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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제출을 위해서 구입한 책입니다. 세상에는 절대적으로 좋은 것도 없고, 절대적으로 나쁜 것도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자유가 정말 좋고 인간으로서 당연히 누려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닌 이상 나의 자유가 타인에게는 고통, 불행이 될 수 있기에 제한이 따르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 범위, 깊이 등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경제학자의 입장에서 다룬 것이기에 신선했습니다. 우리가 함께 고민하는 경제적 불평등, 그에 따른 삶의 질의 차이, 극심한 빈부의 차이 등에 대해 그리고 국제적인 영역에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