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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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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네가있어서다시한번꿈을 꿀수있었어" 과연, 나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함께 어떤 추억을 가지고있을까? 라는  생각을 최근 따라 생각을 하게된다. 글쎄..... 그냥 평범하게 학교마치면 운동장에서 뛰어놀거나아니면 노래방가거나 , 여행을 다니는것이늘 친구들 이랑 만나면 하는 것이였지만,지금 생각하면 다 추억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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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네가있어서다시한번꿈을 꿀수있었어"




과연, 나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함께 어떤 추억을 가지고있을까? 라는  생각을 최근 따라 생각을 하게된다. 글쎄..... 그냥 평범하게 학교마치면 운동장에서 뛰어놀거나아니면 노래방가거나 , 여행을 다니는것이늘 친구들 이랑 만나면 하는 것이였지만,지금 생각하면 다 추억남는것이라고생각한다.


어렸을대부터 나는 악기를 다루줄알았다. 그것도 여러 악기들을 ....(피아노, 바이올린,첼로, 풀룻),
그중 내가 좋아하는  악기는  풀룻이다.왜냐하면 다른 악기에비해 풀룻은 그악기에대한 매력을 느낄수있고뿐만아니라 불면 불수록  나도 모르게  그악기에 몰입을 하면서   그악기에 푹빠지곤했어 ,지금까지도
시간여유가되면 각끔씩 불곤한다.

대학시절나는    밴드부는아니지만 , 악기를 다루는 모입즉 동아리에 들어가게되었고, 그곳에서  여러악기를 다루는 친구들을만나게된다.처음엔 너무 어색했어  내가먼저 말을걸면서 친구들,후배들과 친하게지내고, 여러 악기들과 호흡을 마추면서, 같이  연주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기억이 이책을 읽으면서 떠올리게되었다. 정말 그시절로 다시 돌아가고싶은 마음이들었던것같았다.

 이밴드에 비해 우리 동아리는 정말 의견 충돌없이 , 정말가족처럼 지냈던것같았다.

지금은 그친구들과 연락은 않되지만, 만약기회가된다면 다시 뭉쳤어 ,같이 연주를 하고싶은마음있다.

이책을 간략하게소개하자면.... 이 책에서 출현하는 주인공( 시온)은 정말  학교에서 존재감이없는 학생이였고, 성격이 소심한아이였다. 그아이에게는 그런 사유가있었다.

어떤사유는 ,  그친구는 어렸을때 부모님들이 이혼하여, 아빠얼굴도모른는채엄마와둘이살게되지만,
그녀(시온)는 도무지 세상 그무엇에도 관심이없고, 머리는 똑똑했지만 공부에관심이없고, 의욕이 하루하루를 살아가게된다. 그러던 어느날  그런모슴을 보던 시온엄마는 보다못해 시온 아빠에게 연락을했다.
시온을 데리고가라고, 그러자  시온은 아빠곁으로 보내게된다.

시온은 아버지가 를 만나자 ,  너무나도 어색했어, 말을 걸지못하자, 그녀(시온)의 아버저가 먼저 딸에게 말을걸게되고그는딸에게 본인이 취미삼아 연주하던 드럼을 보여주게되면서, 그의 젊은 시절을  구구절절하게이야기하게된다.그리고며칠후 그는 아무꿈도없고생각도없는 딸에게 열정을 가지고 드럼치는 모습을 보여주게되지만, 그는 며칠후 병에 걸려 죽고만다. 그는 세상떠나기전 그녀에게 한마디를한다.
" 공부는 못해도괜찮아, 하지만  분명히 너하고싶은일 이뭔지알게될꺼다."라며.

몇달후  그녀는 아빠한테오기전지역에서 유명한 사립중학교를 줄업하지만,고등학교는 평범한현립으로진하게되었다. 시원은 유치원 때부터  언제나 보호  자처럼 그녀의친구인(아오야마)
에게서 벗어나고싶어서 본인이스스로 할수있는것을 찾아다니는도중, 우연히그녀의 아버지께서치던 드럼을발견하게되고,
그녀는 여전히 친구하나없이 학교쉬는시간이며,점심시간,틈틈히 시간날때마다옥상에 올라갔어 드럼을 치는도중 ,우연히 그학교의 관악부 부장인 (휴가지다이시)와만나게되면서, 그(휴가지다이시)는 그녀의사연을 듣자 그녀가 관악부 활동을하면서, 큰상처를 입어서 날개다친새처럼늘주눅들어있는 것을 훨훨 날게,마침 우아한 백조한마리처럼 날개해그녀는 그의 관악부에 섭외를하게된다.

그녀는 그관악부에 들어가게되면서, 조금씩조금씩 본인의목표와 본인도몰랐던 열정을 본인스스로
알게되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나도모르게 한숨을 쉬게되지만, 한편으로 공감도되고 비록 남들보다 조금늦더라고

반드시 본인하고자하는 일을 하게되면 본인도모르게  숨겨져있던 열정과  꿈을 이루고자하는
목표가 생기지않을까?하는생각이들었다.



이책도 옥상의윈드노츠 라는 작품과 같이읽었으면좋겠다라는생각이든다.



k*******6 2017.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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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일본스러운 색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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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다 읽은 후 역자의 말에서 이 책의 작가가 나보다 어리다는 걸 알게 되었다. 90년대에 태어난 작가.... 그래서 이런 섬세한 감정 표현을 했구나 싶었다. 여기서 말하는 섬세한 감정표현이란, 문체의 유려함이나 등장하는 캐릭터에 대한 묘사력이 아니다. 지극히 일본적인 감정묘사이다. 이지메가 빈번한 나라답게 학생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에서의 교우관계에 대한 묘사를 의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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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다 읽은 후 역자의 말에서 이 책의 작가가 나보다 어리다는 걸 알게 되었다. 90년대에 태어난 작가.... 그래서 이런 섬세한 감정 표현을 했구나 싶었다. 여기서 말하는 섬세한 감정표현이란, 문체의 유려함이나 등장하는 캐릭터에 대한 묘사력이 아니다. 지극히 일본적인 감정묘사이다. 이지메가 빈번한 나라답게 학생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에서의 교우관계에 대한 묘사를 의미한다. 자아가 성숙하지 못한 아이들 사이의 알력과 신학기때 볼 수 있는 친구관계에 대한 묘사가 사실은 숨이 막힐 정도로 많이 표현되어 있다. 나 역시 학교 다닐 때 이런 걸 너무 많이 느껴본 터라 어른이 되어서 사회생활을 하고 난 후에는 조금 숨통이 트인 느낌이다. 일본에서 학교를 다녀보지는 않았지만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다.  

 

책의 내용 역시 지극히 일본적이다. 마치 학교를 배경으로 한 순정만화에 얼마전에 보았단 영화 <치어댄스> 믹스 된 느낌이랄까. 학교 동아리의 관현악부 이야기를 담았는데, 주인공은 학교생활에 잘 적응을 못하는 내성적인 성격의 여자아이이다. 드러머인 아버지가 죽고 난 후, 드럼에 대한 관심이 생겼는데 그 타이밍에 우연히 관현악부 동아리 부장의 눈에 띄어서 스카웃 된다. 동일본 대회를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는 동아리를 그린 책이다. 

 

책을 덮고 이 작품이 어떤 상을 받았다는데, 그 상이 얼마나 저명한지 잘은 모르지만 어쨌든 수상에 조금 의아했다. 상을 받을 정도의 작품성은 아닌 것 같은데 말이다.  

 

진부한 내용과 문체의 아름다움은 하나도 없는 이 책이 내게 독특함을 선사한 이유는 앞서 설명했듯 학교라는 공간 속에서의 교우관계에 대해 그려진 부분이다. 관계에 대한 묘사에 굉장히 치중한 걸 보면 저자가 학교를 다니면서 이런 부분에 대해 꽤 많이 생각을 하고 많은 경험을 했던 것 같다. 마치 어린아이가 쓴 책 같다고 느껴졌는데, 역시나 학교를 졸업한지 얼마 안 된 작가의 책이라니... 놀랍지 않다.

 

책을 읽으며 어렸을 적의 나를 다시 보는 것 같아서 조금 오묘했다. 요즘도 가끔 저 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행복했기 때문이 아니라...돌아간다면 행복한 과거로 만들고 싶어서..

p******i 2018.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변화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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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기대하지 않았다. 그래서 처음엔 몇 줄 안 읽고 그냥 던져두었다. 그러다가 다시 읽기 시작했다. 하루, 이틀이 지나면서 점점 작품 안으로 빠져들기 시작했다. 이 작품을 읽으면서 요즘 나오는 일본 애니메이션이 생각이 났다. 그런 작품과 비슷하단 생각이 들었다. 물론 다른 작품, 다른 이야기지만 말이다. 아마도 그런 느낌을 받은 건 이야기의 진행 방식에 있어서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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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기대하지 않았다. 그래서 처음엔 몇 줄 안 읽고 그냥 던져두었다. 그러다가 다시 읽기 시작했다. 하루, 이틀이 지나면서 점점 작품 안으로 빠져들기 시작했다. 이 작품을 읽으면서 요즘 나오는 일본 애니메이션이 생각이 났다. 그런 작품과 비슷하단 생각이 들었다. 물론 다른 작품, 다른 이야기지만 말이다.

아마도 그런 느낌을 받은 건 이야기의 진행 방식에 있어서 비슷하단 느낌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두 사람의 인물의 관점에서 주거니 받거니 하는 이야기 진행방식. 이게 너무나 재미있는 시이소 같았다. 거기에다가 드라마적 요소도 있고, 나오는 캐릭터들도 다양하고 재미있었다.

이 소설은 어느 고등학교 관악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른바 동아리 소설. - 옮김이의 글에서 발췌. 동아리 소설이 어떤 소설인지는 잘 모르지만 학창 시절 관악부라는 동아리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라는 건 확실하다. 이 소설의 작가는 누카가 미오. 1990년대 생 작가라고 한다.그렇게 나이가 많은 작가는 아닌 듯. 셈을 못해서 몇 살인지는 모르겠다. , 알고 싶지도 않지만.

학창 시절을 떠올려 보면 나처럼 재미없게 보낸 사람도 없을 것 같다. 정말로 학교에서 있는 듯, 없는 듯 보낸 사람도 없을 것 같다. 존재감 없고, 성적은 최하위의 학교 입장에서는 있으나 마나 한 그런 학생. 그게 바로 나였다. 아마도 시온 같은 학생이지만 시온은 그래도 성적은 좋은 학생이 아니었나 싶다. 아무튼 시온은 세상 무엇에도 관심이 없고, 의욕도 없고, 만사에 심드렁하고, 학교 교우 관계도 썩 좋지 않은. 그런 학생이었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반 친구들에게 밀려 옥상에서 점심을 먹고 에어드럼을 치던 그 때!

변화의 바람을 만나게 된다.

그 변화의 바람 덕분에 시온은 달라지게 된다. - 시온처럼 나도 그런 변화의 바람을 만날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잠깐 동안이지만.

 

야마하 드럼 세트 - 가격을 알아보니 817,980원이네요.

, 이 소설을 읽고 나도 드럼을 쳐 볼까. 그런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요. 가격을 보니 한 발 뒤로 물러서야 할 것 같네요.

호른 - 호른은 금관 악기의 하나로 프렌치 호른이라고도 한다. 관현악단에서 아름다운 음을 내는 중요한 악기로 쓰인다.

클라리넷 - 영창 교육용 클라리넷 YCL-350/YCL350 - 158800.

1.5cm 정도 지름의 원통형 관으로 끝이 나팔모양이며, 보통 아프리카 흑단 나무로 만든다.

흑단 나무가 뭔지는 잘 모르지만 그래서 비쌀 것 같은 느낌.

 

추운 겨울, 뜨거운 고구마와 따뜻한 커피 한 잔을 하면서 천천히 읽으면 좋은 책이 아닌가 싶다. 재미없을 줄 알았던 작품에서 의외의 재미있는 이야기 구성을,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었다. 너무나 좋은 시간이었다. 읽는 시간 내내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까. 갖가지 상상을 펼칠 수 있었다.

 

p********p 2017.11.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