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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라는 말은 매우 조바심나고 외롭게 들린다. 조금은 느리지만 천천히 자기갈 길 가는 아이를 키운다고 생각해 보련다. 책을 좋아하고 성격 급한 엄마와는 달리 아이는 순하고 느긋하고 키우기 쉽다 했다. 언어나 인지능력이 다른 아이들에 비해 1년 늦는다는 발달검사 결과는 그러려니 하지만, 세상에 대해 눈맞춤이 되지 않고 우울감에 빠져 사는 아이를 보는 건 괴로웠다. 3개월간 언어치료, 집에서하는 사랑치료로 아이는 많이 웃고 애교많고 행복한 아이가 되어있다. 이제 남은 건 언어와 인지뿐. 아이가 원하는 걸 지켜보기 들어주기 바라보기 아이의 놀이가 멈춘 순간에 아이의 눈에서 개입하기, 관심있는 것을 제시하고 소통하기. 아이를 가르치며 어른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는구나 생각이 든다. 조금 늦된 아이를 키우며 내가 성장한다. 따뜻한 사랑과 구체적인 제시로 가득찬 이 책 시리즈를 추천한다. (인지는 언어편보다는 놀거리가 많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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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소 저희 아이가 다른 또래의 아이들 보다 느리다 보니 어떡해 키워야 되는지 항상 막막하게 살아왔습니다 그러다 발달지체 영유아 조기 개입 이라는 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학지사에서 총 8권 으로 구성하여 만든 책으로 발달지체 영유아 조기 개입 인지편은 연령별로 0 ~ 7 세 까지 상세하게 나뉘어 구성 되어 있다 저는 이 책에서 먼저 좋은점을 꼽으라 하면 방금도 말 했듯이 발달이 지체되는 0 ~ 7 세의 아이를 연령별로 지도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는 이 점이 참 좋은 것 같다 또한 영 유아를 어떻게 잘 가르쳐야 하는지에대한 기법이 잘 서술되어 있고 그림까지 그려져 있어 지루하지 않게 책 을 따라 지도하기 참 쉬운 점이 좋은 것 같다 도형도 그려져 있고 그림들이 예시로 되어 있어 머리 속에잘 들어오기에 저는 저희 집 뿐만 아니라 발달지체 가정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기에 제 주변에 발달이 느린 아이를 키우는 친구 집이나 지인 집에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