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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트만 하면 이 책,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이 가장 유명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하나님은 우리를 억압하시거나 우리를 조종하는 분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자유이며 그것은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질문과 모든 상상까지도 허용하는 것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려분 부분들이 있기도 했지만 자극을 주는 부분이 더 많았고, 새로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
| 십자가에 대해서 이해하려면 성경과 이 몰트만의 책을 봐야 하는것 같아요. 늘 깊이 있는 통찰로. 현대 신학의 거장이라고 하는 몰트만 선생이 날카롭지만 건조하게 십자가, 특히 하나님이신 예수, 성자가 진 십자가라는 개념으로 우리에게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신이 어찌하여 죄인이 지고 형벌을 받는 십자가를 져야만 하는가 그리고 지게 되었는가. 그 안에 있는 고통은 무엇인가 이런것들을 잘 이해할수 있습니다. 기독교 신앙, 교회를 이해하는데 있어서도 도움이 되는 챙기라고 할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