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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과는 내 동생이 빙과 애니를 보고 알려주었다. 소설을 바탕으로 한 애니라고 했는데 보고나서 '오레키 호타로' 완전 좋음. 이라고 외쳐대는 거다. 그래서 찝어 놓고 있다가 학교에 있길래 보았다. 이런! 나는 또 후회했다. 왜 진작 안 봤지? 소설로도 보고 애니로도 봤다. 정말 짱이다. '치탄다 에루'의 '키니나리 마스' 경계의 저편의 '후유카이 데스'와 함께 정말 명대사라고 생각한다. 빙과는 고전부를 만들고 약간의 소소한 사건들과 과거 고전부의 일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빙과라는 제목은 고전부 문집의 제목인데 이 제목이 과거 고전부 부장 에루의 삼촌에 대한 이야기를 알려준다. 더 말하면 스포 같으니 참고, 약간은 말장난 같기도 하고 사건들도 소소하지만 보통 추리물이 고어하고 사람죽고 치정치정한 것을 생각하면 산뜻하고 남주인공인 호타로도 매력적이고 다른 주인공들도 좋아서 추리물 싫어하시는 분들이 봐도 좋은 추리물이라고 생각한다. 처음은 그냥 문이 잠긴 수수께끼 등으로 약간 시시할 수도 있지만 수수한 일상사건의 추리들이 이 책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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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추리소설 다른 소설과는 다르게 살인사건을 다루지 않으며 학교, 청춘을 주제로 학생 4인을 주인공으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사소한 미스테리를 해결하는 소설이다. 1명은 탐정역활로 평소에는 매우 무기력하지만 수수께끼를 푸는데 머리가 좋은 1인 잡다하고 다양한 지식을 보유하여 추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1인 호기심이 매우 왕성하여 수수께끼 풀이의 계기를 만들고 오감이 매우 뛰어나 단서에서 정보를 수집하는 1인 나머지 1명은 특별한 역활이 떠오르지는 않지만 이렇게 4명이 일상의 수수께끼를 푸는 내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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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네자와 호노부의 소시민 시리즈를 좋아하는데, 사실 소시민시리즈 보다 먼저 접한건 '빙과'의 애니메이션버젼이었다. 쿄애니의 취향을 저격한 그림체와 일상미스러리라는 장르가 마음에 들었고, 원작인 '빙과'가 너무나도 궁금했기에,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책을 구입해 보기로햇다. 일단 소시민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책의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좋았고, 애니보다 조금은 다른 시선으로 책을 읽어 볼 수 있어서 새로웠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이미 애니로 본 내용이더라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약간 거슬리는 거라면 여주인공의 이름정도? 에너지 절약소년 호타로와 호기심 많은 소녀 치탄타 에루(개인적으로 지탄타보다 치탄타가 좋다ㅠ)가 만들어내는 호흡이 역시 청춘이구나. 하는 느낌으로 다가온다. 두 사람이 찾아가는 고전부의 과거에 대한 비밀. 결말이 너무나도 마음에 와 닿았던 이야기의 다음이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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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으로 먼저 접한 작품이다. 이제와서 날개라 해도 출품으로 다시 관심을 끄는 작품이고 내용은 대충 알지만 신 시리즈도 나와서 같이 이 책도 구입했다. 번역이 좀 미묘해서 불만스럽지만... 내가 전문가도 아니고 뭔가 자세히 불만의 내용을 쓰기도 애매하고, 읽어보면 뭘 의미하는지 다들 알거라 본다..... 추리소설은 잘 안보는 편이지만 애니로 먼저 접해서 그런지 술술 잘 읽혀진다. 흡입력도 좋고 내용 전개 과정도 좋고 마지막 결말의 충격도 좋다. 내용과는 별개로 고전부 시리즈는 표지도 이쁘고 잘 꾸며진 책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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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애니메이션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고전부 시리즈의 시작 빙과입니다
추리물을 표방하고있지만 정통추리물은 아니고 4명의 고등학생들이 만들어가는 어찌보면 청춘소설에 가까우며 전체적으로 이 소설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분위기를 잘 보여주고 4명의 주인공들 각자의 성격과 특이점등 개성을 보여주는것으로 첫번째 시리즈의 임무를 무난하게 완수하는 소설입니다
특히 주인공인 호타로가 추구하는 회색빛 청춘이라는것이 매우 신선한게 다가와서 앞으로도 자신의 가치관을 계속 지킬지 아니면 어떤 일을 계기로 변화할지 지켜보는것도 이 시리즈를 계속 보게되는 요인중의 하나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제목을 처음 들었을때는 십중팔구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여름에 자주 먹는 시원한것을 생각했는데 소설 결말부에 이 제목의 의미가 밝혀지는 순간 무척 놀라웠고 만족스러워서 다음권도 기대되는 소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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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네자와 호노부의 고전부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인 <빙과>는 일단 표지, 그림 등의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특히 양장본에 심플한게 나만 눈길이 가는 것은 아니었을 것 같단 생각이 든다. 유튜브에서 다른 북튜버들의 소개로 빙과 , 즉, 고전부 시리즈를 알게 되었고, 관심이 가게 되었는데 사실 내용은 기대 이하였다. 내가 너무 기대를 했던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가벼운 느낌이 들었다. 그렇지만 그 답게 킬링타임 용으로는 몰입도도 좋았고 내용의 소름돋는 면 이런 것도 상당히 좋았다고 생각이 든다. 이야기 형식으로 이어나가는게 아닌 에피소드 형식으로 다른 시리즈에서 이어질 것 같다는 예상도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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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을 주제로 한 추리 소설입니다. 각각 개성 있는 등장인물 덕분에 금방 읽어내려갈 수 있었습니다. 너무 무겁지 않아서 좋습니다. 굵직한 중심 사건과 더불어 사소하게 생겨나는 사건이 이어져 스토리도 탄탄합니다. 특히나 결말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서 고전부 시리즈 전권을 읽어보고 싶어 장바구니에 담아 놓았습니다. 다른 책들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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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요네자와 호노부의 봄철 한정 딸기 타르트 사건과 여철 한정 트로피컬 파르페 사건을 먼저 알게 되어 읽었어요. 요네자와 호노부의 대표작이 빙과가 들어있는 고전부 시리즈라는 걸을 알게 되어 구입해서 읽었어요. 책의 도입 부분부터 잔잔하게 집중할 수 있게 시작되어 있습니다. 중학교 1학년들도 무척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좀 성숙한 초등학생들도 읽을 수 있을 만큼 내용이 흥미롭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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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으로 많이 알려진 고전부 시리즈의 빙과 고전부 시리즈보다 소시민 시리즈를 읽고 이것도 흥미가 생겨서 읽게 됐는데 다른 분위기의 느낌을 느끼며 매우 흥미로운 책이었음 문체도 좋아서 술술 읽히고 결말부분은 이야기를 잘 마무리하기 떄문에 추천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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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의 가까이, 소년의 멀어짐 그 둘의 변화 점차 바뀌는 우정, 사랑, 사고 우리는 그 둘의 이야기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작가는 무엇을 말하고 싶을까. 작 중 공리주의적인 관점으로 학생들에게도 철저히 외면받고 멀어지게 된 삼촌 가까이라는 속성을 지닌 조카 그리고 빙과라는 제목 우리는 서로 멀어지려고만 하고 있지는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