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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이후 이병도 최남선과 그 아류들은 물론, 국사편찬위원회마자 김부식 등이 지은 책의 표제가 삼국사 인데도 불구하고 책의 권마다 첫머리에 나오는 권수제인 삼국사기를 책이름이라고 아직도 겨례를 우롱하고 있다. 심지어 원문 삼국사를 삼국사기로 둔갑시켜 오역하고 있으니, 가슴을 칠 일이다.
단군신화라는 이름으로 현재까지 300여 논저가 나왔고, 지금까지 초 중등교과서, 대학 교재에까지 이것이 실려 있다.
단군이 건국한 이래 수천 년 동안 고려사, 조선왕조실록을 비롯한 관찬 사서, 유학자 문집 그 어디에 단 한 번이라도 '단군신화'라는 용어가 실린 곳이 있었던가? 단군신화라는 말은 일제강점기 때인 1920년에 처음 나왔다.
이 책은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바로 잡기 위해 책을 만든것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