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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이와의 「최후의 게임」이 시작된다!! 마침내 밝혀진 「최후의 게임」! 산젠인 가의 유산을 물려받을 수 있는 숨겨진 열쇠를 찾아내는 것은 히스이인가, 나기 일행인가… 하지만 나기와 유쾌한 친구들은 여전히 왁자지껄 대수색… 초절정 위험인물을 상대로 정말 괜찮은 걸까?! 그런데 마지막 마리아 뭐지 ㅎㅎㅎ 작가는 무슨 생각이고 하야테는 참 막가파란 느낌인데 잘 생각해보면 하야테 원래 유괴범 출신이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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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테처럼은 워낙 유명한 개그 만화입니다 2000년 후반에 인기가 절정에 달했고 너무 오랫동안 장기연재로 인하여 인기가 좀 떨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워낙 유명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완결이 51권으로 완결나는데 49권부터 급전개가 시작됩니다 약간 마무리가 호불호 갈린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작품인것은 틀림없습니다 사실 완결본 입장으로썬 완결부분이 아쉽긴합니다만 어쩔수없는 결말이고 그나마 최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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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끝이 보인다는 느낌이다. 중간중간 복선회수가 없었던 아니지만 30권 전후로 작품의 텐션이 현저하게 떨어지고 새로운 이야기만 대책없이 엮어나간다는 인상을 피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주인공 하야테는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어떤 여성 캐릭터와의 루트를 탈것인가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왕옥과 관련해서도 엔딩을 암시하는 내용이 언급된다. 작가도 이미 '너무 질질끄는게 아니냐'는 반응을 인식하고 있는거 같긴 하다. 연재를 시작하고 꽤 오래되었다던가 시대의 흐름에 대한 묘사도 등장하고 있으니까. 작품 외적인 면에서 만족하는 부분은 서현아님의 안정적인 번역, 효과음이나 그림내 텍스트의 적절한 번역 및 편집, 속표지와 띠지의 만화 등 늘 깔끔하게 보여주는 점은 정말 높은 점수를 줄만하다. 다소 긴장감이 떨어지는 면은 있었지만 50권부터 완결을 향해 달려가는 마지막 긴장감을 높여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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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정말 괜찮은 만화였고 학산에서도 의욕적으로 밀어주는 간판 만화였지만 작가 역량의 부족으로 인한 장기 연재의 폐해를 확실히 보여준 만화 중 하나가 되버렸네요. 일본에서는 올해 4월에 52권으로 완결되었으니 이제 세 권만 더 나오면 이것도 드디어 마무리되는군요. 처음에 온갖 패러디가 난무하는 개그물일 때는 참신하게 볼 수 있었는데 시리어스한 부분들이 나오면서 온갖 떡밥을 뿌리고 제대로 회수도 못하고 쓸데없는 이야기로 느린 전개를 자랑하다가 결국 인기가 너무 크게 떨어져서 연중 같은 형태로 급작스럽게 끝나 버리게 되었으니까요. 많은 히로인들을 이야기에 등장시킨 점이 처음에야 이야기를 어떻게든 끌어가기에 좋겠지만 가면 갈수록 제대로 정리정돈이 안되서 대부분의 히로인들이 의미없이 공기화 되버렸구요. 책 소개에 나온 그대로 최후의 게임으로 이야기가 마무리될 것 같은데 어떻게 보면 시원섭섭하네요. 조금만 잘 정돈해서 이야기를 끌고 나갔다면 좀 더 좋은 만화가 될 수 있었을텐데 어떻게 보면 그게 쉬운 일이 아니긴 합니다. 장기 연재 만화 중 처음에는 큰 인기가 있었지만 나중에 제대로 마무리를 못하고 연중 형태로 급작스럽게 끝나버리는 만화는 정말 많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