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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스툰에서 연재할 때부터 지켜보다가 구매했다. 어플로 볼 땐 만화칸이 좁아서 답답했는데, 책으로 보니 다르다. 프롤로그 그림 보고 너무 괜찮아서 깜짝 놀랐다.
2. 처음 연재할 땐 '보온'이라는 주제가 무척 낯설었는데... 스토리 곳곳에 보온에 대한 내용이 녹아있고, 정보면에서 이를 정리해준다. 심지어 일러스트도 훌륭함. 새로운 걸 잘 배웠다는 느낌이 든다. (온도 유지가 이렇게 중요한 것이었다니, 홀홀...!!) 학생들이 봐도 괜찮을 것 같다. 상대성이론이나 기원전후?? 같은 건 어떻게 풀어낼지 궁금하다. 등장 인물에 깊이가 있고, 스토리도 잔잔하고 따뜻함. 봉투도 넘나 귀엽다. 앞으로 펼쳐질 얘기들이 기대된다.
4. 사은품으로 온 봉투ㅎㅎㅎㅎㅎ 조립하느라 시간이 좀 걸렸지만, 다 만들고 나니 엄청 뿌듯!!! 책상에 올려놔야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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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만화를 즐겨보는 편인데, 이 책은 <미생>의 작가 윤태호의 작품이라 읽고 싶었던 생각이 더 컸던 것 같다.
저자의 말에 의하면 전체 100권으로 기획되어, 하나의 주제를 한 권에 담아내려는 의도라고 생각되었다.
작품 전체를 끌고 나가기 위해 인물과 공간을 설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하나의 주제를 '교양 만화'의 형식으로 꾸민다는 것이다.
'세상 모든 것의 기원'이란 부제를 달고 있는 <오리진>은 제1권을 '보온'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다.
이 시리즈는 웹툰으로 연재되고 있다고 하는데, 책을 읽는 것에 익숙한 나로서는 매 권 출간하기를 기다려 구입하고 있다.
지난 연초의 연휴 동안 집에 놀러온 조카들이 이 책을 보고, 생각보다 재미가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마도 교양을 표방하고 지식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다보니, 만화라기보다는 참고서를 보는 느낌이 들었던 것은 아닌가 생각되었다.
그러나 나로서는 이러한 기획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첫 권의 주제를 '보온'으로 잡은 이유는 다양한 인물들이 함께 살아갈 이유를 제시하고, '봉투'라는 미래의 로봇의 존재를 부각시킬 수 있는 설정이 필요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작품의 독자들이 대부분 아파트라는 공간에서 태어나고 자랐던 세대일텐데, 작품의 배경이 얼마나 설득력을 가질 수 있을까 의문을 가져보기도 했다.
하지만 기왕 시작한 기획이 좋은 반응을 얻어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차니) * 개인의 독서 기록 공간인 포털사이트 다음의 "책과 더불어(與衆齋)“(https://cafe.daum.net/Allwithbooks)에도 올린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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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일까. 왜 첫이야기가 '보온'이였야 했는지에 대한 부분은 솔직히 공감하긴 어렵다. 쉽게 한번 흘리듯 읽어 보았고, 다시한번 흘리듯 읽어 보아야 겠다.
모든것에 대한 기원을 찾고 싶어하는 작가의 선택의 왜 보온이였는가에 대답을 책을 통해서 다시 찾아봐야겠다. 재미있다 라고 느끼진 못했지만.. '미생'처럼 두고 두고 남길만한 그런책이 였으면 한다.
내가 본 이책이 내가 찾고자 하는 그 기원의 시작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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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주문했는데 오후에 받았어요. 정말로 정말로 배송 빨라서 너무 좋아요. 오리진 너무 재밋어요. 캐릭터도 귀엽고 그래픽.스토리 너무 잘 만들었네요. 그리고 고양이도 귀엽워요. 믿고 보는 권태호 작가님의 작품이라 그런지 역시 실망 시키지 않으시네요. 골판지로 만드는것은 아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만들기도 재미있고 만들어 책상위에 올려 놓으니 귀여워요. 하루 빨리 다음편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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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작가님 작품은 평소에 빠뜨리지 않고 꼭꼭 챙겨보는 독자입니다. 다음이나 저스툰에 연재될 때마다 인터넷으로 보고요. 책이 나오면 바로 사서 책장에 꽂는데요! 이번에도 나오자마자 바로 구매 GOGO!!! 근데, 책을 펼치자마자 웅장하고 무게감 있는 화면에 깜짝 놀랐습니다. 이미 저스툰에서 다 본 거지만, 책으로 보니까 그 느낌이 너무 다르고 훨씬 좋았어요. 확실히 책만의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프롤로그는 사진 찍어도 그 느낌이 안 살아서 안 찍었어요. 프롤로그 뒤로 봉투가 등장하면서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두근두근했습니다.
봉황 아찌와 봉투!!! 넘 귀엽고 사랑스러워요ㅋㅋㅋㅋ 이 페이지에서, 이 에피소드에서 특히나 봉투가 깜찍하고 사랑스러웠습니다. 벌써 정이 확 들어버린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굳이 사진까지 찍어서 리뷰를 올리는 건!!! 만화 뒤에 이어지는 <오리진 교양> 페이지 때문인데요. 이미 기사를 읽어서 만화와 정보가 결합한 새로운 장르라는 건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어떤 건지 상상이 잘 안 됐는데요. 페이지를 펼쳐보고 깜짝 놀랐어요.
태양과 우주, 행성들의 이미지가 강렬해요!!!
저런 정보가 기억에 잘 안 남는데, 이렇게 강렬한 이미지랑 함께 보니까 선명하게 다가오고 기억도 분명하게 남을 것 같아요. 만화도 좋아하고, 그림책이나 일러스트북도 좋아하는데요. <오리진>은 제 취향에 정말 딱 들어맞는 책입니다. 윤태호 작가님 내공이 느껴지는 만화와 이정모 관장님이 쉽게 풀어 쓴 보온에 관한 글과 김진화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일러스트레이트 (이거 정말 좋아서 그림도 한참 들여다봤어요!!!) 이렇게 각각 알찬 작품이 한 권으로 묶여 있다는 게 놀라웠습니다. 표지도 마음에 들어요♥♥♥
1권 시작으로 100권까지 나온다고 하는데, 다음 주제도 정말 기대되고요. 윤태호 작가님 만화는 물론이고! 뒤에 이어지는 글과 그림도 정말 기대됩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좋았던 문장을 인용하면서 리뷰를 마무리합니다. "같은 따스함이면 너와 같아질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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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가 참 이뻐요. 만화만 있는 줄 알았는데, 책 뒤에 글이 따로 실려 있어요. 기대 안 하고 있었는데, 왠지 덤으로 더 받은 기분이 듭니다ㅎㅎㅎㅎ 만화는 약간 진지한 느낌이면서, 등장인물들이 한 사람 한 사람 소개되고 있어요. 특히 봉투가 엄청 귀여워요ㅎㅎㅎㅎㅎㅎㅎ 앞으로 계속 지켜보면서 응원하게 될 것 같습니다. 작가님 건강 챙기시면서 계속 연재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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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작가님 작품은 챙겨서 보고 좋아하는 편입니다. <미생>에서의 대사는 어떻게 나오는 걸까 궁금했고, <미생>뿐 아니라,<이끼> <내부자들> <인천상륙작전> 같은 작품에서 다루는 문제의식도 상당히 인상적이었는데, 그런 윤태호 작가님이 교양만화를 하면 어떻게 하실까 궁금했는데 책이 나왔네요. 시작은 윤작가님 특유의 무게감 있는 느낌
앗, 그런데 의외로 작가님 귀여운 것도 할 줄 아시네요 동물 그리신 건 처음 본 것 같은데, 고양이 리얼하게 잘 그리시는 듯 ㅎㅎ
주인공 로봇이라는 봉투도 정감가고 뭔가 좀 안 되고 그렇네요. 새로운 가족들이랑 앞으로 잘 지내야 할 텐데..
의외의 반전 귀여움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윤작가님의 그 현실감은 여전히.. 부도난 벤처회사에 투자금 회수로 데리고 온 로봇이라니... 나레이션 읽다가 눈물 남...
만화 분량이 꽤 되는데, 만화 부분 다 읽고나니 아, "내러티브 교양만화"라는 게 이런 거구나 싶었습니다. 이제 긴 시리즈의 시작인데, 1권의 "보온"이라는 주제도 신기했지만, 앞으로 또 이후에는 "에티켓, 돈, 상대성이론, 지도, 노화, 기원전후, 아름다움, 알파벳" 이런 주제들로 어떤 내러티브를 보여주실지 기대하며 지켜봐야겠습니다. 만화가 끝나면 "오리진 크로스"라고 하여 윤태호 작가님과 과학자 이정모 관장님의 콜라보가 이어지네요. 만화에서는 1권 주제인 "보온"에 대해 뉘앙스를 느낄 수 있었다면 이제부턴 본격 해부!
작은 생명체부터 인류사, 지구까지. "보온"이라는 주제로 종횡무진 맛깔나게 글을 풀어내는 이정모 관장님의 글솜씨에 감탄했습니다. 일러스트도 시원시원하니 글 읽는데 좋았고요.
2년이 넘게 기획하고 준비했다고 하는데 공을 많이 들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100권을 계획하고 있다니, 일단은 그 도전에 박수를 보내고 기대해 보겠습니다. 2권도 곧 만나보길 기대하며. 오리진이 연재되고 있다는 저스툰에서 만화를 먼저 보고 있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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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작가의 신작 '오리진'시리즈. 세상 모든 것의 기원을 찾는 교양 만화 시리즈의 첫 권이다. 우리가 경험하고, 누리고, 알고 있는 세계의 기원을 다루는 교양서로서 형식은 네러티브(서사) 만화 속에 교양의 정보, 본질, 메시지를 담고 있다. 교양 원고는 이정모 관장님이 쓴 '보온'을 주제로 한 논픽션이다. 보온의 과정이 일상과 맞붙어 있어 잘 느끼지 못하지만, 우주와 인간이 처음 태어나면서부터 치열한 에너지 활동으로 유지해온 '보온'은 세상 모든 것의 기원의 첫 권이라 할 만 하다. 윤태호 작가님의 서사는 미래와 현재에도 중요한 이 활동에 대한 보고서다. 살아있는 우리가 이 활동(보온)으로부터 시작된 세계에 대해서 반추할 수 있도록 하는 매개를 만화로 제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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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작가의 신작. 그동안 작가의 철학이 다른 형식으로 나타나는 듯 하지만 역시나 미생의 작가답게 세상을 보는 눈은 날카롭다. 이 글에서 주인공 역할을 하는 '봉투'라는 로봇에도 관심이 가고 미래에서 온 로봇이 투박하고 말도 못하지만 인간의 예절과 감정을 느껴가는 부분은 디즈니 만화영화 윌리의 그것과도 닮았다. 로봇회사에 투자했다 투자금을 모두 날리게 된 직장인 가족이 주인공. 봉원의 가족 (로봇의 이름도 봉원이라는 아이의 동생이라는 뜻에서 봉투-Bong Two로 결정) 미래에서 온 로봇은 로봇 투자회사 사람들 중에서 주인을 찾으려 하지만 결국... 그렇게 일상 생활에서 봉투는 사람의 체온 유지에 필요한 열, 한겨울 따뜻하게 하는 난방 열을 내리기 위해 노력하는 부모의 사랑 등을 배워가게 된다. 앞으로의 이야기가 기대되는 교양 만화라 보겠다. 적극 추천.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이 만화를 저스툰에 가입해서 볼 수 밖에 없다는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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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진 : 세상 모든 것의 기원 1. 보온 누군가의 추천으로 읽게 된 책인데 너무 재밌어요... 인천상륙작전 보고 팬이었는데 엄청 새로운 내용으로 만화가 나오다니 소장각이네요 내용은 보시고 새로운 시각과 제대로 된 지식을 알고자 하는 분들은 이 책 꼭 보시길 두 번 보시길 ㅎㅎㅎㅎ 빨리 2편 3편 나와서 전편 소장했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