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5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0.0
  • 50대 2.0
리뷰 총점 종이책
역시! 기시 유스케!
"역시! 기시 유스케!" 내용보기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를 뽑는다면 나는 단연 기시 유스케라고 답한다.기본적으로 공포 장르를 가지고 가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사람의 마음 묘사의 뛰어난 표현력을 보여주기에 여러 번 감탄하게 만드는 최고의 마력(?)에 나는 그의 작품에 빨려들어가버리곤 했다.그 결과. 그의 데뷔작인 13번째 인격 ISORA부터 최근에 나온 말벌까지 모두 사기에 이르렀다. 작품 하나하나가
"역시! 기시 유스케!" 내용보기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를 뽑는다면 나는 단연 기시 유스케라고 답한다.

기본적으로 공포 장르를 가지고 가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사람의 마음 묘사의 뛰어난 표현력을 보여주기에 여러 번 감탄하게 만드는 최고의 마력(?)에 나는 그의 작품에 빨려들어가버리곤 했다.

그 결과. 그의 데뷔작인 13번째 인격 ISORA부터 최근에 나온 말벌까지 모두 사기에 이르렀다. 작품 하나하나가 매력적이었던 것은 두 말할것도 없었다.

그러던 도중에 작가는 자신의 집필과정을 담은 이 책을 내셨다.

당연히 단번에 읽어나갔다.

역시나. 최고였다. 사길 잘했다. 역시 배신하지 않는 분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o*****e 2018.02.08.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디어 일병 구하기
"아이디어 일병 구하기" 내용보기
「나는 이렇게 쓴다」 라는 좋은 책을 만났다. 아니, 좋은 글쓰기 선생님을 만났다. 작가의 이름은 기시 유스케. 일본인이고, 군함도 이야기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슬프다. - 끝. 책 표지를 보니 장르문학의 대가라고 작가를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그 밑에 “엔터테인먼트 글쓰기” 라고 되어 있다. 장르문학이 뭔지, 엔터테인먼트 글쓰기가 뭔지. 사실 잘 모른다. 지금도 모르고
"아이디어 일병 구하기" 내용보기

나는 이렇게 쓴다라는 좋은 책을 만났다. 아니, 좋은 글쓰기 선생님을 만났다. 작가의 이름은 기시 유스케.

일본인이고, 군함도 이야기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슬프다. - .

책 표지를 보니 장르문학의 대가라고 작가를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그 밑에 엔터테인먼트 글쓰기라고 되어 있다.

장르문학이 뭔지, 엔터테인먼트 글쓰기가 뭔지. 사실 잘 모른다. 지금도 모르고. 나중에는 알게 될지도 모르지만 아마도 죽을 때까지 모를 수도 있다.

, 암튼 글쓰기에 대한 이야기를 이제부터 시작하겠다.1장 아이디어 편부터 이야기를 시작하겠다.

아이디어가 없으면 어떤 창작물도 나오지 않을 것이다. - 당연한 말을.

1장에 이런 문구로 시작이 된다. “아이디어는 하늘에서 뚝 떨어지지 않는다.”

사실은 사과는 떨어져서 뉴턴인가 하는 인간이 만유인력의 법칙을 생각했지만 글을 쓰는데 있어서는 아이디어는 사과처럼 떨어지지 않는 것 같다.

작가의 말을 들어보자. “독자의 마음을 마비시키는 엔터테인먼트 소설을 완성하기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필요한 게 무엇일까?” - , 모르겠네요. “대략적인 스토리 구성일까? 표현하고 싶은 주제일까? 깊은 맛이 느껴지는 캐릭터나 독특한 무대설정일까?” - 이런 건 아니니까 외우지 마시오. 작가가 이게 정답이 아니라고 하고는 이런 대답을 내놓았다. “물론 이것도 모두 중요하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포인트가 있다. 바로 이야기의 씨앗이다. 이야기의 씨앗을 찾아내지 못하면 아무것도 시작할 수 있다.”

따라서 나는 소설의 실마리, 즉 아이디어를 어떻게 손에 넣을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로 글을 시작하려 한다.” - 이제야 시작하는군.

아이디어 일병 구하기.

- 작가의 말을 빌려보자. - p. 17 참조.

아이디어라는 씨앗을 줍기 위해 나는 일단 메모를 부지런히 한다. 의표를 찌르는 트릭, 참신한 설정, 개성 넘치는 캐릭터 등 소설의 재료가 될 만한 것이나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재빨리 메모한다. 이러한 메모가 좋은 아이디어를 얻기 위한 첫 번째 단계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항상 메모지를 휴대한다.” - 메모지를 항상 지참할 것. - 요약.

두 번째 작가의 전언.

만약 00xx라면?” 하고 가정하는 습관.

-바다가 육지라면. 이라는 유명한 속담이 있다. 이런 가정하는 습관을 가지다보면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게 아닐까. 다시 위의 말로 들어가는 것 같다. 그래서 항상 메모지를 갖고 다녀야 한다는 말이다.

이제부터 나도 이런 상상을 해야겠다. 만약 내가 로봇이라면 지구를 멸망시길까?“ . 이런 거. 이제부터 나는 악당 조커나 펭귄Man이 되는 것이다. 음핫하~.

매일 매일 이런 상상을 하다보면 좋은 아이디어가 나타나 줄지 모를 일이다.

 

p. 30에 보면 위에서 언급한 내용보다 더 중요한 말이 있다.

바로 갈고 닦는 것. - 아이디어를 생각했다고 해도 그것이 큰 작품으로 탄생하는 것이 아니라 아기가 어른이 되듯이 아이디어도 갈고 닦아야 큰 작품이 된다는 것이다.

 

이제는 글을 쓰는 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알았으니 메모지를 항상 갖고 다녀야겠다.

p********p 2017.11.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