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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수행평가로 진로에 관련된 책을 읽고 조사해서 발표하기가 있었는데 제 진로와 관련된 이 책을 찾고 읽어보았는데 감동적인 이야기였습니다. 이 책의 이야기가 작가의 실화를 그림과 글로 표현한 것이라 더 실감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막연하게 생각했던 신경외과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현재 동기부여용으로 책을 읽고 있는데 언제 봐도 새롭고 좋은 책입니다. 작가분 적게 일하시고 많이 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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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서점들에게는 미안한 마음이 있다. 오프라인 서점에서 책을 고르고는 온라인에서 주문하니. 이 책도 그런 책 중 하나다. 이리저리 매대를 보다가 선 중심으로 그려진 그림들과 병원 에피소드에 이 책을 잡았다. 사람을 살리고 죽이는 에피소드도 있고, 의사가 되기 위해 레지던트 생활을 하면서 웃지 못할 에피소드도 있었다. 그래도 병원에서 열심히 누군가를 살리고 좋은 의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저자의 모습을 읽으면서 긍정적인 기운을 얻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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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응급의학과의 남궁인 선생님, 성형외과의 박성우 선생님. 가정의학과의 김정환 선생님. 그 이전에 세상에게 본인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신 전 홀트 아동병원 원장님 조병국 선생님,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의 저자 박경철 선생님과 흉부외과의 노환규 교수님같은 글을 쓰는 의사 선생님들의 저서를 읽어 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분들이 들려주신 이야기에 영혼까지 뺏겨버린 저는 이제껏 걸어왔던 길을, 그저 걸어가려 했던 길을 떠나, 얼마나 혹독하고 고되고 처철할지 상상도 못할 두렵디 두려운 길로 다시 새로운 길을 가려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분들의 저서가 제 등대가 되어 휘몰하치는 바다에서 어찌어찌 나아갈 수 있게 도아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병원의 사생활 신경외과 전문의의 길을 걸어가시는 김정욱 선생님의 책을 읽으면서 나의 소중한 사람이 고통스러워 하게 된다면 아... 이런 눈과 마음을 의사선생님께 믿고 맡기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