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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의 하나인 '대학'의 내용을 이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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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의 경전인 사서(四書) 가운데 하나인 <대학(大學)>은 본래 <예기(禮記)>의 한 편명에 불과했는데, 사마광에 의해 하나의 책으로 분리되었다고 한다. 여기에 송나라의 주희에 의해 유가 경전인 ‘사서’의 하나로 자리를 잡게 되었다. <소학(小學)>이 일상생활의 세세한 규칙들을 다루면서 어린 시절부터 유가의 규범을 익히기 위한 교재의 역할을 했다면, <대학>은 수신(修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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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의 경전인 사서(四書가운데 하나인 대학(大學)>은 본래 예기(禮記)>의 한 편명에 불과했는데사마광에 의해 하나의 책으로 분리되었다고 한다.

 

여기에 송나라의 주희에 의해 유가 경전인 사서의 하나로 자리를 잡게 되었다.

 

소학(小學)>이 일상생활의 세세한 규칙들을 다루면서 어린 시절부터 유가의 규범을 익히기 위한 교재의 역할을 했다면, <대학은 수신(修身)으로부터 치국(治國)에 이르기까지 유가의 교육의 목적과 방법에 대한 지침서로 역할을 하고 있다.

 

저자는 대학을 일종의 수신학(修身學)’ 교과서로 규정하고책의 내용이 수신의 본말(本末)과 선후(先後)의 과정을 풀어내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주자가 대학을 ()’과 ()’으로 구성하고여기에 주석을 달아 대학장구로 재편집하였다고 한다.

 

이 책은 대학장구의 원문을 제시하고이를 저자가 쉽게 풀이하는 내용이 덧붙여져 있다.

 

아마도 강의의 교재로 사용할 것을 염두에 두고 있는 듯책의 이름도 친절한 강의 대학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대학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들이 때로는 너무도 지당하다는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하지만 너무도 당연한 내용을 일상에서 실천하며 산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저자의 친절한’ 강의를 통해서 대학의 내용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이라 여겨진다.(차니)


* 개인의 독서 기록 공간인 포털사이트 다음의 "책과 더불어(與衆齋)“(https://cafe.daum.net/Allwithbooks)에도 올린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i*****n 2018.08.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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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해석법 이해의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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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다른 책 중용강의를 읽었다. 기존 사서 해설서와 달리 한문 해석 방법을 책에 적은 점이 좋았다. 일반인이 한문을 해석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기 위한 작가의 배려가 따뜻했다. 기다렸다. 다른 사서경전도 작가가 빨리 책으로 내주기를.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대학 강의가 어느날 내게로 왔다. 주문하고 기다렸다. 내 품에 왔다. 대학의 기본 원리를 자세히 풀고 다시 부연하여 독
"한문 해석법 이해의 길잡이" 내용보기
작가의 다른 책 중용강의를 읽었다. 기존 사서 해설서와 달리 한문 해석 방법을 책에 적은 점이 좋았다. 일반인이 한문을 해석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기 위한 작가의 배려가 따뜻했다. 기다렸다. 다른 사서경전도 작가가 빨리 책으로 내주기를.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대학 강의가 어느날 내게로 왔다. 주문하고 기다렸다. 내 품에 왔다. 대학의 기본 원리를 자세히 풀고 다시 부연하여 독자가 이해할 수 있게 배려한 점은 고마웠다. 작가가 전문 용어 사용을 줄이고 쉬운 용어로 풀어가기에 일반 독자인 나도 두 번 읽을 때는 이해가 쉬웠다.
영어가 어려운것이 아니라 문법 설명서가 어렵다는 말처럼 사서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사서 살명서가 어려웠던 것이란 생각을 없앤 책이다.
작가님이 에너지 충전하셔서 다른 사서삼경도 내 주길 기다린다.
h****d 2018.11.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