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우리가 영적인 존재라는 것을 인식한다. 그리고 이 영적인 세계는 하나님과 사탄의 권세로 되어 있다는 것도 알것이다. 그렇지만 우리의 삶속에서 '진정한 영적전쟁의 승리는 어떤 것인가'라는 질문에 부딪쳐서는 쉽게 답하지 못하는것을 볼 수 있다. 물론 이 글을 적는 나도 이 책을 읽기 전까지만 해도 그랬던것 같다. 영적전쟁에서의 승리야 말로 말세를 살아가는 우리 성도들에게 있어서 가장 필요한 삶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로 결정하고 그 분을 믿을때 부터 자동적으로 영적전쟁 상태에 들어가게 된다. 이것은 선택적인 사항이 아니고 이미 전쟁의 한 가운에 있다는 것을 깨닫는것으로 시작된다. 무엇보다 영적전쟁은 전쟁 그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되며,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영광이 우선이 되는 균형잡힌 영적전쟁이 필요함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4장 : 세가지 싸움터'에서 말하는 것처럼 우리가 가장 승리해야 하고 지켜야 할 요충지인 생각,마음과 입에 대하여 생각하게 되었다. 나의 삶속에서의 생각과 마음과 입이 과연 하나님의 영광이 우선이 되는 삶을 살아가느냐, 즉 영적전쟁에서 승리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많은 묵상과 회개의 기도를 주님께 드리게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세가지 전쟁의 요충지를 사탄에 빼앗기지 않게 성령의 힘을 강구하며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전쟁에서 중요한 것은 적을 아는 것인데, 이것에 대해서도 '7장:사단의 조직과 전략'이라는 장에서 막연하게 추상적으로 알던 나의 마음에 더욱 구체적으로 깨닫고 알게 하여 준것 같다. 결론에서 말하는 것처럼 영적전쟁은 기도나 마귀를 꾸짖는 것만이 아니다. 영적전쟁은 삶이다. 이스라엘백성들이 여리고성을 순종으로 무너 뜨렸던것 처럼,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우선이되는 순종적인 삶을 살아야 되겠다. 주님이 오실 그날까지 우리가 사는 영적전쟁의 삶에서 언제나 승리하면서 살수 있도록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기도드리며 이글을 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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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전쟁의 초반부를 읽으며 우리의 개성, 은사, 소명, 배경 등과 무관하게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된 순간 영적 전쟁에도 돌입하게 되며, 그 영적인 전쟁을 인식하고 그 한가운데에 내가 있음을 시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우리 속담은 무서워서가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러한 생각은 영적 전쟁에 있는 그리스도인에게는 더러운 것 즉, 사탄을 무서워함을 돌려 말해주는 핑계에 지나지 않는 것 같다. 우리가 사탄을 무시할 때 무관심하게 되고, 무관심하면 사탄에 대하여 무지하게 되며 사탄은 우리의 무지를 틈타 마음대로 활약한다는 말은 그러한 핑계에 충실했던 나에게 경종을 울려주는 진리였다. 목사님을 통해 주님의 이름으로 선포기도를 하는 것의 중요성을 배워 근래에 들어서야 선포기도를 하고 있지만 질병과 달리 사탄이 그 대상이 될 때는 ‘내 기도로 될까 ’하는 생각이 든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악과 대적할 때에 그 권세를 주심과 동시에 돕는 영들도 주셨다고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미 사탄에게서 모든 권세를 거두셨기에 우리는 그저 그 확보된 승리를 찾아 누리면 되는 것이다. 그러하기 위하여 사탄의 조직인 정사, 권세, 능력을 파악하고, 거짓말과 진리를 혼미케 하는 것을 통해 어두운 가운데서 세력을 펼치며 개인을 공격하는 그 전략을 파악해야 한다. 책을 읽으며 내내 가졌던 의문은 후반부에서야 나온 설명을 통해 풀렸다. 왜 이미 무력화 시키신 악한 영을 내버려 두시는가? 보다 조직적이고 체계가 잘 잡힌 공동체나 나라에 사탄이 덜 득세한다는데 조직력이라면 어디에도 뒤지지 않는 북한은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등등의 의문이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마음대로 다루는 기계나 꼭두각시가 아니요 자녀로 삼으셨기에 자유의지를 주셔서 참된 사랑을 가지고 주 앞에 나오기를 바라시며, 우리들과 진실된 관계를 가지기 원하신다는 것이다. 또한 이 책의 저자는 그리스도인의 성숙은 신앙적 침체와 고난을 겪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로 인한 신앙적 기복을 다루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라고 했다.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에게 세상권세를 보다 온전히 위임하시기 위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믿음이 자라고, 사탄과 고난 등 모든 영적 전쟁 대상에 담대히 대적하여 우리에게 주어진 전능왕의 자녀로서의 권세와 특권을 찾아 누리기를 바라신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깊이 깨달았다. Bob Marley는 권총피격을 당한 후에도 휴식 없이 공연을 하며 어떻게 그럴 수 있으며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느냐고 묻는 사람들에게 ‘악의 무리는 잠시도 쉬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가 그리스도인이었는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그는 악에 대적하는 가장 중요하고도 기본이 되는 진리를 알고 있었다. 나는 매일 말씀을 읽고 기도를 하면서도 그러하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충실하지 못했다. 말씀과 기도와 전도, 감사, 회개, 중보, 찬양, 입술로 선포하는 등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무기삼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인내로 영적인 전쟁을 평생에 걸쳐 치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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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전쟁은 모든 교회와 성도들의 보편적인 부르심이며 매일의 삶 속에 일어나는 도전이다. 이 책은 우리 모두가 군사로 부르심을 받았으며 우리 모두는 싸우는 법을 배워야만 한다는 전제로부터 출발하여 성령께서 주관하시는 생각과 태도로 나를 바꾸어 승리를 이루어 가는 과정을 말한다. 저자인 딘 셔만은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하여 성경적 토대를 파악하여 영적전쟁에 대한 적극적이고 실제적인 가르침을 매 장마다 나누고 있다. 또한 진리로 무장하여 원수를 분별하며, 하나님께 헌신하는 매일의 삶이 바울이 고백했던 것과 같은 선한 싸움을 마치고 의의 면류관이 예비된 그곳에 이르기까지 계속될 것이며, 땅끝까지 복음이 증거되기 위한 기초가 됨을 강조한다.
[인상깊은구절]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이기고 그 안에서 활동하는 어두움과 악의 세력을 물리치도록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부르셨다. 영적전쟁이란 귀신을 쫓아내는 일만이 아니다.그것은 성령께서 주관하시는 생각과 태도를 말한다.딘 셔만은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하여 실제적이면서 지상적 개념으로 접근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