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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언제나 가도 좋은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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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톡과 언제나 제주가 연속으로 당첨되어서 조선왕조실톡까지는 빠르게 썼는데,시간이 많은 줄 알고 느긋하게 읽다가 일주일 간의 과제폭탄을 맞고 후다닥 읽었다.언제나 제주는 2017~2018 최신 정보가 수록된 제주도 가이드북이다. 최근에 enjoy 도쿄라는 가이드북을 읽었는데 또 가이드북이라니. 그래도 여행은 언제 가도 좋은 것이고 바로 가진 못하더라도 계획을 세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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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톡과 언제나 제주가 연속으로 당첨되어서 조선왕조실톡까지는 빠르게 썼는데,

시간이 많은 줄 알고 느긋하게 읽다가 일주일 간의 과제폭탄을 맞고 후다닥 읽었다.


언제나 제주는 2017~2018 최신 정보가 수록된 제주도 가이드북이다. 최근에 enjoy 도쿄라는 가이드북을 읽었는데 또 가이드북이라니. 그래도 여행은 언제 가도 좋은 것이고 바로 가진 못하더라도 계획을 세우는 것 만으로도 두근거리기에, 또 가이드북을 읽기로 했다.



물론, 이 책이 그냥 가이드북이었으면 관심이 없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뿜어나오는 

가이드북이지만 정보만을 담지 않을 것 같은 분위기에 책의 내용이 궁금해졌다.


책은 크게 테마 여행, 지역별 여행으로 나뉜다.

테마 여행은 제주 올레길로 시작한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주제를 선정하여 제주도에서 간단한 연구를 위해 방문한 적이 있는데, 그 때 어느 코스인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올레길의 난이도를 직접 측정하자는 목적으로 12km가량 걷고 그날 밤 쌍코피가 30분 째 안멈추던 나만의 추억(?)이 떠올라 재밌었다.ㅋㅋ


그 외에도 누들로드, 바다낚시, 소문난 베이커리 등 재밌는 주제로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어 흥미로웠다.

또한 글이 형식적이지 않고 각 테마에 맞게 설명을 달리하고 있어 굉장히 친절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예를 들어 올레길을 설명할 때는 지도와 난이도를, 꽃길을 소개할 때는 각 길마다 보기 좋은 시기를, 

바다낚시는 낚시 도구를 빌릴 수 있는 장소와 전화번호를 소개했다.


지역별 여행에서는 제주시, 중문과 서귀포시, 서해안, 동해안, 한라산, 제주의 섬으로 나누어 소개했다.

책이 그렇게 두껍지 않은데 보통 제주 여행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장소 말고도 제주 구석구석의 매력을

소개하며 알찬 구성을 보여주었다. 물론 장소와 함께 맛집과 숙소까지 소개하며 충분한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만들었다.


한국 사람이라면 제주도 여행은 정말 친숙하게 느껴질 것이다. 나도 4살 때 처음 제주도 여행을 간 

이후로 초등학교 때 한번, 중학교 때 한번, 고등학교 때 한번 총 4번을 갔다왔다. 그런데도 요 근래 2년

정도 안 갔다와서 또 가고 싶다고 생각하던 차에 이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으니 내가 정말 제주도를

느끼러 간 것이 아니라 관광지 제주도 만을 여행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울 올라와서 카메라 들고 혼자,

아니면 친구와 둘이서 서울 곳곳을 돌아다니고 있는데, 그런 과정에서 물론 크고 유명한 관광지도 좋지만

직접 발로 걷고 느끼며 그 도시와 친해지는 것도 재밌다는 것을 느꼈다. 중학교 때는 가자말자 걸린 

감기가, 고등학교 때는 과학 탐사라는 목적이 제주도를 제대로 여행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 아쉬운 

참이였다. 이 책에 나온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제주 구석구석을 돌아다니고 싶다.


아, 책을 덮고 보니 책의 표지에 있는 낭만 여행이라는 작은 글씨가 이 책을 잘 설명한다고 생각했다.

또 좋은 책을 읽은 것 같아 기분이 좋다. 물론, 한동안 가이드북은 읽지 않을 생각이다. 도쿄도 가야하고,

제주도도 가야하고, 갈 곳이 많다.ㅋㅋ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o*******0 2017.09.25. 신고 공감 4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언제나 '제주' 입니다.
"[서평] 언제나 '제주' 입니다." 내용보기
한동안 이생진님의 ‘그리운 바다 성산포’에 풍덩 빠졌던 적이 있었다. 지금도 좋아하는 시집임에는 변함이 없지만 그때는 항상 가방에 넣고 다니며 틈만 나면 꺼내 좋아하는 대목을 읽곤 했었다. 그리고 성산포에서 한 달만 살아보는 것이 내 소원이기도 했더랬다.저 섬에서 한 달만 살자.저 섬에서 한 달만 뜬 눈으로 살자.저 섬에서 한 달만그리움이 없어질 때까지- 이생진님 ‘그리
"[서평] 언제나 '제주' 입니다." 내용보기

한동안 이생진님의 리운 바다 성산포에 풍덩 빠졌던 적이 있었다. 지금도 좋아하는 시집임에는 변함이 없지만 그때는 항상 가방에 넣고 다니며 틈만 나면 꺼내 좋아하는 대목을 읽곤 했었다. 그리고 성산포에서 한 달만 살아보는 것이 내 소원이기도 했더랬다.


저 섬에서 한 달만 살자.

저 섬에서 한 달만 뜬 눈으로 살자.

저 섬에서 한 달만

그리움이 없어질 때까지

- 이생진님 그리운 바다 성산포중에서 -


그렇게 내게 제주는 비록 자주 찾지는 못하더라도, 그 곳의 계절을 눈에 담고, 그 곳의 맛을 맛 보고, 그 곳의 내음을 느끼고 또 그 곳에 있지 않더라도 문득문득 떠오르는 장소이다.


언제나 제주’, 이 책은 기본적으로는 제주 여행자를 위한 안내서이다. 하지만 단순히 한 지역을 소개하는 글을 넘어서 제주의 볼거리와 즐길거리 그리고 먹거리와 잠잘 곳을 눈에 남는 사진과 함께 수필처럼 적어놓았다.



책을 받아들고, 잠시 고민에 빠졌다. 소설이나 수필같은 여느 책 처럼 꼭 처음부터 읽기 시작해야할 필요는 없을 듯 해서이다. 서귀포부터 읽을까? 아니, 내가 다녀왔던 곳은 어떻게 소개되었는지 찾아볼까?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나는 고전적으로(영화의 한 대사를 빌자면 클래식하게) 책의 첫 페이지부터 읽기로 했다.

문득 안내를 목적으로 집필했다고 해도 소개 순서를 정했을 때에는 그에 맞는 흐름이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안내책자를 이렇게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순서대로 한 글자, 한 글자 꼼꼼히 탐독한 적이 있었나 싶다.


책은 크게 ‘Jeju Theme Story : 테마로 즐기는 제주 여행‘Jeju By Area : 제주, 지역별로 확실하게 훑기그리고 마지막 장에 절취해서 사용할 수 있는 지도가 보너스처럼 붙어 있다.

'테마로 즐기는 제주'는 다시 제주 올레길, 해안도로 드라이브, 해수욕장, 마을 산책, 일출과 일몰, 꽃길, 자전거 여행, 전통시장, 플리마켓, 오름, 누들로드, 바다낚시, 버스여행, 소문난 베이커리의 소주제로 꾸며져 있다. 개인적으로는 마을 산책이나 꽃길, 플리마켓 그리고 베이커리 소개가 이 책을 더욱 다양한 느낌으로 만들어 준 것 같다.

그리고 '지역별 여행'은 제주시, 중문과 서귀포시, 서해안, 동해안, 한라산, 제주의 섬에 대한 내용을 소개한다.


그렇게 책의 안내를 따라 삼나무숲 풍경이 이국적인 아부오름(앞오름), 늦은 오후 오렌지빛 바다를 만날 수 있는 이호테우 해변, 태양 아래 말랑한 젤리처럼 투명하게 반짝이는 연둣빛 협재 바다, 동백꽃 흐드러진 카멜리아 힐, 그리고 명랑한 삼나무 숲에 이는 바람소리, 댓잎 서걱대는 소리에 붉은 화산송이 흙을 밟는 뽀드득 소리까지 더해진 사려니숲길을 만났다.

(p.51, p.70, p.120, p.134, p.167)

 

이 외에도 가고 싶은 곳을 수첩에 적다보니 책을 다 읽을 즈음에는 너무 많은 곳이 빼곡히 적혀 있어 제주를 몇 번은 가봐야 다 둘러볼 것 같다. 게다가 구수한 바다의 맛을 느낄 수 있다는 보말 수제비나 제주 최고 오분자기 돌솥밥, 땅콩 아이스크림 처럼 먹고 싶은 것들은 왜 이리 많은지 아침, 점심, 저녁 하루 세끼를 꼭꼭 챙겨먹고 다녀도 일주일을 넘게 제주에 있어야 할 것만 같다. 그리고 아무래도 조만간 제주로 떠날 여행가방을 챙기지 않을까 싶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w*****y 2017.09.20. 신고 공감 3 댓글 6
리뷰 총점 종이책
이 책 하나면 제주 여행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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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을 보며 나도 제주 가고 싶다 라는 생각보다 이전과 다른 제주를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유명한 관광지보다 동네 소소한 곳곳들을 돌아보며 제주의 진정함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더 구체적으로는 이효리와 같은 현지인의 안내를 받아 현지인만 아는 숨은 명소나 맛집 등을 다니며 제주에 민낯을 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누구나 제주도에 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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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을 보며 나도 제주 가고 싶다 라는 생각보다 이전과 다른 제주를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유명한 관광지보다 동네 소소한 곳곳들을 돌아보며 제주의 진정함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더 구체적으로는 이효리와 같은 현지인의 안내를 받아 현지인만 아는 숨은 명소나 맛집 등을 다니며 제주에 민낯을 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누구나 제주도에 친지 등을 두는  그런 호사를 누릴 수 없는 게 현실이다. 하지만 오늘날과 같은 세상에서 불가능이란 없다. 누구나 그런 현지인을 가까이에 두고 제주여행을 다닐 수 있다.

이 책 '언제나 제주'가 바로 그런 현지인의 안내와 같은 역할을 해줄 것이기 때문이다.

'언제나 제주'를 펼치면 제주도의 풍경이 한 가득 나온다. 그리고 깨알같은 제주의 숨은 맛집이나 코스 등도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무엇보다 자전거, 버스 등 교통편별로 관광 가능한 코스부터 둘레길, 베이커리 등 다양한 테마를 바탕으로 기존과는 다르게 제주도의 다양함을 느낄 수 있다.

푸른 바다와 하늘이 맞닿아 있는 풍경부터 다채로운 볼거리를 담은 많은 사진들이 제주도에 그 공간속에 있는 것과 같은 착각이 들 정도다.

 특히 이 책은 제주도에 대한 선물상자같다고 느낀게.. 

이 책에 나온 모든 명소나 가게 등이 이 표시된 제주도 지도가 있다.

 

이 지도만 있으면 내가 가고자 하는 곳이 어느 곳에 위치해있고, 그 근처 갈볼 만한 곳은 어디인지 한번에 파악할 수 있다.

지난 12월과 3월에 제주도를 2번이나 다녀왔지만 늘 아쉬움이 남았는데, 남은 2017년에 이 책을 들고 다시 제주도를 찾아가야겠다.

이번 여행은 지난 제주보다 새로운 제주를 마주하게 될 것이란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다. 왜냐하면 '언제나 제주'와 함께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c*****6 2017.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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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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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제주>는 제주를 당장이라도 떠날 수 있도록 만들어준 예쁜 가이드입니다. 제주를 즐기는 방법은 참 많습니다. 2017년도에 제주를 봄, 여름 두번을 다녀왔습니다. 그럼에도 제주는 다시 가고픈 곳이 되었습니다. 제주를 한번에 가서는 아쉬움이 참 많이 남을 것입니다. 지도에서 그리 크지 않은 섬이라 여겼던 분은 제주가 참 크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언제나 제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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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제주>는 제주를 당장이라도 떠날 수 있도록 만들어준 예쁜 가이드입니다. 제주를 즐기는 방법은 참 많습니다. 2017년도에 제주를 봄, 여름 두번을 다녀왔습니다. 그럼에도 제주는 다시 가고픈 곳이 되었습니다. 제주를 한번에 가서는 아쉬움이 참 많이 남을 것입니다. 지도에서 그리 크지 않은 섬이라 여겼던 분은 제주가 참 크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언제나 제주>는 테마로 즐기는 제주 여행, 지역별로 확실하게 훓어주는 두가지 방법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제주로 당장 날아가게 하고있는 사진은 정말 그곳에 가서 보고 싶어지게 합니다.

제주 하면 올레길이 떠오를 것입니다. 걷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제주의 올레길의 대표 추천코스가 있습니다. 제주의 올레길 중에 10코스 일부를 걸었는데 제주의 자연을 올곧이 느낄 수 있답니다. 사계해안, 용머리해안,송악산까지 그리고 일몰까지 보았던 경험이 참 오래 남았습니다.

제주는 해안드라이브코스, 제주의 에머랄드빛깔 해수욕장은 많은 사람에게 그 여름 행복하게 할 것입니다. 제주에는 꽃길이 있습니다. 봄에 가니 유채꽃과 벚꽃길이 그저 사람들의 마음을 들뜨게 합니다. 제주의 전통시장니나 플리마켓은 제주를 그대로 만나볼 수도 있고 아기자기 볼거리가 많습니다.

제주에는 먹을 거릳 참 많습니다. 신선한 회를 먹어볼 수도 있고, 꺼먹돼지도 먹어보고, 국수도 있습니다. 모두 맛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이번 여름에 보말칼국수 처음 먹어봤는데 바다내음이 물씬 나는 그 칼국수가 참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제주에는 소문난 빵집이 많습니다. 미처 먹어보지 못한 당근케이크가 아른거리네요.

제주를 크게 제주시, 중문과 서귀포시, 서해안, 동해안 그리고 한라산과 섬입니다. 제주는 그 어떤 곳도 즐거움을 만날 수 있는 곳이 될 것입니다. 각각의 도시마다 즐길 수 있는 곳, 먹을 수 있는 곳, 잠잘 수 있는 것을 소개합니다.

<언제나 제주>를 보면서 겨울 한라산에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하얀 눈이 소복히 쌓인 나무들의 모습의 사진이 나를 사로잡았습니다.<언제나 제주>는 언제든 가고싶은 제주에 대한 멋진 가이드가 되어줄 것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17.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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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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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수학여행을 간 이후로 제주도를 가본 적이 없다. 항상 매체를 통해서만 제주도를 접했다. "효리네 민박", "동상이몽2" 등에서 제주도가 나올 때마다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시간과 돈 때문에 항상 주춤했던 것 같다. 그런데 "언제나 제주"를 읽으면서 다시 한번 제주도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본문이 시작하기에 앞서 제주 지도가 떡 하니 나와 있었다. 일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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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수학여행을 간 이후로 제주도를 가본 적이 없다. 항상 매체를 통해서만 제주도를 접했다. "효리네 민박", "동상이몽2" 등에서 제주도가 나올 때마다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시간과 돈 때문에 항상 주춤했던 것 같다. 그런데 "언제나 제주"를 읽으면서 다시 한번 제주도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본문이 시작하기에 앞서 제주 지도가 떡 하니 나와 있었다. 일러스트가 귀여웠다. 이 지도는 책의 가장 뒷부분(대형지도)에도 붙어있었다. 가위가 없어도 떼어내기 쉬웠고, 본문에 나와 있는 지도보다 색감이 찐해서 보기 편했다. 여행 시에 보기도 좋을 것 같았다. 참고로 본문에 나와 있는 지도는 스탬프로 찍어낸 느낌이라 대형지도보다 글씨가 흐릿했다.


제주도 하면 렌터카 여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언제나 제주"에서는 제주도 버스 여행에 관한 내용도 소개되어 있었다. 여행에 필요한 버스 번호와 대략적인 코스가 나와 있었는데 면허가 없는 학생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아닐까 싶었다. 렌터카도 좋지만 진정한 여행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라 생각해서, 제주도 버스를 이용해서 여행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가 실제로 제주에 살고 있어서 그런지 일반 여행책에서는 보기 힘든 숨은 맛집이라든가 여러 형태의 숙소 등이 소개되어 있었다. 여행객의 글이 아니라서 그런지, 생각지 못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에 든 것은 편집이 깔끔하다는 것이다. 가독성이 정말 좋았다. 사진들도 하나같이 감성적이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담고 있어서, 사진만 봐도 편안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전체적으로 마음에 드는 여행책이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t*******7 2017.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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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을 위해 꼭 참고할 만한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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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제주 여행을 꿈꾸는 이들에게 다채롭고 매력적인 제주의 여러 모습을 보여줍니다. 크게는 테마로 즐기는 제주 여행과 제주, 지역별로 확실하게 훑기로 챕터가 나누어져 있습니다. 테마로 즐기는 제주 여행은 올레길, 해수욕장, 일출일몰지, 꽃길, 전통시장,베이커리 기행 등 각 테마에 따라 여행지에 대한 사진과 설명, 찾아가는 길, 연락처 등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분량으
"제주 여행을 위해 꼭 참고할 만한 지침서" 내용보기
이책은 제주 여행을 꿈꾸는 이들에게 다채롭고 매력적인 제주의 여러 모습을 보여줍니다. 크게는 테마로 즐기는 제주 여행과 제주, 지역별로 확실하게 훑기로 챕터가 나누어져 있습니다. 테마로 즐기는 제주 여행은 올레길, 해수욕장, 일출일몰지, 꽃길, 전통시장,베이커리 기행 등 각 테마에 따라 여행지에 대한 사진과 설명, 찾아가는 길, 연락처 등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분량으로 보면 제주, 지역별로 확실하게 훑기 챕터가 2/3 정도로 좀 더 비중이 많아보이는데 제주시와 중문&서귀포, 서해안, 동해안,한라산,우도 등 제주 인근 섬으로 지역을 나누어서 각 지역의 여행지, 먹거리, 숙소를 자세하고 꼼꼼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보고나서 처음 든 생각은 제주 안내서의 완결판! 같은 느낌, 그 정도로 꼼꼼하고 빈틈없이 체계적으로 정보들이 잘 정리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책 소개글에 당장 제주행 티켓을 끊게 만드는~이란 문구가 있었는데 그 말에 공감할 만큼 우리가 알기도 모르기도 하는 제주의 다양한 매력을 잘 소개하고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제주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사진들 덕분에 다양한 여행지에 대해 읽는 것만으로도 이미 여행을 하고 있는듯한 만족감이 있었고, 여행지나 식당, 숙소에 관한 소개도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하셔서인지 과장됨없이 비용이나 장단점, 위치, 교통, 활용과 선택의 tip까지 여행자들을 위한 소소하고 따뜻한 배려가 느껴져서였습니다. 자연, 휴양지 외에도 시장이나 박물관, 미술관, 서점, 식당 등 다양한 테마가 함께 있고, 실제적이고 현실적인 여행 정보들이어서 더 활용도가 높을 듯 합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여행안내서이고 많은 정보를 담아야 하기 때문인 걸 알지만 활자가 다른 책들보다는 작아서 읽기 불편한 분들도 있으실 거 같아요.
이 책이 있으면 처음 제주 여행을 하는 사람도 두려움없이 여행에 도전할 수 있을 것 같고, 짧은 기간에도 다양한제주의 모습을 경험하는 여행을 계획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이 책을 통해 눈으로 여행한 제주의 아름다움을 꼭 한 번 직접 경험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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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t*****s 2017.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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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영, 이미란_언제나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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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개의 계절과 천개의 날씨와 천 개의 시간이 존재하는 이 섬에서 똑같은 장면은 단 하나도 없다.  낭만 여행,  나는 여기에라는 부제가 붙는, 언제나 제주제주는 친구랑 한 번 가보았다. 그때 우리는 뚜벅이였기 때문에, 주머니가 두둑하지 않았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편하게 많은 곳을 보고자 했기 때문에, 패키지 여행을 선택했었다. 그래서 모르는 다수와 함께, 연령대도 다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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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개의 계절과 천개의 날씨와 천 개의 시간이 존재하는 이 섬에서 똑같은 장면은 단 하나도 없다.

 

낭만 여행,  나는 여기에라는 부제가 붙는, 언제나 제주

제주는 친구랑 한 번 가보았다. 그때 우리는 뚜벅이였기 때문에, 주머니가 두둑하지 않았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편하게 많은 곳을 보고자 했기 때문에, 패키지 여행을 선택했었다. 그래서 모르는 다수와 함께, 연령대도 다양했던 그들과 따로 또 같이 제주 여행을 했었다. 큰맘 먹고 갔는데 도착했던 첫날을 제외하곤, 비와 바람과 함께했었다. 제주의 비바람은 우산 따위... 비옷을 입어야만 했던. 좋은 기억과 별로 좋지 않은 기억이 공존하는 제주.

시간이 지나고, 그때 그 친구와 다시 가보자고 했고, 이젠 우리가 좀더 알고 가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던 중에 만난 <언제나 제주>, 이 책이 눈에 띄었던 건 서울에 살다가 6년 전 제주로 내려와 제주 매거진을 발행하고 있는 저자들의 이력 때문이었다. 그들이 쓴 제주라면 좀더 실질적인 제주가 담겨 있을 거 같았고, 글 또한 좀더 다듬어져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생겼다.

 

인트로 부분에 제주를 담은 사진과 짧은 문구가 참 좋았다. 시작부터 제주로의 여행을 자극한다.

 

_ 이 섬은 걷다가 문득 뒤를 돌아보는 것을 잊어선 안 된다.

_ 당신이 걷는 그 길이 바로 풍경이 되는 이상하고도 좋은 곳.

_ 바람 맞으러 가는 길이다. 바람에 슬쩍 눈물 흘려도 괜찮은 길이란 말이다.

 

<언제나 제주>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서 제주를 소개한다.

 

Jeju Theme Story_테마로 즐기는 제주 여행

올레길, 해안도로 드라이브, 해수욕장, 마을 산책, 일출과 일몰, 제주 꽃길, 자전거 여행, 전통시장, 플리마켓, 오름, 누들로드, 바다낚시, 버스 여행, 베이커리 기행

 

Jeju By Area_제주, 지역별로 확실하게 훑기

제주시, 중문과 서귀포시, 서해안, 동해안, 한라산, 제주의 섬

 

그리고 Playing, Eating, Staying으로 나누어 놀고 먹고 잘 곳을 소개하고 있다.

 

취향이나 관심사에 따라 골라보고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고, 매거진을 발행하고 있는 저자들답게 기획이나 구성 부분들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좋았다. 페이지를 채우기 위한 필요없는 부분들을 잘라내고, 보여주기 위해 꾸민 쓸데없는 부분들을 없애고 심플하게 담았다. 갈 곳과 먹을 곳, 잘 곳, 몇 곳을 메모하고 다녀온 이들의 후기를 검색해보았다. 그리고 또 거기서 추리고... 그렇게 우리의 다음 제주가 조금씩 정해지고 있다. 이 책의 간단한 소개와 설명은, 아마도 우리가 직접 가서 본 느낌과 경험으로 채우길 바라는 마음일 것이다. 내가, 우리가 보고 듣고 느낀 제주가 정답이니까.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c******y 2017.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감성한스푼 [언제나 제주]
"감성한스푼 [언제나 제주]" 내용보기
이 책이 좀 더 빨리 나왔더라면, 일찍 알았더라면...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8월에 제주도로 가족여행 다녀왔는데 책 보니까 좀 아쉬운 생각이 들어서요..ㅎㅎ 보통 분주하게 돌아다니는 2박3일코스, 3박4일 코스의 제주 여행책자와는 일단 사뭇 다른 분위기더라구요.표지부터 뭔가 느낌이 다르죠~?!! 감성 한 스푼 듬뿍 넣은 마치 에세이와 같은 느낌이 드는 여행 책자였어요.
"감성한스푼 [언제나 제주]" 내용보기

 

 

 

 

이 책이 좀 더 빨리 나왔더라면, 일찍 알았더라면...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8월에 제주도로 가족여행 다녀왔는데 책 보니까 좀 아쉬운 생각이 들어서요..ㅎㅎ

 

보통 분주하게 돌아다니는 2박3일코스, 3박4일 코스의 제주 여행책자와는 일단 사뭇 다른 분위기더라구요.

표지부터 뭔가 느낌이 다르죠~?!!

 

감성 한 스푼 듬뿍 넣은 마치 에세이와 같은 느낌이 드는 여행 책자였어요.

표지부터 뭔가 감성적인 느낌도 강하게 느껴지는데요,

특이한 도장들이 모여 생긴 것 같은 제주 지도로 처음 시작하는데 굉장히 인상적이였어요~

 

컨텐츠 목차로 보면

테마로 즐기는 제주여행과 지역별로 확실하게 훑기 이렇게 크게 두가지 파트로 되어있어요.

 

저는 확실히 테마로 즐기는 제주여행 부분이 흥미롭더라구요.

뚜벅이 인지라, 늘 택시여행을 하거나 제주 시티투어 버스를 주로 이용했는데,

제주도 버스여행도 참 좋다는 얘길 많이 들었는데, 책소개에서 알짜정보가 들어있어서

나중에 버스여행을 꼭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주 전통시장 테마여행도 흥미로웠구요.

 

지역별로 확실하게 훑기 제2부는 지역별로 Playing~! Eating~!  Staying~!!

즐겁게 놀고 맛있게 즐기고 편안히 쉴 수 있는 숙소까지 상세히 소개되어 있어서

짧은 여행기간을 가지고 있을때는 한 지역만 핵심적으로 가봐도 좋겠다 싶었어요.

유명한 관광지도 물론 소개되어 있지만, 유명하지 않은 조용한 힐링 포인트 장소도 꽤 많이 소개되어 있어요.

제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여러가지 향토 음식들 소개도 즐거웠구요.

산방산은 몇번 지나갔는데 탄산온천이 있는지도 몰랐네요..?!!

천연탄산수를 이용하는 온천욕장이라니, 완전 힐링될 것 같아서 다음에 꼭 들러보는 걸로~~!!

 

흔히 보는 제주여행 책자보다 천천히 걸어가며 산책한다는 느낌이 든 글이네요.

편안하게 제주를 그려볼 수 있는 책이였습니다.

가을에 제주여행 계획하고 있는데, 많이 참고될 것 같아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k******1 2017.09.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