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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요정 또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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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요정 또또는 처음에 그냥 아무생각없이 별찌랑 함께 읽기 시작했어요~하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저는 왠지 가슴한구석이 뭉클해지더라구요 ㅜㅜ돌아가신 아버님이 생각나서 눈물흘릴뻔했답니다.아버님이 노인성치매가 있다가 돌아가신건 아니지만 왠지 부모님이 생각나더라구요.     또또는 이제 할머니가 아이가 되었다는 걸 알았어요. 가족과 함께 살아도 이야기할 사람이 없는 김영
"기억요정 또또" 내용보기

기억요정 또또는 처음에 그냥 아무생각없이 별찌랑 함께 읽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저는 왠지 가슴한구석이 뭉클해지더라구요 ㅜㅜ

돌아가신 아버님이 생각나서 눈물흘릴뻔했답니다.

아버님이 노인성치매가 있다가 돌아가신건 아니지만 왠지 부모님이 생각나더라구요.

 

 

 

 


또또는 이제 할머니가 아이가 되었다는 걸 알았어요.

가족과 함께 살아도 이야기할 사람이 없는 김영순 할머니는 잊고 싶은 기억을 말해주면

그 기억을 없애주는 기억요정 또또를 만나게 됩니다.
 

 

 

 

 

 

 

또또를 만나 밤마다 이런저런 기억들을 말해주는 할머니.

할머니는 말동무가 된 또또에게 나이와 이름, 집 주소까지 말해주며 이제 남은 기억들이 점점 사라져갑니다.

그런 할머니를 이상하게 여긴 가족들은 의사로부터 ‘ 노인성 치매’ 라는 진단을 받게 되는데…….
 

 

할머니는 정말 너무 외로워서, 말할 상대가 없어서 기억요정을 통해 그동안 간직하고픈 소중한 기억들을 점점 잃어버리신 걸까요?

 

 

별찌는 치매가 정확히 무슨뜻인지 몰라 읽을때 천진난만하게 읽었어요~

치매는 무엇인지 모르지만 할머니가 기억을 잃어버려서 아들 며느리 손주를 못알아보는걸

속상하다고 하더라구요.

특히나 할머니할아버지를 많이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이 읽어보면 조금더 할머니할아버지를 이해하지않을까요?

 

 

 

 


 

1*****2 2017.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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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기획] 기억요정 또또
"[나한기획] 기억요정 또또" 내용보기
가족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던 책을 만났다.「기억요정 또또」 제목과 표지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었지만,내용만큼은 가볍게 여길 수 없었던 그런 책이었다.   할머니에게 짜증을 내는 손녀의 대사로 이야기가 시작된다."나 내일 기말고사 마지막 날이라니깐!"이내 할머니는 부랴부랴 텔레비전을 꺼버린다. 아들이 다가와 말을 건넨다."주말에 여행 갈 건데, 어머니도 가실래요?"아들의
"[나한기획] 기억요정 또또" 내용보기

가족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던 책을 만났다.

기억요정 또또」 제목과 표지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었지만,

내용만큼은 가볍게 여길 수 없었던 그런 책이었다.

 

 

 

할머니에게 짜증을 내는 손녀의 대사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나 내일 기말고사 마지막 날이라니깐!"

이내 할머니는 부랴부랴 텔레비전을 꺼버린다.

 

아들이 다가와 말을 건넨다.

"주말에 여행 갈 건데, 어머니도 가실래요?"

아들의 말에 환하게 웃는 할머니와 달리 아들뒤에 서있는 며느리의 인상은 찡그려져있다.

 

며느리를 보며 할머니는 집이 편하다는 거짓말을 한다.

아무렇지 않은 듯...

 

그런 할머니를 두고 여행을 떠나는 가족.. 집안엔 정적만 가득하다.

도착하면 전화하겠다던 며느리의 전화도 오지 않던 그때,

할머니는 작지만 또렷한 불빛 하나를 발견한다.

그곳엔 푸른색 옷에 수첩을 들고 있는 아이가 있다.

 

한번도 본적 없는 아이에게 할머니는 거리낌 없이 말을 건다.

잊고싶은 기억을 없애준다는 기억요정 또또의 말에 한가지씩 한가지씩 말을 하기 시작하고..

소중한 기억만큼은 말하지 않겠다 다짐을 하지만..

이내 이야기 거리가 떨어져 가고 자신의 소중한 기억까지 또또에게 이야기 하기 시작한다.

 

그저 누군가와 대화가 절실했던 할머니와 그런 할머니의 기억을 지켜주고 싶은 또또.

얇은 책을 읽는데 시간은 얼마 걸리지 않았지만 그 깊이있는 여운은 한~참이나 지속됐다.

 

할머니가 한가지씩 또또에게 기억을 이야기할 때 마다 할머니는 한가지씩 기억을 잊어가고..

가족들은 이내 할머니의 변화를 느끼기 시작한다.

냉장고에서 발견되는 리모콘, 식후 배고프다는 할머니의 칭얼거림..

 

노인성 치매, 알츠하이머란 무거운 주제를 이렇게 예쁘게 표현 할 수 있다는게 놀랍다.

어린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며 이야기 해 보기에 너무 좋은 책이었다.

 

노인의 인구가 증가하는 요즘 어느집에서나 있을 수 있는 일이며,

나또한 겪을 수 있는 일이란 생각에 그 무게감이 덜어질 순 없었지만..

너무 심각하게만 접근하는 것 보다는 이런 책을 통해 온가족이 대화를 해볼 수 있다면 좋을 듯 하다.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d******5 2017.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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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노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위한 동화
"치매 노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위한 동화" 내용보기
100세 시대라고 이야기들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인간의 수명이 그만큼 늘어난 만큼 질병도 그만큼 늘어나서 건강한 노인보단 아픈 노인들이 더 많은 것 같은 느낌도 들어요. 우리 모두 건강하게 노후를 보내기를 기도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언제나 염두해 두어야 할 것 같아요. 하지만 그 중에서도 개인적으로는 정말 걸리지 말았으면
"치매 노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위한 동화" 내용보기

100세 시대라고 이야기들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인간의 수명이 그만큼 늘어난 만큼 질병도 그만큼 늘어나서

건강한 노인보단 아픈 노인들이 더 많은 것 같은 느낌도 들어요.

우리 모두 건강하게 노후를 보내기를 기도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언제나 염두해 두어야 할 것 같아요.

하지만 그 중에서도 개인적으로는 정말 걸리지 말았으면 하는 게 '치매'라는 병인데요.

하지만 원하지 않는다고 해서 걸리지 않는 것도 아닌 게 병인만큼,

이런 할머니, 할아버지 이야기도 동화책을 통해 읽어주면서 아이들에게도

노인들의 삶에 대해 미리 이해할 수 있도록 대비해 두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기억요정 또또>는 ​김영순 할머니의 이야기랍니다.


저에겐 개인적으로 뉴런을 떠올리게 했던 바탕의 그림(나무가지 같기도 하구요)과 모래시계가 없어지듯이

기억이 사라지는 것을 암시적으로 나타내는 그림의 표지가 <기억요정 또또>의 표지랍니다.

김영순 할머니는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지만, 사실 혼자 사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손녀도, 아들도, 며느리도 자신과 함께 이야기하거나 자신을 이해해주려 하지 않거든요.

할머니만 남겨둔 가족들만 여행을 떠난 어느날, 혼자 남은 할머니에게 또또라는 요정이 찾아옵니다.


또또는 기억요정이라면서 잊고 싶은 기억을 말해주면, 그걸 없애준다고 하지요.

특히나 쓸데없는 기억때문에 낭비하는 시간을 줄여주는 요정이라는 말에 할머니는 얼른 기억을

줘버리고 싶어합니다.

그러면서 76살의 나이를 말해주고 다른 기억은 무엇을 알려줄까 고민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잊고 싶지 않은 기억들이 무엇인지 떠올리게 되지요.


함께했지만 먼저 간 남편에 대한 기억들,

아들에 대한 기억들 등등...

그러면서 사소한 리모컨의 위치나 가스레인지를 잠그는 습관 등만 이야기 해 주지요.


그리고 어느 날은 이름까지도요...

그리고는 리모컨을 냉장고에 넣어두기도 하고 가스레인지를 끄지 않아 냄비를 태워먹기도 하고

때론 이름도 잊어가는 할머니...

그리고 다시 찾아온 또또에게 밥 먹은 기억들, 주소 등을 이야기해주게 되는데요.

그 뒤 할머니는 당연히 집도 못 찾아오게 됩니다.

가족들이 신고로 할머니를 집에 모셔오고 병원에 모시러 가게 되는데요.

노인성 치매라는 판정을 받게 되지요.

집에 돌아온 할머니는 자꾸 또또만 찾게 되고,

그런 할머니를 가족들은 더더욱 외면하게 됩니다.

그렇게 또또를 찾다가 또또가 다시 찾아오자, 할머니는 신랑을 처음 만났던 옛 기억을 이야기하는데요.

할머니는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또또에게 고마움을 표시합니다.

그 다음 이야기가 참 가슴이 아팠어요.

"그냥 누군가와 이야기가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기억을 잃는 걸 알면서도 이야기한 거예요?"

​노인들의 외로움이 그대로 묻어나는 이야기 같아서 말이에요.

생각해보니 주말마다 시어머니댁에 가면 시어머니가 주저리주저리 이야기를 풀어놓으시는데

굳이 필요하지도 않은 이야기들을 왜 저리 하실까 싶었는데 아마도 외로워서였겠다 싶더라구요.

치매라는 병도 어쩌면 외로움이 만들어내는 병일지도...(과학적 근거는 전혀 없지만...)

좀 더 노인분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나도 언젠가는 노인이 될텐데, 즐거운 노년을 위해 나름의 취미생활과 친구들도 많이 만들어

놓아야겠다는 생각도....

아이들에게는 치매에 걸리는 과정과 치매에 대한 이해를 알려주는 동화였다면

어른들에게는 노인들을 이해하게 하고, 어쩌면 우리의 이야기가 될 노년에 대해 알려주는 쓸쓸한

동화였던 것 같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읽으면서 서로서로 이해하는 과정을 키워가기에 좋은 동화 같아요.

YES마니아 : 골드 e*******4 2017.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아도서 리뷰] 기억 요정 또또
"[유아도서 리뷰] 기억 요정 또또"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이들 동화이긴 하지만, 좀 무거운 사회문제를 다룬 실버 동화가 있어서 소개할까 해요. 요즘 우리나라도 젊은이들이 결혼을 미루고 출산을 기피하면서 점차 고령화사회로 빠르게 진입하는 중인데요. 이러한 고령화사회가 되면서 대두되는 문제가 바로 '노인문제' 아닐까 싶어요. 누구나 나이를 먹듯, 노인이 되면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들이 많지만 그중 '노인성
"[유아도서 리뷰] 기억 요정 또또"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이들 동화이긴 하지만, 좀 무거운 사회문제를 다룬 실버 동화가 있어서 소개할까 해요.
요즘 우리나라도 젊은이들이 결혼을 미루고 출산을 기피하면서 점차 고령화사회로 빠르게 진입하는 중인데요. 이러한 고령화사회가 되면서 대두되는 문제가 바로 '노인문제' 아닐까 싶어요.
누구나 나이를 먹듯, 노인이 되면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들이 많지만 그중 '노인성 치매'문제는 결코 간과할 수 없는 심각한 문제 중 하나죠.
저도 외할머니가 지금 치매로 요양원에 계셔서 공감하며 아이에게 책을 읽어줬어요.

 

 

책은 이렇게 시작돼요.
 "나 내일 기말고사 마지막 날이라니깐!" 손녀가 텔레비전을 시청하시는 할머니 방문을 벌컥 열며 말해요.
이 와중에 아들은 "주말에 여행 갈 건데, 어머니도 가실래요?"라고 물어보죠. 할머니는 환하게 웃는 가운데 뒤로 보이는 며느리의 달가운 모습에 "집에 있으마"라고 하죠. 아들은 두 번 묻지도 않고 그러라고 하고요.
며느리는 그렇다 치더라도 아들까지... 저라면 좀 속상했을 거 같아요.

 

 

전화를 하겠다던 아들의 전화가 오질 않으며 할머니는 쉬이 잠들지 못해요. 그러던 중에 푸른색 옷에 수첩을 들고 있는 기억 요정 또또를 보게 되죠.

 

기억 요정 또또는 잊고 싶은 기억을 말해주면 그걸 수첩에 기록하여 없애주는 요정이에요. 그러면서 "기억을 지우면 소녀처럼 젊어진다"고도 말해줘요.
저는 읽어주며 영화 "데스노트"가 생각나더라고요. 거기서도 죽이고 싶은 사람을 '데스노트'에 적으면 노트에 적은 대로 죽잖아요.
그랬더니 우리 딸은 "소피 앤 루비"가 생각난다고 하더라고요. 거기서는 '소원 노트'라고 해서 소원을 적으면 이뤄지는 노트가 있거든요.
같은 사물 가지고도 다른 생각을 하게 되니 재밌었어요.

할머니는 또또에게 나이부터 알려줘요. 하지만 할아버지와 아들에 대한 기억은 지우고 싶지 않아 괜스레 다른 이야기를 하게 되죠. 
그리고는 할머니 이름과 주소도 또또에게 말해주죠.
모두 또또의 수첩에 기록돼 할머니의 기억에서 사라지게 돼요.

며칠 뒤, 병원에 가게 된 할머니는 "노인성 치매"라는 의사의 진단을 받게 돼요. 식구들은 모두 무거운 한숨만 내쉬면서 할머니에게 더더욱 말을 안 걸며 외롭게 만들어요.

또다시 찾아온 기억 요정 또또.
옛날이야기는 절대 안 했던 할머니가 또또에게 얘기하려는 순간,
"할머니, 옛날이야기는 절대 안 하신댔잖아요."
"할머니라니 ………? 내가 지금 몇 살인데?"라고 반문하죠. 
"소녀가 된 거예요, 영순 씨?"라며 또또는 이제 할머니가 아이가 되었다는 걸 알게 돼요.

이 부분이 뭉클했어요.
"내 이야기를 들어줘서 고마워."
"그냥 누군가와 이야기가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기억을 잃는 걸 알면서도 이야기한 거예요?"
할머니는 고개를 끄덕였어요.

 

 

저도 언젠가 노인이 될 텐데 그때는 지금보다 더욱 심각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노인성 치매에 대해 라디오에서도 공익광고로 많이 나오던데, '결코 혼자만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나서서 도와줘야 된다' 라고 말이에요.   
노인성 치매는 누구나 걸리고 싶지 않지만, 누구든지 걸릴 수 있어서 정말 무서운 질병 같아요.

가족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큰 힘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u***4 2017.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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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기획 / 기억요정 또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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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요정 또또   "기억을 지우면 젊어질 수 있답니다. 소녀처럼요." 기억요정이 나타나 이렇게 이야기한다고 하면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할까요? 나이가 들어 '노인성 치매' 진단을 받은 김영순 할머니처럼 외로운 사람들에게 기억요정 또또가 찾아옵니다. 바로 잊고 싶은 기억을 없애주기 위해서요.         참 아프고 힘든 기억도 많지만 또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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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요정 또또

 

"기억을 지우면 젊어질 수 있답니다. 소녀처럼요."

기억요정이 나타나 이렇게 이야기한다고 하면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할까요?

나이가 들어 '노인성 치매' 진단을 받은 김영순 할머니처럼 외로운 사람들에게 기억요정 또또가 찾아옵니다.

바로 잊고 싶은 기억을 없애주기 위해서요.

 

 

 

 

참 아프고 힘든 기억도 많지만 또 행복하고 기뻤던 기억도 많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을 보면서 시간이 흐른다는 것이 기억이 가물가물 해진다는 것이 너무나 아쉽게만 느껴집니다.

기억은 이렇게 쉽게 지울 수 있는 것이 아니지요.

힘들었던 기억도 소중한 나의 한 부분입니다.

생각할수록 기억이 사라진다는 것은 참으로 불행한 일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들이 낯선 사람이 되어갈 테니까요...

 

 

 

 

이제 김영순 할머니는 자신의 이름보다 '할머니'라는 이름으로 살아갑니다.

누구에게나 하나씩 주어진 이름이지만 어느 순간부터 김영순 할머니는 그냥 할머니가 되었습니다.

가족이 함께하는 여행에 김영순 할머니는 빠져 있습니다.

그리고 외로워서 말할 상대가 필요해서 기억요정 또또와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합니다.

쓸데없는 기억으로 낭비하는 시간을 줄여준다는 이야기에 무슨 말을 할까 골똘히 생각하는 할머니.

가장 먼저 나이를 알려주고 리모콘의 위치를 알려주고...

하지만 소중한 남편과 아들에 대한 기억은 입을 꼭 다물어버립니다.

기억을 지우는 것도 순서가 있는 모양입니다.

 

기억요정 또또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할머니의 기억은 하나둘 사라져갑니다.

그리고 차츰 소녀가 되어 가죠.

마음이 아프면서도 공감이 되는 이야기에 어느새 푹 빠져버렸어요.

고령화 사회라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노인성 치매'가 어느 누군가의 문제가 아닌 이 사회의 문제임을 알고 빠른 대책이 필요하고 생각이 드네요.

서로 소통하고 대화하며 서로의 존재를 소중하게 여기는 가족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o*****2 2017.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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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요정 또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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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성은  /  그림  김현기   /   출판사 (주)나한기획이 책은 노인성 치매를 앓고 있는 한 할머니의 외로운 삶과 기억, 그리고 그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아들이 말을 건넸어요. '​주말에 여행 갈 건데, 어머니도 가실래요?'할머니는 환하게 웃으며 아들을 건너다보았어요. 그런데 그 뒤에서 며느리의 미간이 찡그러졌어요."너희들끼리 가, 난 집이 편해."​아들은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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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성은  /  그림  김현기   /   출판사 (주)나한기획


이 책은 노인성 치매를 앓고 있는 한 할머니의 외로운 삶과 기억, 그리고 그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아들이 말을 건넸어요. '​주말에 여행 갈 건데, 어머니도 가실래요?'
할머니는 환하게 웃으며 아들을 건너다보았어요.
 그런데 그 뒤에서 며느리의 미간이 찡그러졌어요.
"너희들끼리 가, 난 집이 편해."​
아들은 두 번도 안 묻고 "그러실래요?" 했어요.​


식구들이 나가고 집 안은 소리들까지 몽땅 사라졌어요. 그렇게 할머니는 혼자 집에 남았어요.
아들에게서 전화가 올까 싶어 잠이 오지 않았던 할머니... 결국 전화는 울리지 않았어요.
외로움을 느끼던 그 때, 엉ㅁ지손가락만한 아이가 있는 거예요.

 기억요정 또또래요.
"잊고 싶은 기억을 말해주면, 그걸 없애 줘, 쓸데없는 기억 때문에 낭비하는 시간을 줄여주는 요정이랍니다." 
 기억을 지우면 젊어질 수 있다는 또또의 말에 할머니는 옛 이야기를 하나씩 풀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시간이 흘러 , 식구들이 할머니가 조금 이상하다고 느낀 건 얼마후부터였어요.
리모컨이 냉장고에 있지를 않나, 가스레인지를 안 꺼서 냄비를 홀라당 태운 일도 있었어요.
 병원에 간 할머니의 이름을 여러 번 부르는데도 자신의 이름을 부른다는 걸 한참 후에야 알았답니다.
나이가 몇 살인지도 이제는 기억을 하지 못합니다. ....  그렇게 기억을 잃어갑니다... 
할머니는 노인성 치매를 앓고 있다고 의사의 진단이 나왔어요. 가족들은 더더욱 말도 붙이지 않았지요...

.
.

이 책을 읽으며 친할머니 친할아버지가 떠올랐어요.
 두 분다 현재 아흔이 넘으셨는데...  치매를 앓고 계시거든요~ㅜ.ㅜ
 최고령화 사회가 진행되며 노인성 치매환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치매란 여러 인지적, 심리 정서적, 신체적 장애를 동반하는 만성 질환으로 우리 사회의 큰 국가적,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답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 속에서 노인성 치매를 앓고 있는 어른들에 대한 범사회적인 관심이 요구되며
갈수록 고령화되어가는 현대사회 속에서 노인들에 대한 관심과 돌봄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인 것 같아요.
 노인들은 더 이상 우리와는 별개의 세대가 아닌 우리와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동료이자 선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실버 동화책인 것 같아요~
 

p*******3 2017.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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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실버동화~ 노인성 치매의 소재를 담아낸 가족동화예요!
"신개념 실버동화~ 노인성 치매의 소재를 담아낸 가족동화예요!" 내용보기
도서 - 기억요정 또또 : 나한기획  @@@@@@@@@@@@@@@@  €우리는 점점 고령화 시대에 살아가는 사람들이 되어요. 누구나 늙고, 병들고, 심지어 이 책처럼 노인성 치매에 걸릴 수도 있어요. 건강하게 삶을 살아가고 치매라는 무서운 병에 걸리지 않으면 행운일거예요.  이제는 노인문제를 멀리하기보다 같은 세대를 살아가는 가족이기에 큰 관심을 갖고 돌보는 자세가 반드시
"신개념 실버동화~ 노인성 치매의 소재를 담아낸 가족동화예요!" 내용보기

도서 - 기억요정 또또 : 나한기획

 

@@@@@@@@@@@@@@@@

 

€우리는 점점 고령화 시대에 살아가는 사람들이 되어요.

누구나 늙고, 병들고, 심지어 이 책처럼 노인성 치매에 걸릴 수도 있어요.

건강하게 삶을 살아가고 치매라는 무서운 병에 걸리지 않으면 행운일거예요.

 

이제는 노인문제를 멀리하기보다 같은 세대를 살아가는 가족이기에

큰 관심을 갖고 돌보는 자세가 반드시 필요할 거예요.

 

이 책은 이런 의도로 만들어진 시리즈랍니다.

해피&힐링 세대공감 실버동화 시리즈’[ 기억요정 또또 ]

제목에서 뭔가 느낌이 올까요?

사람들의  소외와 고독, 단절, 죽음 등의  노인문제가

더 이상 노인들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해야 할 사회적 문제라고 인식하고

 0세부터 100세까지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그림책이라는 매체의 특징과 장점을 살려

노인과 젊은 세대 간의 상호 소통을 도모하고자 제작된 '신개념 동화' 시리즈예요.

 

이 책에 나오는 할머니는 아들, 며느리 그리고 손녀와 살고 있어요.

가족들은 점점 할머니에게 형식적인 예의만 차리며 진심없는 행동만 해요.

할머니도 가족들이 자신을 불편해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은 가득하지만

아마 마음 한 켠으로는 서운함이 많을것 같아요.

 

가족들이 여행을 떠나 텅 빈 집에 남은 할머니는

기억요정 '또또'를 발견하고

말을 걸어봐요~ 또또는 잊고 싶은 기억을 말해주면 그 걸 없애주는 요정이래요.

76년을 살아오신 할머니는 모든 기억을 또또에게 주고 싶다는 생각을 해요.

기억을 지우면 소녀처럼 ̠어질 수 있다는 유혹~ 할머니는 그렇게 하나하나

또또에게 이야기를 해버려요.

할머니는 나이, 남편, 아들, 그리고 자신의 이름까지 모두 또또에게 말해요.

이제 할머니의 마지막 기억은 점점 할머니 머리속에서 빠져나가고,

할머니는 점점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해요,

기억요정 또또는 바로 기억을 앗아가버리는 '치매'를 상징한답니다.

 

집안에서의 생활도 정상적일 수 없고, 심지어 병원에서 이름을 불러도 할머니는

그게 자신의 이름인지 알아차리지 못할 정도예요.

나이도 잊고, 창피하기만 해요.

사실 또또에게 잊고 싶은 기억만 말해야 하는데 할머니는 중요한 이야기를€ 해버리시니

큰일이예요~ 이제 집을 찾아가는 길도 잊어버려요.

 

의사선생님은 할머니에게 '노인성 치매'라는 진단을 내려요.

기억요정 또또가 여전히 보고 싶은 할머니~ 모든걸 다 잊었어요.

할머니는 이제 다시 아기로 돌아갔다는걸 또또는 알아챘어요.

할머니는 이렇게 서서히 치매증상으로 최근의 기억부터 과거의 기억까지 차츰차츰

잃게되고 말거예요.

이 책을 아이들과 같이 읽으면서 €엄마도 나중에 이렇게 아무것도 기억못하는 치매에 걸리면

어쩌지? 하고 걱정을 했더니 잠시 말을 못하더라구요.

사실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병이고, 나이가 들면서 가장 두려운 병이기도 해요.

저역시 이 책을 읽으며 가슴 한 쪽이 묵직해 짐을 느끼네요.

지금 건강하신 부모님에게 혹시나 치매가 오면 어쩌지? 하는 막연한 불안감은

있지만 설마~ 라는 안일함도 갖고 있는 마음이예요.

정작 내 부모가 이런 증상으로 힘들어 한다면 그땐 어쩌지?하고 슬퍼집니다.

아이들도 저도 할머니 할아버지이자 부모님 세대에 더욱 친근하고 즐거운

일상을 보내고 치매라는 나쁜병에 걸리지 않도록 다양한 자극도 받을 수 있는

두뇌운동등을 같이 하면서 열심히 소통해야 겠다는 생각, 결심을 해보네요.

미리 사전예방을 철저히 할 수 있게 노력하며 가족 모두가 노인성 치매에 대한

정보도 공유하고, 미연에 예방할 수 있는 최소한의 노력들을 적극적으로 해준다면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기억요정 또또를 만나지 않게 서로 노력해요!!

 외로움을 느끼기전 우리가 먼저 다가가 손내밀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간다면 치매라는 무서운 병은 우리에게 가까이 오지 않을지도€

몰라요. 아이들도 노인성 치매가 얼마나 무섭고 우울한 병인지 알게 된 동화였어요.

해피, 힐링 세대공감 실버동화로 가족과 함께 소통하는

의미있는 책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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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d**2 2017.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억요정 또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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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요정 또또   글 제성은, 그림 김현기 나한 기획       기억 요정 또또는 해피 & 힐링 세대공감 실버동화 시리즈인데요. 노인성 치매를 가진 할머니의 이야기랍니다.  우리 주변에서 혹은 가까히에서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치매 걸린 할아버지, 할머니 일텐데요. 기억 요정 또또를 통해서 할머니의 감정을 느껴볼 수 있네요.     핵가족화 되면서 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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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요정 또또

 

글 제성은, 그림 김현기

나한 기획

 

 

 

기억 요정 또또는 해피 & 힐링 세대공감 실버동화 시리즈인데요.

노인성 치매를 가진 할머니의 이야기랍니다. 

우리 주변에서 혹은 가까히에서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치매 걸린 할아버지, 할머니 일텐데요.

기억 요정 또또를 통해서 할머니의 감정을 느껴볼 수 있네요.

 

 

핵가족화 되면서 할머니는 집에서 별로 인정 받지 못하고 있는데요.

 

어느 집에서나 볼 수 있는 모습인거 같아요.

여행을 가더라도 할머니는 가고 싶지만, 가족들의 눈치를 보며 집에 남기로 하죠. 정말 속마음으로는 가고 싶은데 말이죠.

괜찮다며 그저 집을 지키시는 할머니  

그런 할머니에게 기억 요정 또또가 찾아오네요.

 

또또는 할머니가 잊고 싶어하는 기억들을 없애 주겠다며 이야기 해보라고 하는데요.

할머니는 기억이 참 많았네요.

기억을 지우면 젊어진다는 말에 할머니는 또또에게 이런 저런 기억들을 이야기 하네요.

몇일이 지나고, 할머니는 안하던 행도을 하시며, 치매 증상들을 보이시네요.

 

할머니는 결국 노인성 치매라고 진단받게 되었네요.

식구들은 치매가 온 할머니에게 더이상 말도 붙이지 않았네요.

할머니는 말 수도 줄고, 또또를 만나길 기대하네요.

 

나이가 들면 치매가 안 걸릴 수는 없겠죠.

그럴때 어떨지 책을 통해서 느껴볼 수 있어서 관심을 더 많이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랑 같이 읽으니 처음에는 좀 어렵게 느끼는 것 같더니 책 읽고,부가적으로 이야기 해주니 알겠다고 하더라고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가까히에 계셔서 그런지 더 확 와닿는거 같아요.

아이랑 같이 꼭 읽어보고 이야기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l*******i 2017.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기억요정 또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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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나이가 든 할머니가 어느날 기억요정 또또를 만나게 되면서 잊고 싶은 기억을 지구오 기억이 지워지는 만큼 나이가 한살 한살 젊어질 수 있다는 요정의 이야기에 슬픈 기억은 물론 기쁜 기억 그리고 추억어린 기억들까지 하나둘씩 지워가는 동안 알지 못하는 사이에 알츠하이머 병에 걸리게 된 사실을 발견하나 현실과 이상속에서 훈훈한 마무리를 하게 된다는 이야기 책이랍니다
"[서평] 기억요정 또또" 내용보기

본 책은 나이가 든 할머니가 어느날 기억요정 또또를 만나게 되면서 잊고 싶은 기억을 지구오 기억이 지워지는 만큼 나이가 한살 한살 젊어질 수 있다는 요정의 이야기에 슬픈 기억은 물론 기쁜 기억 그리고 추억어린 기억들까지 하나둘씩 지워가는 동안 알지 못하는 사이에 알츠하이머 병에 걸리게 된 사실을 발견하나 현실과 이상속에서 훈훈한 마무리를 하게 된다는 이야기 책이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고령의 노인분들이 가장 걱정하는 병중의 하나인 알츠하이머 일명 치매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무겁고 슬픈 내용으로 이야기가 꾸며지는 것이 아니라 소중한 기억을 추억으로 상기시키며 한동안 잊고 지냈던 기억과 잊지말아야 할 기억들을 이야기하며 우리가 평소 아무런 생각없이 지나쳐온 시간들이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추억과 시간이었음을 알려주는데 있답니다.


흔히들 알고 있는 바와 같이 알츠하이머 병이라는 것에 걸리게 되면 기억력이 차츰 차츰 사라지게 되고 일정한 시간이 지나게 되면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자기 주변의 인물이 누구인지를 알지 못하게 되어 삶의 의미가 없어지게 되는 아주 아주 무서운 병이라는 점이라는 것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식하고 실제 병마와 싸우고 있는 사람들은 그 자체가 현실이라는 것에 대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병이라 표현을 하지 않고 동화속에 등장하는 요정으로 표현을 하여 나쁜것이 아니라 나이가 들고 외로워지면 그 외로움을 달래주고 나타나는 전설속의 환상의 존재라고 표현을 하여 암울하고 우울한 병이야기가 아닌 나이가 들면 당연스럽게 받아들여져야 할 일이라는 생각이 들게 해줌과 동시에 희망차고 극복할 수 있는 현실이라는 점에 대해서 용기를 심어줌으로써 근심과 걱정보다는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병을 이겨낼 수 있고,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아이가 어렸을 적에는 부모가 아이를 돌보고 키우지만 부모님이 나이가 들고 기력이 떨어지시면 성정한 자녀가 부모님을 모시게 되는 것이 인간의 삶의 인생시계와도 같은 것이기에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여 어렸을적 받은 부모님 은혜에 대해 보답을 한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여 부모님 살아생전에 잘 모셔야 겠다는 마음을 되새겨 봅니다 ^^/


조상님을 모시고 부모님을 모심으로 인하여 생겨나는 좋은 일은 모두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부모님 살아생전에 최선을 다하여 효도를 해야겠다는 마음을 다져봅니다 ^^


사랑합니다~~ 부모님~


 

c*****1 2017.09.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