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원문 : http://blair.kr/221187724353 [매력쟁이크's 책수다] 잠자기 전 30분의 기적. 뇌의 활동을 기반으로 기억력을 높혀 공부의 효율성을 극대화 시키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었어요. 내용을 요약해 보자면, 아주 간단합니다. - 잠자기 30분 전, 천천히 이해하며 책(공부자료)을 읽는다. - 공부한 내용을 정리 / 요약해서 메모카드를 만든다. - 잠자기 1분전 요약된 내용을 빠르게 훑어본다. - 잠을 잔다. (잠을 자는 시간에도 뇌는 기억을 정리하고 정착화한다) -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어제 공부한 내용을 빠르게 복습한다. 이렇게 공부하게 되면 효과적으로 공부한 내용을 기억할 수 있고 보다 오래 기억에 저장할 수 있으므로 자격증 공부 등 시험을 위한 공부에는 아주 적합한 방법이라고 알려줍니다. ![]() 실제로 한국사 능력시험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저녁에 공부해놓고, 요약 노트를 정리해놓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요약노트를 읽는 방법으로 임상실험을 같이 진행해 봤는데… 정말로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느낌을 받았어요,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그 외에도 공부한 내용을 기억에 오래 남기기 위한 단순하지만 효과적인 몇 가지 기술들도 알려줍니다. 모두가 알고 있는 시각, 촉각, 청각 등을 이용한 공부법 입니다. 빨간펜, 형광펜 등으로 중요한 내용에 밑줄을 긋고 (촉각) 중요한 부분을 정리해보며 다시 한번 시각화 (시각)합니다. 잘 암기되지 않는 부분은 입으로 소리내어 읽어보면, 다시 한번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듣고 (청각) 기억하게 됩니다. 참 쉬운데 공부에 적용해보기 실행이 어렵죠? 시간은 제한되어 있고 공부는 해야한다면 "보다 효율적으로"가 정답일것 같습니다. 직접 해보니 생각보다 암기과목 공부에 효과적이어서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고 있거나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 ★★★☆☆ (매력쟁이크's 평점별) - 효율적인 암기를 위한 공부법 ![]() '렘(REM) 수면'이란, 뇌가 얕은 잠을 자는 시간이다. 뇌는 각성 시간과 마찬가지로 활동한다. 렘수면을 하는 동안 뇌파를 측정하면 깨어 있을 때와 같은 파형을 보인다. 이로써 뇌가 활동한다는 사실이 증명된 것이다. 반면 우리 몸은 활동을 완전히 멈추고 이완되어 깊은 잠, 즉 휴식 상태에 들어간다. * REM : Rapid Eye Movement , 급속 안구 운동 '논렘(Non-REM) 수면'을 하는 동안에는 안구가 움직임을 멈추고 뇌는 휴식 상태에 들어간다. 이때는 뇌파를 측정해도 완만한 파형을 그리고 있어 뇌가 휴식 상태에 접어들었음을 알 수 있다. 뇌가 휴식을 취하는 반면, 몸은 빈번하게 움직인다. 이리저리 뒤척이며 자세를 바꾸거나 이불을 걷어차는 행동은 논렘수면의 증거다. 렘수면과 논렌수면은 번갈아 나타난다. 잠이 들면 먼저 논렘수면이 시작되어 70분간 지속되고, 이어 20분 정도 렘수면으로 바뀌었다가 다시 논렌수면으로 들어가는 주기를 반복한다. 70분 더하기 20분, 즉 90분의 수면 주기가 하룻밤 동안 몇 차례 반복된다. ※ 연속공부는 위험하다 [ex] 영어 공부 다음에 바로 중국어 공부를 하면 … 새로운 정보가 이전 정보를 지워버린다. => 다른 과목을 공부할 때는 10~15분의 휴식 시간을 지킨다! 우리가 단잠에 빠져 있는 동안 뇌는 열심히 제 몫의 일을 했다. (…) 열심히 일한 뇌를 위해 일어나자마자 전날 잠자기 전에 공부한 내용을 확인하는 절차를 거친다. 쉽게 말해 복습이다. 아침의 뇌는 우리가 자는 동안 기억을 정리하고 정착화 하는 작업을 끝내고 느긋하게 '오늘 하루를 준비할 태세'에 돌입한다. 눈을 뜬 순간에는 오늘의 정보가 아무것도 들어오지 않은, 새하얀 캔버스와 같다. 이 상태에서 약간의 복습만 하면 사령탑인 해마가 상쾌한 기분으로 분류 작업을 시작한다. => 아침 복습은 뇌와 대화를 주고 받는 시간이다. => 뇌는 중요성을 인식하고 기억의 정착화를 강화할 것이다. ![]() 잠자기 직전 1분간 핵심을 빠르게 훑어보는 방식으로 공부를 한다. 다음 날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어제 공부한 내용을 복습한다. 이 방법으로 공부하면 기억이 완전하게 자리를 잡는다. 처음에는 목차 훑어보기부터 시작해야 한다. 서점에서 책을 고를 때도 목차를 먼저 살펴보는 것과 마찬가지다. 목차에는 그 책의 핵심이 압축적으로 담겨 있다. 목차를 보면서 책의 대략적인 내용, 저자의 생각이나 주장, 의도를 파악한다. 목차를 보면 전체적인 책의 모습과 구성도 알 수 있다. 전체의 취지, 저자의 주장이 목차를 보고도 확실하게 떠오르지 않는다면 '머리말'이나 '들어가기'를 빠르게 훑어 본다. 머리말을 끝까지 읽지 않아도 저자기 특히 힘을 실어 주장하는 부분이 있다. 핵심만 골라서 읽는다면 몇 분으로 충분하다. 익숙해지면 1분도 지나지 않아 뚝딱 핵심을 파악할 수 있다. 잠자기 전 30분 공부법으로는 3회전 중 마지막인 '눈도장 확인'이 가장 적합하다. 즉, 정독을 마친 교재나 참고서의 중요한 부분을 복습하는 것이 잠자기 전 공부에 안성맞춤이다. => 미리 정리해 놓은 암기 카드 이용도 좋은 방법 최고의 기억법은 '외우기 전에 이해하기'다. 이해 없이 단순히 지식을 암기하는 방법은 오래가지 못한다. 설령 그 자리에서는 외우더라도 기억으로 정착되지 못한다. ![]() 전두전야는 진취적인 과제에 대한 '이해', '기억의 장기보존', '기억의 취사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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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밤을 새워가며 주입식 암기 공부에 열을 올리고 있거나 잠을 줄여가며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며 뇌에 억지로 밀어 넣듯 주입식 암기 공부를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들은 기억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으며 그렇게 해봐야 기억은 오래가지 않는다. 오히려 밤샘 공부는 뇌 기능을 방해할 뿐이며, 주입식 암기 공부 역시 뇌에 각인되지 못한 채 머지않아 머릿속에서 새하얗게 사라져버린다. 그렇다면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기억력을 높여주는 효과적인 공부법은 없을까? 바로 여기 있다! 애쓰지 않아도 저절로 외워지는 자연기억법, 머릿속에 콕콕 새겨 넣는 눈도장 학습법, 핵심만 쏙쏙 골라 외우는 포스트잇 학습법, 느긋하게 기억하는 팔랑팔랑 독서법, 핵심을 짚어주는 찜하기 속독술, 적중률을 높이는 딱 5가지! 5항목 절대 기억법, 통째로 암기할 때 유용한 머리글자 기억법, 즐기면서 완벽하게 외우는 숫자전환 기억법&키워드 기억법, 알파벳 약자로 외우는 어원식 기억법, 기억력을 최고로 높이는 30글자 암기 카드 공부법. 이것은 저자가 몸소 검증하고 개발한 독자적인 공부법이며, 시험에 합격하는데 가장 도움이 되었던 방법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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