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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도서 리뷰] 빙그르르 짠! ①누~구?
"[유아 도서 리뷰] 빙그르르 짠! ①누~구?" 내용보기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차 타고 지루할 수도 있는 추석 여행에 재미있는 책 한 권 소개할까 해요.책을 통해 정보와 재미는 물론이거니와 유연한 사고력과 창의력까지 키울 수 있다면 정말 좋겠죠?  이 책의 저자는 부부 공동저자로서 '마루탄'이라는 이름을 쓰고 있어요.  고토 테츠와 고토 시즈코 두 사람인데요. 서로 다른 분야를 전공('회화'와 '실내건축') 한 이들 부부가 만들어낸
"[유아 도서 리뷰] 빙그르르 짠! ①누~구?" 내용보기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차 타고 지루할 수도 있는 추석 여행에 재미있는 책 한 권 소개할까 해요.
책을 통해 정보와 재미는 물론이거니와 유연한 사고력과 창의력까지 키울 수 있다면 정말 좋겠죠?  

이 책의 저자는 부부 공동저자로서 '마루탄'이라는 이름을 쓰고 있어요.  고토 테츠와 고토 시즈코 두 사람인데요. 서로 다른 분야를 전공('회화'와 '실내건축') 한 이들 부부가 만들어낸 그림책 궁금하시죠?

 

 

이 책의 저자 마탄(부부 공저)은 상대의 입장이 되어 넓은 시야로 생각해 보는 일이 우리에게는 꼭 필요하다고 해요. 빙글빙글 그림을 돌려 보면서 놀며 유연하게 생각하면 즐거울 거라고도 하죠.

 

사물을 보는 방법은 하나만 있는 게 아니야!

 

목장에서 따가닥따가닥 달리기를 해요. 나는 누~구?

 

여러분은 뭐가 먼저 보이시나요?

저도 질문이 없었으면 펭귄이 먼저 보이더라고요.

책에 나와있는 동물에 대한 퀴즈가 반대편 아래쪽에 나와요.
한글 질문과 영어 질문이 동시에 씌어 있어요. 간단한 영어로 되어 있어서 영어를 어느 정도 아는 아이한테는 영어로 질문해도 좋을 것 같아요.

아직 한글을 제대로 할 줄 몰라 그림을 먼저 보게 되는 저희 딸은 이 그림을 보고 질문을 하는 도중에 "펭귄"이라고 먼저 말하더라고요.
서로 먼저 보이는 게 있다고 하던데, 저희 딸은 펭귄이 더 눈에 먼저 들어왔나 봐요. 저도 그랬거든요. 질문에 대한 설명을 다 듣고서야 "말"이라고 하더라고요.

책을 보다 보면 의태어, 의성어 표현이 많이 보여요.
재미있는 의성어, 의태어를 우리 아이들이 많이 들으면 언어발달에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질문을 하는 페이지의 색들이 모두 제각각인데, 그에 맞추어 동물들의 배경 색깔도 같은 색깔로 맞춰서 책이 너무 깔끔해 보이더라고요. 동물을 표현하는데 있어 감각 있는 그림들이 많이 등장해서 보는 눈이 즐거웠어요.

 

얼음 위에서 뒤뚱뒤뚱해요. 나는 누~구?

 

 

 빙그르르 짠!!!
드디어 얼음 위에서 뒤뚱뒤뚱하는 펭귄을 보게 돼요.
'말'에서 '펭귄'으로 바뀌는 모습을 보며 아이는 너무 신기하고 좋아하더라고요.
이 책을 보는 순서는 우선 다 본 후 다시 돌려서 보여주는 거지만 궁금해하는 아이를 위해 동물 하나하나마다 바로 뒤집어서 아이의 궁금증을 풀어줬어요. 이 시기 아이들의 공통점 아닐까요? 사실 저도 궁금했답니다. 크크

 

부엉부엉 숲 속에 사는 지혜로운 동물이에요. 나는 누~구?

 

답은 뭘까요?
맞아요. '부엉이'에요.
이 그림 역시 저희 딸은 '강아지'를 먼저 얘기하더라고요.
저희 딸한테는 반대쪽 사물이 먼저 들어오는가봐요.

 

멍멍멍 산책하러 가요. 나는 누~구?

 

당연히 '강아지'가 답이겠죠?
아무래도 유아들 눈높이에 맞춰진 책이라 어렵진 않아요.

 목을 쭉 뻗어 멀리 바라보아요. 우리는 누구?

 

뭐가 보이시나요? 역시 야옹이가 먼저 보이시나요?
정답은 '기린'이에요. 어떻게 저런 표현을 했을까? 보면서 저 또한 너무 놀랐어요.

두 마리라서 표현도 '우리는 누~구?'라고 되어 있어요.
물론 영어 질문 표현도 'Who are we?'로 되어있고요.

 

 냐아오옹 생쥐를 뒤쫓아요. 나는 누~구?

 

너무 쉽죠? '고양이'에요.

총 30종의 동물들이 등장하는 빙그르르 짠!
다른 동물들도 궁금하시죠????

다 좋은데, 아쉬운 점은 정답이 따로 없다는 거예요.
무조건 정답만을 고집하는 것도 안 좋은 거겠죠? 크크

우리 아이들 말랑말랑하고 유연한 두뇌를 깨워줄 유아책으로 추천드려요~

 

 

 

 
 

 

u***4 2017.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뜨인돌어린이/빙그르르짠! 누~구?
"뜨인돌어린이/빙그르르짠! 누~구?" 내용보기
뜨인돌어린이/빙그르르짠! 누~구?호기심 가득한 눈으로~~뱅글뱅글~~ 180도 회전을 시켜보면~~내가 봤던 것들이.. 다른것으로 변하는.마법같이 신기하고 재미난 어린이도서~^^내가 본것이 100% 맞다고..고집을 피운적 있으세요?사물을 보는 방법은 하나만 있는게 아니랍니다.조금 다른 관점에서 보면...내 생각과 다른 것일수도 있다는것~^^좀더 넓은 사고를 배울수 있는뜨인돌어린이의 빙
"뜨인돌어린이/빙그르르짠! 누~구?" 내용보기

뜨인돌어린이/빙그르르짠! 누~구?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뱅글뱅글~~ 180도 회전을 시켜보면~~

내가 봤던 것들이.. 다른것으로 변하는.

마법같이 신기하고 재미난 어린이도서~^^


내가 본것이 100% 맞다고..

고집을 피운적 있으세요?


사물을 보는 방법은 하나만 있는게 아니랍니다.

조금 다른 관점에서 보면...

내 생각과 다른 것일수도 있다는것~^^


좀더 넓은 사고를 배울수 있는

뜨인돌어린이의 빙그르르짠! 누~구?^^

재미난 마법속으로 같이 가보아요~

이책이 어떤 책인지는 표지만 봐도~

딱 알수가 있어요^^

빨간 눈의 토끼처럼 보이지만..

빙그르르~~ 돌려서 짠~ 해보면..

어맛~^^ 귀염 터지는 잠자는 숲속의 곰이예요^^

별거 아닌것 같은데.

34개월 베베에게 책을 읽어주고~~

한바퀴 돌려서 요게 뭐냐고 물어보면..^^

깡총깡총 토끼랬다가~~~

곰 잔다~~ 했다가~^^

말이 바뀐답니다^^

간결하게 한줄로 내용이 적혀있어서..

아이랑 재미나게 읽을수 있구요~~~

이렇게 짧은 멘트에도~~

따가닥 따가닥, 뒤뚱뒤뚱

의성어나 의태어 등등..

아이의 언어발달에 좋은 말들이 담뿍 담겨있어요~


목장에서 따가닥 따가닥 달리기를 하고 있는 친구..

얼음 위에서 뒤뚱뒤뚱 귀엽게 걷는 친구..

누굴까?^^

아이와 재미나게~~ 퀴즈 맞추기 내기도 할수 있구요^^

저같은 경우 4,7,9세 귀요미 삼남매를 키우니까~~

누가 먼저 맞추나~~ 내기를 할수도 있답니다^^

물론~~ 7,9세 아이들에게는 한글이 쉬울수도 있으니~~

영어로 문제내기로 바꿔서 하면~~

더 스릴 만점이겠죠?^^

요건 전체적으로 한번 보여드리고 싶어서 찍어봤어요.

개인적으로... 간결한 글자체와 더불어서

선명하고 강렬한 색감으로 각 페이지 구성이 되어 있어서..

어린 아기들도 집중해서 잘 볼수 있어서 좋겠죠?^^

34개월 마니마니 십만이..

엄마가 책 읽어준뒤 혼자서 다시한번 보고 있어요^^

역시나.. 제일 처음 넘기는건..

울 베베가 제일 좋아하는 강아지네요^^

멍멍멍~~~ 산책 가기전 기분 좋아진 강아지가..

회전을 하면~~~ 부엉이로 변신~

어흥~~~ 숲속 정글의 대장이~~

책을 한바퀴 돌리면~~~

알록달록~~바탕에 까만점이 매력적인 무당벌레로 변신~^^

뾰족뾰족 악어인데..

악어속에 뱀이 있다고~~~

이야기를 먼저 해줘요^^

몇번 보게 되면.. 34개월 눈에도..

굳이 회전을 하지 않아도~~~

2개의 동물이~~ 보인다는거^^


다양한 방법으로~~ 사물을 보는 법을 배워서

좀더 유연한 사고력을 키울수 있게 해주는

뜨인돌어린이 빙그르르짠! 누~구?

사물을 보는 관점을 전환시켜주는

뜨인돌어린이 빙그르르짠! 무~엇?

요것도.. 읽어보고 싶어져요~^^

이달의 사락 g****i 2017.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뜨인돌 어린이 -누~구? (빙그르르 짠!하며 놀아요^^)
"뜨인돌 어린이 -누~구? (빙그르르 짠!하며 놀아요^^)" 내용보기
빨간  바탕에 하얀 그림.뭘까요??     "누~구?"  눈이 빨간 토끼같은데 오른쪽화살표를 따라서 빙그르르 짠! 해서 보면, 영어로 "who?"라고 돼있고다른 동물이 보이네요! ^^코알라요~  이 책은 빙그르르 짠! 하면서 책을 이리저리 움직여보며아이와 책놀이하듯 재미있게보기 좋은 그림책이예요.사실은영유아 그림책으로 생각하고 둘째 보여주려고 보게 되었는데첫째가 더 재미있다며 잘
"뜨인돌 어린이 -누~구? (빙그르르 짠!하며 놀아요^^)" 내용보기

빨간  바탕에 하얀 그림.

뭘까요??

    

 

"~?"

 

눈이 빨간 토끼같은데 오른쪽

화살표를 따라서

빙그르르 짠! 해서 보면, 영어로 "who?"라고 돼있고

다른 동물이 보이네요! ^^

코알라요~

 

이 책은 빙그르르 짠! 하면서 책을 이리저리 움직여보며

아이와 책놀이하듯 재미있게

보기 좋은 그림책이예요.

사실은

영유아 그림책으로 생각하고 둘째 보여주려고 보게 되었는데

첫째가 더 재미있다며 잘 봐요^^

알고보니 시리즈책인가봐요~

저희가 본 책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동물들 그림이 있었는데요,

다른 시리즈는 어떨지, 그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책을 넘기면

이런 말이 나와요.

 

"사물을 보는 방법은 하나만 있는 게 아니야!" 하구요.

아이들도 어릴 때부터 부모나 주변 환경들에 의해 고정관념이 생기게 마련인데,

고정관념에서 탈피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그림들이라 생각해요^^

 

 

페이지를 넘기면

노란 바탕에 혀를 낼름거리는 말 한 마리 등장이요^^

    

 

 아이들에게 처음부터 답 알려주지 않고,

목장에서 따가닥따가닥 달리기를 해요. 나는 누~? 하면서

제시된 글처럼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그랬더니 말!!

ㅎㅎㅎ

아래에는 영어로도 발문이 똑같이 적혀있어서 영어도 짬짬이 접할 수 있게 해놨어요~^^

 

 

그리고

아이와 함께 외쳐요.

"빙그르르 짠!"하고 돌리면

이번에는 말이 사라지고,

 

얼음판 위에서 뒤뚱거리는 친구. 남극에 사는..

두구두구 둥둥.......

펭귄!

 

 

이번엔 파랑 바탕에 하늘색...

"물 속을 슥슥 헤엄쳐요, 누구?"

했더니 아이도 "백조!"하네요.

오리같기도 하고, 백조같기도 하고.^^ 그림이 약간 모호한 감은 있었지만, 두 가지 동물의 특징을 하나에 담으려면 약간의 난해함은 이해해주는 센스

 

그리고 빙그르르 짠! 하고 돌려서 보면

 

  

     이번엔 확실히 보여요!

상아가 멋지게 있는 코끼리~

 

"엄마! 근데 코끼리 코에 점은 뭐야?"

ㅋㅋㅋㅋㅋ

 

 

어떤 사물이든 관점을 달리해서 보면 또 다르게 보일 수 있다는 걸

알게 하는 책이라서

아이들에게 열린 생각을 하게 도와줄 것 같았어요.

 

좀더 어린 아가들이 보기엔

보드그림책이었으면 더더 좋았을 것 같구요~

대신에 페이지가 많아서 많이 볼 수 있었던 점이 좋았어요! ^^

     그리고 살펴보니 일본작가가 지었네요~

창의적인 발상에도 도움을 줄 것 같은 그림책이었어요~

 

l**********s 2017.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물을 바라보는 다양한 방법
"사물을 바라보는 다양한 방법" 내용보기
빙그르르짠~ 이라는 시리즈의 이름처럼 이 책은 그림을 한가지 방식으로만 보는것이 아니랍니다앞에서부터 책을 보고나서 책을 반바퀴 돌려 거꾸로보면 전혀다른 그림이 나타나게 되는데요어린아이라면 그림만 보면서 어떤 동물일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이야기를 나눠볼수 있구요한글을 읽을수 있는 아이라면 한글 설명을 들으면서 어떤 동물일지 맞춰볼수도 있겠네요간단한 한글 설명과
"사물을 바라보는 다양한 방법" 내용보기
빙그르르짠~ 이라는 시리즈의 이름처럼 이 책은 그림을 한가지 방식으로만 보는것이 아니랍니다
앞에서부터 책을 보고나서 책을 반바퀴 돌려 거꾸로보면 전혀다른 그림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어린아이라면 그림만 보면서 어떤 동물일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이야기를 나눠볼수 있구요
한글을 읽을수 있는 아이라면 한글 설명을 들으면서 어떤 동물일지 맞춰볼수도 있겠네요
간단한 한글 설명과 함께 영어문장도 있어서 한글과 영어를 같이 배워볼수도 있구요
따가닥따가닥, 꾸벅꾸벅 등 의성어 의태어도 많이 담겨져 있어서 글을 읽는 재미가 있네요
설명도 보고 그림도 봐도 잘 모르겠는 동물들도 있기는 한데 책의 앞장에도 표시되어 있듯 정답은 없는거기에 보이는대로 느끼는대로 그렇게 상상하면서 아이와 책을 읽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빙그르르짠의 다른 시리즈들도 기대가 됩니다
이달의 사락 l******0 2017.09.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