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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석 이인수 작가의 누구의 인정도 아닌. 이렇게 남을 의식하고 힘들어지기 시작한 그때부터 나의 자존감은 무너지고 있었던 거 같다. 예전 주변의 신경은 쓰되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당당히 자신의 의견을 내비칠 수 있었을 때는 몰랐으나 살면서 내 뜻대로 일이 되지 않고 자꾸 주변의 눈을 의식해야할 사건이 많아지면서 점점 어떻게든 인정받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살게 된 듯하다. 이 책을 통해서 좀 더 나의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하고 구매한 책이다. 책을 읽는 것만으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것 당연한 사실. 나의 다친 마음도 다시 살펴볼 수 있고 조금씩이라도 노력해볼 수 있는 한 번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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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벤트가 있어 싼값에 구매하였습니다.
요즘 이런 자존감 관련 책이 많이 나오는데요...
요즘 힘들지 않은 세대가 없죠?... 그래서 그런가 이런 책들이 많이 보입니다. (유독 제가 그런 책만 찾아서 보는 것일지도 모르지만요^^a) 이런 내용의 책은 우연히라도 보게되면 자연히 손이 갑니다. 스스로를 분석해보고...어디에 풀어놓지 않아도 스스로 진단하고 풀어볼 수 있었으면 하구요... 이 책에도 제가 원하는, 제게 꼭 필요한 그런 구절이 한구절이라도 있다면 이득이겠죠.
저에게 어떤 처방(?)이 맞는지... 스스로에게 솔직해지면서 책의 내용을 한번더 곱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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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하지 않아도, 너무 착하지 않아도 괜찮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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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중독에서 벗어나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타인의 인정으로부터 자유러워지는 연습을 하고 싶은 분들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인정중독에 걸리면 억울하고 주눅 든 인생을 살게 된다고 합니다. 여러 사례를 통해서 인정중독에 걸리는 원인과 인정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남에게 '좋은 사람'이란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수없이 많은 가면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러면 참 자기는 소외되고, 거짓 자기로 살아가게 된다고 합니다. 인정중독은 사람을 불행하게 합니다. 이 책으로 인정중독에서 벗어나는 법을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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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란 무뚝뚝하던 활달하던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존재들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주는 책인듯 싶다. 나 역시 어렸을때 겪었던 일들로 인정받아야 한다는 강박이 있다고 생각하기에 재미있게 읽었다. 심리학이나 인간의 정신은 참 복잡하고 다양한 것 같다. 완벽주의의 성향도 아마 누군가의 인정을 받는 지적을 안 받으려는 것들의 영향 탓일 수도 있겠다. 어렸을 때 보고 배우고 겪는 일들은 참 영향도 크고 오래가는 것임을 .. 다만 큰 상처로 평생 괴로워 할 만한 것들은 아니라 다행이기도 하다. 이런 책들을 보면 일부러 무시하고 잊은 척 상처를 덮거나 외면하고 너무나 주관적으로 왜곡시킬 수 있는 걸 좀 더 객관적으로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각을 마련해 주고 효과있는 처방도 발견할 수 있어 도움이 되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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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을 높이는 책들은 많지만 책을 읽을때 뿐인거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진정으로 자존감을 높이는건 역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묵묵히 걷는것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그걸 위해서는 누구에게 잘 보이려는 마음을 버리고 자기스스로에게 집중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이 책은 모두에게 좋은사람이 될 필요가 없다고 독자를 위로해줍니다. "이겨낸 두려움만큼 자유로워진다"라는 말을 가슴속에 새겨둬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