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F 럭키팩 에드거 R. 버로스
대륙을 횡단하는 상업 활동은 이보다 훨씬 전에 중단되었는데, 수중 기뢰로 가득 찬 대서양과 태평양에서 벌어지는 위험과 재난 때문이었다. 우리는 전쟁에 쓰인 잠수함들의 활동이 언제 끝났는지 모르지만, 팬-아메리카 연방 소속 상선이 마지막으로 전투용 잠수함을 목격한 것은 1972년 가을이었다. 그 잠수함은, 버뮤다에서 29발의 어뢰로 브라질 유조선을 날려버린 거대한 Q138 형이었다. 심한 폭풍과 뛰어난 선박 조종술을 가진 브라질 선장덕에 팬-아 메리카 연방의 상인은 그 불운에서 살아 남았다. 그리고 우리의 상업 활동에 대해 자행된 경악스러운 행위들에 대해서 대중에게 알렸다. |
| SciFan시리즈는 한권한권 모으고 있었는데 애드거 라이스 버로스의 작품만으로 구성한 특별한 패키지가 싸게 나와서 읽었다. 타잔의 작가로도 유명한 그의 이야기는 역시 재미있었다.흥미진진한 sf가 4개나 실려져 있다. 그라브리틴 여왕도 재미있었지만 역시 로스트 시리즈로 구성된 진화의 역류도 재미있었다. 에스에프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꼭 읽어볼 만 하다. |
| SF 럭키팩 에드거 R. 버로스 - SciFan 제71권 리뷰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SF 시리즈 좋아해서 많이 재미있게 봤는데, 넘넘 재밌더라구요. 이게 짧은 단편소설이라 금방 읽을 수 있어서 짬짬이 틈내서 읽기에 딱 좋은 소설이라 강추합니다. |
|
<타잔>으로 유명한 미국 작가 에드거 R. 버로스의 작품을 모은 책입니다. 사실 이 작가의 작품은 <타잔>말고는 접해본 적이 없었는데 좋은 기회였습니다. 1900년대 초반에 활동했던 작가분들의 상상력이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머릿 속에서 나온 아이디어나 별반 다르지 않다는 점이 언제나 놀랍네요. 현재의 작가는 더 먼 미래를 상상해야하는데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
|
구매 잘 했어요 평이 좋아서 구매 했느네 SF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매우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이야기가 길지 않은 단편이라서 시간 뜰때나 무료할때 읽기 좋아요 장편도 좋은데 가끔은 이렇게 짧아서 금방 읽을 수 있는 단편도 좋아요 단편이지만 아이디어도 좋고 스토리도 탄탄해서 추천합니다 재미있네요~! 작가님의 다른 책들도 구매 해야 겠어요 요즘처럼 무료할때 딱입니다 |
|
럭키팩 시리즈는 특정 테마나 작가별로 작품들을 묶은 시리즈인데, 이 시리즈는 타잔의 원작자로 유명한 에드거 R. 버로스의 SF 작품들을 묶었다. 수십 년 전 작품이지만 지금 읽어도 흥미진진하고 기발한 발상이 많아서, 고전 읽는 재미를 톡톡히 느끼게 해 준 책이다. 특히 진화의 역류 시리즈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읽었고, 다른 작품들도 독자적이고 개성적인 재미가 있어서 좋았다. |
|
대여로 읽을 수 있다니 너무 좋은것같아요! 저는 오랜만에 읽어보는거라 진짜 기대했어요. 그녀의 몸을 아래로 숙이도록 한 다음, 엔진실로 통하는 사닥다리 쪽으로 보내고.. 그리고 권총을 들고서 독일 군인들을 향해서 총알을 발사하다니.... 그 다음 몇 초 간 일어난 일들은 너무나도 빠르게 진행되어서.. 내 기억 속에는 흐릿한 세부 사항만이 남아있고... 아,, 이거 평생소장하고 싶은 책이네요. |
|
에드가 R. 버로즈가 타잔 시리즈의 작가라는 걸 아는 대중은 그리 많지 않을 듯합니다. 그 시리즈는 영화와 애니메이션화되면서 널리 알려졌지만 다른 작품들은 상대적으로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지명도가 아니라서 작가에게 어떤 메가히트작은 그리 단순히 작용하지 않는 것 같아요. 그리고 대중적인 히어로인 타잔 시리즈는 지적이고 무척 자세한 설정의 다른 SF와는 결이 다르게 느껴질 수 있을 듯하고요. 작가는 광고 카피라이팅으로 시작해 픽션을 썼다고 하는데 영화와 애니메이션의 이미지가 강한 타잔보다 이런 단편들이 더 많이 읽히면 좋겠습니다. |
| 그라브리틴의 여왕은 제1차 세계대전이 치열해지면서, 독일의 강력한 잠수함, 유보트들은 태평양과 대서양 사이를 오가는 모든 배들을 침몰시키고, 미국과 다른 세계 사이에 정기적인 교류가 불가능하도록 만든다는 줄거리를 잠고 있다 전쟁 상황에 염증을 느낀 미국은 적극적인 고립주의 정책을 선언하고, 서경 30도와 175도선을 넘지 못하도록 하는 방침을 정한다 그 후로 200년이 흐르고, 남미에서 북미까지 통합된 팬-아메리카 연방측에서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는 잊혀진 불가촉의 지역으로 인식된다 잠수 비행정의 선장인 주인공은, 기관 고장과 폭풍으로 죽음의 선인 서경 30도를 넘게 되고, 선상 반란으로 인해서 어쩔 수 없이 유럽을 헤매게 된다 |
| 에드거 라이스 버로스 님이 쓴 책이에요. [대여] SF 럭키팩 에드거 R. 버로스 - SciFan 제71권. 이 작품을 읽었습니다. SF소설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또 읽으니까 잘 읽히는 것이 재미있어서 좋았습니다. 킬타용으로 좋은 글들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