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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가 잔뜩 그려진
사람들이
좋아하는
작고 귀여운 동생은
어느 가정이나 마찬가지로
엄마는 화장대 앞에서
할머니 의자는
흔들의자
그리고 주인공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의자도
그러나 주인공의 특별한
의자는
마지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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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씨앤톡 출판사에서 의미있는 좋은 책이 출간되어 소개해드려요. 여러 의자들의 그림이 그려져 있는 책 표지.. 이 책 표지를 보고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여러 다양한 모양과 색의 의자를 소개해주는? 아님 이 중 내가 마음에 드는 내 의자는? 왜 이 책이 의미있고 좋은 책이라고 소개했는지 지금부터 찬찬히 보여드릴께요~
사람들은 의자를 좋아해. 아무래도 서 있는 것보다는 앉아 있는 것이 힘도 덜 들고 편하기에 사람들은 의자를 좋아하지요. 여러분은 이 많은 의자들 중 어떤 의자가 좋으신가요?
작고 귀여운 내 동생은 작고 귀여운 의자를 좋아해. 의자를 보면 쏜살같이 기어가지. 와~~~ 오랜만에 보는 범보 의자네요. 허리를 가누는 6개월 정도부터 이 의자를 쓰는데 이유식 먹일 때도 식당이나 어디 앉힐 일이 있을 때도 편하고 유용한데말이에요^^ 저희 아들램은 하늘색이었는데 핑크핑크한 색을 보니 더 예뻐보이네요. ㅎㅎ
우리 아빠는 크고 푹신한 소파를 좋아해. 푹신한 소파에 앉으면 걱정이 싹 사라진대. 우리 집 남자가 왜 저기 있지요? ㅋㅋㅋ 보통의 아빠들이 평일 밤, 주말 오후에 흔히들 하는 일상을 보여주고 있네요.
엄마는 화장대 앞에 있는 작은 의자를 좋아하고 할머니는 우리 집 가장 큰 창문 앞에 있는 흔들의자를 좋아하시지요.
나에게도 특별한 의자가 있어. 난 내 의자에 앉아서 많은 것을 할 수 있지. 이 그림에서 책표지에 나왔던 빨간 줄무늬 옷을 입은 아이의 '의자'를 자세히 보셔야해요. 사실.. 글만 읽고 지나갔다가는 이 페이지를 다시 넘겨 보시게 될 거에요!
동생은 걸음마를 시작했어. 이제 작은 의자에 엉덩이가 들어가지 않는대. 아빠는 야구를 하러 나가면 아빠의 의자는 혼자 남겨지는 시간이 되요. 엄마는 가끔 변신을 하고 외출하시고 할머니는 노래를 틀고 왈츠를 추기도 하시고 나도 내 의자를 좋아하지만, 늘 의자랑 같이 있는 건 아니에요. 우리는 모두 각자의 의자를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늘 의자랑 같이 있는 건 아니지요^^
동생에게 새 의자가 생겼어요. 그래도 아직 작은 의자가 더 좋은가 봐. 이제 걸음마를 도와주도록 보행기가 생겼군요? ㅎㅎ 보행기도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그래도 작은 의자에 정들었는지 작은 의자를 더 좋아하나봐요. 아빠도 다시 소파로 돌아오고 엄마도 다시 화장대 의자에 앉았지요. 할머니는 춤을 추다 숨이 차면 다시 흔들의자에 앉으시고요. 재밌는 건 이 장면 장면에 웃음을 유발하는 글들이 있다는 것!!! ㅋㅋㅋ
그리고 여러 페이지 속 그림들을 발견하는 재미~~~ 아빠의 소파 앞 탁자에는 야구 잘하는 법, 아내를 위한 레시피 책이 있고 휠체어 전단지도 있어요. 그 아래에는 아이를 위한 다리 마사지 책, 집에서 하는 휠체어 수리 책, 타요 장난감, 루피 인형도 있어요. 엄마의 화장대 옆에는 아이를 위한 다리 마사지법도 붙여져 있고요. 반대쪽에는 보라매 재활클리닉 시간표도 붙여져 있어요. 장면 장면 속 그림들을 발견하는 재미도 있어요. 아마 관찰력이 좋으신 분이라면 이미 '휠체어'라는 글자를 발견하셨겠지만..
나도 내 의자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야지.
보이시나요? 아이의 의자가??? 혹 관찰력이 좋으시고 센스있는 분이셨다면 아까 제가 말했던 페이지 그림을 자세히 보시고 눈치 채셨겠지만 저는 사실.. 이 페이지를 넘겨보고 나서야 이 아이의 의자를 알아차렸답니다.
그리고 감탄에 감탄이.. 그래요. 이제 이해가 되실까요? 왜 이 책이 의미있고 좋은 책이라고 소개했는지요. 서로 다름, 차별, 장애.. 이 모든 것들을 의자로 그려내었지요. 처음에는 책표지의 여러 다양한 의자들이 어떻게 이런 의미와 메세지를 담을 수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믿겨지지도 않았어요. 그런데 아이들도 쉽게 이해가고 편견을 갖지 않도록 이렇게 그려내는 수도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자 이 책이 더 특별해보였고 마음에 확 와닿더라구요.
아마 이 그림이 없었더라면 전 이 아이의 특별한 의자를 눈치도 못 채고 이 책의 진정한 의미도 파악하지 못했을 거에요.
저는 이 책을 이렇게 보았는데 과연 아들램은 이 책을 어떻게 보았을까요???
오 의자 저한테는 휠체어 말고 바퀴 달린 의자가 있어요. 거기다 방석을 깔면 진짜 좋아요!! 엄마의 의자는 빨간 의자에요. 아빠의 의자는 검은 소파죠. 할아버지 의자는 갈색 소파, 할머니는 회사 의자, 사촌 동생 도은이, 지성이는 푹신 의자죠. 모두 의자를 좋아해요. 모두 다르지만요. (자기 의자에 앉아 있는 그림과 소파에서 자고있는 아빠 그림) 라고 썼네요. ㅋㅋㅋ 자신의 의자도 바퀴는 있으나 훨체어는 아니고 방석을 깔면 진짜 좋은 의자라고 자신의 의자를 소개했네요. 아이들 눈에는 휠체어는 그냥 바퀴 달린 의자인 걸까요? 어른들은 휠체어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장애인이라는 선입견과 함께 여러가지 편견이 먼저 들텐데요. 아이들은 그저 바퀴 달린 의자인가 봅니다. 이 책에서처럼 아빠도 엄마도 자신도 할머니, 할아버지도 각자 자신의 의자가 있지만 모두 의자를 좋아한다는 점은 같다는 것!!! 의자라는 소재로 다름과 차별, 장애, 편견을 이렇게 그려낼 수 있다니 정말 놀랄 '노'자였네요.
오늘은 독후활동으로 종이접기 책을 펼쳐 놓고 의자를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종이접기로 만드는 의자라서 모양은 같겠지만 색은 내가 좋아하는 색으로~~~
종이접기 책을 보면서 엄마를 따라 의자를 접어 보아요. 손가락을 넣어서 펴는 건 좀 어렵지만 시간이 걸릴 뿐 할 수는 있지요^^
의자와 내친김에 탁자까지는 접었는데 뭔가 허전해서 이번에는 앉힐 수 있는 사람도 접어 보기로 했어요. 사람은 윗도리와 바지 접기를 참고해서 접었어요^^
그렇게 완성된 탁자와 의자 둘, 사람 두명입니다^^ 언제부턴가 의자에 방석을 깔고 앉는 아들램.. 그러면 더 푹신하고 좋대요. 또 조금 더 높아지니 잘 보인다나 뭐라나~ ㅎㅎ 자신의 의자와 똑같이 만들 수는 없지만 그래도 의자를 만들어보면서 여러 의자의 다양성을 알고 의자 만들기와 응용 편인 윗도리 만들기는 익혔네요^^
의자에 앉히고 찰칵~~~ 의자에 앉아서 보라고 텔레비전 장난감도 어느새 갖다 놨네요^^ ㅎㅎ 이 탁자와 의자는 종이접기가 끝나자마자 얼마 전에 산 장난감 집에 넣어두고 딱 맞는다며 갖고 놀더라구요. 그런데 사람은 너무 크다며.. ㅋㅋㅋ 멀쩡하고 좋은 플라스틱 소파를 치워버리고 방금 만든 종이 의자와 탁자를 놓고 노는 아들램..
종이접기로 휠체어까지는 만들 수 없었지만 의자를 만들면서 여러 다양한 사람들의 의자를 생각해보고 다양성과 선입견, 편견, 장애를 떠올려 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네요. 어느 날 갑자기 내 의자가 휠체어가 된다면??? 그 때의 당혹스러움과 좌절, 슬픔은 이루말할 수 없을 정도일 거에요. 작가님은 실제로 휠체어를 타고 등반하는 사람을 보고 이 책의 컨셉을 떠올리셨다고 해요. 휠체어를 내 의자로 받아들이기는 어렵겠지만 여러 사람들이 좋아하는 의자들 중의 한 가지 종류인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면 심리적 마음은 극복한 것이 아닐까요? 이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그 사람들은 모두 의자를 좋아하지요. 때로는 쉴 공간으로 때로는 변신의 공간으로 자신만의 공간으로 여러 사람들이 여러 의자들을 여러 이유로 좋아하지요.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의자를 보는 새로운 관점!!!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휠체어'도 또 하나의 의자일 뿐이지요. 그런 다양성 안에서 각각의 다양성을 인정해주고 이해하고 받아들인다면 우리 모두가 공존하며 함께 살아갈 수 있을 거에요. 아들램 말처럼 좋아하는 의자는 다 다르지만 의자를 좋아한다는 점은 같듯이 말이에요.
의자라는 소재를 가지고 어떻게 다양성을 이야기하고 선입견, 편견, 다름을 이야기했는지 이 책은 끝까지 보아야 그 가치를 더 잘 알 수 있는 책이에요. 이 책의 주인공인 아이의 시선을 따라가며 읽어 보아도 좋고 다양하게 우리 안에 존재하고 있는 여러 의자들의 관점에서 읽어 보아도 좋고 주인공의 '의자'를 찾아 보며 여러 다양한 사람들 속에서 공존하는 주인공을 찾아 보아도 좋고 그냥 저희처럼 아무런 선입견 없이 그저 읽다가 훅 하고 가치를 알아보아도 좋아요. 어떻게 읽어도 좋을 이 책을 볼 때 한 가지 잊지 말아야할 점!!! '의자의 다양성만큼이나 우리 사회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고 휠체어도 또 하나의 의자일 뿐이다.' '다를 뿐이지 틀린 것이나 잘못 된 것은 아니다.' 휠체어를 타고 등반하는 사람을 보고 이 책을 만드셨다는 작가님.. 산에 올라가는 것을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어쩌다 산에 오르는 일이 생기면 정상까지 가지 전에 몇 번을 쉬기도 하고 지치기도 하고 힘들기도 해요. 그러다가 의자를 발견하면??? 사막의 오아시스가 따로 없지요.. ㅎㅎ 그렇게 힘들고 지칠 때 의자라는 존재는 나에게 다시 한 번 일어서 산에 오를 용기를 주고 힘을 낼 수 있는 희망을 주지요. 앞으로 더 큰 세상에 나아가 자신을 펼치며 살아갈 아이들에게 이 책은 선입견과 편견을 벗어나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자세에 앞서 '의자'에서 힘을 얻어 희망을 잃지 않고 다시 한 번 도전하는 용기를 배우게 되었으면 하는 책이었네요.
선입견과 편견을 버리고 다양성과 공존 안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의자'로 그려낸 특별한 시선의 의미있는 책!!! '내 의자' 아무런 선입견 없이 이 책을 접했다면 마지막 책장을 덮을 때 훅하고 옵니다^^ 책을 읽고 우리 가족의 의자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고 이 책의 의미도 이야기나누어보고 직접 종이접기로 의자도 접어 보면서 참 뜻깊은 시간이었네요. 저는 당연히 이 책을 강추드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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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의자를 좋아해 작고 귀여운 내 동생은 작고 귀여운 의자를 좋아해 의자를 보면 쏜살같이 기어가지 우리 아빠는 크고 푹신한 소파를 좋아해 푹신한 소파에 앉으면 걱정이 싹 사라진대 엄마는 화장대 앞에 있는 작은 의자를 좋아해 쉿!엄마는 지금 변신 중이야 우리 집 가장 큰 창문 앞에는 할머니가 좋아하는 흔들의자가 있어 나에게도 특별한 의자가 있어 난 내 의자에 앉아서 많은 것을 할 수 있지 동생이 걸음마를 시작했어 이제 작은 의자에 엉덩이가 들어가지 않는대 아빠는 셋째 주 통됴일에 야구를 하러 나가 멋진 운동복을 입고 집에서 젱리 좋은 글러브랑 방망이도 가지고 나가지 아빠의 의자가 혼자 남겨지는 시간이이에요 엄마는 아주 가끔 변신을 해 오래 화장을 할수록 중요한 일이 있는 거랬어요 할머니는 뜨개질을 하다 꾸벅꾸벅 졸기도 해요 졸다 깨면 노래를 틀고 왈츠를 추지 할머니는 뜨개질만큼 왈츠를 좋아하거든요 나도 내 의자를 좋아하지만 늘 의자랑 같이 있는건 아니에요 동생에게 새 의자가 생겼어요 그래도 아직 작은 의자가 더 좋은가봐요 아빠가 다시 소파로 돌아왔어요 사실 아빠네 팀은 아직 한 번도 이긴 적이 없어요 저녁이 되면 엄마는 다시 화장대 의자에 앉아 앗 다시 우리 엄마로 돌아왔네요 할머니는 춤을 추다 숨이 차면 다시 흔들 의자에 앉아요 할머니의 손을 지난 털실은 내 선물이 될거래요 나도 내 의자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야지 너에게도 특별한 의자가 있니? 이 책을 읽고 막바지가 되었을때 내가 무언가를 놓쳤구나 생각이 들어서 마지막 까지 다 읽어준 뒤 다시한번 책을 훑어봤어요 그림이 너무나도 디테일했던 내 의자 책은 너무 아름답고 따뜻한 책이였어요 자세히 보면 아이는 휠체어를 타고 있었어요 그런데 저는 나에게도 특별한 의자가 있다는 페이지에서도 전혀 다른걸 보지 못했어요. 그저 의자라고만 생각했죠 가족중에 누군가 특별한 의자를 가지고 있다면 그 시각으로 바라본다면 우리는 누구에게나 자기의 의자가 있겠구나 싶었어요 저 역시도 가계부를 쓰고 책을 읽는 저의 컴퓨터 의자가 있고 아이는 아이들은 책상 의자, 아빠는 쇼파, 그렇게 우리는 각자 자신들만의 의자를 가지고 있죠 그리고 그 의자들을 보면 누가 그 의자의 주인인지 알 수 있었어요 저는 이 책이 정말 괜찮구나 생각했던게 의자 하나로 새로운 시각을 선물했기때문이였어요 그리고 페이지 페이지 마다 그림이 정말 디테일해요 아기가 좋아하는 점보의자, 아빠가 퇴근하면 한몸이 되는 쇼파, 엄마가 화장할때 앉는 화장대 의자, 할머니가 앉는 흔들의자 그리고 집안의 소품 하나하나가 실제 우리 일상의 모습을 잘 표현한것 같아서 보면서도 감탄을 했네요 그림을 자세히 살펴보시다보면 깜짝 놀라실거에요 손이 잘 닿는곳에 아이의 기저귀, 아빠는 뭐든 쇼파에서 해결하려는 모습, 그리고 그러다가 음식물을 흘리면 화가난 엄마의 모습까지도, 자세히 들여다보니 그냥 우리의 모습 같았어요 그리고 엄마가 한 말중에 오래 화장을 할수록 중요한 일이 있는거라는말이 정말 공감이갔어요 ㅎㅎ 어찌 엄마들의 마음을 이리도 잘 대변하는거죠? 그리고 외출에서 돌아온 엄마가 다시 우리 엄마로 돌아오는 과정, 바로 화장을 지우는 거죠 표현이 정말 멋지죠? 거기다 엄마 화장대 옆 벽에 아이를 위한 다리 마사지법, 보라매 재활클리닉 시간표 등이 붙어있어요 이건 아픈다리로 휠체어를 타고 있는 큰 아이를 위한 엄마 아빠의 마음 같았어요 정말 너무 디테일한 표현에 계속해서 놀랐어요 디즈니 up 영화에서 수많은 풍선들이 집을 옮기듯 아이의 의자도 그 수많은 풍선이 하늘을 날게 해주네요 정말 너무 멋진 그림이 아닐수가없었어요 이렇게 따뜻한 책을 아이가 볼 수 있다는것에 감사했어요 아이가 새로운 시각으로 의자를 바라볼 수 있게, 그리고 생각해볼 수 있게 해줘서 정말 뜻깊었던것 같아요 우리에게도 어떤 특별한 의자가 있는지 이야기 나눠볼수도 있고 누군가의 특별한 의자가 우리와 별로 다르지 않다는것도 알려줄 수 있었어요 아이들과 꼭 읽어보세요 정말 기대 이상으로 많은 것을 보고 느낄수 있는 멋진 그림책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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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엔 의자 안에 가득하니 다양한 의자들의 모습이 그려져 있어요... 어떤 의자들을 말하는걸까.. 내 의자는 어떤 의자일까.. 궁금하게 만드는 책...
빨간색으로 그려진 의자의 모습이네요.. 그 안에 채워질 나의 의자는...
세상에는 다양한 모양의 의자들이 있어요...
아빠는 걱정이 싹 사라지는 크고 폭신한 소파를.. 엄마는 화장대 앞 작은 의자를...
저마다 좋아하는 의자가 있어요...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이유로 다양한 의자를 좋아해요..
주인공인 나에게도 특별한 의자가 있어요...
늘 함께 하지는 않아요...
그들의 소중한 의자에 앉지요...
바로 휠체어였네요...
사실 휠체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주인공의 의자가 늦게 나온 이유가 여기에 있는듯해요... 먼저 선입견을 가지지 않게...
각각 다른 의자를 갖고 있지만.. 누가 틀렸다고는 말할 수 없지요.. 그냥 다른 것 뿐이니까...
언제나 편안하고 포근한 느낌의 의자... 우리들을 반겨주는 친구같은 의자...
주인공도 그런 의자가 정말 고맙고 소중했을것 같아요...
여러가지 다양한 의자들로 인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도 엿볼 수 있고...
주인공의 휠체어 의자를 통해 다름과 틀림, 차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많은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네요... 우리 아이들도 어려운 순간에 긍정적으로 힘을 내면 좋겠어요... 옆에서 항상 도와줄 친구같은 의자가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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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내 의자』를 읽으면서 세상에 정말 다양한 의자가 있다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
많은 사람들은 정말 다양한 이유로 여러 모습의 의자들을 사용하고 좋아합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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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도 적은 그림책을 통해 작가님이 정말 많은 것들을 전하고 계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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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는 많고 많은 의자가 있어요. 모양도 다양하고 색깔도 다양하지요. 그 중에서 나만의 의자를 고르는 것은 큰 즐거움이에요. 직접 고른 의자에 매일 앉아 길을 들이면 내 몸에 꼭 맞는 '내 의자'가 되지요.
![]() 이 책에는 한 소년이 등장해 가족들의 의자를 소개해요. 귀여운 동생의 아기용 의자, 아빠의 크고 푹신한 소파, 엄마의 화장대 의자, 할머니의 흔들의자, 그리고 자신의 특별한 의자까지. 텔레비전을 보고 밥을 먹고 화장을 하고 뜨개질을 하고 공부를 하고 잠도 잔답니다.
![]() 가족들은 각자 할 일을 하러 의자를 떠나지만 결국엔 다시 돌아와 의자에 앉게 되지요. 피곤에 지친 몸을 기대고, 화장을 지우고, 가족에게 선물할 옷가지를 뜨는 곳. 의자는 가장 편안한 시간을 가족과 함께 해요.
![]() 소년은 자신의 특별한 의자를 좋아해요. 동생과 놀아줄 때, 친구들과 텔레비전을 볼 때는 의자를 떠나 있지만 나머지 일상을 함께 하는 소중한 의자거든요. 소년은 학교에 갔다가 집으로 돌아왔어요. 이제 즐거운 식사시간이 시작될 거예요.
![]() 이 그림이 가장 인상깊었어요. 집에 거대한 풍선 꾸러미를 달아 하늘을 나는 내용의 애니메이션은 워낙 유명하지요. 소년이 친구들과 보던 그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처럼 소년의 특별한 의자에도 풍선이 한아름 달려 있어요. 소년은 꿈을 향해 한 걸음씩 앞으로 나가고 있는 중이겠지요. 온 가족과 함께 하는 아이의 꿈을 응원하게 됐어요. 아이는 오늘도 친구 같은 의자와 함께 활기찬 일상을 보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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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세상을 보는 관점을 의자에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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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마다 소중한 의자가 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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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는 아주 많은 의자가 있어요. 저마다 생김새도 쓰임새도 다르고, 특별히 좋아하는 의자도 있지요. 내 의자는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다양한 의자를 통해 서로 다르지만,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공존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다르다는 것은 틀린 것도, 잘못된 것도 아니기에 다양한 의자와 다양한 사람, 의자를 좋아하는 다양한 이유를 들어보며 우리 모두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네요.
크고 푹식한 쇼파를 좋아하는 아빠 화장대 앞 작은 의자를 좋아하는 엄마 . . . 주인공의 가족들은 저마다 아끼고 좋아하는 의자가 있어요. 각자 왜 그 의자를 좋아하는지도 느껴지고, 공감되는 그림으로 잘 이해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의자에 앉았다가 잠시 떠났다가 다시 돌아와요. 가족들이 각자 좋아하는 의자는 많은 일들을 하고, 저마다 소중한 의자 같아요.
주인공에게도 특별한 의자가 있는데 다른 가족들처럼 의자에 앉아 많은 것을 할 수 있어요.
찾으셨나요? 주인공의 의자는 다른 사람들의 의자에 비해 조금은 다르고, 특별해요. 하지만, 그런 모습이 전혀 슬퍼보이거나 힘들어보이지 않아요. 아마도 특별한 의자에 앉아있는 주인공을 모두 한결같은 마음으로 대해서가 아닐까요? 잘못된 선입견이 아닌, 우리와는 조금 다르지만, 더불어 함께 살아갈 소중한.. 마지막 훈훈한 장면 속에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책이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나만의 의자도 꾸며봤어요. 어떤 의자인지, 누가 앉을 것인지, 어떤 느낌일지 이야기도 해보고요.
앉으면 사랑이 샘솟고 꽃향기가 난다는 작은별이의 의자부터 긴 미로를 통과해야만 갈 수 있는 큰별이의 무지개 하트 의자까지 저마다 다른, 개성있는 디자인의 의자이지만, 나란히 놓고 함께 앉아 있고 싶은 아이들만의 특별한 의자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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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자 - 리틀씨앤톡 의자의 기능은 다양하다. 누군가에게는 휴식이 될 수도 있고 또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기억이 남을 수 있는 곳이 되기도 한다. 의자에 대해 무슨 이야기가 담겼을까 생각하면서 책을 읽었는데... 의외로 이 책의 주인공의 의자는 휠체어였다. 이 책의 작가 역시 휠체어를 타고 등반하는 분들의 기사를 본 후 기분을 상상해 보았다고 한다. 그리고 어느 날 휠체어를 '새 의자'로 만나게 된 아이가 있다면 두려운 마음을 내려놓고 편히 쉴 수 있는 '내 의자'로 받아 들일 수 있기를 기도하는 의미에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휠체어를 특별한 의자로 표현해 낸 작가의 발상이 돋보였다. 또한 이책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에게도 선입견 없는 시선을 길러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너에게도 소중해하고 좋아하는 의자가 있듯이 다리가 불편한 저사람에게도 휠체어는 특별한 의자야.. 마지막 부분에 풍선을 달고 하늘을 나르는 휠체어를 보면서 마음이 뭉클했다. 자유롭게 다니고 싶은 마음을 나태냈으리라...짐작해본다. 작가가 의도한 것처럼 우리 아이가 다름을 인정해 줄줄 알고 우리 사회 또한 그러한 사회가 되길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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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자 '다른것은 틀린것이 아니다' 서로 다름에 관한것을 따뜻한 일상 속 의자 이야기를 통해, 알아 가는 이야기 책 한라경 / 리틀씨앤톡 ![]() 알록달록 다양한 색상과 모양의 의자 . 집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쇼파부터, 서재방의 책상의자, 예쁜 모양의 화장대 의자, 밥먹는 식탁의자, 아이들에게 의자에 대해 뭉뚱그려서만 이야기하고 다양한 의자에 대해 딱히 설명해준 적이 없어서 저 또한 이렇게 많은 의자가 있다는것을 다시 깨달았어요. 한참을 의자에 대해 쫑알쫑알 이야기를 나눴어요. "엄마이건 무슨의자야?" "엄마 이건?" "이건 쇼파네~" ![]()
범보의자를 발견하고 방갑게 "아기의자다 아기의자 " 소리치네요. 이미 알고 있는 아기의자 그림으로 인해 흥미유발 백배! ![]()
여러 가지 의자 이야기중 특별한 의자 "휠체어" 사실 어떻게 설명해줘야 하나 고민했었는데, 얼마전 아이의 할머니께서 운동중 다리를 다쳐 휠체어를 장기간 사용하신적이 있어요. 일시적으로 사용하긴 했지만, 그때 본 휠체어가 생각이 났나봐요. "할머니가 앉았던 의자네~" 하고 이야기를 하길래 특별한 이 의자에 대해 같이 이야기 나누고 설명해 주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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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지만, 또 그냥 지나치기 쉬운 소재인 "의자"를 가지고 다름에 대해 이야기 하는 따뜻한 동화책. 자칫 잘못하면 어렵고, 또 무거운 주제가 되는 "몸이 불편한 친구" 에 대해 어렵게 다가가지 말고, <내 의자>와 함께 해보는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