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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한 만큼 내용도 읽기 쉽고 좋습니다. 엄마와의 관계회복을 위해 여러가지 책들을 찾다가 이 책과 함께 '나는딸을그만두기로했다' 두권을 구입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제가 구입한 딴 책(소설형식)과 달리 이책은 실제사례가 많아 더 공감하기 쉬웠습니다. 엄마와 딸은 왜 가장 가까우면서도 서로를 이해하기 어렵고, 매순간 원치않는 상처를 주게되는지 이유들에대해 여러 사례들을 적어두어서 빠르게 읽혔습니다. 저와같은고민이 있는 분들이라면 한번쯤읽어봐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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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옷, 헤어스타일, 몸무게)나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았을 때 조언을 하거나 비난하는 경우가 많이 예로 나와있네요. 또한 결혼 후의 대화들도 존재해서 모든 경우가 공감이 되지는 않았고, 어떤 의도로 썼는지 알겠어요. 하지만 저에게 큰 도움은 안됐고 그냥 그런 관계구나 느끼는 책이었어요. 여자와 여자의 관계이기 때문에 벌어질 수 있는 일들인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