도 역시 너무 맘에 들고 생각보다 <동물을 찾아라="">나 <탈 것을="" 찾아라="">보다 어려운 점도 있습니다. 숫자가 20까지 나오는데 그 스무개씩이나 되는 동물이나 사물들이 작거나 함께 모여 있는 경우 여섯살 우리아이에겐 아주 쉬운 단계는 아니지요. 그래서 더 재밌어 합니다. 댑따 쉬워~~ 으아~~이건 댑따 어려워...하면서요. 각 숫자들 아래 영어로도 나와있어 20까지 알파벳공부까지 덤으로 하고 그런걸 떠나 아이가 그림들을 즐겨보고 엄마와 함께 찾기 놀이하는걸 무척 좋아합니다. 암튼 추천하고 싶은 책들이에요.탈>동물을> |
| 다른 이책의 시리즈처럼 왼쪽은 찾아야 하는 명령어가 큼직막하게 쓰여 있구 오른쪽은 아주 여러가지의 명화가 있다. 왼쪽페이지를 보면 흰색의 바탕에 검을 글씨로 숫자 1이 5센티미터 정도의 크기로 진하게 쓰여 있다. 또한 그 밑엔 영어로 one 이 쓰여져 있다. 찾아 보세요 파리 한마리.. 그림도 그림이지만 나중에 아이가 숫자를 공부해야 할때 세기 학습뿐만아니라 그 큼직막한 숫자로 글씨 학습도 넘 요긴하게 쓰일것 같다. 오른쪽의 1에 해당하는 그림은 "호퍼가 여인의 초상화"이다. 이 여인의 머리 흰 베일에 파리 한마리가 있는데.. 아이들 눈엔 이 파리를 어떤 시각으로 볼까나.. |
| 여러 명화들 속에 해당 숫자만큼의 사물이 숨어 있어요. 아이랑 숨은 그림찾기하듯이 재미있게 찾아 보면서 명화들도 감상할 수 있어요. 좀처럼 접하기 힘든 명화들도 있어서 아이에게 그림의 다양성을 보여주는데 좋은 교재인 것 같아요. 왼쪽 페이지에 해당 사물과 숫자가 아라비아와 영어로 표기되어 있고, 오른쪽 페이지의 명화속에서 해당 사물의 수를 찾는 방식이에요. 파리 한마리--호퍼의 여인의 초상화, 눈 두개--아펠의 자유의 외침, 강아지 세마리-- 고갱의 세마리 강아지, 금붕어 네마리--마티스의 금붕어....... 닭 열 마리-- 성 프란체스코의 새들 산토끼 열 한마리... 별 열 아홉개.... 천사 스무 명-- 보디첼리의 신비로운 탄생에 이르기까지 1부터 20까지의 숫자(영어식 표기 포함)를 명화를 감상하면서, 명화속에서 찾으면서 익힐수 잇어요. 맨 마지막 페이지에 작품소개도 있어서 작품을 이해하는데, 엄마들에게도 도움을 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