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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뷔데)와 여러가지 승부를 겨뤄 매번 패배를 거듭했던 로키는 자신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뷔데를 노리고 마을에 잠입해 있었다. 저택에서 일한지 일 년째 되는 메이드 일루미나가 반 년 전부터 글을 배워 모두에게 감사 편지를 쓰려하는데 로키가 그녀를 조종해 뷔데 앞에 나타난다. 뷔데는 함께 손잡고 우르페우스를 죽이자는 로키의 제안을 거절하고 승부를 겨루기로 한다. 뷔데는 아윈에게 상대가 누구든 쓰러뜨려야 한다며 장소를 이동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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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스 가든 5권입니다. 그림이 예뻐서 구매한 책인데 내용이 상당히 어둑어둑합니다. 악마라고 자신을 칭하는 뷔데와 계약한 아윈은 천사라 칭하는 자들과 맞서는 내용입니다. 뭐 따지자면 더 내용이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이렇게 되지요. 그리고 뷔데와 천사들은 알고있는 사이이며 뷔데는 그들을 죽이고 싶어합니다. 그렇다보니 천사들도 뷔데를 노리고 있지요. 이번에는 아윈의 가족과도 같은 여자아이를 이용해 아윈과 뷔데를 공격하지만 당하고 맙니다. 그리고 이용당한 여자아이도 죽고 마네요. 참 꿈도 희망도 없네요. 그래도 재미는 있네요. 다음권도 기대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