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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는 체계적인 탐구 활동이다.' 라는 것에 기초하여 리서치의 분류와 리서치의 과정과 주의할 점 등 리서치에 관련하여 정리해 놓은 소논문 같은 느낌을 주는 책이다. 리서치 전문가가 쓴 책이여서 리서치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알 수 있고 분석한 내용을 통해 리서치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깨닫게 된다. 디자인과 관련된 일을 해서 리서치를 할 일이 많은데 리서치를 하다보면 단순히 찾는것에서 나아가 생각이 확대되기도 하고 어떤 현상에 대해서 생각할 때도 늘 알아보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이 책에서 말했듯 '리서치는 비판적 사고의 또다른 이름이다' -25 라는 말을 깨닫게 되었다. 또한 '리서치가 업무를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의사결정에 필요한 기반을 제공한다.'-40 라는 것에 대해서도 동감한다. 어떤 업무이던 단순히 진행하는 것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시작하기 전에 리서치하는 습관을 가지고 중요성에 대해 인지하면 일의 진행을 원활히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란 생각이 든다. 디자인과 관련된 일을 하기에 평소에 리서치가 중요하다는 것,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지만 소홀히 하기 쉬운 부분이라고 생각했는데 <꼭 필요한 만큼의 리서치>를 통해 다소 전문적인 리서치 기관의 업무과정에 대한 설명과 이론적으로 리서치에 대해 하나의 강연을 들은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책의 내용이 다소 전문적이여서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그래서 몰랐던 리서치 과정에 대해 알게되기도 하였고 더 깊이있는 내용들은 접한것 같아 한번더 읽어보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