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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선 여주 캐릭터가 좀 맘에 안들었는데 3권은 괜찮았습니다. 역시 순정만화는 여주가 참 중요하구나 싶네요. 슬슬 재밌어지려니 4권이 완간이네요. 쓸데없이 늘리는 순정만화보단 중단편 작품들이 좋긴 합니다. 부담도 안되고요. 이 작가님 만화 딱히 좋아하진 않았지만 어쩌다보니 구매하고 있는데 꽤 괜찮은 거 같습니다. 주인공들이 순수해서 그런지 보는 내내 흐뭇 미소 짓게 되네요. 그리고 눈에 띄는 악역이 없는 것도 좋은 거 같습니다. 3권에선 남주가 여주에 대한 감정을 깨닫게 되면서 당황하는 내용이 포인트라면 포인트입니다. 여주역시 둔탱이라서인지 자신의 감정을 뒤늦게 깨닫지만 남주가 반하게 한 뒤 차버리겠다는 말을 해버렸기때문에 자신의 감정을 숨기려고 하는 듯 합니다. 4권 완간이 참 기다려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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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카 메카의 너 같은건 절대로 3권입니다. 요번 신간에서 타나카 메카작가의 작품이 우르르~; 여전히 순수하고 씩씩한 텐마와 그런 텐마를 어쩔 줄 몰라하는 레오의 이야기예요. 여기 나오는 남자 애들이 다 순진하고 귀여워서 읽으면서 피식피식 거리게 됨. 레오와 바라조노의 얼치기 싸움도 웃겨요ㅋㅋ 텐마 보는 재미로 보는 작품. 열이 높아 쓰러진 레오를 나병해주는 텐마도 귀여워용 ㅋㅋㅋㅋ |