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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와 함께한 시리즈는 다 읽어본 것 같다. 처음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를 읽었을 때 엄청 감동을 받았었다. 쉽게 복음을 설명한 것은 물론이거니와 그때 처음 예수를 믿기 시작한 때라 예수를 믿는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던 몇 가지를 쉽게 설명해주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를 여러 번 읽었다. 예수와 함께한 복음서 여행도 역시 재미있게 읽었다. 마치 내가 성경의 복음서를 읽고 있는데 예수님이 옆에서 생생하게 그 때의 일을 이야기해주는 그런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읽으면서 성경도 같이 읽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이때까지 예수와 함께한 시리즈와 너무 비슷한 느낌이라는 것이다. 시작부분이나 전개방식이 기존의 것을 조금씩 번형해서 읽는 듯한 그런 느낌? 물론 그래서 시리즈이겠지만 살짝 아쉬움이 남았다. 국내 번역된 데이비드 그레고리 책 중 라스트 크리스천을 못읽어봤다. 다음에 한 번 구해서 읽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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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와 주님과의 대화 그리고 성경에 나오는 나사로 사건, 향유옥합 깨트린 마리아, 어부 베드로 물위를 걷는 사건 등등 알만한 핵심적인 장면들이 나온다. 한권을 단숨에 읽었지만, 두고두고 묵상해보아야 할 이야기이다. 주인공과 함께 복음 여행길을 돌아다니듯 여운이 가슴 깊이 남아지게 해서 감사하다. 믿는다는 자들에게 선물하기 좋고 믿고픈 친구들이나 책 좋아하는 이들에게 선물하면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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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를 읽고 제대로 복음을 전하는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예수님께서 이 시대에 오신 게 아니라 주인공 엠마가 예수님 시대로 가서 예수님과 함께한 이야기이다. 나의 질문이 곧 엠마의 질문이었고 나의 의심이 곧 엠마의 의심이었다. 예수님의 말씀이 곧 내게 절실한 그 말씀이어서 읽는 동안 몇 번이나 눈물을 닦아내야했다. 데이비드 그레고리의 저서에 이젠 공통적인 요소가 느껴진다. 주예수를 믿는 자들의 흔한 질문에 대한 진정어린 답을 만나 다시 이 고단한 세상에서 살아갈 힘을 준다. 이 책에 대한 무한 감사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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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데이비드 그레고리의 소설의 주인공은 모두 남자여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여자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서술된다. 나를 상처주고 힘들게 한 누군가를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을 우리는 살아가면서 한 번씩은 겪게 되는데, 그런 점에서 이번 책에서는 '용서'가 가장 중요한 키워드인 것 같다. 예수님과 단 둘이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깨닫게 되는 이야기가 있고, 예수님과 제자들,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깨닫게 되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번 책에서는 이 두가지가 계속 병행된다. 성경에서 흔히 읽었던 상황들이 내 눈 앞에서 펼쳐지면 어떤 느낌일까...? 예수님이 살아계시던 그 시대에 내가 존재했으면 어땠을까...? 흔히 해봤던 상상을 이 책을 통해 간접경험하면서 다시 한 번 주님 안의 나의 모습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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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 나가기 쉽습니다. 시공을 초월하는 1세기 유대땅으로의 미니 판타지가 가능하냐는 질문에 아버지는 시간과 공간에 제한받지 않으신다는 답이 돌아옵니다. 복음서에서의 예수님의 행적에 대해 깊이 그리고 어렵지 않게 그 진정한 의미를 잘 풀어 나갑니다. 그리고 감동적입니다. 잘 웃으시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실 때의 묘사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능가하는 듯 보입니다. 스카이 제서니가 쓴 With 위드: 하나님과 바르게 관계 맺는 법 (죠이선교회) 를 실사버전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낸 듯 합니다.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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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그레고리의 이번 책인 예수와 함께한 복음서 여행에서는 주인공이 복음서의 현장인 1세기 이스라엘로 가서 주인공의 고민을 해결받는다는 내용이다. 왜 예수님이 직접 현대로 오지 않고, 주인공을 1세기 이스라엘로 불러들였는가를 추정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몇 가지 이유 중 하나는 우선 성경을 알려주기 위함이고, 둘째로는 복음서 시대의 알 듯 모를 듯한 예수님의 언행에 근거를 제시해주기 위함이며, 셋째로는 모든 문제의 답은 성경이라는 사실을 알게 함이고, 넷째로는 소설의 관점에서 볼 때 복음서만큼 이야기의 재미가 풍부하고 해석의 여지가 다양한 성경 속의 시대가 없기 때문이다. |
| 복음서를 중심으로 예수님의 초림을 쫓아가다보면 다양한 부류의 군상을 만나게 된다 그들의 다양함만큼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보는지 신성모독자로 보는지 또는 선지자로만 보든지 혹은 고향 사람들처럼 목수 요셉의 아들로만 보든가 다양하다 현대의 우리는 사복음서를 읽을 때 이러한 다양한 군상과 가치관을 지니고 예수와의 만나는 모습을 생동감 넘치게 바라보지 못하고 글자만으로 휙 읽고 넘어가 더 깊은 의미를 놓치게 될 때가 상당하다 이 책은 복음서의 시대적 배경 속으로 들어가 생생하게 그 안으로 들어가 복음서를 보다 입체적으로 보게 도와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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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와 함께한 복음서 여행>은 실연의 아픔을 겪은 29살 엠마가 1세기 이스라엘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다. 부자 청년, 니고데모, 마르다와 나사로 등 복음서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직접 만난다. 골고다 언덕의 수난도 직접 마주한다. 주인공 엠마는 예수를 따라다니며 끊임없이 질문을 해댄다. 엠마는 질문에 대한 예수의 답을 들으며 성장해간다. 이 책은 덮어 놓고 믿는 것이 신앙이 아니라는 메시지를 던진다. 현대교회에서 가장 극심하게 나타나고 있는 현상 가운데 하나가 우민화 현상이다. 오히려 이전 세대보다 성경을 읽기에도 여러 방면으로 수월해졌고,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도록 도울 수많은 도구들이 많음에도 무지는 더 창궐한 상태다. 이는 바로 믿고 싶은대로 믿어버리는 결과를 낳는데, 이 책은 그게 믿음이 아니라고 하는 일종의 도전인 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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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그레고리의 기독교소설을 라스트 크리스천부터 예수와 함께한 시리즈의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1, 2, 예수와 함께한 가장 완벽한 하루, 예수와 함께한 직장생활, 그리고 이 책 예수와 함께한 복음서 여행까지 읽게 되었습니다. 역시 스토리텔링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 감동적인 메시지를 선사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성경적인 배경으로 더욱 예수님의 가르침을 직접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