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수행하면서, 흔들리지 않고 굳건하게 믿음을 이어나가기 위해 새롭게 다짐을 하는 의미 있고 소중한 시간을 책과 함께 동행하게 되었습니다. 나 혼자가 아닌 다른 사람들과의 공동체적 유대 관계를 맺으면서 삶의 고민과 신앙인으로 혼란스러운 부분을 현명하게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하나하나 찾아 나가는데 좋은 안내서가 될 것 같아요. |
소모임을 통해 자신이 가진 고민을 함께 나누고 올바른 방향을 찾아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은 익히 들어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소모임을 하다보면 진심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하기보다는 그냥 가벼운 일상의 농담같은 말만 오갈 뿐 오히려 더 공허해지는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마음 속 두드림은 이러한 소모임에서 벗어나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훌륭한 소모임을 만들 수 있도록 안내하는 지침서의 역할을 할 것 같아 기대됩니다. |
항상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삶과 믿음이 일치되길 바라며 하루하루를 보내지만, 아주 작은 일에도 방황하고 쓰러지게 되는 자신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이럴 때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목소리에 더욱 절실히 귀기울이며 묵상과 말씀으로 믿음을 더욱 공고히 만들어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책인 것 같아 마음 속 두드림이 기대됩니다. 하루의 마무리를 이 책을 읽으며 할 수 있다면 조금 더 나은 신앙인의 모습을 가꿔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
교회 공동체에서 서로 교제를 하며 나누는 이야기가 일상의 공간까지 이어져 온전한 믿음의 삶을 다질 수 있도록 돕는 책이라 의미가 있습니다. 무엇을 놓고 고민해야하는지, 어떻게 답을 찾아야하는지를 책을 통해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그동안의 답답한 마음이 해소될 것 같습니다. 혼자가 아닌 누군가와 함께 할 수 있기에 지치지 않고 꾸준히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을 듯합니다. |
공동체 속에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보다 깊은 관계를 맺으면서 믿음도 견고히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책입니다. 나의 마음을 지키면서 자연스럽게 진정한 나의 모습에 한걸음 더 다가가 나라는 존재를 완성시킬 수도 있고, 그 과정에서 내 안의 죄와 싸워서 이기는 방법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쉽지 않은 주제이기는 하지만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문제들과 고민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
[도서] 마음 속 두드림
마음을 두드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그린 책 마음속 두드림
저도 교회를 다니고 있지만 우리가 살면서 일상속에서 누구나 다들 고민이나 걱정 을 할수도 있고 과거에 그러한 것을 경험한 일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나의 마음속에는 항상 하나님이 존재하고 계신다고 하는데 나조차도 믿지 못하고 오로지 앞으로도 나아가는데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고 지금 내가 하고 있는일과 행동이 올바른지 선택못하고 방황하는 모습에 답답하고 현실속에서 무한한 상상과 생각을 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살아가면서 거룩한 하나님으 말씀과 기도를 통하여 극복하고 이겨내고 인내할수가 있어서 마음의 여유와 행복과 힐링을 스스로 찾아갈수가 있도록 마음속 항상 열어두면서 공동체 사회에서 서로 서로 행복과 자유를 찾아가는것 진정한 목표가 아닌지 나름 알게 되는것 같습니다. |
마음 속 두드림 이 책에서는 주일 예배 후 청년들이 가지는 나눔의 시간에 대한 책입니다. 요즘은 특히나 개인주의 성향때문인 지 더욱 더 많은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고 자신의 종교에 대한 믿음에 대한 소통을 조금은 힘들어하는 경향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는 마음지키기, 관계세우기등의 파트로 구분지어 어떻게 공동체 모임을 보다 자신의 마음을 열고 타인과의 소통을 할 수 있는 지 여러가지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교회 소모임이 보다 믿음의 시간이 되고자 원하는 분들에게 어떻게 소모임이 이뤄지면 좋을 지를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아 추천하고 싶습니다. |
마음 속 두드림 이 책은 교회안에 청년들의 소모임을 위한 책으로 ‘마음 지키기’, ‘나를 만들기’, ‘죄와 싸우기’, ‘관계 세우기’ 4가지의 구성으로 청년들의 공동체를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내용을 담고있다. 공동체에서 각자 자신의 믿음을 단단하게 만들고 서로에게 그 마음을 나누며 관계과 삶을 발전시켜줄 수있게 도와주는 책이라고 느꼈고 많은 청년 모임에서 활용하는 것과 더불어 개인의 마음의 안식을 위해서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되었다. |
<마음 속 두드림>은 마치 마음 속 깊은 곳을 어루만져주는 듯한 따스한 시선과 감각이 두드러지면서, 읽는 사람의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안고 있는 책이다. 모두들 마음 속 깊은 곳에 문 같은 존재 하나씩은 있다. 깊게 걸어잠가둘 수도 있고, 항상 열어둘 수도 있다. <마음 속 두드림>은 종교적 교리와 믿음의 관점에서, 마음 속 깊이 있는 문을 봉쇄하지 않고 활짝 열면서 사다른 존재가 들어오면 맞이하고 환영하는 것에 대해서 감동적이고 면밀한 필체로 풀어낸다. 정말 감동적인 대목으로 가득한 책이다. |
<마음 속 두드림>은 마음 속을 두드리는 것처럼 깊이 있고 와닿는 이야기를 사근사근 정답게 풀어내고 있는 책이다. 종교와 교리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가볍되 경박하지는 않은 문체로 정답게 이야기를 펼쳐내고 있기에, 친근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마음 속 깊은 곳에 누구나 문 하나씩을 가지고 있다면, 그 문을 두드리는 소리란 어떤 것이며 어떤 존재일까. 그리고 그 문소리를 듣는 입장에서, 혹은 기다리는 입장에서 무슨 행동을 어떻게 해야 마땅한 것일까. 그를 통해 어떤 평온과 행복을 찾을 수 있게 되는가. 이런 주제에 대해 상세하게 차근차근 풀어놓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