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퀘스트란 이름을 믿고 산 책. 이 책은 크게 명사 파트와 동사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모든 영어 문장을 나누고 쪼개고 하다 보면 본질적인 것이 두 개가 남는데, 그것이 명사와 동사라는 것. 그렇다고 다른 것들을 전혀 무시하는 것은 아니다. 명사의 보조기구로 관사 등을 다루고.. 동사의 부연으로 분사 부정사 동명사 시제 등등을 다룬다. 사실 거의 다 다루고 있다고 해도 무방하다. 그렇담 우리가 알고있는 어마한 양의 문법을 어떻게 이 얇은 책에서 모두 다룰 수 있을까 ? 그것은 용법을 배제한 채, 철저히 문법을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우리가 문법이 어렵다고 하는 것은 대부분 단어 하나하나의 특성인 용법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 맞을 것이다. 그것은 문법으로 커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랜 기간동안 영어를 배우고 사용하면서 쌓아갈 수 밖에 없다. 이 책은 그런 세세한 용법을 되도록이면 배제하면서, 영어 이해의 핵심이 되는 문법만을 다루려고 노력한다. 이 책의 강점은 문법 간의 차이와 그에 따른 늬앙스의 차이를 설명하려 노력하는 데에 있다. 예를 들면, He [may/might/must] be in Korea. 의 분위기와 늬앙스의 차이를 설명해주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might는 may의 단순한 과거형이 아니다.) 사실 모든 문법책이 이런 부분을 다루고 있기는 하다. 특히 물 건너온 문법책 Practical English Usage나 English grammar 등의 책들은 이런 부분을 잘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내가 본 한국인이 쓴 문법책 중에선 이런 부분이 가장 잘 설명되어 있는 책은 이 책인듯 싶다. 그러나 100점 만점에 100점을 다 주고 싶지는 않다. 그 책을 읽고 난 후에 느껴지는 개안현상이 구학관 박사의 <영문법 이야기="">보다는 덜 했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구학관 박사의 책은 사람들이 평소에 가장 어려워 하고 헷갈려 하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 연구 논문 쓰듯이 - 파고들은 반면, 이 책은 가장 쉬운 문법부터 차근차근 말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아무래도 아는 내용이 상대적으로 많이 나오면 그만큼 신선한 기분은 덜 들테니까 말이다. 물론 <뒤집어본 영문법="">이 훌륭한 책임을 전제하고 하는 얘기다. 개인 서평임을 감안해 주시라. 지금은 사라져 버렸지만, 아직 책으로나마 계속 만날 수 있는 네오퀘스트. <뒤집어본 영문법="">은 그 이름을 헛되이 하지 않는 책이라 말하고 싶다.뒤집어본>뒤집어본>영문법> |
| 이 제목을 보고 어떤 분들은 이렇게 말할것이다.. "아니 영문법 공부를 외우지 않고 어떻게 합니까.." 그런 사람들에게 나는 되묻고 싶다.. 영문법 공부는 도대체 왜 하는거냐고.. 우린 지금까지 너무도 학교의 주입식 교육의 틀에만 길들여져 왔다. 영문법이란걸 배우면서도 그걸 왜 배우는지조차 모른채 그저 시험을 잘 보기 위해 가정법 공식, 분사구문공식등을 마치 무슨 수학 공식 암기하듯이 외워만 댔다.. 하지만 왜...?! 외국인들은 대화할때마다 무슨무슨 공식에 대입해야지 하고 생각하면서 얘기하는가? 그렇지 않다는건 누구나 알것이다. 우리나라를 둘러보는 외국인들은 두가지 사실에 놀란다고 한다. 첫째, 너무나 대단한 영어학습열에 놀라고, 둘째, 그럼에도 불구하고 형편없는 영어실력에 놀란다고 한다. 11년동안 죽어라 공부해봤자 외국인이랑 대화 한마디 못하는 현실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일인가..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새롭게 영어를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큰 전환점이 될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기존 문법책이 보이는 단순한 나열과 서술이 아닌, '어째서?'라는 의미를 부각시켜 독자로 하여금 암기가 아닌 이해를 하게끔 도와준다. 또한 무작정 공식을 외우는게 아니라 왜 그런 공식이 생겨났으며 왜 쓰이는가 를 친절하고 위트있게 설명해 문법책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지루하지 않게 읽어나갈수 있다. 시험을 위한 영어가 아닌, 영어를 위한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분들은 이책과 함께 시작해보길 권한다. 영어가 더이상 '고통'이 아닌, 즐거운 '놀이'로 다가올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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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본 영문법..
책 한권이 나의 모자란 2%를 채워줄 수 있을까?..
그게 가능한가..?
이런 의문을 가지고 본 이 책은,, 넘기면 넘길수록 신선함을 던져 주었다.
문법책에서는 해결해 주지 못한 부분을 짚어주고 넘어 갔으며,,
또한 단순히 문법을 떠올릴 때 암담했던 내 심정을 어느 정도 해소 시켜 주었다.
''뒤집어본 영문법'' 이란 말 그대로 문법책에서 설명한 것을 뒤집어서 설명해줌으로써 지
금까지 그냥 단순히 외웠던 지식을 이해시켜 나의 지식으로 만들어 주었다.
우리나라 말을 쓸 때 있어,, 사실 나는 우리나라 말에 대해서 외국인에게 설명해라고 한
다면 별로 자신이 없다.. 왜냐하면 말을 쓰는데 있어 아무런 불편함이 없으며, 우리나라
말의 문법이란 것이 자연스럽게 내 머리속에 녹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어는 좀 다르다고 생각한다. 어릴 때 영어를 배우지 않았으며,, 영어를 모국어
로 사용하지도 않으며,, 또한 주위에 영어를 쓸만한 환경이 없을 뿐더러,, 외국에 자주
나가는 기회를 가져보지 못한 이들은 분명히 영어가 낯설고 서투르다. 자기 머리속에 영
어의 사고가 안박혀 있다..
이런 사람은 문법을 배워야만 할 것이다... 왜냐하면 문법이 언어를 쉽게 만들어 주기 때
문이다... 이런 문법 때문에 고생을 받아야 하는 것은 분명히 어불성설이지만,, 많은 대한
의 학생들은 여전히 고통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 책은 그런 이들에게 분명히 답을 던져 줄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번역사는 있어도 독해사는 없다.. -- 영어를 이해만 하면 되지 우리는 꼭 번역을 하려고 한다... 그냥 어순 그대로 이해하고 넘어가면 되는 것인데;; |
| ‘A’와 ‘The’의 사용에 관한 이야기를 잠시 하자. 영국에서 유학했던 분이 학위를 받기 위해 논문을 쓸 때 제일 힘든 점이 ‘A’와 ‘The’의 사용이라고 나에게 얘기 했던 적이 있다. 이 정관사와 부정관사는 한국어에는 없는 말이기 때문에, 우리가 아무리 그 사용법을 문법책으로 배웠다 하더라도 실제로 사용하기에는 상당히 어렵다는 말도 했다. 결론은 뭘까.. 결론은 가능한 한 많은 영어를 듣고 읽어서 ‘A’와 ‘The’의 사용이 몸에 배도록 만드는 수 밖에는 없다. 당장 외국인과 말을 하는 중에, 내가 여기에서 ‘The’를 써야 하는지 ‘A’를 써야 하는지 문법적인 생각을 할 틈이 있겠는가 ? ‘A’의 개념과 ‘The’의 개념을 떠올린 뒤에 아.. 이 명사 앞에는 ‘A’를 써야지.. 할 만큼 ‘A’와 ‘The’가 어색하다면 이것은 뭔가 잘못된 것이다. 문법을, 개념을 생각하기 보다는 말을 하다보니 왠지 허전해서 ‘A’나 ‘The’를 붙여야 할 것 같고, 게다가 어쩐지 ‘The’를 사용하기에는 껄끄러워서 ‘A’를 사용해버리는 식으로 몸에 익숙해 지는 방법 밖에는 없다는 것이 나의 결론이다. 이 책은 잘 쓴 책이다. 개념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감하고, 특히 영어 사전으로 공부하라는 말에는 절대적으로 동의한다. 단지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만약, 영어의 문법책을 한번이라도 본 적이 없다면, 이 책을 읽는 것을 만류하고 싶다. 이 책은 영어를 어느 정도 공부한 사람들에게 적합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중,고등학생들이 이 책을 본다면 오히려 문법을 달달 외우는 것보다 더 못한 결과가 생길 것이다. 우리가 어거지로 외우다시피 한 문법 공부가 전혀 소용이 없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 정도의 문법 지식이 없다면, 이 책을 읽는 것이 아주 힘들 것이라고 얘기하고 싶다. 그리고 이 책 한 권으로 영문법이 끝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이 책은 영어를 (영문법을)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는 하나의 작은 지침서로서 그 역할을 충분히 한다고 보면 된다. 영어 문법 책을 공부하되 이 책과 함께 공부하는 식으로…. |
| 영어를 공부한지 벌써 10년(초등학교3년 +중학교 3년 + 고등학교3년 + 대학1년)이 되었지만 여전히 원서를 보고 여행을 하면서 느끼는 영어에 대한 좌절감은 원인을 찾을 수 없었다. 답답한 마음에 여러 책을 보고 인터넷에 있는 영어 학습 사이트에서 공부도 해봤지만 별다른 방법을 찾을 수 없었다. 그러던 와중에 이 책을 와우북에서 주문을 했고, 단 하루만에 이 책을 읽어 버렸다. 읽고 난 후의 느낌은 뭐랄까? 지금까지의 영어에 대한 나의 생각이 깨끗하게- 이 부분이 중요하다. 전혀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 무너져 내리고 다시 공부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지닐 수 있었다. 이 책은 지금까지 시험을 위해서 공부를 해온 그리고 암기 과목으로서의 영어에 반기를 들고 '언어'로서의 영어를 '즐길' 것을 요구한다. 그에 대한 준비로 영어식 사고 즉 영어를 진실로 하기 위한 마인드를 제공해 준다. 이 책은 하나에서 열까지 새롭게 다가온 영어를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지 않는다. 아니 그럴 필요가 없다. 이 책은 그것을 말해 준다. 영어는 해야 하기 때문에 하는 그런 고리타분한 시험 과목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만나고 쓰고 듣고 말하는 과정을 통해 승화되는 하나의 '문화'라는 것이다. 새롭게 다가온 문화로서의 영어를 어떻게 받아 들이고 지금까지의 우리가 쌓아온 영어 특히 문법들이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그렇다면 어떻게 제대로 이해해야 하는지를 자세하게 그리고 쉽게 가르쳐 준다. 이제서야 이런 책을 만나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된 것에 많은 아쉬움이 든다. 나같이 11년을 만났지만 지루함만을 느낀 사람에게 정말로 추천하고 싶다. 새로운 영어의 세계를 만날 것이다. QuantumLeap For Engli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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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인 나도 가끔 다시 들여다 보는 재미난 영어관련 책
쉽게 그러나 꼭 필요한 방법으로 독자들에게 적절하게 영어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는것 같다.
개인적으로 어떤 영문법 책보다 더 맘에 드는 책!
예쁜 네오퀘스트 같으니라구~~~ |
| 이 책을 구입한지는 꽤 오래 되었고.. 요즘 다시 한 번 훍어 보는 중이다. 출간된지도 몇해가 지났지만 이 책의 진가는 다시 한 번 실감 하고 있다. 이해 위주의 소설같은 문법책이라고 할까? 두말 필요없고 당장 서점 가서 몇페이지만 훍어보시길 바란다. 하지만 레퍼런스 형식의 책에 익숙해 져 있는 사람이라면 길게 늘어썬 내용들이 다소 지루하게 다가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가벼운 마음으로 1회독 하고 나름대로 노트한권에 정리를 해보며 다시 읽어본다면 영문법이라는 것이 지루한 내용들만은 아니라는걸 느낄수 있을것이다. 아니 재미를 느낄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이해하고 grammar in use 시리즈로 연습을 하고 Practical English Usage 를 이용해서 작문도 해보고 단어의 용법들도 좀 더 자세히 공부한다면 좋은 성과가 있을꺼라 확신한다. |
| 영어하면 우선 떠오르는 게 '영문법'이다. 중, 고등학교를 거쳐 대학까지 약 10 여년간 영어를 공부하지만 막상 "영문법에 대하여 설명해 보라"고 하면 선뜻 나서지 못하는게 우리나라 학생들의 일반적인 현실이다. 그 이유는 (이 책에서도 언급 했지만) 우리가 영문법을 암기식으로 공부를 했기 때문이다. 물론 '영어는 암기의 학문이다'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이해를 동반한 암기여야지 무조건적인 암기는 시간이 지날 수록 잊혀지기 마련이다. 나도 영문법에 대한 단편적인 지식을 총정리할 셈으로 인터넷으로 영문법 책을 고르다가 세간에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이 책을 구입했다. 한 번 읽어보니 괜찮았다. 기존 영문법 책이 암기 위주의 한국식 영어였다면(그렇다고 콩글리쉬라는 말은 아니다) 이 책은 원리 위주의 영어식 사고방식을 통하여 학습하겠끔 구성되어 있었다. 또 시험 문제만을 위한 영문법이 아닌 독해, 회화 및 작문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문법만을 간추려 구어체로 나열한 방식 또한 신선했다. 이 책은 중학생, 수능을 앞둔 수험생이나 대학생 그리고 오랫동안 영어를 공부했지만 영문법에 대하여 개념이 잡히지 않아 다시 한번 정리를 하고자 하는 일반인에게 참 좋은 교재이리라 생각한다. 제목에서도 언급했지만 중학생 정도라면 이해하는데 크게 어렵지 않아 다른 도움없이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
| 영어를 사랑하는 아이들과의 공부도 어느덧 두해가 흘렸다. 처음 한국으로 들어왔을 때, 조금은 달라진 영어공부의 분위기를 느끼면서, 온갖 방법이 성행하는 한국의 영어현장을 묵묵히 지켜보아야만 했다. 무작정 문제경향을 외워 시험점수에만 매달리는 영어공부의 실정은 참으로 의사소통이라는 communication의 목적과는 달리, 오직 시험과 취직을 위해서 영어를 잠깐 정복해야하는 모습을 본다. 또한 영어만 보면 해석을 해야하고, 뒤에서 마구잡이로 올라오는, 말자체의 그대로를 듣고 이해를 해야하는데, 왜 뒤에서 거설러 올라와야하는지,... 그래도 문법을 해야되는지 쉽게 못 떨치는 구세대, 문법은 필요없다며, 무조건 회화만 열심히하는 신세대, 그러나 아무리 해도 늘지 않는 영어실력은 조기영어교육의 부담을 더욱 부추긴다. 이런 가운데, 내가 미국에 있을 때 잠깐잠깐 인터넷으로 본 네오퀘스트의 영어 콘텐츠는 참신 그 자체였다. 특히 "뒤집어본 영문법"은 기존의 따분한 문법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진짜 영어실력을 위한 그들의 외침이 여기저기에서 느낄 수 있다. 영어를 하는 목적, 의사소통이라는 모토아래에 펼쳐지는 영문법은 작문이나 토익, 토플의 문법, 의미상 통하는 문법을 잘 소개해 놓았다. 특히 첫 관문에서 우리나라 영어의 모습을 잘 꼬집어 놓았다. "번역사는 있어도 독해사는 없다" 영어로 된 문장만 만나면, 무조건 뒤에서 올라와서 해석을 하고, 아름다운 우리나라말로 한없이 다듬어야 하는 우리... 여기에 가감한 도전장을 던진다.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면서, 느꼈던 고민들이 여기에서 하나하나 시원하게 풀어준다. 무조건 외워야하는 것이 아니라, 언어만이 가지는 특이한 구조를 이해하고, 실제로 사용해 본다면, 얼마든지 살아있는 영문법을 배울 수 있음을 가르쳐준다. 지하철을 이용해서 조금씩 읽기 시작한 것이 1주일도 채 지나지 않았는데, 어느새 다 읽어버렸다. 조금은 한 페이지에 너무 많은 내용과 작은 글씨는 부담이 되었지만, 필요한 부분만 정독하고, 나머지는 속독을 함으로써, 그 고비를 넘겨야 했다. 또한 좀더 많은 그림으로 인해서, 읽어야 하는 공부해야하는 부담을 줄였으면 하는 마음도, 영문법 설명에 있어서 다양한 예문이 포함되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남겨본다. 하여튼 뒤집어본 영문법, 내가 가진 영어의 인습을 홀가분하게 벗어 버리는 장이 되었으면 한다. |
| 2년전인가 우연히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내 머리 속은 하애졌다. 그만큼 큰 충격이었고, 정말 기뻤다. 영문과에 재학중이었지만, 그야말로 암기위주의,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영어를 배워왔고, 수능 세대답게 자신있는 거라곤 속독 밖에 없어, 내심 영어는 항상 내게 고민거리이자 최대 관심사였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모든 것은 그 기초가 중요한 법이다. 그동안 시험 위주의 사회에서 손으로 쓰는 공부에만 익숙해져서 무엇을 하던 손을 이용해야지 공부가 되고 외워졌었다. 소위 기초라고 말해지는 것들을 여러 권들의 책들을 통해 보았지만 그것은 언제나 단순 암기로 끝나곤 했다. "뒤집어본 영문법"은 눈으로 공부할 수 있는 책인 듯 싶다. 처음에는 물론 그것이 쉽지 않았다. 써가면서 한번 공부한 후 다음에는 눈으로 공부할 수 있다. 책이 내용이 훌륭하긴 하지만 복습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내 것으로 완벽하게 만들 수 없다. 하지만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책을 한번 들여다 봤을때 기존의 어느 문법책보다도 그 효과가 크다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암기가 아니라 이해이다. 요새와서 문법의 무용론이 제기되고 회화위주의 영어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영어가 다른 나라의 언어인 만큼 그 기본을 잡아줄 수 있는 문법또한 쓸데없는 것일 수 없다. 우리가 국어로 말한다고 해서 외국인에게 국어를 잘 가르칠 수 있겠는가? 문법을 알아야지 가능한 일이다. 그동안 배워왔던 암기 위주의 어려운 문법을 이해할 수 있게 사고의 전환을 시켜주는 그러한 책이다. 이해를 하라!! 그것은 암기보다 훨씬 명이 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