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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하지 못했던 세계관으로 유명하기도 하고, 충사를 애니로 봐서 알고는 있었는데 책으로 살 생각은 안했었만 애장판으로는 소장가치가 높을 거 같아 구입 해 봤습니다. 매일 보기 보단 새로운 에피소드 보는 기분으로 가끔 보는게 더 좋고 책 자체도 예쁘고 애니랑은 또 달라서 더 좋아요 그림도 그림이지만 개인적으로 내용을 좋아해서 그런지 맘에들고 충사 좋아하는 사람에게 선물용으로도 좋을 거 같네요. 아직 몇 권 못 샀지만 10권까지 모으고 싶은 그런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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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장판은 무조건 구매하는 편입니다. 애장판이라는 소리는 그만큼 검증이 되었다는 소리이기도 하니까요... 역시 충사 애장판은 책도 빳빳하고 너무 마음에 듭니다.가격대비해도 이런소재에 이런내용이라니 충분히 소장가치가 뿜뿜하는거 같습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있기가 너무 갑갑했는데 오랜먼애 충사도 읽고 추억도 젖어보고 좋네요..ㅎㅎ 또 충사는 각권만다 특전이 있는거 같아서 좀 좋네요 이미 맗이 늦은 상채에서 이작품을 구매하는거여서 없는 권수도 많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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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작품의 애장판이 나올때는 망설임없이 구입하는 편이다. 만화책은 정말 금방금방 절판이 되어버려서 살까말까 망설이다가 절판되고 땅을 친것이 몇번 되어서... 충사 애장판은 기존판보다 판형이 조금 더 커졌고(이부분이 아주 훌륭함), 각 권마다 특전도 붙어있어서 사실 가격이 제법 하지만 하나씩 하나씩 모으고 있는 중이다. 다 모을때까지 제발 절판되지 않기를 바랄 뿐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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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느낌 넌무 좋아요!
특히 충사 외전의 경우는 기존책에서 구하기 힘들었어서 재판된거 너무 좋네용.
사실상 외전때문에 애장판을 새로 맞췄어요
사실 내용변화도 없고 권수변화도 없기에 구판에서 애장판으로 바꿀 이유가 없었는데 말이죠.
정말 잘 짜인 만화라고 생각해요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만화가 출간되면 좋을텐데 말이죠.
충동구매였지만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작가님 다른책도 기대합니다.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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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때마다 느끼는 점이지만, 깊이있는 만화이다. 한류 열풍이 전세계를 휩쓸고있고, 만화조차 웹툰으로 한류의 기세가 등등 하지만, 일본 문화 역시 만만치 않은 저력이 있으니 바로 만화가 그 분야이다. 일단 충사 애장판을 시간나는데로 모아볼 생각인데, 환갑 바라보는 나이에 만화책 모은다고 핀잔을 듣지는 않을까 내심 약간의 고민(?)이 있엇던 것도 사실이나, 다행이 아내와 딸내미도 좋아하고 있어서 마음이 조금 놓인다. 2권은 낮에는 젊어지고 밤에는 늙어가는 마을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인데, 내가 다시 20대로 돌아가면 과연 무엇을 제일 하고 싶은지를 잠깐 생각하게 하는 계기도 되었다. 그 당시의 혼란과 좌절, 어리석음과 좌충우돌...젊었기에 가질 수있었던 많은 기회들......여러모로 아쉬운 점도 있고, 기쁨도 있고 회환도 있다. 아마 내 20대를 결정짓는 가장 큰 이벤트는 대입과 28개월의 군생활이 아니였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