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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벌써 두 번째 구매네요. 소소한 책을 정리할 서브 책장으론 이거만한 게 없어요. 아무래도 나무 책장은 무게나 마감, 재질, 등급, 조립, 가격.. 따질 게 많은데 이건 모든 면에서 자유로운 편이라서요. 일단 재질과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다 보니 선뜻 구매했는데 조립도 쉽고 공간 활용적인 측면에서도 좋아요. 또 종이라는 재질에 비해 생각보다 튼튼하고요. 책장 위에 이것저것 올려놓고 사용해도 끄떡없어요. 참, 낮은 높이형은 만화책이 간신히 들어갈 정도라서 어지간하면 활용도 높은 이 기본 높이 책장으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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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 틈새공간에 둘 책장을 찾다 페이퍼팝을 알게 됐습니다. 다 조립한 상태에서 좀 휘청거리고(아무래도 종이이다 보니) 간혹 나사가 빠지긴 했지만 책 수납하는데는 문제가 없어 만족스럽게 쓰고 있었지요. 책장이 또 필요한 상황이 되어 이번에도 구입했어요. 처음엔 책상 옆에 붙여주고 보조 책장으로 쓰려고 했어요. 그런데 제 방 여건상 남는 공간이 비효율적이 되고 기존 책장들에 있던 책들을 정리하니 굳이 책을 넣을 필요가 없게 되어 침대 맡에 두고 협탁으로 쓰고 있어요. 처음 계획과는 달라졌지만 협탁도 고민하고 있던 터라 잘 됐다 싶습니다. 처음 샀을 때보다 나사가 좀 더 튼튼해져 움직여도 빠지지 않아 좋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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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튼튼하고 좋아요. 엄청 올려놔도 끄떡없더라구요. 보시다싶이 엄청 올려놨지만, 끄떡없습니다.보기에 좀 허름하니(박스 비주얼) 아쉽지만, 가격대비 좋고 튼튼합니다. 책상 위에 올려둘 보조 책장으로 이만한 게 없다고 생각 되네요. 아, 가장큰 단점이자 집사님들의 고민이 될 듯한데, 본인이 고양이를 아끼는 집사라면 필히 다른 제품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스크래쳐로 착각하는지 엄청 물고 긁으려고 합니다. 그만큼 박스 느낌이 크긴 해요. 한 칸 비워두면 들어가서 자기도 하니, 오히려 구매하면 좋을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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