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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펜은 이 영화를 통해 비로소 큰 상도 받았고, 알고보니 연기도 좀 하는구나 하는 세간의 인식도 새롭게한 셈이었다. 반면 이 작품을 통해 이후의 연기가 지나치게 한 패턴으로 굳은 것도 문제라면 문제였다. 수저 서랜든은 아마 이 즈음에 그녀 인생의 정점을 찍었고, 주위에서의 인정도 그녀의 가치에 충분히 알맞게 받았던, 처음의 많은 한계를 극복하고 최고의 영예를 누렸던 시기가 아니었을까 싶다. '데드맨 워킹'이란 영화에 나오는대로 교도관이 사형수를 콜할때 외치는 구호이며, 영화의 전 주제를 잘 집약해서 표현하는 고전적인 작명법이라는 생각이다. 블루레이 포맷으로 본 소감은.... ㅎㅎ 그냥 DVD 화질이 좋았던 편이 아니었으므로(이유는 알 수 없음) 새삼 보상 받은 느낌? 뭐 그 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