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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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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은 쓸모가 많다. 거짓말은 삶의 일부이고 소통의 필수 요소이며 갈등을 없애고 성공을 도우며, 모순처럼 보이는 우리 내면의 충동들이 공존하는 것을 돕는다. 거짓말은 삶을 더 행복하게 한다." (6쪽) 책을 펼치자 말자, '거짓말'은 나쁘지 않고, 도리어 장려되어야 된다는 식의 문장들로 시작되는 책. 읽는 독자가 무안해질 정도로 솔직하고 직설적이며 과감해서 심지어 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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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은 쓸모가 많다. 거짓말은 삶의 일부이고 소통의 필수 요소이며 갈등을 없애고 성공을 도우며, 모순처럼 보이는 우리 내면의 충동들이 공존하는 것을 돕는다. 거짓말은 삶을 더 행복하게 한다." (6쪽) 



책을 펼치자 말자, '거짓말'은 나쁘지 않고, 도리어 장려되어야 된다는 식의 문장들로 시작되는 책. 읽는 독자가 무안해질 정도로 솔직하고 직설적이며 과감해서 심지어 야하다는 생각까지 들게 만든다. 우리는 관습적으로 진실된 말이 옳고 거짓말은 나쁘다고 생각하지만, 저자들은 전혀 그렇지 않고, 이미 독자들은 거짓말쟁이 대열에 서 있음을 하나하나 사례를 들어가며 지적하고는 도리어 건강이나 행복한 삶, 그리고 사랑에는 필수불가결한 요소임을 주장한다. 그리고 우리는 여기에 전적으로 공감할 수 밖에 없다. 공감하지 못하지 못하는 독자가 있다면, 아마 정신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있을 것이라 의심하게 된다.  


"사랑에서도 우정에서도, 알아서 행복한 경우보다 몰라서 행복한 경우가 더 많다"라는 라로슈푸코의 문장으로 시작되는 어느 부분에서는 사랑에 빠지면 거짓말쟁이가 되며, 진실을 말하는 순간 파탄에 이르는 어떤 관계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솔직히 우리는 살아가면서 있는 그대로 진실을 말하는 경우가 몇 번쯤 될까. 


이 책은 현명하고 사려깊은 거짓말의 예를 보여주고 경박하고 이기적인 진실의 해악을 가감없이 드러낸다! 그래서 책을 다 읽고 나면, 아, 전략적으로 거짓말을 해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까지 하게 만드니, 이 책은 선량했던 독자를 거짓말의 세계로 이끄는 마약과도 같다. 

 

흔히들 거짓말이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 주장은 신빙성이 없다. 가령 여자친구가 불안한 기색으로 "나, 좀 이상해 보이지!"라고 말한다면, 꼭 안아주며 "무슨 일 있어?"라고 물으면 된다. 

아무런 스킨십도 없이 그냥 솔직하게 "응, 좀 그래!"라고 하는 건 언제 어디서든 잘못된 반응이다. 이런 솔직함은 전혀 자상하지 않다. 이때 다정한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 확실히 책임감 있는 사람이다. 

만취한 친구의 자동자 열쇠를 숨기고 "어디 있는지 나도 몰라"라고 말하는 사람은 친구와의 쓸데없는 실랑이를 피한다. 그리고 그것이 정말 책임 있는 행동이다. (17쪽) 



판사조차도 진실을 확실하게 밝히지 못한다. 모두가 알고 있듯 이 법정에는 재판이 있을 뿐 진실은 없다. (...) 그리고 거짓말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유용하기 때문에 함께 사는 게 좋다. (17쪽)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된 태도로, 무책임한 진실보다 책임있는 거짓말이 낫다고 말하며, '훌륭한 거짓말쟁이로 살아가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책을 펼치자말자, 단숨에 읽기도 오랜 만이었다. 그만큼 설득력 있고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으며 거짓말을 넘어서 서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다.


그렇다고 진실은 거부하고 거짓말을 옹호하는 책은 아니다. 도리어 책임없는 진실보다 사려깊고 책임감 있는 거짓말이 더 가치있음을 옹호한다. 그리고 우리 스스로를 위해서도 그런 거짓말을 장려되어야 한다. 마치 매일 아침 일어나 거울을 보며, '나는 할 수 있어'라고 거짓말(기만)하듯이 말이다. 


저자들은 병적인 진실보다 건강한 거짓말을 말한다. 그래서 우리가 다 알고 있지만, 말하지 못했던 아름다운 술수들에 대해서 가감없이 드러낸다. 방식이 너무 솔직해서 야하기까지 하니, 책은 너무 재미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s 2014.01.27. 신고 공감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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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자기 혁신] 거짓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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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의 힘] 작사 우테 에어하르트 , 빌헤름 요넨이라는 독일 심리학 작가의 간단 프로필은 < 긍정심리학자 > 이다..   때때로 살아가면서 우리는 진실이라는 압박 카드 앞에서 < 거짓말> 은 늘 죄악시 되어왔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진실보다 위대한 거짓말로 전화 위복을 하거나 ,  위험에서 빠져 나오던가,  거래를 원할 하게 하는 필요 충분 조건은 늘 있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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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의 힘] 작사 우테 에어하르트 , 빌헤름 요넨이라는 독일 심리학 작가의 간단 프로필은 < 긍정심리학자 > 이다..

 

때때로 살아가면서 우리는 진실이라는 압박 카드 앞에서 < 거짓말> 은 늘 죄악시 되어왔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진실보다 위대한 거짓말로 전화 위복을 하거나 ,  위험에서 빠져 나오던가,  거래를 원할 하게 하는 필요 충분 조건은 늘 있어 왔다.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시즌때면 항상 하게된는 산터크로스와 루돌프 사슴코의 이야기는 전설이지만 늘 어린시절의 어느 시점 까지는 진실처럼 믿게되고 희망과 소망의 꿈을 무럭 무럭 받고 자라게 된다.. 어느 영악한 아이가 전세게 어린이 집들과  굴둑의 높이를 대략 평균치를 내어서  산타 할아버지가 온동네 온 지구를 하루밤 사이에 전부 선물을 배달 하려면  빛과 같은 속도로 달리지 않으면 않되는 기막히는 수학연산을 풀어 헤치고 나서도 우리들의 TV 속에는 늘 웃움띤 산타는 등장 한다.

 

어린 시절이 아니더라도 늘 진실만을 애기 하는 커뮤니케이션에서는 종종 오류를 받아 들일 수 있는 쿠션 혹은 버퍼 역할을 할수 있는 기능이 필요한데 < 선의의 거짓말> 이 이에 해당 하지 않을까 한다... 자기 감정을 있는 그대로 진실을 애기하는 것은 사회적인 공동체를 살아 가는데는 이로운 면보다는 어려움에 봉착 하게 되는 경우가 더욱 많을 듯하다..

 

긍정적인 거짓말 하나로 생명을 살리기도 한다, 우리가 잘 아는 마지막 잎새의 주인공 처럼 , 가날픈 생명을 부지 하면서 창밖 낙옆을 보면서 자신의 생도 끝나가리라는 걸 예감 하였지만 마지막 까지 떨어지지 않고 붙어서 모진 비바람을 견뎌내던 잎새는 진짜는 아닌 그러한 사연을 가슴아프게 여긴 화가의 작품이란 이야기는 하나의 스토리이지만 위대한 거짓은 오히려 진실의 힘보다

강하다는 것을 반증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혹은 그렇다고 하여도 , 거짓을 방조 하거나 진실을 왜곡하는 측면의 거짓은 다른 면이 존재 한다는 것을 안다.   세상의 다수의 선한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또다른 다수의 악한 사람들의 주 무기는 거짓말이다.. 사람들을 현혹하고 , 잘못된 맹신을 이끄는 사이비 교주 부터,  국가 정보 기관의 민간을 향한 거짓 정보 , 혹은 나라간의  화해의 무드와 평화 공존을 약속하는 퍼레이드 이면에  NSA 조직망으로 도청을 일상 생활 처럼 하는 그래서 이러한 것도 나라의 능력을 보여 주게 되는 경쟁 앞에서는  진정한 진실은 빛을 잃는다, 결국 나 자신 혹은  그나라 자국을 보호 하기 위한 명목으로  이율 배반 적인 진실과 거짓을 뒤섞인 게임을 하는 것이 현실 정치 세계 인지도 모른다..

 

크리스천은 아니지만 , 아담과 이브의 에덴 동산에서 그들이 쫗겨지겨된 원인은 선악과를 따먹은 죄과 이다.. 이로 인해 인간의 거짓은 점차 늘어났으리라 ...

 

하지만 이책의 주제로 돌아 간다면 , 세상은 수많은 오류와 비정상적인 판단이 판을 치고 있지만 ,  종종 , 화이트 거짓말로 인해  삶의 윤활 작용은 더욱 강력하게 작동 하기도 한다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긍정적 신호로 말미암아 기적 처럼  도저히 이루지 못할 회복력과 탄성을 가진 스토리가 탄생 하기도 하고,  희망의 전염처럼 긍정적 심리의 대응으로 더욱 좋은 결과를 가져 오게 된다라는 해피 엔딩은 한번  우리가 살고 있는 혹은 지니고 있는 능력들 중의 하나를 잘 활용 하면 세상이 좀더 살만한 곳으로 바뀌게 되지 않을까 하는  긍정 모드로 생각을 해보게 된다..

 

어느 유명한 소설가의 책 주인공의 독백 처럼, 무너지고 파괴 되어도 " 내일도 또 태양이 떠오르는 " 진실 앞에서 무한 긍정 에너지로 희망을 꿈꾸어 본다면 ,  혹한 이 겨울도 따스하게 견뎌 낼 수 있는 지혜를 얻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는 < 책력거99 > 였습니다.

r******9 2013.11.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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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거짓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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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에 대한 이야기들이 참 많이 있던 것을 생각해 본다. 거짓말을 하면 무조건 잘못이라는 식의 이런 교육이 조금은 잘못이 아닌가 하는 생각들도 해보게 되었다. 솔직하면 잘못된다는 식의 이야기들이 잘못이었음을 알게 되는 경우들도 있지만, 거짓말을 해서라도 그 순간만 모면하면 된다는 식의 생각도 잘못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그런데 거짓말을 하게 되면, 어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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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에 대한 이야기들이 참 많이 있던 것을 생각해 본다. 거짓말을 하면 무조건 잘못이라는 식의 이런 교육이 조금은 잘못이 아닌가 하는 생각들도 해보게 되었다. 솔직하면 잘못된다는 식의 이야기들이 잘못이었음을 알게 되는 경우들도 있지만, 거짓말을 해서라도 그 순간만 모면하면 된다는 식의 생각도 잘못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그런데 거짓말을 하게 되면, 어쩌면 자신이 행복해지는 그런 모습들일 수 있을 것 같기는 하지만, 실제로 그런 경우들이 얼마나 있을까 하는 생각들도 하게 되었다. 그런데 자기 자신을 속이게 되면 행복해진다고 이 책에 이렇게 기록하고 있는데, 사실 그런 경우들이 얼마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자기 자신을 철저하게 속일 수 있는 사람이라면 다른 사람도 속일 수 있을테니까.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것을 자기 속임수라는 식의 표현은 옳지 못한 것 같다. 자기 속임수가 아니라, 자기 만족을 위해서 현재를 유예시키고, 미래의 목표를 가지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들을 해보게 되었다.
그뿐만이 아니다. 사랑에는 거짓말이 필요하다는 것이 때로는 맞을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거짓말 없이는 사랑도 없다는 말은 사실이 아닌 것 같다. 거짓말을 하면서 얼마나 사랑을 유지할 수 있을까 하는 부분들도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거짓말을 하면서 유예시켜 나가는 사랑이 얼마나 더 유지될 수 있을지에 대한 것도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거짓말과 사람들이 이해하는 거짓말은 좀 다른 이미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 사이에 진실이라고 하는 부분이 어느 정도까지 진실해야 할까를 생각해 보게 되지만, 이 책에서처럼 거짓말을 해서 행복하다는 식의 논리는 조금 더 생각해 볼 필요성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거짓말이라는 차원이 이야기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사실 아주 사소한 거짓말이야 납득할 수가 있겠지만, 거짓말이라는 것이 어느 정도까지 수용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한계를 생각해 보아야 할 필요성이 반드시 있는 것 같다. 그러하기에 거짓말에도 한계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i*******2 2013.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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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거짓이 진리의 처방이다 [거짓말의 힘]
"때로는 거짓이 진리의 처방이다 [거짓말의 힘]" 내용보기
결론은 우리가 모두 알고 있는 바입니다. 그런 말이 있죠. "가장 달콤한 거짓말도 가장 척박한 진실만 못 하다." 이것은 이것대로 일말의 진리를 담고 있겠습니다만, 우리는 요즘 같은 세상에 어린아이라고 해도 거짓이 첨가되지 않은 진실은 어디에서건 작동할 수 없으며, 거짓은 세상의 그 모든 장치를 원활히 구동하는 데에 필수 불가결의 원소라는 점을 잘 체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거짓이 진리의 처방이다 [거짓말의 힘]" 내용보기

결론은 우리가 모두 알고 있는 바입니다.

그런 말이 있죠. "가장 달콤한 거짓말도 가장 척박한 진실만 못 하다." 이것은 이것대로 일말의 진리를 담고 있겠습니다만, 우리는 요즘 같은 세상에 어린아이라고 해도 거짓이 첨가되지 않은 진실은 어디에서건 작동할 수 없으며, 거짓은 세상의 그 모든 장치를 원활히 구동하는 데에 필수 불가결의 원소라는 점을 잘 체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스운 건, 그러면서도 우리는 "너도 하고 나도 저지르는" 이 거짓의 언술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곤 한다는 점입니다. 어쩌면 이 자체가, 나를 향해서건 다른 사람 들으라고 하는 말이건 간교한 거짓의 발로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 책은, "그래도 세상에서 가장 정직한 축에 속한다고 정평이 나 있는" 독일인 저자가 거짓말의 내력, 속성, 실태, 순화된 형태로서의 대안, 거짓을 판별하고 활용할 수 있는 비결까지 한 권에 다 담은 실용서입니다. 내용이란 앞에서도 이야기한 것처럼, 우리가 이미 다 알고 공감하는 바라서 새삼스러울 것은 없습니다. 다 공감하는 내용이라서, 책의 내용은 술술 읽힙니다. 저자의 주장 중에 특기할 만한 게 있다면, "거짓은 진실의 왜곡 변형된 모습이 아니라, 자연태 자체라 할 만큼 자연스러운 것"임을 강조한다는 거죠. 우리는 흔히 "자연"이라고 하면 "거짓이 없는 상태"와 동일하게 여길 정도지만, 자연이야말로 천연덕스러운 거짓으로 가득한 상태를 자랑스럽게 내비치는 존재라는 건데요. 머나먼 아프리카의 정글에서 파리지옥 같은 식물이 파리를 잡아 먹는 모습, 카멜레온의 은닉 재주, 자벌레의 위장 따위가 모두, 자연 자체가 그 속성으로 내재하고 있는 속임수의 화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저자의 경험으로 이야기되고 있는 애완동물의 속임수 사례도 재미있습니다. 소파 위에 올라가지 말라고 혼이 난 고양이는, 다음부터는 주인이 볼 때면 (고양이 자신이 좋아하지도 않았던) 타일 바닥에서 딩굴고 있습니다. 주인이 손으로 소파를 짚어 보면, 고양이의 체온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저자는 재미있는 말을 하는 것이, "이 경우는 두 가지로 해석할 수 있다. 하나는 주인인 나를 고양이가 속이기로 작정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내 말을 '그저 내가 보는 앞에서는 소파에 오르지 말라'로 제한적으로, 따라서 자신에게 유리하게만 해석하고 만 것이다." 어느 편이건 이 진술은, 속는 쪽이나 속이는 쪽이나 모두에게 유리한 일종의 타협책으로 "거짓"이 존재한다는 걸 잘 알려 주는 대목입니다.


거짓말은 그래서 인간 관계에 작용하는 윤활유입니다. 이것이 없으면 삐걱거리는 기계처럼, 결국 그래서 작동을 멈추게 되는 장치처럼, 여러 개성과 의지가 모여서 화음을 빚어내어야 할 사회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가장 어리석고 무례한 처세는, 곧이곧대로의 진실을 말해서 과거와 현재 미래, 청자와 화자를 모두 불리한 입지로 빠뜨리는 것입니다. 문제는, 내가 폭로하는 진실은 보다 높은 가치를 위한 희생적인 행동이요, 남의 행동은 그저 무분별의 소치일 뿐이라는 이중 잣대에 있을 것입니다. 저자는 이처럼 자연의 속성이라 할 만한 "거짓말의 힘"이 다양하게 작용하는 국면을 재미있게 예시하고, 이른바 미세한 표정변화 따위를 통해 화자의 거짓 징후를 알아채는 기술이 필요함을 역설합니다. 무작정 진실을 호도하는 거짓을 예찬할 이유는 없고, 그저 유해한 거짓과 필요악에 가까운 거짓을 준별해서 남과 나를 모두 이롭게 하는 편이 최적의 대안임을 납득시키려는 거죠. 거짓은 필요합니다. 다만 진실에 대해 잘 봉사하는 한도 안에서 말이죠. 

v*****7 2013.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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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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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은 인간적이다. 거짓말은 매혹적이다. 거짓말은 쓸모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거짓말을 한다." 책의 프롤로그에 있는 이 간결한 문장은 얼마나 강렬한 힘을 가지고 있는가. "나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이 사람은 벌써 거짓말을 했다. 거짓말은 인간의 본성이기 때문이다. 라는 이 글은 바로 이 책의 맨 처음에 나오는 문장이다.     이 책의 저자는 말을 빙빙 돌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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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은 인간적이다. 거짓말은 매혹적이다. 거짓말은 쓸모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거짓말을 한다." 책의 프롤로그에 있는 이 간결한 문장은 얼마나 강렬한 힘을 가지고 있는가. "나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이 사람은 벌써 거짓말을 했다. 거짓말은 인간의 본성이기 때문이다. 라는 이 글은 바로 이 책의 맨 처음에 나오는 문장이다.  

 

이 책의 저자는 말을 빙빙 돌리거나 미사여구를 사용하지 않는다. 거짓말은 나쁘지만 유용하다거나, 거짓말을 떄떄로 사용하는 것이 유용하다거나 하는 식으로 말하지 않는다. 바로 거짓말을 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라고 말한다. 거짓말을 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기에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은 나쁘거나 줄여야 할 무억이 아니라 인간적인 매력이 넘치는 행위란다. 심지어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매력적이라고까지 하지 않는가. 이 책은 거짓말에 대해서 혁명적인 사고의 변화를 가져오게 하는 책이다.

 

그렇다고 이 책의 저자가 실언을 일삼는 나쁜 사람을 응호하는 것은 아니다. 번번히 식언을 하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 저자는 인간은 누구나 거짓말을 하면서 살아가는 현실을 당당하게 인정하자고 하는 것이다. 그렇게 인정을 하고  세상을 솔직한 시선으로 바라보면 "나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혹은 나는 최소한으로만 거짓말을 하려고 합니다." 라는 식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세상에서는 좀처럼 보이지 않는 진실의 모습들이 보이기 시작한다고 설명한다.

 

애초에 진실이라는 것이 한가지만 존재하지 않는다. 나라는 사람의 인격이 다면적이듯이, 세상의 진실들도 한가지 밖에 없는 것이 아니다. 이것을 궤변이러고 하는 사람은 아직도 "나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의 도그마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람이므로, 그런 사람과는 이 책에 관해서 이야기할 필요가 없다. 그런 사람은 이 책에 관심을 가지지 않아도 되면, 관심을 가져서 흥미를 느끼거나 유익함을 가져갈 수도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오로지 "나는 곧잘 거짓말을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라고 인정하는 사람에게만 유익한 책이다.

 

단 하나의 진실이 없듯이, 단 하나의 인간관계도 없다. 사람은 때떄로 타인이 거짓말을 해주기를 원하기도 하며, 사람의 뇌는 거짓말에 잘 속게 만들어져 있다. 그래서 조금만 섬세하게 거짓말을 하면 그 거짓말은 거짓말을 하는 본인은 물론 거짓말을 듣는 당사자에게도 유익한 말이 된다. 물론 악의를 가지고 하는 거짓말은 해당되지 않는 이야기이다.

 

인간이라는 존재는 약하고 쉽게 다친다. 그래서 인간은 무의식적으로 거짓말을 원한다. 타인이 나이게 거짓된 진실을 고백해주기를 원한다. 그래서 거짓말이 없이는 지속적인 인간관계가 성공적으로 이어지기 힘들다. 사랑은 더 말할것도 없다. 거짓말이 없이 사랑하는 관계가 지속되기 힘들다는 것은 사랑을 해본 사람들만 아는 진리일 것이다. 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일수록 진실되게 거짓말을 하는 순간이 반드시 필요한 법이므로...

 

이 책은 마음이 열린 사람들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넓혀주는 책이다. 거짓말의 가치에 대한 담론을 형성할 수 있을만큼 중요한 함의를 가진 책이고, 세상에 대해 고민하고, 인생을 생각하는 젊은이들에게는 필독서이기도 하다. 물론 융통성이 있는 사람, 스스로에게 솔직할 수 있는 사람, 이 책의 위트를 파악할 수 있는 사람에게만 해당하는 말이다.

 

 
s***g 2013.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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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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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공교롭게도 정확히 기억을 하고 있다. 내가 처음으로 거짓말을 한 그날을. 초등학교 1학년 때, 준비물을 구입해야 했다. 엄마한테 1000원을 받고 문방구로 향했다. 도화지 값을 지불한 뒤, 100원으로 뽑기를 했다. 뽑기를 하기 전, 온갖 생각들이 나를 혼란스럽게 했다. “해도 괜찮을까? 걸리지 않겠지? 100원 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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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공교롭게도 정확히 기억을 하고 있다. 내가 처음으로 거짓말을 한 그날을. 초등학교 1학년 때, 준비물을 구입해야 했다. 엄마한테 1000원을 받고 문방구로 향했다. 도화지 값을 지불한 뒤, 100원으로 뽑기를 했다. 뽑기를 하기 전, 온갖 생각들이 나를 혼란스럽게 했다. “해도 괜찮을까? 걸리지 않겠지? 100원 정도는 괜찮겠지. 엄마한테 뭐라고 말하지?” 거짓말이라는 개념을 누가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1학년 초등학생은 거짓말을 하기 위한 체계적인 구상을 하고 있었다.

 

  뽑기 후 당당히 집으로 향했다. 엄마에게 거스름돈 700원을 드렸다. 엄마가 나에게 물어보셨다. “도화지 얼마야?” 난 말했다. “200원” 둥~~ 아뿔싸 300원이라고 말했어야했는데. 엄마의 갑작스러운 질문에 본능적으로 대답을 한 것이다. 진실을. 당연히 100원의 행방에 대해 엄마는 궁금해 하셨고, 이미 멘붕이 온 나는 버벅거리기 시작했다. 결국 거짓말은 들통이 났다. 그때 참 무지하게 혼났다. 손바닥도 맞고, 오랜 시간 손도 들고 있었고.

 

  그 뒤로 “거짓말 = 혼날 짓”이라는 개념이 잡히길 시작했다. 하지만 머리가 커지면서, 그 개념이 틀렸다는 것을 조금씩 알아가게 된다. “선의의 거짓말”이라는 개념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일 것이다. 그 후로는 모든 거짓말에 대한 자신만의 의미부여가 들어간다. “이건 어쩔 수 없었어.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그렇게 살면서 일생일대 최고의 위기에 봉착한다. 취업을 하기 위해 기업 인적성 검사를 볼 때. 이런 질문이 나온다. “나는 지금까지 거짓말을 해본 적이 없다.” (Yes/No) 당연히 No라고 해야 한다. Yes라고 하는 순간, 당신은 거짓말을 하게 되는 거니까. 그런데 No에 체크하는 것이 참 쉽지 않다. 분명 기업에서는 청렴을 강조할 것이고, 청렴에서의 핵심 개념은 정직인 것을.

 

  우린 이처럼 끊임없이 “거짓말”과 함께 살아간다. 거짓말에 대한 괜찮은 콘텐츠가 있다. 딴지 라디오에서 벙커1 특강을 찾아보면 [철학박사 강신주의 다상담]이라는 팟캐스트가 있다. 그 중에서 4회 [쫄지마]를 들어보면 거짓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그는 강력하게 주장한다. “뻔뻔함의 최고의 실천적 덕목 중 하나는 적절하게 거짓말을 해라.”, “쫄지 않는 방법은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쪼는 사람들은 정직하다.” 그는 거대한 세력을 당당히 맞서 쫄지 않는 방법은 거짓말을 하는 것이라고 한다.

 

  저자 우테 에어하르트와 빌헬름 요넨은 당당히 주장한다. 거짓말에도 진정한 힘이 있다는 것을. 그는 거짓말을 통하여 우리의 행복을 찾을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의 주인공인 늙은 기사 돈키호테는 세상의 악의 무리에 맞서 싸우고자 한다. 하지만 거울 속에 비친 늙고 병든 자신의 모습을 보고 무릎을 꿇고 만다. 거울을 보기 전, 돈키호테는 그 누구보다 강한 사람이다. 돈키호테는 그렇게 믿었으며, 실질적인 사실은 거짓이다. 하지만 믿었다. 거짓을 믿었기에 그는 당당했다. 하지만 거울을 보고 난 뒤, 진실을 알게 되었다. 거짓이 진실이었음을 알게 된다. 결국 그는 무너지고 만다.

 

안정된 행복감의 핵심은, ‘성숙한 방어’이며 복합적 자기암시다.

우테 에어하르트와 빌헬름 요넨의 [거짓말의 힘] p.6에서

 

  판단컨대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문장이라고 생각한다. 행복은 자기암시이다. 돈키호테처럼 계속 자신을 암시하는 것이다. “나는 강하다. 세상의 악의 무리를 무찌르겠다.” 자기암시는 곧 믿음이 되고, 그 믿음은 행복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지금의 불행과 걱정을 이겨낼 수 있는 건 자기암시이며, 자기암시는 곧 거짓말이다. 왜냐하면 지금 그렇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말하면 의문이 들 수 있다. “그건 진정한 행복이 아니잖아.” 이 말에 대해 대응하기 위하여 이 책이 존재하는 것이다. 앞서 설명했듯이 누가 가르치지도 않았는데 난 엄마한테 거짓말을 했다. 제대로 못한 거짓말은 악영향을 낳는다. 그렇다면 거짓말하는 올바른 방법에 대해 배워야한다. 그 역할을 이 책이 해줄 것이다.

w*****5 2013.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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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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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접한 책은 거짓말의 힘이다. 사실 살아가면서 거짓말을 한번도 안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것을 어떤 상황에서 했느냐가 더 중요했을 것이다. 거짓말이라는 것이 어찌 보면 나쁜 것으로 치부되는 것이기에 그것을 숨기기에 급급하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는 진실보다 거짓말이 더 진실하다고 하면서 심리학적 이론과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거짓말은 나쁘다는 우리의 고정관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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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접한 책은 거짓말의 힘이다. 사실 살아가면서 거짓말을 한번도 안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것을 어떤 상황에서 했느냐가 더 중요했을 것이다. 거짓말이라는 것이 어찌 보면 나쁜 것으로 치부되는 것이기에 그것을 숨기기에 급급하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는 진실보다 거짓말이 더 진실하다고 하면서 심리학적 이론과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거짓말은 나쁘다는 우리의 고정관념을 깨고 거짓말의 유용성을 파고들면서 거짓말의 놀라운 힘을 전하고 있었다.


책에서는 거짓말에 대한 불편한 감정에서 벗어나 거짓말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과 거짓말을 쉽게 알아채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었다. 거짓말은 인간의 본성이며 삶의 필수 요소이며 우리가 굳건히 믿는 진실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사람의 관점 혹은 입장에 따라 뒤바뀐다. 어제의 진실이 오늘의 거짓으로 둔갑하는 사례는 비일비재하게 등장한다. 그 순간에는 영원히 진실일 것 같은 결혼 서약이 깨지기도 하며 새로운 과학적 발견은 기존의 과학적 이론을 뒤엎게 된다. 그렇기에 거짓말이라는 것도 발생할 수 밖에 없다고 한다.

수많은 연구에서는 거짓말이 없다면 행복이나 만족을 얻지 못한다고 알려졌다. 안정된 행복감의 핵심은 복합적 자기암시라고 한다. 거짓말은 또한 인간관계를 풍요롭게 만들어 준다고 한다. 우리는 이미 친구의 기분을 맞추기 위해 마음에도 없는 칭찬을 하고, 배우자와의 관계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진심을 숨기기도 한다. 이렇듯 우리는 거짓말을 통해 인간관계를 원활하게 맺음으로써 사랑과 행복을 지키고 성공에 이르기도 한다. 한 가지 전제되어야 할 것은 이 책에서 다루는 거짓말은 일상의 소소한 거짓말이다. 허위, 의도적인 생략, 절반의 진실이 모두 포함되지만 남에게 큰 손해를 끼치는 사기는 이 책이 말하는 거짓말에 속하지 않는다. 어느 정도 그 선을 넘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책에서는 여러 사례를 통해 거짓말을 활용하는 방법과 거짓말이 어떤 식으로 등장하는지도 알려주고 있다. 그러나 저자가 결국 목표로 하는 것은 거짓말이 주는 불편한 감정에서 벗어나 삶을 보다 유연하게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함인 것 같다. 그래서 보다 더 진실되게 살아갈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도록 하고 있다. 그것이 진정한 저자가 바라는 바인 것 같다.

a***0 2013.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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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의 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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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의 힘. 많은 사람들, 아이를 가진 부모, 친한 친구들 대부분은 거짓말을 하면 나쁜사람으로 인식되어 있지만 살다보면 어느샌가 나도 모르게 내 입에서는 거짓말이 없으면 대화조차도 어려울 지경이란걸 책을 통해 알았다.   악의가 있던 없던 상황에 따라 상대방이 누구냐에 따라 그 사람의 배려일 수도 있고, 때로는 나를 방어하기 위한 수단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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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말의 힘.

많은 사람들, 아이를 가진 부모, 친한 친구들 대부분은 거짓말을 하면 나쁜사람으로 인식되어 있지만

살다보면 어느샌가 나도 모르게 내 입에서는 거짓말이 없으면 대화조차도

어려울 지경이란걸 책을 통해 알았다.

 

악의가 있던 없던 상황에 따라 상대방이 누구냐에 따라 그 사람의 배려일 수도 있고,

때로는 나를 방어하기 위한 수단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거짓말이 사전적 의미로는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꾸며 대어 말을 함...

사전적 의미로만 본다면 진실을 가리고 거짓을 고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책을 읽다보면 거짓말이 나쁜 것만은 아니고, 때론 희로애락을 담고 있는 그릇일 수 있다고 생각했다.

어느 누구라도 거짓말 없이 살 수는 없고 사랑할 수도 없다.

 

특히 인상깊었던 소재는 역시나 사랑이었다.

거짓말없이는 사랑도 없고, 사랑이 있으려면 거짓말을 해야하는건가 하는 반문이 일기도 했지만

좋은게 좋은거라고 받아들이는 사람도 거짓인지, 아첨인지, 진실인지정도는 구분할 줄 알고

알아서 걸러서 듣게 되리라는걸 말하는 사람도 다  알 것 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처음 본 사람에게 인상이 좋고, 예쁘시네요라는 대부분의 말속에는

상대를 배려하고 나를 좋은 사람으로 남기기 위한 아주 작은 거짓말이라도 섞여 있다는 것임을.

 

사실 사회생활을 하다가 거짓말로 지치게 되기도 하고

그게 상대방을 진정으로 위하는 것인지 생각해볼때도 있었지만

역시 거짓말도 그 사람의 능력이고 나름의 스펙이 될 수도 있을 거란 생각마저 들기도 한다.

나 또한 이 거짓말의 스킬을 늘려서 나쁠건없고, 지나친 거짓은 독이 된 다는걸

다시 한번 되새겨 보는 계기가 되었다.

s*****1 2013.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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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의 힘. - 세계평화의 한 몫을 하는 착한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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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은 나쁘다. 라는 생각으로 살아왔는데... 그렇다고 나도 거짓말은 안하고 살진 않았다는 걸...순간 뒷통수에 뭐라도 맞은듯 한 느낌으로 시작하게 되는 책이다. 저자는 독일의 대표적인 긍정 심리학자이자 베스트 셀러 작가라고 한다. 이 저자의 다른 책"나쁜 여자가 성공한다"도 읽고싶어질만큼 심리학자라서 그런지 사람의 속내를 아주 적나라하게 그대로 적어놓았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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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은 나쁘다. 라는 생각으로 살아왔는데...

그렇다고 나도 거짓말은 안하고 살진 않았다는 걸...순간 뒷통수에 뭐라도 맞은듯 한 느낌으로 시작하게 되는 책이다.

저자는 독일의 대표적인 긍정 심리학자이자 베스트 셀러 작가라고 한다.

이 저자의 다른 책"나쁜 여자가 성공한다"도 읽고싶어질만큼 심리학자라서 그런지 사람의 속내를 아주 적나라하게 그대로 적어놓았다.

 

이 책은 거짓말에 대해 6가지의 섹션으로 나뉘어져 있다.

먼저 거짓말은 나쁘지 않다는 거짓말에 대한 편견을 깨주면서 시작한다.

그리고 거짓말을 함으로써 행복해지는것에 대해 나열한다. 그것이 상대가 될 수도 있고 때론 나 자신도 거짓말로 인해 행복해질 수 있음을 알려준다.

그리고 사랑에는 거짓말이 필요하다는점을 알려주기도 한다. 그리고 여자의 거짓말과 남자의 거짓말의 차이를 말한다.

남여 사이의 거짓말이 호의적인 인상을 줌으로써 작은 거짓말로 자신과 상대방의 자존감을 지켜준다는 것이다.

책 내용중 인상깊었던 것은 한가지 말을 네 귀로 듣기였다.

프리데만 슐츠 폰 툰의 '네 귀로 듣기 모델'을 이용하면 메시지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객관적 정보를 듣는 귀

-관계를 듣는 귀

-호소를 듣는 귀

-심경 고백을 듣는 귀

이 네가지로 분석해 들으면 상대가 원하는 대답을 해줌으로 써 관계에 있어 불편함이 없을 것이라는 거다.

이렇게 이 책은 거짓말의 좋은 점, 거짓말이 주는 이로움, 거짓말이 주는 행복함을 정말 솔직하게 표현하며 알려준다.

이따금씩 내가 속으로 생각 했던 것들이 텍스트로 읽어질때면 사람이 생각하는건 다 거기서 거기구나 싶기도 할 정도로..ㅋ

 

가짜 기억이 만들어 질 수도 있는 사례도 보여준다.

멋대로 꾸며낸 이야기라도 반복적 주입과 암시로 인해 피험자가 사실로 받아들이거나 경험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그것은 법정에서 잘못된 판결을 이끌 수도 있다는 것이다.

상상을 속 현실로 받아들이는 실험을 통한 객관적 사례가 읽는내내 뭔가 섬뜩 하달까..

재미있었던건...나 스스로는 그런 상상과 현실의 착각 사례를 읽으면서 나 스스로는 "난 저런일 없을꺼야.."라고 확신하지만..

이 책은 그런 독자를 꿰뚫어 보기라도 하듯..

당신이 잠이 들기 시작했을때 갑자기 팔이나 다리를 움찔하는 순간이 꿈꾸듯이 상상을 했고 선잠 상태라는 걸 알면서도 보호동작을 할 만큼 이 상상은 아주 강하고 생생하고 진짜같았기 때문이라고..당신은 그렇게 쉽게 속아넘어갈 것이고 속은거라고 말한다.

그 대목에서..아...나도 정말 선잠상태에서 움찔움찔 잘 하는데...라는 생각이..ㅋ

 

평소 거짓말은 나쁘다고 생각하며 살았는데..나도 그 거짓말을 하고 살았다는걸 깨닳게 해주는 책이였고..ㅋ

나 스스로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있어서 잘 지내기 위한 노력을 위해 했다는 점에서.. 내가 이 책의 실험자 같은 느낌이였다.ㅋ

마치 나를 실험하고 쓴 책 같달까?...

자신을 그리고 상대를 위한 착한 거짓말. 그것이 세계 평화의 한 몫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d*****g 2013.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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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거짓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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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거짓말의 힘 [우테 에어하르트, 빌헬름 요넨 저 / 배명자 역 / 청림출판]   이 책은 거짓말에 관련하여 다양한 시각으로, 꼭 부정적으로만 인식되는 거짓말이 아닌, 거짓말의 힘에 대해 잘 보여준다. 거짓말에도 진정한 힘이 있다고 주장하는 이 책의 저자는 거짓말을 통해서 행복을 찾을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생각해보면 일반적으로 거짓말을 해야하는 상황에 나는 거짓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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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거짓말의 힘 [우테 에어하르트, 빌헬름 요넨 저 / 배명자 역 / 청림출판]

 

이 책은 거짓말에 관련하여 다양한 시각으로, 꼭 부정적으로만 인식되는 거짓말이 아닌, 거짓말의 힘에 대해 잘 보여준다. 거짓말에도 진정한 힘이 있다고 주장하는 이 책의 저자는 거짓말을 통해서 행복을 찾을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생각해보면 일반적으로 거짓말을 해야하는 상황에 나는 거짓말을 안했을 뿐이지만, 주변에 보면 장난으로나 영혼없는 대답으로나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은 자기만족인지, 자기암시를 거는 것인지.. 그런데 이 책을 보고 공감하는 부분이 많이 있었다. 요즘은 그저 정직이 미덕이고 너무 솔직한게 장점이 되는 세상이 아니다. 솔직한 것이 더 불편하고 불이익되고, 그것이 이용당하는 일이 많기에 무조건 솔직한게 좋은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자기암시는 불행과 걱정을 이겨낼 수 있으며, 믿음이 되고 행복으로 이어진다고 이야기한다. 뻔히 들어날 거짓말을 천연덕스럽게 뻔뻔한 얼굴로 당당하게 하는 사람들을 보면 반어적으로 참 대단하네, 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 책의 저자는 거대한 세력 앞에 당당히 맞설 방법은 거짓말을 하는 것이라고 한다.

 

나는 살면서 굳이 거짓말을 해야하나 하는 마음에 거짓말을 잘 하지 않고 사는 편이다. 영혼없는 대답 정도(예를 들면 그래, 나중에 보자, 나중에 밥먹자. 등)도 거짓말이라면 거짓말이겠지만 그런 것 외에는 내 행동에 대해서, 나의 생각에 대해서 회피를 하고 침묵을 해 말을 안하면 안했지, 굳이 필요성을 못느껴 거짓말은 하지 않는 편이다. 말하면 무엇이든 믿고 이해해주는 부모님이라 그런지 그냥 단순히 솔직하게 살아왔다. 딱히 개인적으로 계기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던거 같은데, 어렸을 적 친구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거짓은 끝없은 거짓을 낳는다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어쩌면 내심 거짓말이란 것이 나쁜 것이라는 인식이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살아왔던터라 어렸을 때부터 잘못한 거에 대해서 혼나면 혼났지, 거짓말을 했다는 이유로 혼났던 적은 한번도 없었던 것 같다. 나에게 그런 거짓말이란 것에 대해서 다른 시각으로 진실과 거짓에 대해, 때로는 거짓말이 진실보다 낫다며 거짓말이 가진 힘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은 단순히 읽으면 거짓말이 좋은 것이라며, 거짓말을 장려하는 것인지 이런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실상은 요즘같이 사회에서 서로를 이기기위해 경쟁하는 사회에서 거짓말도 재능의 하나로 거짓말을 잘 이용하면 세상을 보다 더 살기 쉽다는 것이다. 정직을 중시여기던 예전과는 달리 요즘은 포장이 되었더라도 좋은 것을 좋아하는 세상이다. 도덕적으로 참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이런 현실에서 살아남으려면 거짓말도 이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가정과 직장, 친구관계, 연인관계 등 수많은 대인관계에서의 거짓말, 거짓말을 잘하고 잘 활용, 파악할수 있는 방법 등 꽤나 흥미로운 이야기이다. 처음엔 어떤 이야기를 전해줄런지 요즘 많이 나오는 힘에 대한 책에 의해, 많은 기대와 호기심이 가득해 이 책을 접했는데, 약간은 불편한 부분도 있었고, 공감할 수도 있는 그런 내용들이었다.

 

k***i 2013.11.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