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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어떻게 바라보느냐, 삶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대한 끝없는 질문에 경쾌한 답을 주는 책! 힘들고 지칠 때, 이 책의 표지만 보고도 힘을 얻는다. 노마 할머니의 용기와 스스로 결정하고 추진하는 그 마음에 내가 더욱 위로받는다. 내 삶을 내가 어떻게 결정하느냐에 따라 주어진 시간이 얼마나 다채로워지는지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 나는 노마 할머니와 같지 않으니까, 노마 할머니니까 그럴 수 있는거라고, 지금의 나는 객관적으로 봐도 그럴 수 있는 상황이 안되는 거라고 미리 선을 그어놓았더라도 그저 노마 할머니의 여정을 따라 응원하며 읽다보면 그 생동감이 전해지면서 조금은 마음이 움직인다. 누구에게나 주어진 삶의 무게와 짐, 예기치 않은 일들이 앞으로 나아가려는 우리를 주저앉히는가. 그러나 딱 한번이라도 심호흡하고 무릎을 딱! 치고 일어나면서 한 발 내딛는 것은 노마 할머니에게 다시 배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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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영어를 자꾸 까먹는 것 같아서 원서를 꾸준~히 틈틈히 읽다보니 금새 읽히더라는. 그래서 지난 번에 샀던 Call me by your name을 완독하고 나서 읽을 책을 찾던 중, 우연히 차게 된 드라이빙 미스 노마를 구입했다. 이게 아마 우리 나라 번역본이 있을텐데 내용이 흥미진진해 보여서 바로 원서로 구입했다는. 아직 읽고 있는중이지만ㅡ 멋진 할머니 노마의 씩씩한 마음가짐과 결단럭, 행동력은 젊은 사람들보다 더욱 확고하고 멋지다는~! 책속의 사진들을 통해 그녀의 생전 밝은 모습을 보니 더욱 책을 읽으면서 머릿속으로 한 장면 한 장면이 다 상상이 가서 즐거운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