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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사는 것도 전력을 다하지 않으면 안되더라고
이말이 가장 와 닿는다 요즘은 하루하루 사는것도 벅차고 힘들다 그래서 죽을 힘을 다해 아침부터 저녀까지 전력을 다하지 않으면 살 수가 없다 그래서 이 글이 제일먼저 눈에 들어오면서 가장 공감이 가는 부분이었다
중국 출장길에서 실망스러운 모습만 보인 김동수 전무는 김부련 사장과 오상식 부장에게 페널티 아닌 페널티를 받는다 다음 날, 김 전무의 집으로 최후통첩을 내리듯 장그래가 찾아오고 졸지에 장그래에게 회계를 가르쳐주는 회계 선생님이 되어 버린다 장그래의 회계 선생님이 되면서 김 전무는 과거의 영광을 떠올리며 조금씩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기 시작한다
한편 받을 돈을 받는 것이 상대편 장수의 목을 따오는 것만큼이나 힘든 일인 중소기업에서 월말 수금 전쟁이 벌어지고, 예상치 못했던 김 전무- 장그래의 팀플레이가 온길 인터의 숨통을 틔워준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오 부장은 우연한 기회에 김 전무에 관한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되는데...
이번 편에서는 장그래의 노력도 노력이지만 중국 출장에서 일을 망치고 김부련 사장과 오상식 부장에게 페널티 아닌 페널티를 받으면서 의기소침해 있다가 장그래에게 회계를 가르치면서 활기를 찾으며 그는 온길을 위해 어떤 일을 하게 되면서 다시 오상식 부장과 갈등을 하게 된다 그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된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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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시즌1 까지만해도, 장그래의 회사적응기며, 다른 사원들 개개인의 모습들.. 그리고 중간관리자 및 고위층이랄까.. 의 결정들.. 등은 일반 회사의 모습을 묘사하는 것이기에 별 부담없이 느껴졌고 또 읽는 것에도 쉽게쉽게 넘어가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지금 시즌2도 매 한가지 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만화라는 장르적인 특성만 그러할 뿐.. 미생 시즌2는 그렇게 쉬운 작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하게 새로운 회사로 독립해서 나온 장그래와 그를 가르쳐주던 사수 및 소위 이전 직장에서의 같은 팀끼리 만들어진 작은 회사의 분투기가 실제 현실세계에서는 녹록치 않음을 보여주는 모습인 것 같아서 그러한 것입니다. 실패하면 바로 낭떠러지인 패자부활전이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 요즘 우리나라에서는 말이지요.
한가롭게 바둑의 기보나 파헤치는 듯한 것이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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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권을 읽기 전이니 정확히 작년에 읽었다. 볼 때마다 느끼지만, 2편에 들어오면서 좀 더 무거워진 느낌이다. 내가 미생이라 무겁게 느끼는건지, 무거운 내용을 보며 내가 비쳐지는 모습이 부끄러운건지 파악이 어렵다. 아마 둘 다 일 것 같다. 그만큼 내용이 주는 묵직함은 거듭 나의 생활을 되돌아 보게 만든다.
blog.naver.com/seung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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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 한가요? 윤태호 작가님의 미생2부, 12권이 출간되었습니다. 한동안 건강상의 이유로 인해 연재를 못하셨는데 지금은 다음 만화속세상에서 또 열심히 연재 중이시죠. 드라마의 인기로 미생 1부가 엄청 떴다가 지금은 좀 시들시들 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많은 직장인들에게 아직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아직 본격적인 이야기는 시작도 하지 않은 단계인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아프지 말고 계속 연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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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하게 사는 것도…전력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되더라고. . . 오랜만에 미생 신간이 나왔습니다. 직장인의 인생교과서 ‘정신차려’ 누군가로부터 뒤통수를 크게 맞은 기분입니다. 1권을 읽는 짧은 시간 동안 그간의 모습들이 스치면서 현실 속 지금을 반성하게끔 합니다. #책은도끼다 이 책을 두고 말하는 것이네요. . ??사람마다 자기 사정이라는 게, 말 못할 사정이라고 말하는 분들 공통점이 있더라구요. 일이 잘되면 안 되더라고. 그 양반들 마음이. 일이 잘되면 안 돼. 막 괴롭고 그래야 해. 사람도 고민스러워야 하고. . "술 먹고 싶으니까??" . 술 먹고 싶으니까 잘될 수 있는 일도 고민하는 척하고 인간관계 풀 수 있는 일도 딱 쥐고 안 풀더라니까. 그거 다 술안주가 필요해서 그런거유. 그런 양반들 보고 그러잖아. . "알코올 중독자라고??" . ??충분히 오래 생각했다면 남은 건 빠른 실행력뿐. 충분한 생각이란 기준이 없다. 누구나 자기 생각의 깊이를 알지 못하므로, 그리고 우린 남의 생각을 묻곤 한다. 내 고민이 그 사람의 생각을 뛰어넘었는지 미치지 못했는지, 알기 위해. 또는 누군가를 머릿속에 떠올려 상상해본다. 어떻게 할까…그 사람이라면 어떻게 할까… . ??바둑 용어 중에 ‘회돌이’ 라는 말이 있다. 상대의 돌을 나쁜 모양으로 뭉치게 만들면서 계속된 단수로 공격하는 기법. 보통 공격의 용어로 쓰이지만 일상에선 얼마든지 다른 옷을 입을 수 있다. . 가령 ‘선의’로 포장된 몰아붙이기. 하지 않으면 안 될 이유를 풍부히 늘어놓고. 아이는 가지 않으면 안 될 길을 꾸역꾸역 따라가다 결국 막다른 길에 이른다. . 그것이 꿈과 다른 자신의 모습이건 원했던 것과 다른 자신의 직업이건 . 결국 몰리다 선택하게 되는 결과일 것이다. 삶의 이런 모습을 ‘회돌이’라고 말할 수 있다면, 그 부모는 자식을 공격한 것인가. . . #독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책 #책읽기 #1주1독 #1주1책 #리뷰 #미생 #미생시즌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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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에 이어지는 이야기인지 오랫동안 기다렸다. 역시나 흥미진진, 너무나 아쉽게 끝이나는 (역시나 13권을 기다리게 하는 엔딩)내용이었다.
미생은 허를 찌르는 말이 이따금 나온다. 위로가 되기도 하고, 반성도 하게 하는 독백들이나 대화. 그맛에 미생을 보게 된다. 바둑을 아시는 분이라면, 챕터앞에 나오는 바둑대결도 흥미진진할것 같다. (바둑은 전혀모르는 지라.. 그럼에도 그 갈피를 보며 무릎을 치는 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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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은 약간 판타지 같은 면이 있었는데 시즌2는 그냥 다큐네요. 어느 회사에나 있을 법한 사람, 상황, 실수, 현실 등이 이어지면서 절대 공감되지만 너무 서늘하고 잔인하기까지 한 현실을 보여줍니다. 업종은 다르지만 직장생활을 하시는 분들은 감정이입이 안 될 수가 없네요. 김 전무 같은 사람, 타인의 시각으로 보면 몰락이 예견된 당연한 수순을 밟고 있다 싶지만 그 사람이 본인이 되면 절대 수긍하지 못할 상황이거든요. 자신이 알고, 자신이 배우고, 자신이 해왔던 그대로를 최선을 다해 하고 있는데 주위에서 모두 니가 잘못됐다고 비난하는 현실... 씁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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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으로 먼저 보기시작하다가 역시 윤태호~ 하면서 보던도중 드라마가 나왔고 기대반우려반으로 보기시작한 드라마에 푹 빠지면서 미생을 처음부터 다시 봤다 인물들이 전부 살아있는것처럼 느껴지는캐릭터 현실보다 더 현실같은 스토리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작품이였다 2부가 시작되고 걱정이 많았지만 내 걱정은 걱정이였을뿐 역시 탄탄한 스토리로 내용의 몰입도가 높았다 앞으로의 미생도 기대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