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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르미어 그는 신이야...! 히히 이 작가 너무 좋아 그냥 투박한 그림체와 무채색으로 아주 섬세하고 아름다운 감정들을 잘 표현한다. 으으 읽다보면 어라라 싶은 부분들이 생기는데 책을 한번 다 읽고 다시 읽을때는 보이는게 더 많아진다. 최고야 책도 너무 이쁘고 천재적인 이야기꾼, 제프 르미어의 대표작. 캐나다 시골 마을인 에식스 카운티 사람들의 고독한 일상과 내면을 흑백 그림으로 그려 낸 이 작품은 올해 서른다섯인 제프 르미어를 비교적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캐나다를 대표하는 만화가로 우뚝 세워주었다. 고독하면서도 인간적인 이야기, 특유의 강렬하고 거친 흑백 그림은 평론가와 대중의 찬사를 받았고, 영화적인 연출 방식이 돋보인다는 평도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