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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가정시간이 많이 생각나는 책이다. 여학생이면 중. 고등학교 시절 가정시간에 손 바늘질과 수예, 만들기등은 기본으로 배웠다. 요즘의 학생들은 어떤지 잘 모르지만 내가 여학교를 다닐때는 가정과목의 점수는 실기가 많은 부분을 차지했었다. 특히 바느질은 같은 여학생이라도 많은 차이점을 보이곤 했었다. 내 기억에는 난 제법 꼼꼼하고 손재주가 있었던 것 같다. 단지 아쉬운것은 끝 마무리가 다 된 작품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고3때 잠깐의 반항에 내 모든것이 쓰레기장으로 버려졌기 때문이다. 배개 덮개에 바느질 연습을 하고 여러가지 바느질 기초를 익혔던 기억이 있다. 그 모든 것이 지금 이 책안에 있는 것같아 왠지 내 학창시절 일기장을 보는 느낌이다. 보통의 아이가 태어나 처음 만나는 사람도 엄마일 것이고, 처음 하는 말도 엄마인 경우가 많다. 엄마와 많은 것을 처음한다. 그 많은 처음을 엄마의 사랑과 정성으로 만든 선물들과 함께 한다면 그 처음이 얼마나 더 행복할까 생각만 해도 어린 아이의 천진한 웃음이 떠오른다. 딸이 퀼트와 아프리케등 손재주가 많은 듯 하다. 딸이 자기의 아들들을 위해 바디필로우를 만들고 이제 6개월된 아이의 신발을 만들고 기저기 가방과 딸랑이등 많은 것들을 하나씩 만들어 가고 있다. 시중에 파는 물건과는 너무나 다른 것들을 보면서 아이의 천진한 웃음은 엄마가 만들어 주는 구나 생각하게 한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좋은 재료와 기술 사랑을 담을 수 있게 내가 딸에게 선물한 책이다. 그리고, 그 책으로 딸은 또 자신의 아이들에게 소중한 선물들을 한땀한땀 만들어 가는 것이다. 엄마의 첫번째 선물 이 책은 사랑이다. 사랑을 주고 만들고 가꾸어 가는 책이다. 나무수의 다른 많은 책들도 좋지만 이 책은 특히 너무 좋다. 몇달지나 작품이 좀 늘어 나면 작품 사진도 딸 블로그에 올라올 것 같다. 이 책 마지막 파트에 소개된 블로그 작가들은 이렇게 만들어요에 딸의 작품도 소개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재료도 대부분 친환경에 요즘처럼 아토피도 많아 엄마들의 걱정이 많은 시대에 너무 좋은 소재의 소개가 많아 더욱 좋지만 안타까운 것은 원단 등 고급소재는 국산이 많이 않다는 점이다. 조금더 개발에 노력을 기울인다면 사랑을 담은 많은 재료들도 나오리라 믿는다. 사랑을 더 키워갈 수 있게 해준 이 책이 너무 예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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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첫 번째 선물이 아니라 이모의 첫번째 선물을 위해 준비했다. 2011년 1월 16일에 태어난 어린 조카딸 가영, 그리고 대전에 사는 여동생 뱃속에 있는 임신 4주차의 또 다른 조카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 토끼해에 출생할 두명의 조카를 위한 선물로 이모의 사랑을 듬뿍 담아 만들어 주고 싶다. 토끼해에 태어난 아이들을 위해 안전하게 가지고 놀 토끼 인형도 생각하고 있다. 이제 태어난지 채 한달이 지나지 않았으니 그것을 가지고 놀수 있는 백일이 지날때까지는 충분한 시간이 있다. 어여쁘게 만들어 백일선물로 줘야겠다. |
![]() 표지만큼이나 아기자기한 구성과 어서 따라해보고 싶은 앙증맞고 귀여운 소품들이 가득한 귀여운 책이다. ![]() 올해를 시작하며 우리 세은이에게, 세은이의 방해(?) 공작을 피해가며 블라블라 인형을 만들어줬던 터라이책을 보자마자 열심히 우리딸에게 엄마표선물들을 안겨주리라 맘먹었었는데... 이 책을 통한 첫 선물은, 물려받은 밋밋한 내복에 수놓은 작은 나뭇잎. ^^;; 시작은 미미하나... 이제부터 시작이다. 세은아 기둘려~~~ 사실 아기들 옷은 금방 얼룩이 지기도 하고 물려받은 빛바랜 옷들을 예쁘게 입히고 싶다보니 4장의 개성만점 아이디어 리폼이 눈에 확 들어왔다. 세은이를 피해 이틀에 걸쳐 저 나뭇잎을 수놓고 이리찍고 저리찍고 하고 있으려니 신랑은 좀 황당해 하기도 했지만... 참 맘에 든다.ㅎㅎㅎ 앞으로 포인트스티치로 세상에 하나뿐인 선물을 만들어 주고 싶다. 그다음 도전은 3장의 보송보송한 친구들~ 한참 쌓고 무너뜨리는데 재미붙인 딸에게 폭신폭신 건물블록을 만들어줄 계획이다. 무엇보다 나같이 처음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바느질의 기초적인 내용이 1장에 소개되어 있다는게 제일 마음에 든다. 무척 단순해 보이는 나뭇잎이지만... 저기에도 벌써 스트레이트 스티치, 백스티치 두가지 기술이 들어가있다. 이름만 들으면 뭔가 대단한 것 같지만... 사실 백스티치는 박음질이다. ^^;; 덧붙여 . 아이들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꼭 필요한 소품들이 가득하고 정말 마음에 드는 이 책에도 조금 아쉬운 점이 있는데 재판을 준비한다면, 좀더 친절하게 실물크기의 도안과 재료구입처 안내가 추가되면 더 좋을 것 같다는 바람이다. 좀 번거롭더라도 기왕이면 귀퉁이에 조그맣게 실린 도안보다는 실물크기의 도안이 별지로 실려 있다면 200%만족할 것 같다. 150%, 200% 확대해서 활용하세요~ 라고 쓰여 있지만 아기를 데리고 문방구에 가서 복사해주세요하긴 좀 어렵지 않을까.... (사람에 따라서는 뜯어내서 쓰기보다는 책에 붙어 있는 걸 복사해서 쓰길 원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지만 접근성이 더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또 수건으로 귀여운 고양이 인형과 달팽이인형을 만들어보려니... 소개한대로 딸랑이방울을 넣어 소리나게 하면 좋겠는데 이런 소품을 처음만드는 사람이 볼때는 그런 부재료들은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가 참 궁금하다. 집에 있는 옷이나 소품을 재활용하는 것도 좋겠지만... 책에 나온 것 같은 예쁜 천을 구해 만들어주고 싶은데 좀더 친절하게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도 알려줬다면 좋았을 것 같다. 그 밖에는 처음 시작하는 엄마들이 쉽게 따라해볼 수 있는 참 마음에 드는 좋은 책이다. 참 예쁘고 고마운 책을 만나 엄마도 우리딸도 무척 행복한 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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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릴적 엄마는 늘 손에서 그 무엇을 한시도 내려놓지 않았다.나는 멋모르고 바구니에 담긴 실타래들을 풀고 풀어 헤쳐놓기 일수였지만 그런 내게 다가와 내 아께에 대 보고 팔을 맞대어 보고 그렇게 입가에 한없이 미소를 머금고 손수 짜 입혀주던 조끼,고사리 손에도 벙어리 장갑을 끼어주던 엄마의 손뜨개질 솜씨는 그 누구보다도 훌륭했다.그런 이유로 가족뿐 아닌 친인척들 또한 조끼나 목도리,가방등 엄마가 직접 만들어 준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있다.그 모습은 내가 인생의 반을 살고서도 늘 따스한 기억으로 내 가슴에 남아 있다.그랬던 것 같다.적어도 내 아이들에게 있어 나도 엄마처럼 사랑이 담긴 그 무엇이라도 좋으니 손수 할 수 있는 그 무엇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끊임없이 잠재의식 속에서 고민했던 듯 하다.허나 현실적으로 나는 그것들과 너무 동떨어져 있다.손으로 만드는 재주라곤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을 뿐더러 남들이 해 놓은 것을 보고 나도 해 보고 싶다고 덤볐다가 금세 시들해진 결과들을 몇차례 겪다보니 오히려 만들어 놓은 물건을 구매하는 쪽이 내겐 현명한 방법이겠지 싶을 정도로 난 손재주와는 극과 극이다.그래도 엄마의 마음이란 그게 아닌게다.그래서인지 관심 밖으로 매몰차게 내보내지도 못한다.그 관심선상의 주위를 맴돌면서 그래도 내가 할 수 있는 그 무엇이 있겠거니 하고 시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는 내게 다가 온 '엄마의 첫 번째선물'은 정말 한 땀 한 땀 손바느질로 만드는 아기용품들이 보는 눈을 통해 마음까지 엄마의 품으로 이끌어 준다.
근래에 들어 기계가 아닌 손으로 직접 만드는 핸드메이드의 열렬한 지지층과 틈새시장 사이에서 무한한 파워를 과시하고 있는 그들을 대중매체를 통해 접해 본 적이 있다.정말 그들의 타고 난 손재주에 감탄의 연속이였다.생각해 보면 하나의 공통점을 지니고 있었던 듯 하다.관심의 시작을 이끌어 내어 올곧이 자기화 했다는것이다.그 관심을 관심으로만 안고 있지 아니하고 과감하게 현장에 뛰어든 놀라운 결과물을 오늘날 급전파한게다.이러한 결정체가 또 하나의 책으로 엮어 나온 것이 '엄마의 첫 번째 선물'이다.일본을 비롯한 국내 손바느질 파워블로거들의 합작품이라는 점과 것을 초보자를 위한 손바느질의 기초부터 기본응용 할 수 있는 아기 작품들이 무려 30종을 이루고 있다.물론 완전초보인 나로서는 엄두가 나질 않았으나 점점 그들만이 알고 있는 노하우를 접하고 앙증맞은 디자인들을 보면서 나도 만들고 싶다는 충동이 이는 동시에 아직 미흡한 원단선택이나 손바느질시 알아두면 유용한 팁들을 제공하고 있어 더욱 더 힘을 실어주는 듯 하다.중.고등 시절 가사시간에 유일하게 접할 수 있었던 바느질이 내겐 더없이 힘들었던 기억이 지금은 더할나위 없이 해 보고 싶은 0순위에 오르는 기분을 맛 보게 한다.지금 우리 아이들이 컸는지라 뒷부분에 수록 된 애벌레 인형이나 길쭉길쭉 토끼 인형을 만드는 데 도전해 보고자 한다.처음부터 잘 될것이라고는 생각하진 않지만 꼼꼼한 설명과 어우러진 도안들을 따라하다 보면 그 언젠가 나 역시도 진정한 핸드메이드의 매력에서 벗어나지 못할 듯한 힘을 느끼게 해 준 듯 하다.더불어 나만의 아이디어로 리폼까지 할 수 있는 그 날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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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느질 아기용품을 만드는 이 작가들은 일본과 한국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들의 배경을 보면 다양하다. 원단 수집광, 어린시절부터 손바느질을 좋아했던 사람, 패션공예 전공자, 그래픽 디자이너, 패션 디자이너 등등 다양한 배경을 가지고도 핸드메이드 아기용품을 만드는데 모일 수 있다는게 재밌었다. 나는 비록 이런 전공자도 아니고 손바느질을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지만 갓 태어난 아기가 있어 따라해보려는 마음에 관심이 갔고 유용하게 볼 수 있었다.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손바느질의 기초에서부터 신발, 턱받이, 담요 가방, 파우치, 수유쿠션 등 아기에게 바로 필요한 용품들에서부터 폭신한 솜이 들어간 인형, 약간의 아이디어를 넣어 개성있게 리폼한 제품, 블로거 작가들의 작품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사진과 함께 보여준다. 중학교 가사 시간에 바느질의 기본은 배우긴 하지만 손바느질은 재봉틀에 비해 시간도 들어가고 재단과 마름질 등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엄마의 정성스러운 손길이 들어가 있고 세상에 하나뿐인 것이라는 생각에 아기에게는 소중하게 보관될 수 있는 좋은 선물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기모자, 가방, 수유쿠션 같은 것은 나처럼 초보에게는 만들기가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리폼은 쉽다. 이미 만들어진 제품에 약간의 아이디어를 가미하여 시중에 파는 평범한 아기 옷이 세상에 하나 뿐인 특별한 옷으로 변신하기 때문이다. 옷을 만들기에는 좀 부담스럽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간단한 리폼만으로 색다른 느낌을 연출 할 수 있다. 주머니, 발목양말, 손수건 모서리 등에 바느질 스트치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다. 아기 이름의 이니셜로 스티치를 놓으면 엄마와 아기 모두에게 애착이 가는물건이 된다. 또 자투리 천과 단추를 재활용하여 단순한 옷에 포인트를 주면 더 색다른 느낌의 옷이 완성된다. 지우개 스탬프는 지우개로 도장을 만들어 원단에 찍는 것이다. 물론 옷감 전용 잉크를 사용해야 하지만 더 재미있는 프린트를 반복적으로 찍을 수 있다. 솜씨가 있는 분들이라면 마지막 장의 블로거 작가들의 작품을 따라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어그부츠, 나뭇가지와 자투리천을 이용해서 만든 모빌, 아기 옷걸이, 손싸개 발싸개 등 앙증맞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두고 두고 보관하면서 따라하고 아기용품을 만드는데 활용하기에는 안성맞춤인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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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사랑을 듬뿍 담아 아이에게 전할 방법은 너무나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엄마가 한땀 한땀 바느질을 통해 아이에게 필요한 물건들을 손바느질을 통해 정성과 사랑이 담긴 선물이야 말로 너무나 소중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 책은 특히나 임신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이나 임산부들이 아이를 생각하면서 사랑을 짓는 특별한 선물을 통해 엄마의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아주 좋은 선물이 될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 책안에는 갖태어난 아이들에게 필요한 너무나 좋은 선물들이 많습니다. 신발, 턱받이 손싸개...등등 아이들이 엄마의 손바느질을 통해 직접 만든 물건들을 통해 아이 또한 엄마의 사랑을 듬북 받고 엄마에게 웃음을 주는 아이들의 모습을 상상을 하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질 것 같은 마음입니다. 이 책은 차근 차근 기본기 부터 정리되어 있어 초보인 주부들이 손바느질을 배우기에도 손쉽게 무언가를 시작해 볼수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물건이 만들어 졌을때 그 기쁨과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 생각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 입니다. 아이들이 뱃속에 있을때 아이들에게 사랑을 담아 십자수를 수놓아 아이들에게 필요한 여러가지 예쁜 것들을 통해 나 스스로도 행복해 했던 기억들이 새록 새록 떠오르는 듯 합니다. 그리곤 아이들을 키우느라 유일한 취미생활이었던 것을 접고 살아왔습니다. 이제는 바느질을 통해 또 다른 나를 발견하고자 합니다. 처음엔 초보라서 바느질 한가닥 뜨는데도 서투른 솜씨지만 연습에 연습이 쌓이다 보면 언젠간 제가 원하는 단 하나만의 작품이 나오는 때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희망을 가져 봅니다. 더 나아가 우리 아이들에게 집에 유행이 지난 옷이나 못쓰는 천들을 통해 리폼을 해서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었음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빠른 시일 내에 손바느질에 필요한 도구들을 사서 바느질할때가 가장 행복한 엄마가 되기 위해서 준하는 시간이 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그리고 멋진 작품을 만들게 되면 북카페에 먼저 작품을 뽐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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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받아보니... 내가 우리딸 한솔이를 임신했을때...새삼 옛 생각이 난다... 편안히(?) 근무하다가 휴직에 들어갔다.
그 당시 난 참 열성적이었던 것 같다... 스케쥴 근무라서 '임신육아교실'이 있는 날은 무조건 휴무 신청해서 참가했었고... 참가 후기를 써서 출산준비물도 많이 얻었고...
무엇보다 1주일에 3번씩이나 문화센터에 '미싱'을 배우러 다녔었다. 그때 참 여러가지 만들었었다. 이불,방수요,좁쌀베게,수유쿠션,회음부방석,냉장고 손잡이,방석,쿠션,슬리퍼,앞치마 등...ㅋㅋㅋ(다 모양이 정상이 아니였지만)
한솔이 성별이 '공주'라는 걸 아는 순간...그렇게나 미싱이 갖고싶다고해서...생일선물로 받았지만...-_-;; 상상하는바와 같이 지금은 붙박이장안에 갇혀있는 미싱 ㅋㅋㅋ 추억은 방울방울! 이 책은....미싱이 아닌 손바느질로 한땀 한땀 만드는 아기용품 책이다!
일본에서 발행된 책이고...일본의 핸드메이드 전문가들과, 한국의 파워블로거들의 아기용품 만들기 노하우!가 실린 한국어판으로 나온 책이었다. 초보자도 그냥 집에서 혼자서 할 수 있도록 손바느질의 기초부터,소재,장난감까지 세세한 설명이 나와있고... 기존 경험이 있는 사람들도 아이디어 리폼 및 응용하는데 참 도움이 되는 것 같다. 기성품들도 잘 나오지만 한땀한땀 엄마가 아이를 생각하며 만드는 의미있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작품들이 완성되는 것이다.
펠트지를 이용한 아기자기한 블럭까지 ^^ 단추 리폼, 스티치, 아플리케까지 이 책 한권이면 아기용품이 전부 다 완성되는 것은 물론... 집안의 인테리어 용품도 무수히 탄생 될 것 같다!
임산부들에게...추천할만한 책이다! 10달동안...앞으로 태어날 아기를 생각하며 만드는 [엄마의 특별한,첫번째 선물 따뜻한 봄 햇살 아래...무엇부터 만들지 행복한 고민을 해봐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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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5개월 된 조카가 있는 관계로 얼마 전부터 아기 용품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손으로 뭔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나는 눈에 넣어도 마냥 예쁘기만 할 것 같은 조카에게 뭔가 선물을 하고 싶었다. 하지만 다른 이들과는 다른 특별한 것을 주고싶었다. 그러다가 생각한 것이 손바느질 용품이다. 예쩐에 손바느질 작품을 잠깐 접한 적이 있었는데 작은 인형들이 어찌나 예쁜지 나에게는 필요 없는 물건이었지만 너무나 탐이 났었다. 그 때에 손바느질하는 방법을 잠깐 배워 작은 인형 만들기에 도전했었지만 결과는 실패였다. 스티치하는 방법도 제대로 몰랐고 십자수하듯이만 해도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에 비해 손바느질은 벽이 높았다. 그 때에 실패를 하고 원단과 바늘이 그대로 서랍 한구석에 처박혀 있었는데 이 책을 보고 그 때의 생각이 나면서 다시 도전 의지가 불끈 생겼다. 이번에는 반드시 성공해서 있는 척좀 해야겠다 싶었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아주 특별하다. 그리고 그 내용도 만족스럽다. 나와 같이 기초가 부족한 사람들을 위해 박음질하는 법과 바느질하는 법이 아주 상세하게 잘 나와있다. 처음 보는 스티치 방법도 있고 재료를 구하고 손질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잘 나와있기 때문에 서툰 솜씨라도 망설일 것이 없겠다 싶었다. 그리고 꼭 아기용품 만드는데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바느질을 할 때에도 아주 유용할 팁이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만 하다. 책에 나와있는 용품들은 도안까지 함께 있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것은 도안을 참고하여 재료만 구입하면 바로 시작할 수도 있다. 개인적으로 처음부터 등장하는 아기 신발과 중간에 나오는 토끼인형 만드는 것에 침을 한바가지 흘렸다. 너무 탐나는 작품들인데 과연 만들 수 있을까 불안감이 더 심했고 예전에 실패했던 기억도 있어 걱정이 되었다. 그런데 설명과 사진을 따라 차근차근 하다보니 재미도 있고 생각보다 어렵지도 않아 너무 만족스럽다. 토끼인형부터 시작했는데 일단은 있는 천으로 대략 만든 상태인데도 어렵지 않았고 잘 따라해서 예쁘게 만들어냈다. 어느 누구라도 차근히 보고 하면 멋진 작품을 완성할 수 있을 듯 하다! 걱정이 되더라도 일단 도전해보면 손바느질의 매력에 푹 빠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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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내 아이를 위해 손수 손바느질로 아기용품을 만들어보는것도 엄마가 누릴수 있는 특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도 임신했을때 아기용품을 직접 만들어보았는데 어렵고 시간이 많이 들긴 했지만 나름 만들고 나니 보람도 있고 너무 행복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이 책을 보는 순간 너무 반가웠답니다. 태교하면서 만들어보았던 턱받이, 신발, 모자등의 다양한 아기용품들과 더불어 인형이나 개성만점 아이디어 리폼까지 있어서 실생활에 활용할수도 있어요. 거기다가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할수 있도록 꼼꼼한 설명과 사진이 돋보이는 책이였어요.
총 5파트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part 1에서는 초보자를 위한 손바느질의 기초를 자세히 알려주고요 part 2 친환경 소재로 만드는 아기용품 part 3 아기의 보송보송 친구들 part 4 개성 만점 아이디어 리폼 part 5에서는 파워 블로거 작가들이 만든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볼수 있답니다.
특히 part 1은 바느질의 기본도구와 재료, 손바느질의 기초. 스티치 방법과 알아 두면 유용한 팁까지 알려주어 손바질에 자신없는 초보 엄마들이 너무 좋아할거 같아요.
part 2 부터는 본격적으로 만들기랍니다. 앙증맞은 사이즈의 아기신발 정말 예쁘죠^^ 손바느질로도 이렇게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예요.
완성작품사진과 더불어 다음장엔 만드는 방법과 도안까지 수록되어 있어요. 아기신발은 도안을 125%확대해서 사용하라고 했는데 만들때 꼭 참고해야겠어요.
그렇지 않아도 요번에 시누이랑 올케랑 임신을 해서 의미있는 선물을 해주고 싶었는데 아기신발 만들어서 선물하면 정말 좋아할거 같아요.
예쁘게 만들 자신은 없었는데 이 책을 보고 그대로 따라하기만해도 멋진 작품이 나올거 같네요^^
<자투리 천과 단추 재활용> 아이들의 심플한 옷에 포인트를 주기에 너무 좋을거 같아요. 작은 변화만으로도 멋진 옷으로 변신했네요. 또한 아이들 옷은 얼룩같은것도 자주 묻곤 하는데 그런 부분을 커버하기에도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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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치&아플리케> 원단을 이용해 스티치나 아플리케로 특별한 작품을 만들어 볼수 있답니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표현할수 있어서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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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감 전용 잉크를 사용하면 원단에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인거 같아요. 학창시절의 향수도 느껴보고 내 아이를 위해 지우개 스탬프 만들어서 활용해야겠어요.
엄마표 핸드메이드 소품도 만들어보고 내 아이를 위해 인형이나 교구도 만들어볼수 있으니 더할나위없이 좋네요. 세련된 디자인과 더불어 아기자기한 작품들의 사진을 보고 있으니 빨리 만들고 싶은 충동이 생기네요^^
이 책을 통해 손바느질에 자신이 없는 초보맘이 도전하면 좋을거 같아요. 재봉틀이 없어도 손바느질을 통해 엄마의 특별한 선물을 아이에게 해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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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땀 한 땀,, 손바느질에 집중하다보면,,, 시간은 어느새 저만치,,, 시간은 남들 2배는 잡아 먹는 듯 싶습니다. <엄마의 첫 번째 선물>
우왕,,, 나무 수에서 나오는 책들은 어쩜 이리도 다 깔끔하고 이뿐지 말이죠. 이모의 첫 번째 선물을 안겨줘야겠어요. ^^
![]() 손바느질이 자신 없는 분들도 얼마든지 도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엄마의 첫 번째 선물>에 수록돼 있는 아이템 중 가장 맘에 쏙 든 아이템입니다. 아가야를 행복해 줄 장난감이 필요합니다.
친환경 원단을 만들 수 있는 보드라운 딸랑이들이 조로록~~~ 튼튼양을 위한 젖병 파우치,, 원단은 집에 있는 원단으루다가,, 요렇게 맞춰봤는데,,, ^^ 음,,, 제 껀 좀 힘들겠죠. 신고 댕기기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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