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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생이 된 선배와 사귀기 시작한 아이는 쑥스러워서 까불거리기만 한다. 분위기 잡는 게 오글거려서 차라리 쓰레기 취급해주길 바랄 정도. 착하기는 한데 말귀를 못 알아먹고 귀여운 척만 하는 연극부 후배 때문에 속끓이는 선배도 있다. 불쾌하게 신경쓰이는 사람에게 사과요구 메시지를 보낸다는 게 어쩌다보니 만날 약속을 잡아버리기도 한다. 좋아한다는 생각을 숨기려다 상대에게 딱딱한 이미지가 각인된 아이는 조금씩 솔직해지기로 마음먹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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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칠드런 7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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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심한 칠드런은 여러명의 고등학생들에게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보여주는 만화입니다 장점으로는 나오는 인물들 모두 주인공입니다 그래서 많은 상황의 고등학생들을 볼수있어 질리는게 덜 합니다 그리고 개그도 많고 재미있습니다 단 단점으로는 원래 웹만화라 그런지 약간 그림체가 아쉽습니다 그런데 그림체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넘어가겠습니다 재미는 확실합니다 여러명이 주인공이라 여러상황에 놓인 고등학생들을 보면 재미있고 웃깁니다 애니화도 되서 더욱 인기 많아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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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칠드런 7권이 나왔습니다. 이번 7권은 그동안 사용되지 않았던 띠지가 사용되었는데 띠지의 퀄리티가 다소 급조한듯한 느낌이 들더군요...애니화 버프를 타고 국내 출간 속도도 빨라진 편이고 이제 일본과의 권수 차이는 1권으로 좁혀졌습니다. 독자 입장에서는 잘 나와주니 좋은 일이겠죠. 7권에서는 대부분 관계의 진전은 없는 편입니다. 다만, 모 커플이 근사한 장면을 연출해줬고 신 등장인물로 인해 새로운 이야기 전개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근데 지금도 등장인물이 넘쳐나는데 얼마나 더 늘어날려고 이러는건지... 올해가 가기 전에 8권 발매...는 가능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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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칠드런 7권입니다. 크윽 처음 그 가볍고 달달한 느낌은 잘 살아 있네요.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이런 작품들이 좋은거 같네요. 저런 달달한 느낌이 제 취향에 딱이라 재미있게 읽고 있는 작품 중 하나 입니다. 어느 누구에게나 추천드리고 재미있게 읽으시길 바랍니다. 와카바야시 토시야 님의 다른 작품이 조금 애매한 장편들보다는 달달한 단편 들이라 더 좋은 심심한 칠드런 제목이 옥의 티 지만 그래도 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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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길어지면서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변화를 파악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서서히 변해가는 모습을 비교하면서 앞으로를 예상하는 것은 무척 즐거운 일이고 작품을 즐기는 하나의 방법일 것입니다. 심심한 칠드런 7권을 읽으며 그런 등장인물들의 감정 선을 파악하는 것이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현실적인 면과 비교하면서 독자로서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고 인물의 행동에 대해 수궁하거나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나름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것도 재미있게 작품을 즐기는 방법이며 심심한 칠드런 시리즈를 그런 부분이 잘 되어 있다는 생각입니다. 이렇게 옵니버스 식의 전개를 보여주면서도 처음부터 꾸준하게 작품의 긴장감을 잘 유지하면서 흥미롭게 스토리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것은 등장인물들의 개성적인 부분도 잘 드러나기 때문이지만 그들이 지닌 감정의 변화와 미묘한 관계의 간격을 잘 표현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런 장르에서 등장인물들 간의 관계의 간격을 잘 조절해서 독자에게 보여주는 것이 작가의 기량을 잘 드러내는 부분인데 그런 부분으로 평가를 했을 때 지금까지 심심한 칠드런 시리즈는 무척 만족스러운 작품이라는 생각입니다. 앞으로의 진행이 어떤 방향이 될지 알 수는 없지만 지금까지의 분위기로 보아서 무척 만족스러운 작품으로서 이야기가 만들어 질 것 같고 기대감도 많이 가지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얼른 다음 권의 이야기를 읽고 싶은 그런 작품, 심심한 칠드런 7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