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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read this book in Korean before and I wanted to check the expressions I liked in English. And I've read it from time to time and it was okay because I know the story alrea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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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라는 남자' 책으로 유명한 '프레드릭 바크만'의 소설 '베어타운'을 읽었다. HBO에서 드라마화했다고 해서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서 읽기 시작했다. 첫 페이지가 상당히 충격적이었는데, 책을 다 읽고 나니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는.. 바크만 특유의 foreshadowing이 잘 느껴지는 페이지였다. Beartown은 가상의 마을이지만, 정말 실존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하키에 미친 마을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국제 경기 침체와 더불어 이곳 Beartown에도 실업자가 넘쳐나고 사람들은 자신들이 느끼는 분노를 하키에 쏟아붓고 있다. Beartown 아이스하키팀의 Kevin은 이 Beartown의 희망이라고 볼 수 있다. 하키팀의 스타 플레이어이자, 이 마을에서 벗어나 무언가가 될 수 있다고 여겨지는 플레이어인데, 그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 스포일러라 쓸 수는 없지만, 상당히 충격적인 사건들이 많이 일어난다. 읽다 보면 우리의 예상을 뒤집는 일이 여러번 생기기 때문에 정말 손을 뗄 수 없는 책이라고나 할까. 드라마도 꼭 봐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
| 인상깊게 본터라 영어판으로도 한 권 사서 읽었습니다! 할인 10프로 일 때 산 터라 더 할인 하고 있는 걸 보니 좀 아쉽네욞ㅋㅋ 이 책은 정말 넷ㅅ플이든 어디서든 드라마화 해도 대박날거에요.. 진짜 드라마 정주행한 느낌.. 인물들이 많이 나오는 편이라 다 기억할 수 있을까 초반엔 그런 걱정까지 들었었더라지만 ㅎ.. 이름들 다 외웠습니다.. 이 다음 내용으로 이어지는 책도 꼭 봐보세용:) 프레드렉 베크만 작가님 내 사랑 쪽쪽쫍(..?) 아이를 두신 부모라면 누구나 잘 이해할, 강추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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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릭 배크먼의 최근 책 Anxious people을 재미있게 본 터라 다른 책들도 알아보다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리뷰가 좋아서 더욱 기대가 되네요~~ 이전에 봤던 100살 노인이나 브릿 마리 여기 있다 등의 책들과는 다른 소재와 분위기라 같은 작가가 맞나 확인해 볼 정도네요~~ 그치면 프레드릭 배크먼 특유의 해학과 따뜻함이 묻어있는 소설이라 좋습니다. 또 쉽게 술술 읽혀서 추운 겨울 따뜻한 담요 속에서 편하게 힐링하기에 참 좋은 소설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